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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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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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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정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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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총선 선거연령 16세로 낮출 것…우파 정당 맹공

영국 정부는 17일(현지시간), 16세 이상에게 총선 투표권을 부여하는 방안을 발표했다고 파이내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영국 노동당 정부는 지난해 총선에서 공약했던 대로,현재 18세부터 주어진 투표권을 다음 총선부터는 16세와 17세 청소년에게도 부여하기 위한 법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젊은이들이 일하고, 세금을 내고, 군 복무를 통해 사회에 기여했으며 그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문제에 대해 투표할 권리를 가..

뉴욕증시 강세 마감…S&P500, 나스닥 다시 최고치

뉴욕증시가 강력한 소비 지표와 주요 기업들의 호실적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1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29.71포인트(0.52%) 오른4만4484.49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3.66포인트(0.54%) 상승한6297.36에, 나스닥종합지수는 153.78포인트(0.73%) 오른 2만 0884.27에 장을 마쳤다. 이날..

美 원조 예산 삭감에 구호식량 폐기 위기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대외 원조 예산 삭감으로 미국 국제개발처(USAID)가 아랍에미리이트 두바이 창고에 보관 중이던 구호 식량이 폐기될 상황에 부닥쳤다고 1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두바이 창고에 보관된 약 500톤의 고열량 비스킷은 가자지구처럼 물과 연료가 부족한 지역의 기아 예방을 위해 미국 정부가 세금으로 마련한 것이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해외 원조 예산이 대거 삭감되고, USAID..

트럼프, 펜타닐 처벌 강화 법안 서명… "中이 美에 펜타닐 보내는 사람 사형하게 만들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펜타닐 유사 물질을 가장 위험한 약물로 영구히 분류하는 초당적 법안에 서명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이른바 '좀비마약'으로 불리는 펜타닐 처벌 강화 법안 서명식에는 연방 상·하원 의원들과 마약중독으로 가족을 잃은 수십 명이 함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펜타닐 법안은 '이 끔찍한 전염병으로부터 미국을 해방시키겠다는 자신의 행..

아이슬란드 화산 분화…4월에 이어 올해 2번째

얼음과 불의 땅 아이슬란드에서 올해 들어 2번째로 화산이 폭발했다. 남서부에 위치한 레이캬네스 반도에서 16일(현지시간) 화산이 폭발했다고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 아이슬란드 기상청은 쉰드흐뉘퀴르 분화구 표면에 약 700~1000m의 균열이 생기며 분화가 시작됐다고 발표했다. 또 인근에 약 500m길이의 두 번째 균열이 발생해 용암과 가스를 뿜어내고 있다. 당국은 '현재로서는 크게 위험하지 않다'며 'GPS 측정과..

헤이그 그룹 긴급회의 개최…이스라엘행 군수품 제공 금지할 것

15일(현지시간)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헤이그 그룹 긴급회의가 개최됐다. 친팔레스타인 성향의 다자 협의체인 헤이그 그룹은 이번 회의에서 팔레스타인 점령지에서 이스라엘이 공격을 중단할 것을 요구, 국제법 수호를 위한 다자 행동을 촉구했다. 또 이스라엘로의 군수품 제공을 금지하는 한편 이스라엘 군사작전을 대상으로 한 독립적인 조사를 국제사회에 요구했다. 16일홈페이지에 공개한 공동 선언문에서 헤이그..

뉴욕증시, 파월 해임설에 요동…트럼프 해명에 다시 반등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해임설로 하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를 부인하자 다시 반등하며 종일 크게 출렁였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231.49포인트(0.53%) 오른 4만4254.78에 거래를 마치며 최고치를 경신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9.94포인트(0.32%) 오른 6263.70에, 기..

트럼프 직무수행 부정평가 55%…2기 출범 후 최고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55%로 집계됐다고 15일(현지시간) 인터넷 매체 더힐이 발표했다. 이코노미스트와 유고브가 미국 성인 168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트럼프 대통령의 직무수행 부정 평가는 55%로 지난주 53%에 비해 2%포인트 증가했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최고 기록이다. 취임 당시 부정 평가는 43%, 긍정 평가는 49%였다. 다만 공화당 내부에..

英, 아프간 협력자 명단 유출…비밀리에 이주 수용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재장악하자 보복을 피해 영국에 이주를 신청한 약 1만8700여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15일(현지시간) AP통신과 영국 BBC 방송 등이 보도했다. 2022년 2월 영국 국방부 관리의 실수로 탈레반을 피해 영국으로 이주를 신청한 아프카니스탄인들의 명단, 연락처 및 일부 가족 정보가 담긴 문서가 유출됐다. 이들 일부는 아프간 주둔 영국군과 함께 싸운 이들이었고 아프간 정부 관리와 의원들도 포함..

이스라엘, 레바논.시리아 공습…연정 지키기 위한 연막?

15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대대적인 공습으로 헤즈볼라 전사 5명을 포함해 12명이 사망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레바논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스라엘 군은 이번 공습이 헤즈볼라 정예 전사들이 사용하는 훈련캠프와 베카 계곡지역의 무기 보관 창고를 겨냥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습으로 이 지역은, 지난해 11월 미국이 중재한 레바논과 이스라엘 간의 휴전 협정 이후 가장 큰 피해를 입었다. 헤즈볼라는 지난해 이스라엘과의..

뉴욕증시 혼조 마감…엔비디아 주당 170달러 넘어

뉴욕증시가 혼조 마감했다. 15일(현재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436.36포인트(0.98%) 하락한 4만4023.2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4.80포인트(0.40%) 떨어진 6243.76, 나스닥종합지수는 37.47포인트(0.18%) 오른 2만0677.80에 장을 마감했다. 물가 부담 속 우량주 중심으로 매도세가 강했지만 엔비디아의..

네타냐후 연정 위기 …초정통파 이탈로 간신히 과반

이스라엘의 초정통파 유대교 정당 중 하나인 토라유대주의연합(UTJ)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끄는 연립정권에서 탈퇴한다고 1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UTJ는 그동안 유대교 율법과 전통을 전문적으로 공부하는 종교학교인 예시바 학생들의 군 복무를 면제하는 법안을 둘러싸고, 정부가 학생들의 지위를 보장하겠다는 약속을 반복적으로 위반했다며 탈퇴 배경을 설명했다. 초정통파 유대교도는 1948년 건국..

비욘세 미발매곡 도둑맞아…애틀란타 투어 중 차량서 도난

미국 팝스타 비욘세가 콘서트 투어를 위해 애틀란타를 방문하던 중 차량에 두었던 미발매 음악 파일이 들어 있는 하드 드라이브를 도난당했다고 14일(현지시간) CNN이 보도했다. 경찰은 지난 8일 도난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여행가방 2개와 노트북 2대, 하드 드라이브 등의 도난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노트북과 하드 드라이브에는 비욘세의 미발매 음악과 공연 영상 촬영 계획 등이 담겨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EU, 트럼프 30% 관세 대응 준비…200페이지 분량 보복 목록 작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잇단 관세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유럽연합(EU)이 720억 유로(약 116조원) 상당의 2차 보복 조치를 준비했다. 14일(현지시간) 폴리티코 유럽판에 따르면 EU 집행위원회는 30%의 관세를 예고한 미국에 대응하기 위해 약 200페이지 분량의 보복 목록을 작성했다. 보복 대상은 공업 제품 중심으로 657억 유로(약 106조43억 원), 농산물은 64억 유로(약 10조3000억 원)에 달..

쿠오모 전 주지사 무소속으로 뉴욕시장 출마…싸움 끝나지 않았다

지난달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정치 신예 조란 맘다니에게 패배한 앤드루 쿠오모 전 뉴욕 주지사가 무소속 후보로 뉴욕 시장 선거에 출마한다고 1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쿠오모 전 주지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엑스(X)에 올린 영상에서 " 우리 도시를 구하기 위한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총선은 11월에 있고 나는 승리하기 위해 총선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나의 상대인 맘다니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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