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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소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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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메리츠증권 대표 “MBK 1000억 보증 확인해야 협상할 것”
한국투자증권, JP모간자산운용과 고객세미나 개최
삼일PwC가 급식산업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푸드테크, 고객 맞춤형 서비스, 인수합병(M&A)을 제시했다. 삼일PwC는 11일 '급식산업의 현재와 미래' 보고서를 발간하고 "국내 급식산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기술 기반의 운영 혁신과 산업 생태계 고도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외식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 속에서 국민 3명 중 1명이 하루 한 끼를 급식으로 해결할..
교보증권은 11일 NHN에 대해 기술 부문에서 정부 주도 인공지능(AI) 및 공공사업 수혜가 예상되고 결제·게임 부문도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3000원을 유지했다. NHN의 전 거래일 종가는 2만9200원이다. NHN의 3분기 매출액은 6256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76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영업이익 263억원)에..
한화투자증권은 10일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대해 3분기 실적은 수입 브랜드 중심의 선방에도 불구하고 국내 패션 부진과 제조 화장품 리브랜딩 영향으로 악화됐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만4000원을 유지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전 거래일 종가는 9720원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3분기 연결 매출액은 3104억원으로 전년 대비 4.9% 증가했으나 영업손실은 20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매출은 시장 기대..
AI(인공지능) 거품론과 고환율 부담이 겹치면서 외국인 자금이 빠르게 이탈하고 있다. 공매도 거래가 2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외국인 매도세까지 겹치며 코스피가 4000선을 내줬다. 증권가는 최근의 흐름을 단기 차익실현 구간으로 해석하면서도 환율 부담이 외국인 수급 회복을 지연시킬 수 있다고 진단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4700억원을 순매도했다. 전날에는 1조7000억원을..
올해 상장기업의 기업지배구조 점검 결과 자산규모가 큰 기업일수록 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사회 내 성별 다양성, 배당정책 투명성 등 주요 항목에서는 여전히 개선의 여지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거래소는 7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2024사업연도)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점검 및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는 자산총액 5000억원이상 상장사 541개사와 자율공시 기업 8개사를..
코스피가 7일 미 증시 인공지능(AI) 기술주 하락, 외국인 중심 차익실현 기조 지속 등의 영향으로 하락 출발해 4000선을 내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4026.45) 대비 1.56%(62.73포인트) 내린 3963.72에 개장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1.81%), KB금융(0.80%)은 상승하고 있다. 삼성전자(-0.10%), SK하이닉스(-0.51%..
삼성증권은 7일 스튜디오드래곤에 대해 3분기 실적은 흑자 전환했지만 일부 작품의 납품이 4분기로 이연되며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6만1000원에서 5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 거래일 종가는 4만750원이다. 스튜디오드래곤의 3분기 매출액은 1365억원으로 전년 대비 51.1% 증가, 영업이익은 105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다만 이는..
코스피가 장중 6% 넘게 급락한 지난 5일 국내 증시 공매도 거래대금이 2년여 만에 최대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거래소와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코스닥 시장의 공매도 거래대금은 총 1조9072억원으로 집계됐다. 시장별로는 코스피 1조5790억원, 코스닥 3282억원이다. 이는 2차전지 테마 열풍의 후유증으로 코스닥 시장이 급등락을 반복했던 2023년 7월 26일(2조3600억원) 이후 가..
SK증권은 6일 카카오게임즈에 대해 기대작 부재가 장기화되면서 단기 실적과 주가 모멘텀이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주가 1만8000원을 유지했다. 카카오게임즈의 전 거래일 종가는 1만6660원이다. 남효지 SK증권 연구원은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내내 신작 가뭄이 이어지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까지도 뚜렷한 모멘텀이 부재하다"며 "주요 기대작 출시까지 최소 6개월 이상 남은 상황에서 단기적인 반등은..
개인 투자자들의 '빚투(빚내서 투자)' 규모가 사상 최대치에 근접한 가운데 증시 과열 조짐에 증권사들이 리스크 관리에 나섰다. 이날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고치 경신 직후 6%대 급락하며 4000선을 가까스로 지키자 개인 매수세가 2조원 넘게 몰리며 자금 유입이 이어졌다. 그러나 AI 거품론으로 반도체주가 급락하고 변동성이 확대되자 증권사들은 전 종목 담보대출 신규 중단, 증거금률 상향 등 선제적 조치에 나서고 있다...
정부가 가상자산시장에서 조직적 시세조종 행위를 벌인 혐의자들을 수사기관에 고발했다. 대규모 자금을 동원하거나 자동매매 프로그램(API)을 이용해 인위적으로 가격을 끌어올린 사례가 대상이다. 금융위원회는 5일 제19차 정례회의에서 가상자산 시세조종 행위 2건에 대한 혐의자들을 수사기관에 고발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가상자산시장에서 고의적으로 가격을 움직인 사례를 포착해 고발 조치까지 이른 첫 사례 중 하..
정부가 추진 중인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프로그램이 시행 2년차를 맞아 본격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가 5일 발표한 '월간 기업가치 제고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밸류업지수는 1687.27포인트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948.90포인트) 대비 77.8% 상승한 수준으로,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 상승률(71.2%)을 웃돌았다. 기업 실적 개선과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 기..
삼성증권은 5일 크래프톤에 대해 PC용 '배틀그라운드(펍지PUBG)'의 고성장에도 불구하고 신작 부재와 개발비 증가로 수익성 회복이 더딘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를 기존 39만원에서 38만원으로 소폭 하향했다. 크래프톤의 전 거래일 종가는 27만9000원이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크래프톤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21.0%, 전 분기 대비 31.5% 증가해 시장 기대치를 2.7%..
한국거래소는 4일 서울 여의도 KRX 컨퍼런스홀에서 '2025 건전증시포럼'을 열고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자본시장 구조에 미칠 변화와 이에 대응하기 위한 금융투자업계의 전략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가 2005년부터 매년 주최하는 이번 포럼에는 학계·법조계·금융투자업계·관계기관 등 전문가 12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주제는 'AI 시대, 우리 자본시장의 진화와 도전'이다. 김홍식 시장감..
삼정KPMG가 제약바이오산업의 회계·세무 리스크 대응과 인공지능(AI) 기반 재무결산 혁신 방안을 제시했다. 삼정KPMG는 지난 3일 열린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주최 세미나에서 '제약바이오 회계·세무 이슈'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제약바이오산업의 회계 투명성과 세무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박상훈 상무와 김수연 이사는 '최근 회계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