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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4일(수)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日이시바, 야스쿠니 신사 공물 봉납…외교부 "깊은 실망과 유감, 과거사 반성 행동 촉구"

외교부가 17일 일본 이시마 시게루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공물 봉납에 대해 "깊은 실망과 유감을 표한다"는 대변인 논평을 냈다. 외교부는 이날 "정부는 일본의 과거 침략전쟁을 미화하고 전쟁범죄자를 합사한 야스쿠니 신사에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급 인사들이 또다시 공물을 봉납하거나 참배를 되풀이한 데 대해 깊은 실망과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외교부는 이어 "우리 정부는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자들이 역사를 직시하고 과거사에 대한 겸허한 성찰과 진..

불발탄의 땅 라오스에 '희망의 K' 새기다…코이카, K+HOPE 캠페인 피해자 지원 알려

라오스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불발탄(UXO)이 남아있는 나라다. 베트남 전쟁 당시 미군이 투하한 폭탄 2억7000만개 중 30%인 8000만개가 폭발하지 않은 채 땅속에 묻혀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라오스에서 불발탄 제거를 통해 인명 피해를 줄이고, 경제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2015년부터 12년째 세 차례에 걸쳐 불발탄 제거 지원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코이카는 그동안 추진해 온 불발탄 제거 지원 사업의..

외교부 2030자문단, 청년 외교 지속가능 발전방향 모색

지난해 출범한 외교부 2030자문단이 2년 간의 활동성과를 정리하고, 청년 외교참여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외교부는 19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서 외교부 2030자문단 하반기 워크숍을 개최한다.외교부 2030자문단은 청년세대의 시각에서 외교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정부 정책과의 연계를 모색하기 위해 2024년 출범한 청년 자문제도다. 이시라 외교부 청년보좌역을 단장으로 대학(원)생..

캄보디아 총리 "한국인 사망 유감"…여행경보 하향 요청

캄보디아 납치·감금 문제 해결을 위해 현지에 파견된 정부합동대응팀이 훈 마넷 총리와 만나 대책 마련 및 협조를 강력히 요청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정부합동대응팀 단장인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16일 면담에서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한 취업사기·감금 피해가 지속 발생하고 있는 데 대한 우리 정부의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김 차관은 "우리 국민을 보호하고 캄보디아에서 온라인스캠 범죄를 근절하기 위한 캄보디아 측의 보다 적극적인 대책 마련과 협조를..

한-스웨덴 외교장관 회담…조현 "방산·예술 등 다양한 협력 기대"

조현 외교부 장관은 16일 마리아 말메르 스테네르가드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실질 협력과 지역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양국 고위급 교류가 관계 발전에 있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스테네르가드 장관은 "양국 모두 높은 기술 수준과 혁신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과학기술, 인공지능(AI), 재생에너지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 잠재력이 매우 높다"고 했다.조 장관은 "방산과 다양한 제조업 분야..

외교부 노조, 8년 만에 장관과 노사협력委 개최

국가공무원노동조합 외교부지부가 16일 장관과 8년 만에 노사협력위원회를 갖고 인사·직원복지 등에 대해 노사 간 의견을 교환했다. 이주연 외교부 노조 위원장을 비롯한 외교부지부 집행부는 이날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 양자회의실에서 조현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 외교부 노조가 장관과 노사협력위원회를 개최한 것은 2017년 강경화 장관(현 주미대사) 이래 8년만이다.노사는 이날 위원회에서 소수직렬 승진 및 5등급 승격 규모..

외교부 "전세계 난민 위기 대응 역할 계속"

권기환 외교부 글로벌다자외교조정관이 방한 중인 필리포 그란디(Filippo Grandi) 유엔 난민최고대표(UNHCR)와 16일 면담을 갖고 한-유엔난민기구(UNHCR) 간 협력 증진 방안 등을 협의했다. 권 조정관은 최근 전세계적인 무력분쟁과 갈등 격화로 인해 전세계 강제피난민 수가 1억2000명을 넘어선 상황에서, UNHCR이 리더십을 발휘해 전세계 난민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평가했다.한국이 UNHCR 집행이사국이자 주요 공..

조현, 납치·감금 관련 동남아 지역 공관장들에 "적극 영사조력하라"

조현 외교부 장관은 16일 한국인 대상 납치·감금 범죄가 잇따르는 캄보디아를 비롯한 동남아 메콩 지역 공관장들과 온라인스캠 범죄에 대한 피해 예방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조 장관은 회의에서 "캄보디아 온라인스캠 범죄가 베트남, 태국 등 인접국으로 확산되는 풍선효과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메콩 지역 여타 국가 공관장들이 남다른 경각심을 갖고 재외국민보호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또 "우리 국민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

정부대응팀, 오늘 캄보디아 총리 만나 한국인 60명 송환 협의 추진

캄보디아를 찾은 정부 합동 대응팀이 16일 캄보디아 총리와 만나 60여명의 한국인 구금자 송환 등을 논의한다.외교부에 따르면, 대응팀은 이날 오전 훈 마네트 총리를 예방한다. 대응팀 단장을 맡은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전날 현지로 출국하면서 캄보디아 고위급을 접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대응팀은 이날 캄보디아 온라인스캠대응위원회 사무총장과도 면담하면서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캄보디아는 총리 산하에 온라인스캠 및 납치 등 범죄에 대처하기 위..

李정부 첫 주중대사에 '노태우 장남' 노재헌 임명

이재명 정부 첫 주중대사로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인 노재헌 재단법인 동아시아문화센터 이사장이 임명됐다.외교부는 16일 노 대사를 임명하는 공관장 인사를 발표했다. 지난 1월 정재호 전임 대사 이임 후 약 9달째 공석 상태였던 주중 대사 자리가 채워졌다. 노 대사는 곧 현지에 부임해 시진핑 중국 주석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 방한 등을 조율할 전망이다.노 대사의 발탁에는 그의 아버지인 노 전 대통령이 과거 재임 시절인..

정동영 "한반도 평화 정착, 佛 적극적 관여 요청"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15일 필립 베르투(Philippe Bertoux) 주한프랑스대사를 접견하고 양국 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정 장관은 프랑스가 유엔안보리 상임이사국으로서 한반도 문제 해결에 매우 중요한 파트너임을 강조하면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이 유럽의 안보와도 직결되는 문제임을 설명했다. 정 장관은 또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노력에 있어서 프랑스의 건설적인 역할과 적극적인 관여를 요청했다.정 장관은 우리 정부의 대북정책 추진과..

외교부, 캄보디아 일부에 '여행금지' 발령…"여행 취소해달라"

외교부는 한국인 대상 취업 사기, 감금 피해가 급증한 캄보디아 일부 지역에 대해 16일 0시부터 여행경보를 상향 조정했다.15일 외교부에 따르면,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 여행경보가 발령된 지역 중 캄폿주 보코산 지역, 바벳시, 포이펫시는 여행금지(4단계) 지역으로 지정된다. 시하누크빌주는 출국권고(3단계)가 발령된다. 여타 2.5단계 발령 지역은 현 효력이 유지된다. 웃더민체이주, 프레아비히어주, 반테이민체이주, 바탐방주, 파일린주, 푸르..

[속보] 정부, 캄보디아 보코산 지역 등에 '여행금지' 발령

[속보] 정부, 캄보디아 보코산 지역 등에 '여행금지' 발령

외교부, 캄보디아 피해 대응 TF 발족…박일 대사 총괄

외교부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캄보디아 내 범죄가 끊이지 않자 '캄보디아 취업사기·감금 피해 대응 TF'를 공식 발족했다. 15일 외교부에 따르면, 전날 박일 전 주레바논대사를 팀장으로 한 TF가 꾸려졌다. TF에는 영사안전국, 아세안국, 개발협력국 등 외교부 내 관련 실·국이 포함된다. 박 대사는 캄보디아에 체류하며 주캄보디아대사관 신임대사 부임 전까지 취업사기·감금 피해 대응을 위해 공관의 관련 업무를 총괄한다. 또 캄보디아 당국과의 긴밀한..

[포토]필립 베르투 프랑스 대사와 악수하는 정동영 장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필립 베르투 프랑스 대사와의 접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토]필립 베르투 프랑스대사와 대화하는 정동영 장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필립 베르투 프랑스 대사와 대화하고 있다.

[포토]필립 베르투 프랑스 대사와 접견하는 정동영 장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필립 베르투 프랑스 대사와 대화하고 있다.

필립 베르투 프랑스 대사과 접견하는 정동영 장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필립 베르투?프랑스 대사와 대화하고 있다.

APEC 공식 협찬·홍보기관 선정…"K-뷰티·푸드 기업 참여로 한류 확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10월 27일~11월 1일 정상회의 주간의 성공적 개최 지원을 공식 협찬·홍보 협력사를 최종 선정했다. 특히 한국의 수출을 견인하고 있는 K-뷰티, K-푸드 관련 기업의 참여를 통해 새로운 한류 확산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15일 외교부에 따르면, 준비기획단은 공식 협력 기관 60여개를 최종 선정했다. 준비기획단은 민간의 개방적 참여와 자발적 신청을 바탕으로 △신뢰성 △적합성 △공..

캄보디아, 여행금지 지역 되나…여행경보, 단계별 차이는

외교부는 한국인을 노린 취업사기와 감금 범죄가 끊이지 않는 캄보디아에 대해 이르면 15일 여행경보를 격상한다. 외교부 당국자는 14일 "금명간 캄보디아 일부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 격상을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지난 10일 프놈펜 지역에 여행경보 2.5단계인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당초 캄보디아는 한국인 관광객이 연 20만명 수준에 현지 교민도 1만여명으로 여행 금지에 해당하는 여행경보 4단계까진 내리지 못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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