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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정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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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과 주말 종전 MOU 서명 가능성”… 이란 “최종 결정 안 내려”
美, 사우디·러시아 제치고 세계 최대 석유 수출극 등극…에너지 시장 재편
예멘 후티, 홍해서 이스라엘 선박 운항 금지 선언…중동 해상 위기 고조
EU, 우크라전 참전 러시아 군인 입국 금지 추진…21차 대러 제재안 공개
[미·이란 종전 합의]이스라엘 국방장관, 레바논 점령지 철수 거부… "무기한 주둔 방침"
이스라엘과 이란의 휴전에 카타르의 중재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번 휴전은 미국 측 요청을 받은 카타르가 이란이 휴전안을 수용하도록 설득하는데 성공하면서 이뤄졌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먼저 네타냐후 총리로부터 휴전안에 대한 동의를 받아낸 후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카타르 국왕과 통화해 이란 쪽을 설득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셰이크 무함마드 빈 압둘라흐만 알사니 카타르 총리가..
미국 하원이 직원들에게 개인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메타의 소셜미디어 왓츠앱을 사용하지 말라고 지시했다. 미국 하원 최고행정책임관실(CAO)은 23일(현지시간) 의회 직원들에게 정부 지급 기기에서 왓츠앱 사용 금지를 통보했다고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 CAO는 이날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왓츠앱이 사용자에게 높은 위험으로 간주되며 이달 30일부터 노트북이나 모바일 기기에 왓츠앱을 다운로드하거나 보관하지 않을 것..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격 후 열린 첫 정규장에서 뉴욕증시가 강세로 마감했다.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74.96포인트(0.89%) 오른 4만2581.7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드더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7.33포인트(0.96%) 오른 6025.1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3.57포인트(0.94%) 오른 1만963..
21일(현지시간) 이뤄진 이란의 주요 핵시설 3곳(포르도,나탄즈, 이스파한)에 대한 미국의 공습 '한밤중의 망치(Midnight Hammer)' 작전 뒤에는 이스라엘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다. 미국 매체 악시오스는 2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지난주부터 이번 공습을 두고 긴밀히 협의했다고 양국의 당국자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작전을 승인한 것으로 알려진 시점..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기에 국제유가가 3% 이상 급등했다. 미국이 이란 핵 시설을 공격하며 이스라엘-이란 전쟁에 직접 개입하자 이란 의회(마즐리스)는 22일(현지시간) 보복 조치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의결했다. 이에 23일 오전 7시 30분(한국시간) 현재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3.36% 오른 배럴당 76.32달러를 나타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전했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8월 인도분 가격은..
이란 공격 시점을 두고 "앞으로 2주 안에 결정할 것"이라는 19일(현지시간) 백악관의 발표가 나오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여전히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것이 이란에 대한 군사 개입시 벌어질 심각한 결과를 우려한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날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 고위 정보 관리자들은 미군이 이란의 우라늄 농축 시설 포르도를 공격하거나 이스라엘이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 지도자를 살..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예방 효능이 높은 주사제 '예즈투고(Yeztugo)'를 18일(현지시간) 승인하며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을 종식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미국 바이오 제약회사 길리어드 사이언스는 FDA가 자사의 주사제형 HIV-1 캡시드 억제제 예즈투고를 성인 및 청소년 대상 노출 전 예방(PrEP, Pre-Exposure Prophylaxis) 약물로 승인했다고 19일..
브라질에서 한 달 가까이 이어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특별방역 및 비상대책 기간이 18일(현지시간) 종료됐다. 브라질 농림축산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히우그란지두술주(州) 몬치네그루 지역 한 가금류 시설 내에서의 고병원성 AI 방역 개시 이후 28일 동안 추가 발생 사례는 없다"며 "프로토콜에 따라 더는 특이상황이 없음을 확인하고 관련 비상 조처를 이날부로 끝냈다"고 밝혔다. 지난달 브라질 남부의 리..
미국이 이란을 공격할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영국이 미국에 군사적 지원을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한 것으로 18일(현지시간) 전해졌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이날 정부의 긴급 대응 회의인 '코브라'를 소집, 미국이 군사 지원을 요청할 경우 어떻게 할지를 논의했다고 일간 더타임스가 보도했다. 회의에서 여러가지 방안이 논의됐고 그 중 제한적인 군사 지원을 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더타임스는 분석했다. 제한적인 군사 지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다시 동결하고 금리 전망도 기존 견해를 유지하며 뉴욕증시가 18일(현지시간) 보합 마감했다. 연준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어 기준금리를 기존 수준인 4.25∼4.50%로 동결했다. 연준의 기준금리 동결이 사실상 예견됐던 가운데 발표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도 제한적이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이스라엘의 이란 군사 작전에 대해 강력한 지지를 표명했다. 캐나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한 메르츠 독일 총리는 17일(현지시간) 독일 ZDF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스라엘이 우리 모두를 위해 궂은(dirty) 일을 하고 있다"면서 "우리도 이 정권(이란)의 희생자다. 이란의 물라(mullah·이슬람 종교 지도자) 정부가 세계에 죽음과 파괴를 가져왔다"며 이스라엘을..
17일(현지시간) 미국이 이스라엘.이란 분쟁에 개입할 가능성이 커지며 뉴욕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99.29포인트(0.70%) 내린 4만2215.8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50.39포인트(0.84%) 하락한 5982.72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80.12포인트(0.91%) 떨어진 1만9521.09에 각각 마감했다. 캐나다에서..
태국에서 최근 코로나19 감염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24주 연속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며 최근 들어 더 가파르게 늘고 있다. 17일 현지 매체 방콕포스트와 네이션은 태국 질병통제국(DDC)의 보고를 인용해 올해 신규 확진자가 총 47만6584명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지난 8∼14일 신규 감염자는 전국에서 7만6161명으로 보고됐으며 40명이 사망했다. 신규 환자 중 7만2166명은 입원했고, 3995명은 외래..
중동 긴장이 완화될 수 있단 기대감에 힘입어 뉴욕증시가 일제히 상승했다. 16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17.30포인트(0.75%) 오른 4만2515.0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장보다 56.14포인트(0.94%) 오른 6033.1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94.39포인트(1.52%) 오른 1만9701.21에 각각 마감했다. 월스트리..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스페인, 이탈리아의 유명 관광도시에서 과잉 관광(오버투어리즘)에 반대하는 시위가 열렸다. 1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스페인의 바로셀로나에서 약 600명의 시위대가 '관광객은 집으로 돌아가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시내 중심가를 행진했다고 전했다. 행진 과정에서 관광객들을 향해 물총을 쏘며 호텔 앞에서 직원들과 몸싸움을 벌이는 모습도 보였다. 시위대는 "당신들의 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