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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4일(월)

기자

홍길동

손강훈 기자

riverhoon@gmail.com

산업 1부 정유·화학/ IT 담당 손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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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골든라이프 Plus+센터' 신규 오픈… 시니어 고객 상담 강화

KB국민은행이 지난 10일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은퇴, 상속, 요양, 돌봄 등 시니어 토탈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KB골든라이프 Plus+센터' 6곳을 신규로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KB골든라이프 Plus+센터는 PB센터 고객을 대상으로 은퇴 준비 및 노후 설계, 상속 및 증여 컨설팅, 요양·돌봄 기초 상담, 헬스케어 등 종합적인 시니어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은 담당 PB와의 자산관리 상담은 물론, KB..

산업은행 박상진號 당면과제는 ‘생산적 금융 확산 선봉과 산업 구조조정’

이재명 정부의 핵심 경제정책인 첨단산업 육성을 앞장서서 지원하는 산업은행 수장으로 박상진 전 준법감시인이 임명됐다. '금융정책 전문가'로 불리는 박 회장의 과제는 분명하다. '생산적 금융'으로 대전환을 위한 정책자금 집행과 시장 변화로 침체된 산업의 경쟁력을 다시 높이는 구조조정이다. 새로운 성장 엔진이 될 '국민성장펀드'의 정부 재원인 첨단전략산업기금을 산업은행이 맡아 관리하는 만큼, 박 회장은 안정적 운용을 통..

AI·반도체·방산 등 첨단산업 지원 위한 150兆 ‘국민성장펀드’ 조성

정부가 첨단산업 지원을 위한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를 조성에 나섰다. 향후 5년간 150조원의 자금을 첨단전략산업 및 관련 생태계(밸류체인)에 제공함으로써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와 벤처·기술기업의 스케일업, 지역성장, 일자리 창출 등 최대 125조원의 부가가치가 유발될 것으로 기대된다. 10일 금융위원회는 '대한민국 경제 재도약. 국민성장펀드가 함께 합니다'를 주제로 국민성장펀드 조성과 향후 추진방향을 모색..

한국산업은행 신임 회장에 박상진 전 산업은행 준법감시인

한국산업은행 신임 회장에 박상진 전 산업은행 준법감시인이 내정됐다. 지난 6월 강석훈 전 회장이 퇴임한 후 약 3개월 만이다. 9일 금융위원회는 한국산업은행 회장으로 박상진 전 산업은행 준법감시인을 임명 제청했다. 1962년생인 박 내정자는 전주고등학교, 중앙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산업은행에 약 30년간 재직하며 기아그룹·대우중공업·대우자동차 TF팀, 법무실장, 준법감시인 등 주요 보직을 거쳤으며, 기업구조조정과..

국내은행, 6월말 자본비율 13.57%…전분기 比 0.38%p↑

국내은행의 올 6월말 보통주자본비율이 전분기말보다 개선됐다. 당기순이익이 견조한 흐름을 지속하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의 하락 영향으로 외화대출자산의 위험가중자산 환산액이 감소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9일 금융감독원은 은행지주회사(KB, 신한, 하나, 우리, 농협, DGB, BNK, JB) 8개사와 비지주은행(SC, 씨티, 산업, 기업, 수출입, 수협,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9개의 6월말 보통자자본비율은..

4대 금융 'ELS 과징금' 최대 변수로… CET1 비율 관리 비상

홍콩H지수 관련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과징금이 하반기 금융그룹의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이재명 정부가 '소비자보호'를 강조하고 있는 만큼, 과징금 책정에 최대 비율이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이에 비용 발생에 따른 일시적인 수익 악화는 물론, 위험가중자산(RWA) 증가에 따른 보통주자본(CET1) 비율 악화까지 예상된다. CET1 비율은 보통주·이익잉여금 등으로 구성된 보통주자본을 보유자산의 위험 정도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한 RWA로..

신한銀, ‘땡겨요 상생 DAY’…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신한은행은 지난 5일 정부부처 및 전국 지자체와 함께 배달 시장 상생을 위한 '땡겨요 상생 DAY'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땡겨요 상생 DAY는 중소벤처기업부, 농림축산식품부를 비롯한 협약 지방자치단체와 기관이 참석해 '땡겨요' 출시 이후의 성과와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정부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협업 사례, '땡배달' 서비스, 가맹점 전용 이차보전대출 등을 소개하고 전국..

[취재후일담] 보이스피싱 무과실 배상제, 은행에 과도한 책임 전가 논란

은행권에 새로운 청구서가 발급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에는 보이스피싱입니다. 정부가 보이스피싱 근절 방안 중 하나로 '보이스피싱 무과실 배상 책임'을 법제화하겠다고 나섰습니다. 무과실 배상 책임의 핵심은 금융회사(은행)가 보이스피싱 발생 피해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배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보이스피싱 범죄가 개인이 예방할 수준을 넘어선 만큼, 은행에게 이를 적극적으로 막아야 하는 책임이 있다는 생각이 밑바탕에 깔려..

[칼럼] 은행이 가진 자산관리 강점…'접근성·다양성·안전성’

자본주의 사회에서 우리는 수없이 쏟아지는 정보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지금 우리 주변에서 성공적인 투자로 부자가 됐다는 소식과 반대로 잘못된 선택으로 파산하게 되었다는 소식도 쉽게 들을 수 있다. 자산관리는 자신의 자산을 정확히 파악하고 상황에 맞게 잘 배분하기 위한 선택의 과정이다.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현재, 우리들이 경제 활동을 통해 모인 자산을 어떻게 분배하고 운용하느냐에 따라 우리 노후의 경제적 윤택함이 달라지게..

KB국민은행, 취약계층 대상 대출금리 인하로 5만1000명 금융부담 완화

KB국민은행은 저소득 근로자와 영세자영업자 등 취약계층의 금융부담을 완화하고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KB 새희망홀씨II' 및 '가계대출 채무조정제도'에 대한 신규금리를 이달 중 인하한다. 이번 금리 인하는 휴·폐업이나 일시적 자금난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국민과 함께 하는 성장, KB 국민 행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연내 개설 예정인 'KB희망..

하나은행,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도입 선포식 개최

"건전한 공정거래 문화 확산과 임직원들의 윤리적 책임의식 내재화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하나은행이 공정거래 문화 확산과 준법경영 실천 의지를 확인하기 위한 목적으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4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지난 3일 서울 중구 소재 하나은행 본점에서 이호성 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 선포식을 개최했다. 선포식에서 이호성 행장은 "하나은행은 공정..

7월 경상수지 107억8000만달러 흑자…수출 전년比 2.3%↑

한국은행은 4일 올해 7월 경상수지는 107억8000만달러(잠정)로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상품수지는 102억7000만달러를 나타냈다. 수출이 597억8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3% 늘었으나, 같은 기간 수입이 495억1000만달러로 0.9% 감소했기 때문이다.서비스수지는 여행, 기타사업서비스 등을 중심으로 21억4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으며, 본원소득 수지는 배당소득을 중심으로 29억5000만달러 흑자..

금융위-금융권, 관세 파고 돌파 맞손...1조 규모 혁신펀드 조성 추진

금융당국과 정책금융기관, 5대 금융그룹(KB,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이 미국의 관세부과에 따른 우리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힘을 모은다. 내년까지 정책금융기관 172조원, 5대 금융그룹이 95조원 등 총 267조원을 지원한다.3일 금융위원회는 정부서울청사 16층 대회의실에서 금융감독원, 한국산업은행, 중고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한국사자산관리공사 부기관장 등 유관기관과..

하나금융, 자사주 앞당겨 소각… 주주환원율 50% 달성 빨라진다

하나금융그룹이 2027년 목표로 했던 주주환원율 50%가 조기에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연내 목표였던 4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9월에 미리 끝내고, 하반기 2000억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소각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다. 2500억원의 분기배당까지 고려할 경우 올해 주주환원 규모는 1조6530억원에 달한다. 이렇게 되면 올해 주주환원율은 42~43%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주주환원 확대를 이어가기 위..

KB국민은행,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체계 전면 강화

KB국민은행이 증가하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고객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체계를 전면 강화했다고 3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인적 시스템 강화와 보이스피싱 모니터링 시스템 고도화 등이다. 우선 지난 8월 기존 11명이던 보이스피싱 모니터링 인원을 25명으로 늘렸다. 증원된 인원은 보이스피싱 예방의 핵심인 모니터링 업무를 수행하며, 최근 피해가 급증하는 범죄 유형을 분석해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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