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전역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수해 복구사업 속도
지난달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전남 나주시 전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지정됨에 따라 복구사업에 속도를 내 시민들의 일상회복이 빨라지게 됐다. 이에 따라 국비 지원 확대, 지방비 부담 완화, 각종 행정, 재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17일 나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16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도로와 하천 유실, 주택 및 상가 침수, 농경지 피해 등 총 151억원 규모의 피해를 입었다. 이에 중앙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