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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을 꿈꾸며 건설부동산부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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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서 대단지 분양 릴레이…고분양가·공급 쏠림에 흥행 저조 우려도
데이터센터선 '형만한 아우'…DL건설, 그룹 경쟁력 강화 '한몫'
여의도·목동 수주전 앞두고 강남 시공권 상실 위기…대우건설, 영향 최소화 주력
공공·정비사업 '투 트랙' 한신공영…수익성·신용등급 개선 이어 외형 회복 시도
"반포자이 '국평' 보유세 1810만원"…강남 고가주택 보유세 역대 최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 강서구에서 '국민평형'(전용면적 84㎡형) 최고 분양가가 18억5000만원에 달하는 새 아파트를 공급한다. 중저가 아파트가 주로 밀집한 서울 외곽에서 20억원에 육박하는 분양가로 승부수를 던진 만큼, 이번 청약 결과가 향후 서울 일대 도시정비사업 수주전에서 '래미안' 브랜드 경쟁력의 가늠자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오는 16일..
한화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이 인천 남동구 일대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를 공급한다. 한화 건설부문은 최근 남동구 구월동 인천시청 인근에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아파트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 일정을 소화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형 총 256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73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일반분양 면적별 공급은 △49㎡ 4..
경기 성남시 상대원2·3구역 재개발 사업을 둘러싼 분위기가 엇갈리고 있다. 높은 수익성을 기대하며 조합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 중인 상대원2구역은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잡음이 이어지는 반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참여하는 민관합동 재개발 방식을 택한 상대원3구역은 비교적 원활한 사업 추진이 기대되면서다. 사업 추진 방식에 따라 속도와 안정성에서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상대원2구..
호반그룹이 우수한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한다. 호반그룹은 이 같은 성격의 '2026 호반 넥스트 스타트업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호반그룹과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KISED), 서울경제진흥원(SBA)과 공동 주최한다. 호반그룹은 지난해부터 스타트업 대상 기술공모전을 상·하반기 각 1회씩 연 2회로 확대해 열고 있다. '호반 넥스트 스타트업 공모전'을 비롯해 하반기 개최 예정인 '호..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 소속 직원이 국제 건축 공모전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미글로벌은 사내 건설전략연구소 소속 전채은 프로가 글로벌 건축 공모 플랫폼인 빌드너(Buildner)에서 주최한 콘크리트 파빌리온(Concrete Pavilion) 국제 공모전에서 특선(Honorable Mention)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빌드너는 2011년 설립된 국제 건축 공모전 전문기관이다. 이번 공모전 주..
대한민국 경제의 실핏줄이자 서민 주거 안정의 최전선에 서 있는 주택건설업계가 유례없는 복합 위기에 직면했다. 고금리 기조의 장기화, 원자재 가격 폭등, 가파르게 오른 인건비는 건설원가 상승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돼 업계를 덮쳤다. 무엇보다 심각한 것은 지방을 중심으로 산더미처럼 쌓이는 준공 후 미분양이다. 이는 단순히 팔리지 않은 재고가 아니라 건설사의 숨통을 조이는 거대한 부채이자 업계 존립을 위협하는 시한폭탄이다. 여기에 최근 정부의 부동산..
부영그룹이 이용섭 전 건설교통부 장관을 수장으로 내세워 서울 핵심 개발사업에 속도를 낼 채비에 들어갔다. 용산·성수·중구 등 주요 부지에서 대형 프로젝트가 추진되는 가운데 정책과 행정을 두루 경험한 인사를 전면에 배치해 규제 대응과 사업 추진력을 강화하려는 포석으로 해석된다. 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부영그룹은 최근 이 전 장관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행정고시 출신인 이 신임 회장은 관세청장과 국세청장을 거쳐 행정..
#. 서울 노원구에 전세로 거주 중인 30대 직장인 박모씨는 최근 고민에 빠졌다. 계약갱신 만료를 앞두고 새 전셋집을 알아보고 있지만, 마땅한 매물을 찾기 어려워서다. 차라리 이번 기회에 자금을 조금 더 보태 집을 매수하는 것이 나은지 아내와 상의할 계획이다. 서울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금관구(금천·관악·구로구)' 등 외곽 지역을 중심으로 젊은 매수자들이 늘고 있다. 봄 이사철을 맞아 전세 매물이 빠르게..
글로벌세아 그룹 소속 쌍용건설이 새로운 인재 모집에 나선다. 쌍용건설은 오는 16일까지 '2026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채용분야는 △건축 △토목 △전기 △설비 △플랜트 △안전 △영업 △관리 등 8개 부문이다. 채용 인원은 35명이다. 지원자격은 학사 혹은 석사학위 이상 소유자로, 오는 8월 졸업 및 전역 예정자가 포함된다. 해외 근무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지원분야와 관련된 자격증 보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연내 전국에서 약 3만8000가구에 달하는 전세임대주택 물량을 푼다. 전세임대주택은 입주 대상자가 거주할 주택을 직접 찾으면 LH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입주 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형태의 주택이다. LH는 무주택 서민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전세임대주택 3만7580가구를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특히 다음 달월에는 비(非)아파트 시장 정상화를 위해 '전세임대형..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 간 군사 충돌로 국내 건설사들의 '해외 수주 텃밭'으로 불리는 중동 시장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전쟁이 장기화할 경우 연간 500억 달러 해외건설 수주 목표 달성에도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국내 대형 건설사들의 중동 사업 여건이 악화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란을 40년 가까이 통치해 온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폭격 개시..
BS한양이 경기 김포시 사우동에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새 아파트를 선보인다. BS한양은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1블록에 조성되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아파트를 다음 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7개동, 총 639가구로 지어진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84㎡ 509가구 △105㎡ 130가구 등이다. 김포골드라인 풍무역과 사우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DL이앤씨가 업계 최초로 '양수발전 특화 슬립폼' 특허를 출원했다. 양수발전소 시공 기술을 앞세워 관련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양수발전소는 상·하부 댐과 이를 연결하는 수직터널, 지하발전소 등으로 구성된다. DL이앤씨는 지하 100m 이상 대심도 수직터널 시공을 위한 '양수발전 특화 슬립폼' 공법을 개발해 특허를 출원하고 상용화를 추진 중이라고 3일 밝혔다. 기존에는 유압잭으로 슬립폼을 밀어 올렸지만, 새..
한화 건설부문(이하 건설부문)이 그룹 합병 이후 2년 연속 외형 축소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 수익성 중심 전략을 강화한 결과로 풀이된다. 그룹 인적분할을 계기로 경영 구도에도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삼남 김동선 부사장의 역할이 조정될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장남 김동관 부회장 중심의 전략 기조가 한층 뚜렷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대표이사 교체까지 맞물리면서 향후 건설부문의 사업 전략 변..
계룡건설산업이 이달 말 개최하는 정기주주총회에서 1990년생 전 프로골프 선수 유소연을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한다. 건설업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크지 않은 스포츠 스타를 감사위원까지 겸하는 사외이사로 앉히려는 배경을 두고 주주들의 의문이 커지고 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계룡건설은 오는 26일 대전 본사에서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유 후보자를 임기 3년의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신규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