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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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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ssy
충남 계룡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사에게 흉기를 휘두른 고등학생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충남 논산경찰서는 14일 살인미수 혐의로 고등학교 3학년생 A군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군은 전날 오전 8시44분께 계룡시의 한 고등학교에서 30대 남성 교사 B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른 혐의를 받는다. 범행 직후 현장을 벗어난 A군은 이후 112에 자수했고, 경찰은 그를 긴급체포했다. B씨는 크게 다쳐..
경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범죄와 허위정보에 대한 전면 대응에 나섰다. 흑색선전과 딥페이크 등 선거 질서를 흔드는 범죄는 물론 중동전쟁 상황을 악용해 국민 불안을 부추기는 가짜뉴스에 대해서도 최초 유포자까지 추적해 엄정 처벌하겠다는 방침이다. 경찰청은 1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주재로 전국 시·도경찰청장과 경찰서장이 참석하는 '전국 경찰지휘부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경찰이 보행자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방호울타리와 차량 진입 억제용 말뚝(볼라드), 대각선 횡단보도 등 보행 안전시설 확충에 나선다. 최근 보도로 차량이 돌진하는 사고가 잇따르면서 보행자 보호를 위한 시설 중심 대책을 본격화하는 것이다.경찰청은 지방자치단체와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보행 안전시설 보강·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난해 7월 시청역 역주행 사고에 이어 올해 3월 음주운전 차량이 맞..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여론조사 왜곡 의혹 사건 배당 문제를 두고 경찰이 여야 관련 사건을 다르게 취급하고 있다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를 항의 방문했다. 서 의원은 14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경찰 수사가 수사 대상이 야당이냐, 여당 인사냐에 따라 절차와 속도에 차이가 난다"며 "이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고 시정·개선하기 위해 오늘 국수본을 찾았다"..
이주노동자의 신체에 에어건으로 고압 공기를 분사해 장기 파열 등 중상을 입힌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4일 오전 8시부터 경기 화성시 향남읍 소재 한 도금업체와 60대 업주 A씨 관련 장소에 수사관 20명을 투입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 7일 사건이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진 뒤 경찰이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광역수사대 내 전담수사팀을..
경찰이 9개월간 공직비리와 불공정비리, 안전비리를 겨냥한 특별단속을 벌여 2000명에 가까운 피의자를 검찰에 넘겼다. 공직사회와 산업현장 전반에 걸친 구조적 비리를 겨냥한 수사로, 경찰은 아직 종결되지 않은 사건에 대해서도 수사를 이어가며 지역 토착비리 단속까지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 실시한 부패비리 특별단속 결과, 모두 1997명을 송치하고 이 가운데..
제주와 충북 청주에서 가스 누출로 추정되는 폭발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모두 11명이 다쳤다. 소방당국은 각각의 사고 현장에서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13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7분께 제주시 조천읍의 한 식당 건물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화염과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불은 자체 진화됐지만 이 사고로 식당 직원 3명이 중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고의로 법령을 왜곡 적용해 타인에게 부당한 이익을 주거나 권익을 침해한 법관·검사·사법경찰을 처벌하는 이른바 '법왜곡죄'가 시행된 지 한 달 만에 276명이 고소·고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무분별한 고소·고발에 대해서는 수사 규칙에 따라 각하하는 등 신속히 정리하겠다는 방침이다.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13일 오전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9일 기준 법왜곡죄 관련 사건은 총 104건 접수됐다"며 "신분..
경찰청이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인터폴 국가중앙사무국(NCB) 국장회의에 참석해 초국가범죄 대응 공조를 강조하고, '인터폴 마약 대응센터'의 국내 유치에도 본격적으로 나섰다. 경찰청은 8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이번 회의에서 스캠, 인신매매, 마약 등 국경을 넘는 범죄에 대한 국제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인터폴 NCB 국장회의는 2005년부터 이어져 온 국제 치안 고위급 협의체다. 인터폴 사무총국과 196개 회..
고등교육 대전환 시기에 대학 총장의 역할은 중요하다. 글로벌 인재 양성 경쟁이 격화하고 인공지능(AI)의 진화는 대학에 교육·연구·행정 시스템의 대전환을 요구한다. 그 대전환을 이끌 리더는 총장이다. 총장이 어떤 비전과 실행력과 리더십을 갖추고 있느냐에 따라 캠퍼스의 미래가 달라진다. 국내 대학은 생태계가 양분된다. 수도권보다는 지역 대학이 더 힘들다. 학생 수 급감, 재정난, 지역 불균형이 겹쳤다. 교육부는 지역 대학에 재정을 투입해 구휼(救..
경찰이 대대적인 조직 개편에 나섰지만, 정작 112 신고 대응과 순찰·범죄예방 등 현장 생활안전 업무를 맡는 지구대·파출소의 인력난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사부서 보강과 경찰서 본서 기능 재편에 인력 운용의 무게가 실리면서 주민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지역 치안 현장은 여전히 결원 상태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다.7일 이상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지역경찰 정원은..
남양주 스토킹 살인 사건 이후 경찰이 관계성 범죄 전반에 대한 대대적 전수점검에 나섰다. 수사 중 사건 2만여건을 다시 들여다본 결과 1600여건이 고위험 사건으로 분류됐다. 사건 대응이 안이했다는 내부 판단도 나왔다. 경찰은 관련자 16명을 징계위원회에 넘기고 2명은 수사의뢰하기로 했다. 경찰청은 7일 남양주 스토킹 살인 사건 후속조치로 실시한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 감찰조사 결과와 재발방지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순찰차를 타고 112 신고를 받는 현장 경찰이 배고픈 이웃을 만나면 먹거리와 생필품을 바로 연결해주는 복지 업무까지 맡게 됐다.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우겠다는 취지지만, 복지 행정이 놓친 빈틈을 경찰이 상시적으로 뒷수습하는 구조가 고착될 수 있다는 우려가 현장에서 나오고 있다. 6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복지부)와 경찰청은 최근 '그냥드림'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가족이나 지인, 연인 등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영상을 온라인상에 유통한 사이트 'AVMOV'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운영진으로 추정되는 8명의 신원을 특정하고 신병 확보에 나섰다. 국내 체류 중인 용의자들에 대해서는 압수수색과 강제수사에 착수했고, 해외 체류자들에 대해서는 여권 무효화 등 외교적 조치도 병행하고 있다.경기남부경찰청은 6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AVMOV 사이트 운영진급 용의자 8명을 특정해 성폭력범죄..
돈을 받고 남의 집에 오물을 뿌리거나 래커칠을 하는 이른바 '보복 대행 범죄'가 서울·경기 일대에서 잇따라 적발되면서 경찰이 실행 조직뿐 아니라 범행을 의뢰한 인물까지 공범 또는 교사범으로 보고 엄정 처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6일 정례브리핑에서 "보복 대행 범죄 의뢰자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수사가 필요하다"며 의뢰자에 대해서도 공범이나 교사범으로 판단해 범죄단체조직 혐의 적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