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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원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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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선정 26년 만에 본궤도…잠실주공5단지, 6400여가구 탈바꿈 시동
일시 제동 걸린 성수4지구 수주전…대우 목동 채비, 롯데 성수 무게 '전략 온도차'
건설협회 "레미콘 노조 파업으로 현장 105곳 차질…노사 협상 재개·정부 지원 절실"
불황 파고 넘을 경쟁력 키운다…건설신기술·특허 늘리는 롯데건설
[기고] 데이터 없는 부동산정책, 정교할 수 없다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어깨가 무거워지고 있다. 정부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도심 내 주택 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만큼 LH의 역할도 강조되고 있어서다. 특히 29일 발표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따라 도심 유휴부지 및 노후청사 개발의 주체가 될 가능성이 커졌다. 다만 2개월 간 이어지고 있는 사장 공석 상황이 향후 원활한..
올 들어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4주 연속 커졌다. 이에 정부가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한 데 따른 집값 안정 여부에도 관심이 모인다. 29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월 넷째 주(26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31% 올랐다. 올해 들어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은 첫째 주 0.18%, 둘째 주 0.21%, 셋째 주 0.29%에 이어 4주 연속 확대됐다...
지난해 전국적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이 체결한 신축매입임대주택 약정 실적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작년 체결한 신축매입임대주택 약정은 5만3771가구다. 전년(4만1955가구) 대비 1.3배 늘어난 수치다. 작년 실적 중 수도권이 4만8036가구(89.3%)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지역별로 경기(2만7121가구), 서울(1만4621가구), 인천(6294가구)의 순이었다. 정부는..
올해 상반기 사업비만 총 11조원에 달하는 압구정 3·4·5구역(이하 압구정 생략)이 잇따라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다.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건설부문 간 '이파전' 구도가 형성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다만 삼성물산의 '래미안' 브랜드가 조합원들에게 미칠 수 있는 영향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1970~1980년대 현대그룹 계열사가 압구정 일대 약 1만 가구 중 60% 이상을 시공하며 시장 전반에 '..
호반그룹이 서울 성동구 서울숲 일원에 시민들의 쾌적한 삶을 위한 정원을 만든다. 호반건설은 지난 27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와 함께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변부섭 호반건설 건설안전부문 대표와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 등 주요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기업동행정원은 기업의 경영 철학과 사회공헌 가치를 공공 공간인 정원을 통해 구현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전년 대비 감소했다. 28임 삼성물산에 따르면 건설부문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5360억원으로, 전년(1조10억원)보다 4650억원(46.5%) 줄었다. 같은 기간 매출도 18조6550억원에서 4조5070억원(75.8%) 감소한 14조1480억원을 썼다. 하이테크 등 대규모 프로젝트가 준공 단계에 접어들면서 매출과 영업이익 규모가 감소했다는 게 삼성물산 건설부문 측 설명..
올해 1분기 서울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약 1만가구에 달하는 물량이 풀릴 예정이다. 이는 최근 분기 기준 최근 5년 이내 가장 많은 물량이다.2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올해 3월까지(1월 21일 기준) 서울 분양 시장에서는 12곳, 9969가구(총 가구 기준) 아파트가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최근 5년 동안 연도별 1분기 분양 물량을 살펴보면 △2021년 999가구 △2022년 1975가구 △20..
김성은 제14대 대한주택건설협회 신임 회장은 주택업계의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중견·중소 건설사에 대한 유동성 지원을 꼽았다. 김 회장은 27일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진행된 취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제가 협회장에 출마하게 된 계기 자체가 임대주택 사업을 하면서 국민주택기금을 단 한 번도 제대로 받지 못했던 경험 때문"이라며 이 같이 강조했다. 그는 1999년부터 아파트 브랜드 '봄'으로 알려진 경남 창원 소재 덕진종..
GS건설이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 붕괴 사고와 관련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대규모 손해배상 소송에 휘말렸다. 사고 발생 2년여 만에 발주처가 법적 책임을 공식적으로 묻고 나선 것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GS건설은 LH가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접수됐다고 밝혔다. 소송 제기일은 이달 12일로, 청구 금액은 1738억4269만원이다. 이는 GS건설의 2024년 말 연결 기준..
#. 서울에 주택 3채를 보유한 70대 박모씨는 최근 고민에 빠졌다. 은퇴 이후 별다른 소득이 없어 보유세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올해도 연장될 것으로 예상됐던 다주택자 양도소득세(이하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가 오는 5월 9일 종료될 가능성이 커져서다. 실거주 주택을 제외한 나머지 주택을 양도세 중과 시행 전에 서둘러 처분할지, 아니면 보유세 강화가 현실화하기 전까지 시장 분위기를 지켜볼지 여부를 두..
쌍용건설이 3700억원 규모 두바이 '어베뉴 파크 타워' 공사의 시공권을 획득했다. 쌍용건설은 최근 두바이 국영 부동산 개발회사(WASL) 에서 발주한 2억5000만달러(3700억원) 규모의 고급 레지던스 공사를 따냈다고 26일 밝혔다. 사업지는 두바이 국제공항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두바이 도심 핵심 개발지역에 있다. 2022년 WASL가 발주한 '하얏트 센트릭 호텔'과 '원 레지던스' 공사를 성공적으로 준공한 점..
최근 5년 동안 서울에서 새해 첫 분양에 나선 아파트 단지들이 총 8만명에 가까운 1순위 청약자를 받으며 잇따라 흥행했다. 연초 분양한 단지의 청약 흥행 여부가 이후에 공급하는 단지에 대한 시장 평가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인식이 확산된 영향이다. 사업 주체들이 상품성과 사업성이 비교적 우수한 단지를 '마수걸이 분양'으로 선택하는 경향이 반영된 것이다. 2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2022~2026년 서울에서 가..
삼성E&A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8.5% 감소한 792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도 9.4% 줄어든 9조288억원이다. 다만 순이익은 1.5% 증가한 6483억원이다.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줄었지만 연간 목표인 7000억원을 넘어섰다는 설명이다. 이에 올해 배당에 나선다. 작년 영업이익 가이던스 초과달성으로 추가 가용재원이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보통주 1주당 전년(..
호반그룹이 새해 에너지 인프라 사업에 역량을 집중한다. 호반그룹은 김대헌 기획총괄사장이 지난 22일 새해 첫 현장 일정으로 대한전선 충남 당진공장을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김 사장은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9월 해저케이블 2공장 착공식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호반그룹은 에너지 인프라 사업과 관련한 현장 점검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김 사장은 케이블 공장을 찾아 해외 수출용..
새해 들어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3주 연속 확대됐다. 정부 부동산 정책에 대한 수요자들의 불신이 커지는 가운데, 조만간 정부 차원에서 공개될 '현실적인 공급 확대 방안' 내용에 관심이 모인다. 22일 한국부동산원이 15일 발표한 1월 셋째 주(1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29% 올랐다. 올해 들어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은 첫째 주 0.18%, 둘째 주 0.21%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