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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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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이창연 기자

spyear95@gmail.com

안녕하세요. 이창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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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좋아하고 오래 쓸 수 있는 상품을 만드는 게 저희의 목표입니다." 스타벅스 코리아가 지난 7일 출시한 굿즈 라인업에는 이런 자신감이 묻어 있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 '뮷즈 MU:DS'와 손잡고 국립중앙박물관의 대표 전시 공간 '사유의 방'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 7종을 내놓은 이번 프로젝트는 1년 전부터 기획이 시작됐다. 박물관이라는 공간은 한때 '정숙하고 학구적인 곳'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이번엔 '매실'…한국맥도날드, 가장 한국적인 음료 출시한다

한국맥도날드가 국내 농가와 상생을 이어간다. 특색있는 재료로 한정 메뉴를 내놨던 맥도날드가 이번엔 전라남도 순천으로 눈을 돌렸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맥도날드는 오는 11일 순천매실을 활용한 음료 신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매실청에 탄산수를 넣어 만든 매실 에이드가 유력하다. 한국맥도날드는 매실로 유명한 전라남도 광양의 매실이 아닌 순천의 매실을 활용하기로 선택했다. 이미 널리 알려진 산지보다 상대적으로 덜 유..

글로벌 라면 전쟁 발발…NS홈쇼핑, 외국인 참여 경연 대회 첫 개최

NS홈쇼핑이 익산시와 공동 주최하는 식문화 축제 'NS 푸드페스타2025'에서 올해 처음 글로벌 라면 경연 부문을 신설했다. 문화 교류와 다문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10일 NS홈쇼핑에 따르면 다음달 27일 전라북도 익산시에서 개최되는 NS 푸드페스타에서 '라면의 재발견'을 주제로 경연을 진행한다. 참가자 각국의 음식 문화를 반영한 퓨전 라면 요리를 선보이는 자리다. 참가 접수는 오는 18일까지 NS홈쇼핑..

자회사 흡수합병한 CJ프레시웨이, 하반기 도약 채비

CJ프레시웨이가 고물가, 소비 침체 등 경영 불확실성 속에서도 외형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수익성 개선에는 실패했다. 자회사 흡수합병에 쓰인 비용이 반영돼서다. CJ프레시웨이는 올해 2분기 매출 8833억원, 영업이익 274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각각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9% 증가, 9% 감소한 수치다. 외식 식자재 및 식품원료 유통사업 매출은 3931억원을 기록했다. 온라인 외식 식자재 매출은..

물량 확보했지만…'삿포로 생맥주 70' 품절사태 발발

삿포로맥주의 한국 공식 수입사인 엠즈베버리지는 '삿포로 생맥주 70'이 일시 품절됐다고 7일 밝혔다. 더운 여름철 맥주를 찾는 소비 트렌드와 함께 헬시플레저와 저속노화 등 건강 관련 트렌드의 확산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삿포로 생맥주 70(이하 삿포로 70)은 지난 6월 1일 정식 출시된 제품이다. 이번 정식 출시를 위해 충분한 재고를 확보했는데도 일시 품절을 기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엠즈베버리지의 삿포로맥주..

"연매출 4조 사수"… 롯데칠성 성장 키 '밀키스'에 달렸다

롯데칠성음료가 올해도 매출 4조원 고지를 사수한다는 각오다. 첨병은 '밀키스'다. 내수 시장 한계를 마주하면서 롯데칠성음료는 '밀키스'를 내세워 글로벌 공략에 나설 방침이다. 하반기 실적 반등을 위해 해외 성장세를 반드시 이어가야 하기에 글로벌 히트상품 육성이 절실하다는 분석이다.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1조997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9%가 감소했다. 연매출 4조원 고지에 오르기..

"이제는 토마토 차례"…하이트진로음료, ‘진로토닉워터 토마토’ 선봬

하이트진로음료는 여름 제철 과채인 토마토를 활용한 '진로토닉워터 토마토'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신선한 토마토의 상큼하고 달콤한 맛에 진로토닉워터 특유의 청량함과 은은한 탄산이 어우러져 깔끔한 조화를 이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상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토마토 소주 하이볼을 진로토닉워터 토마토 한 병이면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로 칼로리(식품등의 표시기준에..

롯데리아, 동남아 말레이시아 첫 발…"K버거 해외 확장 속도"

롯데GRS가 말레이시아 현지 기업과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의 전략적 진출을 위해서다. 6일 롯데GRS에 따르면 선정된 파트너사 세라이 그룹은 말레이시아 현지 식음료(F&B) 사업과 리조트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파인 다이닝·피자 등 다양햔 F&B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외식 사업에 대한 높은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계약 체결식에는 차우철 롯데GRS 대표이사와 나집 하..

"K푸드 열풍 선봉장"…CJ제일제당, '비비고'로 글로벌 식탁 공략

"준비했던 만두와 비빔밥이 금세 동이나는 등 현장의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CJ제일제당 비비고가 K푸드 확산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KCON LA 2025'에서 역대 최대 규모 부스를 통해 전 세계 방문객에게 K푸드를 소개했다. 6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비비고는 지난 1~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KCON LA 2025'에서 이전보다 약 3배 커진 비비고 부스를 운영했다. CJ제일제당은 행사 기간 미니 만두·..

"북미 판매 시작"…농심, '메론킥'으로 해외 접수 나선다

농심이 '메론킥'을 북미 지역에 본격 선보이며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메론킥은 농심이 '바나나킥'에 이어 약 50년만에 선보인 '킥(Kick) 시리즈 신제품이다. 6일 농심에 따르면 메론킥은 현재 북미지역 아시안 마켓 중심으로 입점을 확정했다. 월마트 등 주요 대형마트와 이커머스 아마존에도 입점을 추진 중이다. 초도 물량 4만박스(약 40만달러)를 포함해 총 10만박스(약 100만달러) 규모다. 현지..

"관세로 반사이익"… 농심, '삼양 불닭' 반격 기회 잡았다

국내 라면업계 1위 농심이 세계 시장에서 반격의 기회를 잡았다. 미국 정부가 한국산 식품에 15% 상호관세를 부과하기로 하면서다. 현지 생산 기반을 갖춘 농심은 관세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반면, 미국 수출 물량 대부분을 국내에서 생산하는 삼양식품은 가격 인상 압박을 피하기 어렵다는 전망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산 식품의 대미 관세율은 지난 1일부터 기존 10%에서 15%로 인상됐다. 지난 4월 첫 부과 이후 석 달 만의 추가 인상이다...

“단체급식 실적 호조”…현대그린푸드, 상반기 매출 1조원 넘겨

현대그린푸드가 올해 상반기 기준 매출 1조원을 넘기며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 급식, 외식 등 주력 사업의 실적 호조 덕분이다. 다만 연말에 지급할 자회사의 성과급 일부가 반영돼 영업이익은 소폭 후퇴했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그린푸드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 5521억원, 영업이익 30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각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8% 증가, 5% 감소한 수치다. 당기순이익..

"역대 최대 반기 실적"…KFC, 성장 모멘텀 이어간다

KFC가 올해 상반기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제품 경쟁력 제고, 마케팅 전략 고도화, 고객 중심 디지털 전환, 그리고 매장 경험 혁신이 유기적으로 맞물린 덕분이다. KFC는 올해 상반기 매출 약 1678억원, 영업이익 약 93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각각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19.2%, 39.7% 증가했다.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같은 기간 30.7% 늘어난 약 141억원을..

지누스, 사업구조 개편 적중…2분기 '흑전'

현대백화점그룹의 가구·매트리스 제조사 지누스가 매트리스 수요 증가로 올해 2분기 판매 호조를 보이며 흑자전환했다. 재고 효율화와 비용 개선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누스는 2분기 연결 기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1.2% 증가한 매출액 2295억원, 영업이익 291억원을 거두며 흑자전환했다. 당기 순이익은 70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4794억원으로 지난해..

"주주환원에 진심"…에이피알, 3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에이피알이 약 3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진행하며 다시 한번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 에이피알은 주식 소각 결정 공시를 통해 보유 중인 자사주 61만3400주를 전량 소각한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주식은 지난 2월 4일 공시한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에 따라 NH투자증권을 신탁기관으로 선정해 취득한 것이다. 당시 에이피알은 주주가치의 극대화를 위해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에이피알의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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