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강혜원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squareh3
제약 업계가 설 명절을 앞두고 '할인 혜택'과 '프리미엄 패키지'를 앞세운 투트랙 마케팅 전략으로 시장 공략에 나섰다. 고물가와 소비 둔화 기조가 이어지면서 단순한 가격 인하만으로는 차별화가 어려워졌다. 이에 실속과 격식을 동시에 고려하는 이른바 '가심비(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 수요를 겨냥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명절 선물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 유지를 동시에 달성해야 하는 과제가 업계 전반에 주어졌..
보령이 연초부터 약가인하 직격탄을 맞았다. 전날 선고된 약가인하 처분 취소소송에서 패소하면서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적자로 전환됐다. 이에 보령은 올해 적자 탈피를 위해 제품군 확대를 통한 매출 확대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보령은 이날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6억4900만원을 기록했다고 정정공시했다. 지난 2일 잠정 공시했던 영업이익 198억원 대비 약 103% 감소한 수치다..
HK이노엔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조원대를 유지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국내 제약사 중 8번째로 '1조 매출' 반열에 올랐다. 성장의 핵심 동력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테고프라잔)'의 해외 시장 확대다. 특히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 P-CAB(칼륨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 계열 약물이 한 종류에 불과해 시장 잠재력도 충분하다는 평가다. 다만 경쟁사들의 진..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인플릭시맙)'가 연간 매출 1조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블록버스터 반열에 올랐다. 단일 품목의 성과를 넘어, 셀트리온이 지난 6년간 구축해 온 글로벌 직판(직접판매) 체제가 본격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램시마는 지난해 매출 약 1조495억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연매출 1조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셀트리온 전체 매출 4조1625억원 가운데..
부광약품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주요 제품군의 매출 확대와 덴마크 자회사의 성과가 성장을 견인한 가운데, R&D(연구개발) 비용 효율화를 통한 지출 감소도 수익성 개선에 힘을 보탰다. 다만 매년 줄어드는 R&D 투자 비중이 신약 개발 중심의 체질 개선을 유도하려는 정부의 약가개편안 기조와는 방향이 달라, 향후 약가 인하 등의 부담을 떠안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9일 부광약품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기준 매..
자생한방병원이 통합의학 분야의 과학적 근거 확립을 목표로 한 학술 행사를 열었다. 9일 자생한방병원에 따르면 최근 성남 자생메디바이오센터에서 '제2회 PIM 논문 경진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의과대학과 한의대학을 포함해 전국 10개 대학에서 총 20개 팀이 참가해 통합의학 관련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가 발행하는 PIM(Perspectives on Integrative..
지난 연말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에임드바이오가 상장 첫해부터 수익성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ADC(항체-약물 접합체) 기술이전의 연이은 성과가 실적을 견인한 가운데, 삼성과의 협업 경험이 사업 확장에 기여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에임드바이오는 지난해 코스닥에 상장한 바이오 기업 가운데 흑자 전환을 이룬 사례로 꼽힌다.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약 206억원으로, 전년 4억원의 영업손실에서 흑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에 나섰다. 제품 전 과정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하는 '제품탄소발자국(PCF)' 시스템에 대한 검증을 완료하며, 글로벌 빅파마들과의 신뢰 관계를 구축하는 등 지속가능한발전 경영 전략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8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6일 인천 송도 본사에서 국제 검증기관 DNV(Det Norske Verita..
신라젠이 지난해 매출 성장과 손실 축소를 동시에 달성하며 실적 개선 흐름을 나타냈다. 우성제약 합병 효과가 본격 반영되면서 사업 구조 안정화의 기초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신라젠의 지난해 누적 매출액은 약 92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134% 증가했다. 분기별로도 성장세가 이어졌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이 29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약 93% 늘었다. 수익성 지표도 개선됐다. 지난해 영업..
설 명절을 앞두고 골프 애호가를 겨냥한 프리미엄 선물세트가 출시됐다. 최근 골프용품이 명절 선물로 활용되는 사례가 늘면서, 실용성과 상징성을 함께 갖춘 제품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골프 브랜드 볼빅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설 명절을 겨냥한 프리미엄 골프공 '솔리체 골드(Solice Gold)'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명절 선물로서의 의미와 필드에서의 활용도를 동시에 고려한 구성이 특징이다. 최근 불안..
알테오젠의 자사 플랫폼 기술이 적용된 '키트루다 SC(피하주사) 제형' 제품의 첫 성적표가 공개됐다. 시장 진입 초기 단계로 전체 키트루다 매출 기여도는 아직 제한적이지만, 블록버스터 의약품의 실제 매출에 알테오젠 기술이 처음으로 반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관건은 키트루다 SC 제형의 전환율이다. 정맥주사(IV) 제형을 포함한 전체 키트루다 제품군 중 SC 제형 전환율이 높아질수록 향후 알테오젠의 마일..
JW중외제약이 신약 개발을 축으로 한 체질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상지질혈증 개량신약 '리바로 패밀리'의 실적 기여로 지난해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탈모 치료제 개발을 차기 성장 동력으로 삼아 실적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정부의 약가 인하 추진 가능성에 대비해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하며 신약 중심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JW중외제약의..
스포츠 후원이 기업 마케팅의 주요 전략으로 자리 잡으면서, 장기 파트너십을 통한 브랜드 접점 확대 사례도 늘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유니시티코리아는 올해도 GS칼텍스 서울 Kixx배구단과 협력을 이어가며 선수단 지원과 팬 참여형 마케팅을 병행한다. 유니시티코리아는 최근 스포츠 후원 프로그램인 '팀 유니시티'를 통해 GS칼텍스와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는 2021년부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체력..
셀트리온이 유방암 치료제 '허쥬마(트라스투주맙)'의 피하주사(SC) 제형인 '허쥬마SC'의 허가용 임상을 마치고, 오는 5월까지 유럽과 국내 규제기관에 제형 허가를 신청한다고 2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2월부터 진행한 'CT-P6 SC(허쥬마SC)'의 허가용 임상시험에서 오리지널 의약품과 비교해 약동학적(PK) 동등성을 입증했다. 안전성 및 면역원성 평가에서도 오리지널 제품과 대등한 결과를 확인했다. 회사는..
지방흡임 후 체중계 숫자나 체성분 수치만으로 실제 지방 감소 정도를 판단하기 어렵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시술 후 부종이 일시적으로 수치를 가리기 때문이다. 특히 림프 배출이 느린 허벅지 부위에서 이 같은 현상이 두드러졌다. 2일 365mc는 경희의료원 경희디지털헬스센터와 공동으로 2024년 한 해 동안 지방흡입 관련 시술(LAMS)를 받은 3800명의 데이터를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