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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1일(화)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통일부 “김여정 신속 입장 발표 유의...재발방지 책임있게 추진”

통일부는 19일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의 담화에 대해 "신속한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 유의한다"는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정부의 무인기 사건 관련 유감 표명과 재발방지 발표에 대해 북한이 신속한 입장을 밝힌 것에 유의한다"며 "정동영 장관이 발표한 재발방지조치는 남과 북 모두의 안전과 평화를 지키기 위한 것이므로 정부는 이를 책임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다시 한 번 분명히 밝힌다"고..

"대북무인기 침투 재발 사전 차단"… 재차 고개 숙인 정동영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18일 북한에 두 차례에 걸쳐 머리를 숙였다. 윤석열 정부 당시의 대북 무인기 침투와 이재명 정부 들어서 발생한 민간인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을 각각 언급하며 '깊은 유감'을 두 번에 걸쳐 표명한 것이다.정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정부 당시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을 언급하며 "이재명 정부의 통일부 장관으로서 북측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힌 뒤 민간 차원..

정동영, 北에 재차 ‘깊은 유감’...“9.19 비행금지구역 선제 복원 추진”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18일 민간인 무인기 대북 침투 사건에 대해 재차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무인기 침투를 금지하는 법개정과 비행금지구역 설정을 포함한 9.19 남북군사합의의 선제적 복원을 통해 재발방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정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설 연휴 초 안보관계장관 회의에서 민간인의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에 대한 정부 차원의 입장을 표명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 장관은 "(무인기 침투)..

외교부, 쿠바 전역 경보 2단계 ‘여행자제’ 발령

외교부는 13일 쿠바 전역에 대한 여행경보 2단계를 발령하고 국민들의 쿠바 여행 자제를 당부했다.외교부는 최근 쿠바 내 전력 및 연료 부족 상황이 발생하면서 교통·보건·통신 등 기본적인 생활 여건이 악화됨에 따라 이 같은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여행경보는 1단계 '여행유의', 2단계 '여행자제', 3단계 '철수권고', 4단계 '여행금지', 2단계 이상과 3단계 이하에 준하는 '특별여행주의보' 등 총 다섯단계로 나뉜다.외교부는 "해당 지역을 여..

조현 장관, 美코리아소사이어티 면담...“JFS 이행 역할 당부”

조현 외교부 장관이 한국을 방문 중인 미국의 코리아소사이어티 대표단을 만나 한미 조인트팩트시트(공동설명자료·JFS) 합의 가운데 '안보패키지'의 신속한 이행을 위한 코리아소사이어티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13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12일 한국을 방문 중인 캐슬린 스티븐스 코리아소사이어티 이사장과 에이브러햄 김 신임 회장 등과 만찬을 갖고 JFS가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한미의 국익과 공동 번영을 극대화하는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김여정 ‘재발방지’ 요구에 통일부 “즉시 시행”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무인기 사과' 발언을 사실상 수용하며 재발방지 대책을 요구하자 통일부가 "즉시 시행하겠다"며 즉각 응답했다. 지난 10일 정 장관의 '무인기 사과' 발언 3일만에 북한이 남북관계에서 사실상 '갑'의 지위에 올라선 구도가 형성됐다.윤민호 통일부 대변인은 13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정부는 무인기 사태에 대해 철저하게 진상을 조사하고 있으며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방지 대책도..

설 앞둔 전시납북자 가족의 하소연...“방북성묘 언제 해보나”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가 최근 김남중 통일부 차관을 만나 방북 성묘를 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통일부와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에 따르면 김남중 차관은 설을 계기로 지난 4일 이성의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 이사장 및 단체 회원들을 정부서울청사로 초청해 위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이사장은 김 차관에게 납북 피해자 가족들의 방북 성묘와 납북자 유해 발굴 사업 추진을 요청했다.이성의 이사장은 12일..

[포토]2026년 제1차 한-중앙아 정상회의 준비위 제1차 회의

조현 외교부 장관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에서 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제1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트럼프 4월 방중 앞두고 초조한 통일부?...“차곡차곡 쌓아가자”

통일부는 오는 4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북한을 대화 테이블로 견인할 '중대 분수령'으로 보고, 이를 성사시키기 위한 여건 조성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북미·남북 대화 재개를 위한 다양한 구상이 발표됐지만, 현실적 제약으로 가시적 성과는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이틀간 내놓은 북한에 대한 '유감' 표명에 관심이 모아진다.정 장관은 10일 명동성당에서 열린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재외동포청, 동포 국내 정착 지원 확대 논의…광주 고려인 마을 현장 간담회

재외동포청이 설 명절을 맞아 광주 지역 고려인 동포들을 찾아 생활 여건을 점검하고 정착 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내 귀환 동포를 대상으로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재외동포청은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도 한층 강화하는 모습이다.재외동포청은 11일 광주 광산구 고려인마을을 방문해 중앙아시아 출신 고려인 동포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정착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지원 수요를 직접 청취했다. 이번 일정은 앞서 진행된 중국동포 및 인천 지역..

[포토]한-네덜란드 외교산업 2+2 회의 개최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네덜란드 외교산업 2+2 회의'가 열렸다. 아우케 더 브리스 네덜란드 통상개발장관, 다비드 반 베일 네덜란드 외교장관, 조현 외교부 장관,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회의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韓-네덜란드 외교·산업 고위급 대화...“반도체 생태계 연결”

한국 외교부와 산업통상부는 11일 네덜란드와 첨단기술에 대한 상호 투자 및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협력 강화, 반도체 생태계 연결을 통한 양국 간 협력 강화에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날 외교부에 따르면 조현 외교부 장관과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이날 외교부 청사에서 다비드 반 베일(David van Weel) 네덜란드 외교장관 및 아우케 더 브리스(Aukje de Vries) 통상개발장관과 재1차 '한-네덜란드 2+2 외교·산업..

정동영 “무모한 무인기 침투, 北측에 깊은 유감”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10일 민간인의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에 대해 "무모한 무인기 침투와 관련해 북측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는 바"라고 밝혔다. 해당 사건에 대한 재판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사실상 북측에 사과를 한 셈이다.정 장관은 이날 밤 명동성당에서 열린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미사'에 참석해 지난 2020년 서해공무원 피격사건, 지난 2015년 북한의 목함지뢰로 인해 우리 군인이 부상당한 사건 등을 언급하며 북한이 이에 사..

외교부 “방한 美대표단, ‘안보패키지’ 모든 이슈 협의할 범정부 대표단”

외교부는 10일 핵 농축·재처리, 핵 추진 잠수함, 조선 협력 등 한미 조인트팩트시트(공동설명자료)의 '안보패키지' 논의하기 위한 미국의 대표단이 해당 사안들을 모두 다룰 수 있는 범정부 차원의 대표단으로 구성돼 한국을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2월 말 또는 3월 초중순으로 추진되고 있는 미측 방한 대표단이 오면 관련 분야에 대해 아주 심도 있는 협의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에 방한하는 미 대표단..

통일부, “개성공단 중단, 우리 자해행위”라며 北에 ‘깊은 유감’

통일부는 10일 지난 2016년 우리 정부의 개성공단 중단 조치에 대해 "남북 간 상호 신뢰 및 공동성장의 토대를 스스로 훼손하는 자해행위였다"고 자인하면서 북한에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반면 지난 정부가 개성공단 중단을 결정하게 된 배경에 북한의 핵실험 등 도발 행위가 있었음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통일부는 이날 개성공단 중단 10년 계기 내놓은 입장을 통해 "남과 북은 2013년 8월 정세와 무관하게 공단의 정상적 운영을 보장한다는..

트럼프, 北포로 송환 단체에 서한...“가치·자유 수호 싸움 멈추지 않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당국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송환 활동을 벌이고 있는 미국 내 단체 측에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하다"는 답신을 보냈다.'북한군자유송환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태영호)의 미국 연대 단체인 '자유조선인협회'가 "북한군 포로들이 대한민국 또는 제3국으로의 이주 의사를 반복적이고 명확하게 표명하고 있다"는 내용을 담아 보낸 서한에 대한 답신이다.트럼프 대통령은 답신을 통해 "당신의 말..

조현 “美 ‘안보패키지’ 협상팀, 2월중 방한 확인 받아”

조현 외교부 장관은 9일 한미 조인트팩트시트의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등 '안보패키지' 협상을 위해 미측이 2월 내 방문하기로 확인받았다고 밝혔다.조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치·외교·안보·통일 대정부 질문에 출석해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의 회담에서 2월에 (미국의) 각부처를 망라한 팀이 (한국으로) 오는 것에 대해 확인 받았다"고 밝혔다.다만 조 장관은 미측이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재인상하겠다고 밝힌 상황이..

외교부 “北포로 얼굴·목소리 노출, 가족 신변 위협” 재차 우려 표명

외교부는 9일 우크라이나에 의해 생포된 북한군 포로들의 얼굴과 목소리를 그대로 노출하는 보도를 지양해 줄 것을 재차 당부했다.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발발 4주년을 앞두고 관련 언론보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북한군 포로들의 신변 안전 확보를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마련할 것을 언론에 요청한 것이다.외교부는 이날 기자단에게 보낸 공지를 통해 "우크라이나전 발발 4주년을 앞두고 관련 언론보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외교..

'포지 의장국' 한국의 딜레마… "미·중 양자택일 상황 올 수도"

외교부는 5일 우리나라가 미국을 중심으로 한 '지전략적 자원협력 포럼', 포지(FORGE)의 의장국을 수임하게 됐다고 밝혔다. 핵심광물안보파트너십(MSP) 의장국을 맡고 있던 한국은 오는 6월까지 포지 의장국을 맡는다. 지난 1월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중국과의 관계 개선을 추진하는 한국으로서는 향후 미중 사이에서 '양자택일'을 강요받는 상황에 처할 수..

외교부, “관세, 안보패키지 영향” 안보실장에 “안정관리 과제 생겨”

외교부는 5일 미국이 관세 재인상 압박을 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한미 조인트팩트시트의 '안보패키지' 이행을 안정적으로 관리해야 할 과제가 생겼다"고 밝혔다.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미국과의 관세협상이 무너지게 된 여파가 핵추진 잠수함, 우라늄 농축·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등 안보 분야 후속 논의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힌 것에 대한 입장이다. 앞서 조현 외교부 장관은 지난 3일 미국 출국을 앞두고 관세와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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