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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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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이정은 기자

shiele@hanmail.net

안녕하세요. 이정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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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관세 악재에도 지수 상승 마감…'배드 이즈 굿' 장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발(發) 글로벌 관세 전쟁에 따른 긴장감이 다시 높아지기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는 강세로 마감했다. 1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8.14포인트(0.20%) 오른 4만 4459.65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8.81포인트(0.14%)상승한 6268.56에, 나스닥종합지수는..

이란 대통령, 이스라엘 공습으로 부상…경미한 부상에 그쳐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지난달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고 13일(현지시간) BBC가 보도했다. 이란 국영 파르스 통신은 지난달 16일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최고국가안보회의(NSC) 긴급회의에 참석하던 중 회의 장소 출입구를 겨냥한 폭탄 6개가 터졌다고 전했다. 파르스 통신에 따르면 이날 공습으로 비밀 시설 6개의 출입구가 모두 차단됐고 전기도 끊겼지만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안전하게 대피했다.탈출..

부끄러움은 가해자의 몫…자신 성폭행한 50명 공개 재판 세운 여성

자신을 성폭행한 50명의 남성을 공개 재판정에 세운 지젤 펠리코(72)가 프랑스 최고의 명예 훈장 레지옹 도뇌르 서훈자로 선정됐다고 13일(현지시간) AFP 통신이 보도했다. 지젤은 지난해 프랑스 사법 역사상 최대 규모의 집단 성폭행 사건에서 공개 증언하며 사회에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그녀의 남편 도미니크 펠리코는 2011년부터 2020년까지 벤조디아제핀 계열 수면제를 몰래 투여하고 온라인을 통해 모집한 50..

美 애리조나서 흑사병 사망자 발생…전파 위험은 낮아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폐렴형 흑사병으로 주민 1 명이 숨졌다고 AP 통신 등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애리조나주 코코니노 카운티 보건당국은 2007년 이후 처음으로 이 지역에서 폐렴형 흑사병 사망자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피해자의 신원을 포함한 추가 세부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해당 주민은 응급실에 도착한 당일 사망했으며 이날 보건당국의 검사 결과 확진됐다. 흑사병은 일반적으로 쥐 등의 야생 설치류에 사는 벼룩이..

가자 휴전 협상 결렬 직전…철군 문제로 난항

카타르 도하에서 진행 중인 이스라엘·하마스 휴전에 관한 간접 협상이 이스라엘군 철수 범위 등 주요 쟁점을 둘러싸고 교착상태에 빠졌다. 12일(현지시간) BBC는 가자 휴전과 인질 석방 협상에 대한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협상이 결렬 직전에 있다고 팔레스타인 관리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양측은 가자지구에서 인도주의적 원조를 제공하는 방법과 이스라엘군의 철수 범위와 관련해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하마스는 유엔과..

텍사스 홍수에 주민 전원 살린 컴포트…마을 사이렌 소리에 대피

미국 텍사스주를 덮친 대홍수 참사로 수많은 사망자가 나오는 가운데 과달루페 강 하류의 작은 마을 컴포트가 주목 받고 있다. 대홍수 참사가 시작된 지난 4일(현지시간), 옆 마을 커 카운티 등지에 폭우가 쏟아지며 강물이 범람해 대규모 홍수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희생자만 120명이다. 반면 커 카운티와 이웃한 켄달 카운티 내 컴포트에서는 주민 2200여명 전원이 마을 사이렌 덕분에 안전하게 대피했다고 10일(현지..

월가, 맘다니 낙선운동 모금단체 결성…2000만 달러 모금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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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사상 최고치 경신…11만6000달러 돌파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0일(현지시간)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이날 오후 5시 40분(서부 시간 오후 2시 40분)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전날보다 4.54% 오른 11만6천474달러(약 1억6029만원)에 거래됐다. 이날 비트코인은 전날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11만3천700 달러대에서 거래되다가 오후 매수세가 대거 유입되면서 약 4분 동안 11만6천 달러선을 뚫었다. 가격은..

美 홍역 확진 33년 만에 최다…올해 1288건

미국 내 홍역 발병 건수가 33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감염자가 2126명을 기록한 1992년 이후 가장 많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9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현재 미국에서 1288명이 홍역 확진을 받았다고 타임지, 뉴욕타임스(NYT) 등이 보도했다. 2000년 홍역이 공식적으로 퇴치됐다고 선언한 지 25년 만에 최다로 집계됐다. 올해 홍역 감염자 중 입원한 환자는 약 13%며..

레오 14세,바티칸에서 러·우 평화회담 주최 의향…교황, 젤렌스키 두 번째 회동

레오 14세 교황은 9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만나 바티칸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평화 회담을 개최할 의향이 있음을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그동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등을 통해 교황의 중재의사가 간접적으로 드러난 적은 있지만 교황이 직접 공식적으로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5월 레오 14세가 러시아·우크라이나 평화회담..

하마스, 인질 10명 석방에 합의…휴전 협상은 아직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가자 휴전 회담의 일환으로 인질 10명을 석방하기로 합의했다고 9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하마스는 성명을 내고 자신들이 "융통성"을 발휘했다고 주장하며 협상의 일환으로 10명의 인질을 석방하기로 합의했으며 "장애물을 극복하기 위해 중재자들과 함께 진지하고 긍정적인 정신으로 계속 행동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9일 타임오브이스라엘은 보도했다. 이 성명은 이스라엘의 협상 과정..

엔비디아, 세계 최초·사상 최초…시총 4조 달러 돌파

엔비디아가 전세계 최초로 시총 4조 달러를 돌파하며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기술주 주도로 강세를 보였다. 이날 미국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는 엔비디아를 비롯한 기술주의 강세에 힘입어 동반 상승 마감했다. 스탠더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는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17.54포인트(0.49%) 오른 4만4458.30에 거래를 마감했다. S&P500지수는..

보잉, 항공기 인도량 급증…6월 한 달 60대 인도

미국 항공기 제조업체 보잉이 인도량 급증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다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보잉은 지난 6월 한 달 동안 60대의 항공기를 인도했다고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27% 늘어난 수치로 2023년 12월 이후 월간 기준 최대 인도량이다. 보잉은 최근 연이은 사고로 위기를 맞아 왔다. 지난해 1월 알래스카 항공의 보잉 737 맥스9 여객기가 약 5000m 상공을 비행하던 중 기체..

불가리아, 2026년부터 유로화 사용…유로존 21개국으로 확대

불가리아가 내년 1월부터 유로화를 공식 통화로 사용한다. 유럽연합(EU) 재무부 장관들은 8일(현지시간) 경제재무이사회를 열고 불가리아의 유로존 가입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유럽의회에 이어 EU 재무장관 회의에서 모든 법적 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불가리아는 유로존의 21번째 회원국이 됐다. 2026년 1월 1일부로 불가리아에서 유로화 공식 사용이 확정됐다. 불가리아는 2007년 EU에 가입, 유로존 예비대기실 역할을..

이스라엘, 레바논 북부 공습…하마스 핵심 인물 공격

이스라엘군은 8일(현지시간) 레바논 북부도시 트리폴리 근처에서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의 핵심 인물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은 이스라엘 군의 발표를 인용해, 표적이 된 인물은 무스타파 바주르로 레바논에 있는 하마스의 핵심 사령관 중 한 명이라고 보도했다. 하마스의 즉각적인 논평은 없었다. 레바논 국영 언론은 트리폴리 인근에서 차량 한 대가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으며, 보건부는 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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