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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혜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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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국내 주요 재계 인사들과 만나 이른바 '삼소(삼겹살+소주)'와 '치맥(치킨+맥주)'을 즐긴 사실이 화제가 된 가운데, 전문가들은 고지방 음식과 알코올의 조합이 간 건강과 통풍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조언한다. 자생한방병원은 15일 삼겹살과 치킨, 맥주를 함께 섭취할 때 주의할 점을 소개했다. 삼겹살은 한의학에서 진액과 기운을 보충하는 보양식으로 여겨진다. 동의보감에는 "허..
종근당이 약 3925억원을 투자해 경기 시흥 배곧에 대규모 바이오복합연구단지를 조성한다. 종근당은 시흥 배곧 바이오복합연구단지 신규 시설 투자 계획을 결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3925억원으로 자기자본(1조63억원)의 약 39%에 해당한다. 투자 기간은 이날부터 2028년 8월 31일 준공 시점까지다. 회사는 연구센터와 실증센터를 함께 구축할 계획이다.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R&D) 효율을 높이는 연구센..
건강기능식품 업계에 '샷 제형' 바람이 불고 있다. 여름철 야외활동 수요가 늘고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장시간 응원 문화가 확산하면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어서다. 휴대성과 편의성을 앞세운 샷 제형 제품이 주목받는 가운데 정관장 '에브리타임 샷'과 '에브리타임 아웃도어'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정관장 '에브리타임 샷'과 '에브리타임 아웃도어'의 올..
"다리가 불편한 환자는 안 받아요." 거동이 불편한 40대 환자 A씨는 대학병원 간호·간병통합병동 입원을 문의했다가 거절당했습니다.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입원할 수 있는 병동을 찾았지만, 병원 측은 돌봄 부담이 크다는 이유로 입원이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간병이 가장 필요한 환자가 오히려 통합병동 문턱을 넘지 못하는 현실입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환자가 보호자나 개인 간병인 없이 간호사와 간호조무사의 24시간..
일산차병원 강성수 유방암센터 교수(왼쪽)와 현명한 혈액종양내과 교수가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아시아투데이 본사 정론스튜디오에서 아시아메드 특별대담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정재훈 기자 hoon79@ "최근 유방암은 젊어지고 있고, 일부 공격적인 유형의 비중도 높아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조기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지난 3일 서울 여의도 아시아투데이 정론스튜디오에서 진행한 특별담화에서 강성수 일산차병원 유방외과..
4일 셀트리온이 약 10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을 변경상장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소각된 물량은 48만8977주로, 발행주식총수는 약 2억 2163만주로 줄었다. 이번 소각은 지난달 21일 발표한 종합 주주가치 제고 방안의 일환이다. 당시 셀트리온은 무상증자·자사주 매입·최대주주 지분 확대를 묶은 패키지 대책을 내놨다. 지난 4월 약 1조8000억원 규모 소각에 이어 추가 1000억원어치를 더 매입해 연..
△진료부원장 김태우 △의생명연구원장 김재용 △공공부원장 배희준 △기획조정실장 김홍빈 △교육인재개발실장 공현식 △홍보실장 윤유석 △대외협력실장 조유환 △경영혁신실장 김세중 △정보화실장 정세영
CJ바이오사이언스가 인공지능(AI) 기반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개발 플랫폼 'Ez-Mx'에 이어 차세대 연구 플랫폼을 공개하며 사업 전략 재정비에 나섰다. 최근 핵심 파이프라인을 정리한 데다 향후 모회사인 CJ제일제당의 추가 자금 지원도 불투명해지면서 수익화 전략 다변화 필요성이 커진 상황이다. 회사는 해당 플랫폼을 활용해 단기 사업 모델을 확보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3일 CJ바이오사이언스는 서..
한미약품이 바이오신약 후보물질 '소네페글루타이드'를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릴리에 약 1조9000억원 규모로 기술수출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계약을 계기로 한미약품의 차기 기술이전 후보물질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업계에서는 삼중작용제 'HM15275'와 근손실 억제 비만 치료제 'HM17321'이 유력 후보로 거론된다. 한미약품은 소네페글루타이드(Sonefpeglutide)의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일라이릴리에 이전하..
경민규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글로벌 학술출판사 스프링거 네이처로부터 2년 연속 에디터 공로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국제학술지 편집위원으로서의 학술적 기여를 꾸준히 인정받은 결과다. 스프링거 네이처는 산하 학술지 편집위원 중 논문 심사와 편집 과정에 기여한 인물에게 에디터 공로상을 수여한다. 경민규 교수는 올해 국제학술지 'Scientific Reports'와 'BMC Musculoskeletal..
휴온스그룹이 휴온스랩 흡수합병을 둘러싼 시장 논란이 커지자 소액주주들의 판단을 직접 받기로 했다. 휴온스글로벌은 오는 7월 3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안에 대한 찬반 의견을 수렴한다. 이에 앞선 6월 4일에는 주주간담회를 열고 우회상장 심사 회피 및 상속세 의혹 등에 대해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휴온스글로벌은 임시 주주총회 소집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휴온스글로벌은 합병 당사자가 아니어서 법적으로 주주 의..
"국내 상용화, 병용요법, 뉴코(NewCo) 전략을 3대 축으로 포스트 렉라자를 만들겠습니다." 김열홍 유한양행 R&D 총괄 사장은 28일 서울 대방동 본사에서 열린 R&D 데이 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유한양행은 블록버스터 폐암 치료제 '렉라자' 이후 차세대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병용 파이프라인을 묶은 패키지 기술수출 전략을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유한양행이 포스트 렉라자 후보로 제시한 파이프라인은 총 5개다...
휴젤이 5000억원대 현금성 자산을 앞세워 에스테틱 신사업 판 키우기에 나섰다. 기존 히알루론산(HA) 중심이던 스킨부스터 시장이 콜라겐·ECM 기반으로 재편되자, 휴젤은 국내 유통 사업에 이어 글로벌 성분 판권까지 확보하며 시장 선점 경쟁에 뛰어드는 모습이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휴젤의 올해 1분기 유동비율은 약 750%, 부채비율은 약 10%를 기록했다. 통상 각각 200% 이상, 100%..
마이클 잭슨 영화 '마이클' 흥행과 브레이크 댄스 열풍으로 댄스 동작을 따라 하는 이들이 늘면서 관련 부상 주의가 요구된다. 문워크·스핀 등 고난도 동작은 발목 염좌를, 헤드스핀은 목디스크를 유발할 수 있어 전문가들은 초기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자생한방병원은 26일 마이클 잭슨 특유의 발끝 체중 지탱 동작과 빠른 방향 전환이 발목 관절과 인대에 지속적인 긴장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마이클 잭슨도 발..
KGC(한국인삼공사)가 홍삼 중심 사업을 넘어 비(非)홍삼 제품군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홍삼 시장 성장세가 둔화하자 홍삼 의존도를 낮추고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 것이다. 올해부터는 기존 사명에서 '인삼'을 뗀 'KGC' 중심으로 CI를 개편하며 종합 건강식품 기업 이미지를 강화하는 작업에도 나섰다. 25일 KT&G IR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건기식) 부문을 담당하는 KGC는 올해 1분기 매출 3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