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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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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해킹 피해 1만여명…학생 개인정보 대거 유출
생사의 갈림길서 빛난 경찰의 사명감…23명에 포상금 4000만 원
경찰, '한동훈 딸 수사무마 의혹' 본격 수사…27일 고발인 소환
4조8000억원대 마약 운반 혐의…80대 남성 22년 만에 붙잡혀
경찰, 투표지 검증 현장에 3300여명 배치…“법과 원칙 따라 대응”
경찰과 노동 당국이 직원 3명이 숨진 충남 천안 대원산업 폭발·화재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고 당시 일부 직원이 생산공정 밸브를 점검하고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경찰은 작업 내용과 안전조치가 적절했는지 등을 살펴보고 있다. 29일 충남경찰청과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에 따르면 경찰은 생산공정 책임자와 관계자, 직원 등을 상대로 참고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은 현재까지 3명을 조사해 사고 직전 작업이 중단되면서 다수 직원이 건물 밖으로 대..
무면허 상태로 서울 도심을 약 17㎞ 운전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과 도로교통법상 무면허 운전 등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7일 오전 11시20분께 서울 강동구에서 성동구까지 약 17㎞를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운전면허가 없는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검거한 뒤 차량..
경기 의왕역에서 화물차량을 연결·분리하는 작업을 하던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직원이 열차에 깔려 숨졌다. 29일 소방당국과 코레일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20분께 경부선 의왕역 구내에서 입환 작업을 하던 코레일 소속 50대 남성 A씨가 열차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직원이 열차에 깔린 것 같다"는 의왕역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소방당국이 현장에 출동했지만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A씨는 코레일 소속 정규직 직..
경북 경산에서 중국인 유학생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중국인 대학 강사의 시신 유기 장소를 찾기 위해 경찰이 피의자를 직접 동행시켜 전국을 수색하고 있다. 29일 경북 경산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오전부터 형사들을 투입해 살인 등 혐의로 구속된 중국인 대학 강사 정모(31)씨를 차량에 태우고 피해자 시신을 찾고 있다. 경찰은 정씨가 경산시 하양읍 자신의 주거지에서 중국인 유학생 A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여러..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이 '세계 강제실종 희생자의 날'을 하루 앞두고 강제실종을 예방하고 피해자를 구제하기 위한 관련 법률을 조속히 제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9일 국가인권위원회에 따르면 안 위원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정부와 국회가 강제실종방지협약의 완전하고 실효적인 국내 이행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강제실종은 국가기관이나 이와 관련된 행위자가 사람을 체포·구금·납치하는 등 자유를 박탈한..
인천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나 20대 남성 1명이 숨지고 주민과 방문객 등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29일 인천소방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56분께 인천 연수구 옥련동의 3층짜리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20대 남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당초 50대로 추정됐지만 경찰이 신원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20대 남성인 것으로 파악됐다. 주민 2명도 2도 화상 등..
제주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20대 남성이 가족과 연락이 끊겨 경찰과 소방 등이 이틀째 수색을 벌이고 있다. 29일 서귀포경찰서와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10분께 "제주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아들이 연락을 받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은 실종된 20대 남성 A씨의 행방을 추적하던 중 서귀포시 하예포구 인근에서 A씨의 차량을 발견했다. 경찰과 소방, 군 등 유관기관은 차량이..
형사소송법 개정으로 경찰의 수사 권한이 확대되는 가운데 전국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국가수사본부장을 국회 인사청문회 대상에 포함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중대범죄수사청장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등 다른 주요 수사기관장과 마찬가지로 국수본부장도 국회 검증을 받도록 하자는 취지다. 29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상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날 국수본부장 임명 과정에 국회 인사청문회를 도입하는 내..
실종신고가 허위 종결된 뒤 100여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장모씨의 사망 경위를 둘러싼 의문이 이어지자 경찰이 시신 발견 현장을 다시 정밀 감식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장씨가 발견된 야자수에서 실제 목맴사가 가능한지 등을 확인했다. 28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장씨 시신이 발견된 제주시 한림읍 한 야자수농장에서 정밀 감식을 진행했다. 감식에서는 장씨가 발견된 야자수의 형태와 강도, 당시 시..
제주 실종사건 허위 종결과 부실수사, 수사정보 유출 등 경찰관들의 직무 관련 비위가 잇따르자 경찰청이 전국 경찰관서를 대상으로 공직기강 '특별경보'를 발령했다. 특별경보 기간에는 회식이 전면 금지되고 관서별 감찰도 강화된다. 28일 경찰청에 따르면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이날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열흘간 전국 경찰관서에 공직기강 확립과 비위 예방을 위한 특별경보를 발령했다. 개편된 경보 제도에 따라 전국 경찰관서..
충남 천안의 한 타이어 원료 제조공장에서 폭발을 동반한 화재가 발생해 3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28일 천안동남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44분께 천안시 동남구 성남면의 한 타이어 원료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장비 46대와 인력 300여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고, 불은 오후 3시48분께 모두 꺼졌다. 이날 화재로 공장 외부에 있던 70대 여성이 낙하물에 깔려 숨졌다. 건물 내부에서 작업..
경찰대학 경찰법센터와 한국경찰법학회가 현장 중심의 경찰법제 연구와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공동 연구와 학술자료 공유를 추진하고, 연구 성과가 실제 경찰 제도와 현장에 활용될 수 있도록 협력한다. 28일 경찰대학에 따르면 경찰대학 경찰법센터와 한국경찰법학회는 이날 경찰대학에서 '경찰법제 연구·교육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법제 연..
제주에서 30대 여성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로 구속된 경찰관이 실종자와 실제 통화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경찰 조사에서 시인했다. 그동안 "연락이 닿았다"며 혐의를 부인해왔지만 통신 내역과 부검 결과 등 객관적인 증거가 제시되자 진술을 번복한 것이다. 28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 경장은 전날 밤 조사에서 "그동안 장씨와 통화했다는 진술은 거짓말이었다"는 취지로 진술하며 혐의 일부를 시인했다..
경찰이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경찰관에 대한 수사와 별도로 당시 상부 보고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감찰하고 있다. 실종 사건 처리뿐 아니라 보고·지휘 과정에 문제가 없었는지까지 확인 범위를 넓힌 것이다. 28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제주서부경찰서 실종팀 소속 A경장과 관련해 야간 근무자가 다음 날 오전 퇴근 전 작성하는 야간 상황보고서인 당직일지를 들여다보고 있다. A경장이 실종 사건을 처리하면서 당직일지에 관..
경북 경산에서 자신의 수업을 들은 중국인 대학원생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중국인 시간강사가 경찰의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를 거부했다. 경찰은 피해자 시신 수습과 범행 동기 규명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28일 경북 경산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프로파일러 2명을 투입해 살인·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정모(31)씨를 상대로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를 진행하려 했다. 그러나 정씨가 검사에 응하지 않아 검사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