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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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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ssy
경찰청이 경찰서장급 계급인 총경도 예정 인원의 3% 이내에서 특별승진할 수 있도록 대통령령 개정을 추진한다. 현행 경찰 계급 특진은 총경 바로 아래 계급인 경정까지만 가능하다. 총경 특진이 도입될 경우 경찰 고위 간부 인사 구조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경찰청 관계자는 27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총경 특진 신설 추진과 관련해 "총경 직급의 중요성과 영향력, 군을 비롯한 타 직군과의 형평성을 고려했다"며 "전체..
경찰이 캄보디아와 필리핀을 거점으로 온라인 스캠 범죄 등을 저지른 한국 국적 피의자 73명을 국내로 송환했다. 이 가운데 69명은 구속 송치됐다. 해외에 근거지를 두고 수사를 피해 온 범죄 조직원들이 대거 국내로 송환되면서, 초국가 범죄에 대한 수사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경찰청은 지난 2월 26일부터 이달 22일까지 약 두 달간 캄보디아와 필리핀에서 검거·수용 중이던 국외도피사범 73명을 국내로 송환했다고 27일..
서울경찰청이 주한 아세안대사단과 외국인 대상 치안 협력 강화에 나섰다. 국내 체류 외국인과 다문화 가족에 대한 범죄 예방·피해자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초국경 범죄 대응을 위한 수도 경찰 간 공조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서울경찰청은 지난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15층 제2서경마루에서 주한 아세안대사단과 아세안 회원국 고위급 공무원단, K-리스펙트 소사이어티 위원 등을 접견하고 '국제협력 자문단 위촉식'을..
# "고유가 지원금 40만원권을 30만원에 급매합니다." 서울에 거주하는 직장인 A씨는 최근 솔깃한 제안을 온라인에서 발견했다. A씨가 메시지를 보내자, 판매자는 기다렸다는 듯 '정부 발송 지급 대상자 선정 문자'와 함께 '포인트 잔액이 찍힌 홈페이지 화면' 캡쳐를 전송했다. 판매자는 "8월 31일이면 포인트가 전액 소멸되는데, 차가 없어 쓸 일이 없다. 오늘 중으로 입금하면 바로 포인트 전환 바코드를 보내주겠다"며..
일요일인 26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전남과 경남 일부 지역에는 한때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26일 아침 최저기온은 5~15도, 낮 최고기온은 20~26도로 예보됐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전남과 경남권은 오전부터 오후 사이 구름이 많겠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으나, 내륙을..
최근 조합원 사망 사고를 둘러싼 갈등이 확산되는 가운데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가 총력 투쟁에 돌입했다. 25일 화물연대는 경남 진주시 정촌면 CU 진주물류센터 앞에서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향후 강경 대응 방침을 공식화했다. 이날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약 9000명의 조합원이 참석해 고인의 명예 회복과 편의점 CU 물류 자회사인 BGF로지스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 노조 측은 "숨진..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24일 탄소중립 선도 경찰관서를 찾아 에너지 전환 실태를 점검했다. 경찰청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 정책에 맞춰 치안 현장에서도 탄소중립 정책 추진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경찰청은 이날 유 직무대행이 인천남동경찰서와 숭의지구대를 차례로 방문해 탄소중립 시책 이행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경찰관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인천남동경찰서는 2025년 신축된 관서다. 옥상에 162㎾ 규..
정부가 경찰서장급 계급인 총경까지 특별승진할 수 있도록 경찰 승진제도 개편을 추진한다. 현재 경찰 특별승진은 총경 바로 아래 계급인 경정까지만 가능하다. 경찰청은 다른 부처·군과의 형평성을 고려한 조치라는 입장이지만, 일각에서는 특정 인사 구제나 조직 쇄신 차원의 인사 카드가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24일 경찰 등에 따르면 대통령실과 경찰청은 '경찰공무원 승진임용 규정'을 개정해 특별승진 가능 계급을 현행 경정에서..
오는 5월부터 한국 운전면허를 소지한 미국 몬태나주 거주자는 별도 시험 없이 현지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있게 된다. 경찰청은 24일 오전 2시(현지 시각 23일 오전 11시) 미국 몬태나주와 '한-몬태나주 운전면허 상호인정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약정에 따라 다음 달 1일부터 대한민국에서 발급받은 유효한 운전면허증을 소지한 사람은 몬태나주에서 필기·기능시험 없이 신체검사와 적성검사만 통과하면 몬태나주 운전..
이재명 정부 들어 첫 총경 인사가 23일 단행됐다. 경찰청은 이날 '경찰의 꽃'으로 불리는 총경 승진임용 예정자 102명을 발표했다. 지난해 6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이뤄진 총경 승진 인사다. 총경은 치안총감·치안정감·치안감·경무관에 이어 다섯 번째로 높은 계급으로, 일선 경찰서장과 경찰청·시도경찰청 과장급 보직을 맡는다. 이번 인사는 규모 면에서 지난해 2월 이뤄진 104명 승진과 비슷한 수준이다. 다만..
"모든 구성원은 '경찰의 직무'를 매개로 모인 공동체이므로 '상사'가 아니라 '직무'에 전념해야 합니다. 상사에 해당하는 서장, 과장, 계장, 팀장 등은 사유를 불문하고 절대로 후배 구성원으로부터 '식사'를 대접받지 않습니다."23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본지가 입수한 경기도 한 경찰서의 내부 공지에는 '간부 모시는 날' 관행을 끊기 위해 더치페이와 구내식당 이용 정착을 강조하고..
◇ 총경 승진 예정 △경기남부청 형사 강력 이용주 △서울청 서울중랑 범죄예방대응 이규탁 △서울청 교통관리 교통기획 정균수 △충북청 청문감사인권 감사 장성재 △광주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 경무 한정민 △경찰청 마약조직범죄수사 마약범죄수사 길민성 △경기북부청 형사 강력 한상민 △경찰청 안보수사지휘 안보수사 박현준 △서울청 홍보 홍보협력 송현건 △충남청 여성청소년 여성청소년범죄수사 조상규 △서울청 서울은평 범죄예방대응 송천호 △서울청 금융범죄수사 금융범..
경남 진주 CU 물류센터 앞 화물연대 조합원 사망사고를 계기로 현장을 통제한 경찰에 대해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다. 경찰은 "통행로만 확보했다"고 설명하지만, 사실상 출차를 가능하게 했다면 시위대의 안전 확보까지 경찰의 책임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22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당시 현장 대응과 지휘 체계 전반을 들여다보고 있다. 감사관실에서 구성한 전담팀을 진주에 급파해 사고 발생 시각과 경위 등 사건 전후의 사실관계..
경찰이 경남 진주 CU 물류센터 앞 집회 현장과 관련해 온라인에 퍼진 '화물연대 차량이 경찰관을 깔고 지나갔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경찰청은 22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 확산한 해당 영상은 이날 촬영된 것이 아니라 지난 20일 오후 1시 33분께 발생한 상황"이라며 "경찰을 밟고 지나간 바는 없다"고 밝혔다. 이날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화물연대 승합차가 경찰관을 향해 돌진하는 듯..
도난 렌터카를 해외로 밀수출하는 범죄가 수 년째 이어지고 있지만 국가 기관 간의 '정보 불통'으로 인해 단속이 미비하다. 지난해 러시아로 불법수출된 자동차의 적발액만 1492억원으로 2024년(264억원)보다 465% 폭증했다. 경찰의 수배 정보와 관세청의 통관 시스템, 항만의 물류망이 실시간으로 연동되지 않는 틈을 타 국민의 소중한 재산인 '도난 차량'들이 해외로 밀수출 되고 있다. 21일 경찰과 관세청 등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