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전원준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wonjun1270
시공사 선정 26년 만에 본궤도…잠실주공5단지, 6400여가구 탈바꿈 시동
일시 제동 걸린 성수4지구 수주전…대우 목동 채비, 롯데 성수 무게 '전략 온도차'
건설협회 "레미콘 노조 파업으로 현장 105곳 차질…노사 협상 재개·정부 지원 절실"
불황 파고 넘을 경쟁력 키운다…건설신기술·특허 늘리는 롯데건설
[기고] 데이터 없는 부동산정책, 정교할 수 없다
DL이앤씨가 현장 근로자의 안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도입한 '안전신문고' 제도가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22일 DL이앤씨에 따르면 지난해 접수된 안전신문고 이용 건수는 제도가 처음 도입된 2022년과 비교해 약 7배 증가했다. 회사는 작업중지권을 산업재해 예방의 핵심 장치로 삼고, 활용 문턱을 대폭 낮췄다. 협력사를 포함한 모든 현장 근로자는 작업 중 위험 요소를 발견할 경우 안전신문고 앱(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 공사 현장에서 옹벽이 무너져 작업자 1명이 숨졌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H건설사가 시공을 맡은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복선전철 제1공구 건설공사 현장에서 사망자 1명이 발생했다. 사망자는 지하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차수공사 작업을 진행하던 중 무너진 콘크리트 덩어리에 의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노동 당국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 옹벽에 대한 사전 안전진단 검토가 이뤄졌는..
지난해 서울에서 체결된 아파트 신고가 계약 가운데 9억~15억원대 거래 비중이 커진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작년 4분기 9억원 초과∼12억원 이하 아파트 신고가 계약 비중은 4.0%로, 작년 1분기(1.2%) 대비 2.8%포인트(p) 높아졌다. 같은 기간 12억원 초과∼15억원 이하 아파트 신고가 계약 비중도 1.7%에서 5.2%로..
롯데건설이 서울 강남권에서 자사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르엘(LE-EL)'의 입주 및 수주 성과를 잇따라 내고 있다. 올해 상반기 시공사 선정을 앞둔 성동구 성수4구역 재개발 수주전을 앞두고 브랜드 홍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용산구를 제외하면 강북권에서 르엘 진출 사례가 없는 만큼, 성수4구역 시공권 확보를 통해 브랜드 확장에 나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1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롯데건..
호반그룹 호반문화재단이 작가와 이론가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과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창작공간과 네트워크를 지원하고 있다. 호반문화재단은 이 같은 성격의 창작공간 지원사업 'H아트랩'의 4기 입주자 6인을 최종 선정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H아트랩은 올해 4회째를 맞았다. 입주작가로는 김세중·나광호·임수범·허온·허지혜 작가가, 이론가로는 신효진 이론가가 각각 선정됐다. 자연과 기억, 시간의 영..
DL이앤씨가 울산 남구 야음동 일원에 들어서는 새 주거형 오피스텔을 공급한다. DL이앤씨는 울산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 주거형 오피스텔을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 간 청약을 받는다. 다음달 3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5일부터 6일까지 계약을 진행한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7층, 2개동 규모로 지어진다. 앞서 공급된 아파트(192가구)의 경우 100% 분양을 마쳤..
데이터테크(Data Tech) 기업 빅밸류가 AI(인공지능) 기반 가축 전염병 방역체계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 19일 빅밸류에 따르면 구 대표는 농림축산검역검사 시책유공 부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 상은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주요 정책 및 업무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해 수여하는 정부 포상이다. 빅밸류는 농림축산검역본부와 협력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 일대에 공급한 공공분양 아파트 3개 단지에 새해 들어 청약자 5만명 이상이 몰렸다. 서울을 중심으로 집값 상승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서울과 인접한 데다 분양가 부담이 비교적 낮은 공공분양으로 수요가 이동한 결과다. 다만 지방에서는 여전히 미달이 속출하며 공공분양 시장에서도 지역별 '청약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18일 LH 청약홈플러스에 따르면 최근 경기 과천·구리·남양주 일대에서..
포스코이앤씨가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참여를 포기하는 대신 리모델링을 중심으로 한 정비사업 수주와 분양 등 기존에 강점을 지닌 주택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신안산선 붕괴 사고로 안전 리스크가 부각된 상황에서, 수익성이 낮고 위험 요인이 많은 국책사업에 재도전하기보다는 검증된 강점 분야에 주력하겠다는 판단으로 풀이된다. 1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문래현대5차아파트..
지난해 청약통장 가입자수가 2022년 이후 4년 연속 감소했다. 18일 한국부동산원이 집계한 지난해 말 기준 청약통장(주택청약종합저축·청약예금·청약부금·청약저축) 전체 가입자수는 총 2618만4107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2648만5223명) 대비 30만1116명 감소(-1.1%)했다. 2022년 이후 4년 연속 줄었다. 금리 인상 이후 집값이 크게 하락한 데다, 시중은행 금리와 청약통장 금리 격차 확대, 분양..
한국부동산원이 조사하는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연간 상승률이 지난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작년 2025년 12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누적 상승률은 8.98%로 집계됐다.부동산원이 KB국민은행으로부터 통계 작성 업무를 넘겨받아 공표하기 시작한 2013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주택종합과 연립주택 상승률 역시 7.0..
"이달 안에는 공급대책을 발표하도록 노력하겠다. 여유 있게 잡더라도 명절 전에는 무조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 12일 세종청사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주택 공급대책 발표 시점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과 관련해 밝힌 입장이다. 이로써 지난해 말에서 올해 1월 중순으로 발표 시기가 한 차례 미뤄졌던 공급대책은, 이제 다음 달을 기약할 수도 있게 됐다.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허탈감을 넘어 배신감마저 느낄 법하다...
1월 둘째 주 서울 아파트값 오름폭이 지난주보다 커지면서 확대·축소를 반복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15일 발표한 1월 둘째 주(12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21% 올랐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은 작년 12월 넷째 주와 마지막 주 나란히 0.21%의 상승률을 보이며 횡보했다가 지난주 0.18%로 작아졌다. 하지만 이번 주 들어 다시 커진 것이다. 강북(한강 이북지역)에..
지난해 서울에서 거래된 집합건물(아파트·연립·오피스텔 등) 중 생애 최초 매수 비중이 11년 만에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의 대출 규제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책자금 대출 지원 혜택이 있는 생애최초 구입자들을 중심으로 매수가 이어진 영향으로 보인다. 15일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서 매매 거래로 소유권 이전 등기를 한 집합건물 16만927건 가운데 생애최초 구입자 수는 6만1159명으로, 전체의..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은 올해 사업 방향과 관련해 "불확실성 속에서도 과감한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해 생존은 물론 새로운 기회를 선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지난 14일부터 이틀 간 충북 제천 레스트리 리솜에서 열린 '2026 신년 전략회의'에서 "변화와 혁신의 주체인 리더들이 투철한 주인 의식과 책임감을 가지고 도전해야 새로운 혁신의 성과와 희망찬 미래를 이뤄낼 수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CES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