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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9일(화)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방미’ 외교부 1차관, 美 국무부 차관과 면담...“JFS ‘킥오프 회의’ 개최키로”

외교부는 20일 한미가 지난해 정상회담의 결과물인 조인트팩트시트(JFS) 안보분야의 조속한 이행을 위한 '킥 오프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외교부에 따르면 현재 미국을 방문 중인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은 19일(현지시간) 앨리슨 후커(Allison Hooker) 정무차관과 면담하고 JFS 이행을 포함한 한미관계 전반, 한반도 문제, 지역·글로벌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박 차관과 후커 정무차관은 JFS를 조속히 이행해 가시적인..

정동영 통일부 장관, 내고향여자축구단 ‘직관’ 가지 않기로

통일부는 19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오는 20일 열리는 '수원FC위민'과 '내고향여자축구단' 간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준결승전 경기를 관람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장관의 현장 관람 여부는 20일 경기가 기본적으로 AFC 국제대회의 성격이라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통일부 고위 당국자들도 경기 관람을 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최휘영..

한미 팩트시트 안보분야 후속 협의 속도전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이 한미 정상회담 결과물인 조인트팩트시트(JFS·공동설명자료)의 후속 조치를 논의하기 위해 18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그동안 속도를 내지 못했던 JFS 안보 분야 협의가 박 차관의 이번 방미를 계기로 본격화할지 주목된다.외교부에 따르면 박 차관은 오는 21일(현지시간)까지 미국에 체류하며 19일 앨리슨 후커 미 국무부 정무차관, 20일 크리스토퍼 랜다우 국무부 부장관 등과 잇달아 만나 J..

조현 장관, 이란에 나무호 피격 사실관계 입장 요구

조현 외교부 장관은 17일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Seyyed Abbas Araghchi) 이란 외교장관에게 HMM 나무호 피격과 관련해 사실관계에 대한 입장을 요구했다.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아니라 아락치 장관과 전화통화를 갖고 정부가 나무호 피격과 관련한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하면서 이 같은 입장을 요구했다.아울러 조 장관은 최근 중동 선제 및 한-이란 양국관계, 호르무즈 해협 내 한국 선박 안전 및 통항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8년만에 방한 北선수단...“'정신무장' 단단히 하고 왔을 것”

북한 당국은 '내고향여자축구단' 선수들이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어린 연령대로 구성돼 있다는 점에서 이들에 대한 '정신교육'을 철저히 진행했을 것으로 관측된다. 한국 체류 기간 동안 이들에 대한 통제·감시도 철저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17일 복수의 선수·외교관 출신의 탈북민들에 따르면 북한 당국은 '내고향여자축구단'에 '경기 집중'과 한국인에 대한 대응 금지·자제 등과 관련한 교육을 진행했을 가능성이 크다. 북한 선수들 개별적으로도 경..

北 내고향축구단, '굳은표정' 인천공항 입국...'두국가' 선언 이후 첫 방한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은 17일 중국 국제항공 에어차이나편으로 인천 국제공항 1터미널을 통해 방한했다. 북한 스포츠 선수단으로서는 8년만의 방한이자, 북한이 '적대적 두국가'를 선언한 이후로는 첫 한국 방문이다. 정장 차림의 내고향여자축구단 선수들과 스태프 39명은 이날 굳은 표정으로 입국장을 신속하게 빠져간 직후 전세버스편을 통해 숙소로 이동했다. 입국장에서 전세버스 탑승장까지 이동 중 누구도 대화를 나누지 않았고 방남 소감을 묻는 취재진..

외교부 "나무호 공격, 이란 외 가능성 낮아… 확인 땐 응분의 공세"

조현 외교부 장관은 14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HMM 나무호 피격 사건과 관련해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나무호 피격에 대한 우리 정부 차원의 조사를 실시하고, 이에 따라 필요한 대응 조치를 취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외교부 고위당국자는 나무호에 대한 공격 주체가 확인될 경우 "..

엔진 잔해 국내 이송, ‘증거수집’ 차원?...“나무호 공격 주체 확인 시 응분의 공세”

조현 외교부 장관은 14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HMM 나무호 피격 사건과 관련해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나무호 피격에 대한 우리 정부 차원의 조사를 실시하고, 이에 따라 필요한 대응 조치를 취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외교부 고위당국자도 기자들과 만나 호르무즈 해협에 있던 나무호에 대한 공격 주체가 확인될 경우 "응분의..

조현 "나무호 등 민간선박에 대한 공격, 정당화·용납될 수 없어"

조현 외교부 장관은 14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HMM 나무호 피격 사건과 관련해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나무호 피격에 대한 우리 정부 차원의 조사를 실시하고, 이에 따라 필요한 대응 조치를 취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특히 외교부 고위당국자도 기자들과 만나 호르무즈 해협에 있던 나무호에 대한 공격 주체가 확인될 경우 "응..

조현 외교부 장관 "나무호 타격 주체, 이란 민병대 가능성"

정부는 13일 호르무즈 해협 내에 있던 HMM 나무호에 비행체를 발사한 주체에 대해 쉽게 단정 지을 수 없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나무호를 타격한 비행체가 드론이 유력하냐'는 질문에 "섣불리 특정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비행체를) 쏜 주체가 이란만 해도 여럿 아닌가. 민병대도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공격 주체가 민병대일 가능성을 염두에 둔 것이냐'는 질문에는 "염..

유엔 인권최고대표, 총리·외교·통일장관 잇따라 만나 협력 방안 논의

한국을 방문 중인 볼커 튀르크 유엔 인권최고대표는 13일 김민석 국무총리, 조현 외교부 장관,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정부와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 간의 협력 방안 및 인권 분야에 대한 AI 활용 및 북한 인권과 관련한 의견을 교환했다.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튀르크 대표를 만나 "정부는 인권과 민주주의, 생명 등 가치를 매우 중시하고 있다"며 "국제사회의 발전과 번영에 기여함으로써 과거 국제사회로..

조현 “비행체 발사 주체, 이란 내 여럿...민병대 가능성도”

조현 외교부 장관은 13일 HMM 나무호에 비행체를 발사할 주체는 이란 내에 여럿이 있을 수 있다며 민병대 소행 가능성을 언급했다.조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나무호를 타격한 비행체가 드론이 유력하냐는 질문에 "섣불리 특정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다.조 장관은 "(비행체를) 쏜 주체가 이란만 해도 여럿 아닌가. 민병대도 있을 수 있다"며 가능성 차원에서 언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전문가들이 나무호를 타격한 비행체가..

유엔 인권최고대표 방한...北인권·납북·교류협력 등 민간단체들과 면담

북한인권, 납북자, 교류협력 분야의 민간단체 관계자들이 12일 방한한 볼커 튀르크 유엔 인권최고대표와 면담을 가졌다. 유엔 인권최고대표의 공식 방한은 지난 2015년 자이드 알 후세인 최고대표 이후 11년 만이다. 복수의 민간단체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날 면담은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 측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튀르크 대표는 이날 오후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 북한인권정보센터(NKDB), 우리온, 통일맘연합회, 성공적인통일을만들..

"줄타기 외교 그만… 한국, 美 AI 생태계 안으로 들어가야"

미국이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정책을 바탕으로 기존 안보·경제 영역에서의 비용과 책임을 우방국에 전가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 정부가 미국의 안보·경제 관련 요청을 적극 수용할 필요가 있다는 제언이 제기됐다. 한미동맹을 양자 차원의 안보협력을 넘어 역내 안보·경제 질서에 대한 기여와 인공지능(AI) 시대에 대비하는 '제도화된 국제기구' 성격으로 격상해야 한다는 것이다.이근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

정부 “나무호 공격 주체 식별 전까지 특정국 언급 삼가”...비행체 잔해는 국내로

정부는 12일 HMM 나무호를 공격한 주체를 식별하기 전까지 특정 국가에 대한 언급을 삼가겠다고 밝혔다.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외교부 청사 정례브리핑에서 "정부는 공격 주체를 확인하는 작업을 진행 중으로 수거된 비행체 엔진 잔해에 대한 분석 등을 통해 추가 사실 확인 및 공격 주체를 특정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정부는 나무호에서 발견된 비행체의 엔진 잔해를 국내로 들여와 전문기관 분석을 통해 비행체의 기종과 공격 주체를..

[포토] '미중 패권경쟁 시대, 한미동맹의 전략적 재설계' 한미동맹 세미나

이용준 한미우호협회 회장(맨 앞줄 왼쪽에서 네번째)과 한용섭 국제안보교류협회 회장(세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2일 서울 종로구 연합뉴스빌딩에서 '미중 패권경쟁 시대, 한미동맹의 전략적 재설계'란 주제로 열린 한미동맹 세미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부, 北 ‘내고향여자축구단’ 민간응원단에 남북협력기금 3억 지원

정부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출전 차 한국을 방문하는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의 경기를 응원하는 민간응원단들에 3억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정부는 이번 행사가 남북 상호 이해 증진에 기여한다는 점을 고려해 응원단에 남북교류협력기금을 지원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내고향여자축구단'이 결승전까지 두 경기를 치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응원단 지원금을 3억 원..

“나무호 피격, ‘표적 공격’ 가능성 높아...전형적인 드론 편대 공격”

HMM 나무호가 '의문의 비행체'에 의해 피격을 받은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이번 사태는 '우발적 사고'보다는 의도된 '표적 공격'이었다는 분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11일 외교가에 따르면 나무호에 대한 '의문의 비행체'의 타격은 1분 간격으로 두차례, 동일한 위치인 나무호 선미 좌현 평형수 탱크 외판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의문의 비행체'가 나무호에 초저고도로 접근해 공격함으로써 좌측 선미 외판이 폭 약 5m, 선체 내부로 깊이 약 7m까지..

정부 "HMM 나무호, 미상의 비행체 2기에 피격"

정부는 10일 HMM 나무호의 화재 발생 원인을 '미상의 비행체'에 의한 피격이라고 밝혔다.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외교부 청사에서 긴급 브리핑을 통해 "4일 미상의 비행체 2기가 HMM 나무호 선미 좌현 평행수 탱크 외판을 1분 간격으로 2차례 타격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CCTV 영상에 해당 비행체가 포착됐으나 발사 주체, 정확한 기종 및 물리적 크기 등을 확인하기에는 제약이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다만 유실된 기뢰나 수중 드론 공격에..

외교부 "호르무즈 韓선박 화재 원인은 미상 비행체 타격"

정부가 지난 4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일어난 한국 선박 화재 사건은 미상 비행체의 타격에서 비롯됐다고 밝혔다.외교부는 10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의 정부 합동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외교부는 "조사 결과 5월 4일 미상의 비행체가 HMM (나무호의) 선미를 타격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정확한 기종 및 물리적 크기 등을 확인하기에는 제약이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현장 수거 잔해 등을 추가 분석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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