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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4일(월)

기자

홍길동

손강훈 기자

riverhoon@gmail.com

산업 1부 정유·화학/ IT 담당 손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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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생산적 금융' 드라이브… 추가 자본규제 완화 과제

정부가 금융권의 기업투자를 강조하고 있다. 금융자원을 미래 성장산업, 혁신기업, 사회적 가치 창출 등 실물경제 성장에 도움이 되는 분야에 투입하는 '생산적 금융'을 정책 기조로 제시하며 패러다임 전환에 힘쓰고 있다. 금융권은 이 같은 정부 정책 기조에 공감하며 4대 금융그룹(KB·신한·하나·우리)을 중심으로 생산적 금융 확산에 나선다. 다만 좀 더 빠르고, 효과적인 달성을 위해 이들의 지원 부담을 덜어주는 규제완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신한은행, 480명 대규모 채용 패키지 실시

신한은행은 은행의 사회적 책임 강화하고 미래 금융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 대규모 채용 패키지를 진행한다. 13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총 480명 규모로 이뤄진다. 지난 9월 발표한 '일반직·전문분야 Bespoke·사무인력' 채용(100명)을 포함해 '금융 선구안 인턴 프로그램' 선발(100명), '영업점 창구업무 지원인력' 채용(200명), '금융소비자보호·내부통제 인력' 채용(80명)..

기업銀, 3분기 순이익 '역대 최대'…비이자이익 급증·NIM 반등 견인

IBK기업은행이 역대급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3분기 이자이익과 환평가 손익 감소라는 변수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비이자이익 성장을 바탕으로 한 상반기 우수한 수익성이 전체 순이익 개선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시점 조정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순이자마진(NIM) 방어가 예상되는 가운데, 현 정부의 중소기업대출 확대 기조는 기업은행의 강점인 기업대출 자산 성장에 힘이 될 가능성이 높다. 12일 에프..

[부고]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 모친상

△권옥춘 여사 별세, 장종환(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 모친상. = 7일 제천명지병원 장례식장 2특 분향실(지하), 발인 9일, 영원한쉼터(제천시 송화면, 043-651-4440)

낮아진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커지는 하반기 NIM 방어 기대감

부동산 시장 과열 우려와 금융 안정 우선 기조 속에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인하 시점과 횟수를 고민하면서, 당초 예상됐던 순이자마진(NIM) 하락 압력이 약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가계대출 총량 규제 등으로 부진이 예상됐던 은행의 하반기 수익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NIM은 자산 운용으로 얻은 이자수익에서 조달비용을 뺀 뒤, 이를 운용자산 총액으로 나눈 비율로 은행 수익성을 평가하는 핵심 지표다. 6일 금..

KB국민은행, ‘2025 추석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 실시

KB국민은행은 1일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외이웃 지원을 위해 '2025 추석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는 명절을 맞이해 KB국민은행의 전국 지역영업그룹이 전통시장에서 식료품을 구입하고, 해당 식료품을 지역사회 복지시설 및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행사다. 2011년부터 이어온 이번 행사는 올해까지 15년간 총 156억원 상당의 식료품을 전통시장에서 구입해 23만2..

KB금융, 그룹 금융소비자보호 강화 종합 대책 회의 실시

KB금융그룹은 1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그룹 전 계열사의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이하 CCO)가 참여하는 '그룹 금융소비자보호 강화 종합 대책 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9월 선제적으로 시행된 '소비자보호 가치체계' 수립의 후속 조치다.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 마련을 위해 KB금융 양종희 회장 주재로 진행됐다. KB금융은 금융소비자보호 철학의 근본적인 변화와 실행을 위해 영..

금감원, 하나은행·미래에셋증권·KB손해보험·신한카드와 함께 ‘추석맞이 전통시장 나눔’ 활동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금융감독원이 주요 금융사들과 함께 전통시장을 찾았다. 1일 금감원, 하나은행, 미래에셋증권, KB손해보험, 신한카드는 한국 구세군과 함께 서울 양천구 소재의 목사랑시장을 방문했다. 이들은 공동으로 마련한 후원금 9000만원으로 떡과 과일, 건어물 등 생필품과 전통시장 상품권(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해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사회복지단체에 전달했다. 이날 목사랑..

금융·산업 전문가로 구성된 ‘국민성장펀드 운용위’…현장의견 적극 반영

국민성장펀드 성공을 위해 금융과 산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국민성장펀드 운용위원회'가 만들어진다. 이를 통해 업계·금융업권별 현장의견을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1일 금융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는 국민성장펀드 성공을 위한 '정부-산업계-금융권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과 류제명 과기부 제2차관,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의 주재로 국내외 주요 금융회사의 투자 및 기업..

하나銀 이호성號의 포용금융 … 중기·소상공인 금융 지원 확대

하나은행이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중심으로 '생산적·포용금융'을 확대하고 있다. 신용보증기금과 기업별 맞춤형 금융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으며, 지역 혁신기업에 투자하는 펀드에 1000억원을 출자했다. 이는 이재명 정부가 강조하는 '국가 균형성장 비전'과 '생산적·포용금융' 확대를 동시에 충족하는 전략이다. '영업통'으로 알려진 이호성 하나은행장에 대한 기대감도 존재한다. 이 행장의 현장 중심 경영이 효과적인 기업투자와 중소·소상공인 지..

8월 예대금리차, 농협·국민·하나銀 상승…우리·신한 하락

5대 은행(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 중 NH농협은행의 8월 예대금리차가 가장 높았다. 전월 대비 0.21%포인트 오르며 가장 높은 상승폭을 나타냈다. 반면 우리은행의 예대금리차는 1.38%포인트로 전월보다 0.08%포인트 하락했다. 5대 은행 중 유일하게 1.3%포인트대를 기록했다. 30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5대 은행의 8월 예대금리차 평균은 1.522%포인트로 전월 대비 0.036%포인트 상승했..

한국은행, 금융안정·결제 담당 부총재보에 장정수 금융안정국장 임명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30일 공석 중인 금융안정·결제 담당 부총재보에 장정수 금융안정국장을 임명했다. 신임 장정수 부총재보는 1997년 입행 이후 통화정책국, 금융시장국 등 정책부서에 근무하면서 실물경제 및 금융시장 전반에 대한 높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무성과를 발휘했다. 특히 2004년 금융안정국장 보임 후 가계부채 등 거시건전성 이슈에 대해 유관 부처와 긴밀하게 공조하며 정책을 제시하고 스트레스 테스트 모형을..

IBK기업은행, 금융위 주관 ‘2025년 상반기 기술금융 테크평가’ 1위 달성

IBK기업은행이 지난 26일 금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상반기 기술금융 테크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기술금융은 기업의 담보능력이 아닌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평가해 자금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기업은행의 2025년 6월 기술신용대출 잔액은 124조9000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9조9000억원 증가해 시장 점유율 40.6%를 기록했다. 기업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4회 연속 1위를 이어가며 기술금융..

꾸준히 상승하는 연체율…은행권 건전성 관리 비상

대출 연체율이 꾸준히 오르면서 은행권 건전성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대출 성장세가 억제된 가운데, 건전성 관리를 위해 적극적인 부실채권 정리가 이뤄지고 있지만 연체율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탓이다. 더구나 정부의 금융정책 기조 등을 이유로 8월부터 기업대출이 가파르게 늘고 있다. 하반기 건전성 관리도 어려워질 전망이다. 이에 은행들은 비재무 항목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기업신용평가 모형 개발에 힘쓰고 있다. 연체 가능..

하나은행, 대전 D-도약펀드에 1000억원 출자

하나은행이 대전 지역 스타트업 혁신성장 지원과 벤처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대전 D-도약펀드'에 1000억원을 출자했다. 29일 하나은행은 대전광역시, 대전투자금융과 함께 지역 스타트업 혁신성장 지원과 벤처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한 대전 D-도약펀드 결성식에 참석했다. 하나은행은 대전 D-도약펀드를 결성한 출자기관 중 가장 큰 규모(1000억원)로 참여했다. 이를 통해 총 2048억원의 전국 최대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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