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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4일(월)

기자

홍길동

손강훈 기자

riverhoon@gmail.com

산업 1부 정유·화학/ IT 담당 손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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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금융 확대 가속도…신한금융, 장기연체 고객 이자 감면 확대 시행

신한금융그룹이 이달부터 서민 고객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한 상생금융 프로젝트인 '헬프업 & 밸류업(Help-up & Value-up)'을 제주은행과 신한저축은행으로 확대 시행한다. 3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헬프업 & 밸류업(Help-up & Value-up)은 연 10% 이상의 대출금리를 적용받는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년간 금리를 9.8%까지 인하해주는 프로젝트다. 지난달 2일 신한은행 가계대출 보유고객을 대상..

하반기 NIM 하락 폭 크지 않아…4대 은행 이자이익 굳건 전망

올 하반기에도 '이자이익'이 은행들의 탄탄한 실적을 뒷받침할 가능성이 크다. 대출 한도를 줄이는 3단계 스트레스 DSR과 가계대출 총량을 크게 규제하는 6.27 대책이라는 변수가 존재함에도 '마진'을 앞세워 수익성 방어가 가능할 것이란 분석이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6월 예금은행 신규 예대금리차는 1.54%포인트로 5월과 동일한 수준을 기록했다. 분기별로 살펴보면 1분기 1.49%포인트에서 2분기 1.52%포인..

김성태 기업은행장 “고객 가치를 높이는 혁신적 서비스 중요”

"고객을 향한 진실 되고 선한 마음으로, 고객의 가치를 높이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위기 속에서도 기업은행을 성장으로 이끌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IBK기업은행은 1일 창립 64주년을 맞아 서울 중구 기업은행 본점에서 임직원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6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성태 은행장은 중소기업을 향한 사명감과 진심을 원동력으로 성장해 온 기업은행의 역사를 돌아보며 글로벌..

[취재후일담] 생산적 금융 전환, ‘압박’보다 ‘당근’ 있어야

포용금융에 이어 이번엔 '생산적 금융 전환'이 은행권의 새 아젠다로 떠올랐습니다. 시작은 "손쉬운 주택담보대출 같은 이자 놀이, 이자 수익에 매달릴 게 아니라 투자 확대에도 신경 써주시길 바란다"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말이었죠. 금융당국도 속도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발언 이후 나흘 만에 전 금융권 협회장과의 간담회를 열고 첨단산업·벤처·대체투자 등에 집중하는 생산적 금융으로 전환하기 위해 혁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

BNK금융그룹, 상반기 당기순이익 4758억원…전년 比 3.4%↓

BNK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지배기업지분) 4785억원을 기록했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 감소와 대손비용 증가 영향으로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4% 줄었다. 3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은행부문 당기순이익은 4102억원, 비은행부분 순이익은 1088억원이다. 은행부분은 전년 동기보다 455억원이 감소했고, 비은행부문은 127억원이 늘었다. 그룹 자산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62%로 전분기 대..

우리은행, ‘광화문 BIZ프라임센터’개점…기업금융 거점 확대

우리은행은 지난 30일 서울 소재 기업고객에 금융지원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광화문BIZ프라임센터'를 개점했다고 31일 밝혔다. 광화문BIZ프라임센터는 전국 산업단지 중심으로 확장 중인 기업특화 채널의 13번째 지점이다. 이번 센터는 서울의 3대 주요 업무지구인 CBD(광화문·종로), GBD(강남), YBD(여의도)뿐만 아니라 IT산업 중심지로 부상한 성수지역까지 포괄하는 전략 거점이다. 기업금융과 자산관리의 시..

신한은행 땡겨요, 부산 소상공인 공공배달앱 추진 업무협약 체결

신한은행은 31일 부산광역시 연제구 소재 부산광역시청에서 부산시ㅍ및 부산소상공인연합회 등 소상공인 단체들과 함께 '부산시 공공배달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부산시에서 공공배달앱을 통해 소비자 혜택은 확대하고 자영업자의 부담을 줄여 민생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부산시민단체협의회, 부산소비자단체협의회, 부산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산광역시지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

연금저축, 적립·운용·수령 모든 단계에서 ‘세제 혜택’…연금 공백기 중요한 역할

은퇴 후 연금 공백기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연금저축'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일찍 시작하고, 많이 저축하고, 오랫동안 나눠 받는 것이 핵심이라는 분석이다. 31일 금융감독원은 연금저축을 현명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소개했다. 우선 복리의 마법을 충분히 활용한다는 점에서 일찍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30세부터 30년 동안 총 6000만원을 납입한 경우와 40세부터 20년 동안 총..

은행권, 올 상반기까지 민생금융지원에 5918억 집행

민생금융지원 방안의 일환으로 은행권이 작년 3월 27일부터 시행한 '자율프로그램'이 상반기까지 5918억원 집행됐다. 31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자율프로그램의 집행액은 640억원이다. 작년 실행 실적과 합하면 지금까지 총 5918억원을 집행했다. 이는 자율프로그램 목표금액 약 96%에 해당하며 자율프로그램 잔액은 우리은행, 한국시티은행의 초과집행 금액을 제외한 390억원 규모로 하반기에 집행된다. 자율..

'리딩뱅크' 수성나선 신한銀… 하반기 '기업대출 확장' 힘준다

신한은행이 하반기 기업대출 성장에 힘쓴다. 상반기에 기업대출 총량을 관리하며 기업대출 확대 여력을 확보한 만큼, 건전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지표인 유형자기자본이익률(ROTEC)을 적극 활용해 기업대출을 늘리겠다는 전략이다. 가계대출 총량 규제가 강화되면서 주 수익원인 이자이익을 위해서는 기업대출 자산 증가가 중요해졌다. 국가 성장산업과 벤처투자 등에 자금을 투입하는 '생산적 금융' 전환 압박이 이재명 정부 들어 거세진 것도 기업대출 확..

이찬우 NH농협금융 회장 “신뢰기반의 지속가능 경영 추진”

NH농협금융그룹은 지난 28일 이찬우 회장과 계열사 CEO, 집행간부 등 약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농협금융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시기별로 '2025년 상반기·하반기, 2026년 이후 중장기'로 나눠 진행됐으며,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 속 혁신과 경쟁력 제고 방안 모색에 중점을 뒀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상반기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우수한 성과를 거양한 부서..

강태영 NH농협은행장, 충남 당진 찾아 복구작업 일손 지원

NH농협은행은 29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당진시를 찾아 수해복구를 위한 일손돕기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당진은 37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복구를 위한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날 강태영 은행장을 비롯한 농협은행 임직원들은 폭염에도 불구하고, 당진시 관내 농축협 임직원들과 함께 피해복구에 총력을 다했다. 피해농가 비닐하우스의 토사를 제거하고, 피해 작물 및 폐기물 정리에 구슬땀을 흘렸다...

연체채권 처리 ‘재무 건전성’ 중심…채무자 두텁게 보호하는 방향으로 제도 정비

금융위원회가 연체 채권에 대한 소멸시효의 무분별한 연장과 시효 부활 관행을 제안하는 방안을 포함하는 방향으로 개인 연체채권 관리와 관련된 제도를 정비한다. 29일 금융위는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주재로 장기 연체채권 채무조정 프로그램 점검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개인 연채채권 관리 개선을 추진하고 있는 금융당국이 다양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가 발제자로 나선 이수진 금..

Sh수협은행, ‘변화·혁신·동반성장’ 하반기 경영 키워드

Sh수협은행은 지난 25일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사에서 '2025년 제3차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주요 임원과 전국 영업점장 등 2백여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상반기 우수 영업점과 직원에 대한 시포상과 승진직원에 대한 사령장 수여도 함께 이뤄졌다. 특히 회의 시작에 앞서 공개된 사내문화 개선을 위한 '아보약(아주 보통의 약속)' 캠페인 영상이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수협은행 직원들이 직..

정상혁 신한은행장 “우리가 하는 일의 출발점을 고객으로 삼자”

신한은행이 우수 고객자문위원과 디지털 플랫폼 파워유저를 초청해 고객 편의성 제고 과제를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수렴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28일 서울 중구 소재 본점에서 고객 초청 간담회 '현장을 듣다, 실행으로 답하다'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강조한 '고객편의성 제고' 철학을 실천하고자 마련됐으며, 우수 고객자문위원과 '신한 SOL뱅크'를 포함한 디지털 플랫폼 파워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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