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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8일(화)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李대통령, ‘판문점선언’ 8주년 기념사...“北, 정부 진정성 믿고 호응하길”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판문점선언' 8주년을 맞아 북한에 "우리 정부의 진정성을 믿고 호응해 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민주정부 한반도평화 계승발전 협의회'가 주최한 '4.27 판문점선언 8주년 기념식'에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의 흔들림 없는 추진을 언급하며 "남북 간 신뢰회복과 한반도 평화를 위해 우리가 먼저 할 수 있는 조치들은 주도적으로 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반..

北웹사이트 접속 허용 공감도, 일반인과 전문가 차이 극명

북한 웹사이트 접속허용 논의에 대해 일반 국민들 10명 중 6명꼴로 공감하지 않는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24일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전국 만19세 이상 1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1분기 국민 통일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북한 사회에 대한 객관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북한 웹사이트 접속을 허용하자는 법안이 논의되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응답자 63.6%가 '공감하지 않는다'는 답변을 내놨다.반면 통일·북한문제 전문가 14..

한·베, 과학기술혁신 포럼 개최...AI·반도체 등 협력 강화

외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4일 '한·베 과학기술혁신 포럼'을 개최해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에너지, 자원 등 핵심 기술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을 계기로 이날 한-베 과학기술연구원(VKIST)에서 개최된 이번 포럼에서 외교부와 과기정통부는 베트남 과학기술부와 함께 마련한 '한·베 과학기술혁신 협력 마스터플랜'을 양국 산·학·연 관계자와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에 마..

외교장관 특사, 파견 10여 일 만에 이란 외교장관 면담...“韓국민 안전 당부”

조현 외교부 장관 특사로 이란에 체류 중인 정병하 특사가 22일 압바스 아락치(Abbas Aragchi) 이란 외교장관을 만나 우리 국민과 선박의 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이란 체류 10여일 만의 만남이다. 23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면담은 지난 11일부터 이란에 체류 중이던 정 특사의 지속적인 면담 요청을 이란 측이 당일 전격 수용하면서 성사됐다.정 특사는 아락치 장관을 만나 이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 40여 명과 우리 선..

정동영 장관 ‘구성핵시설’ 책임론에 “美나 우리 내부서 문제 일으켰을 것”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구성 핵시설' 언급과 관련한 '책임론'이 제기된 데 대해 "문제를 일으킨 사람들의 의도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정 장관은 이날 종로구 천도교 수운회관에서 박인준 한국종교인평화회의 대표회장이자 천도교교령을 예방한 뒤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구성 핵시설' 언급이 미국의 정보 공유 제한 등으로 이어진 사태에 대해 "정략", "국익을 해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장관은 '문제를 일으킨 사람들'에 대해서는 "미국일..

"구성, 북핵 고도화 핵심지역"… 美 정보 공유제한 논란으로 번져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핵시설' 언급이 미국의 정보공유 제한 조치 논란으로 번진 가운데, 정 장관이 지목한 북한 평안북도 구성 일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구성 지역은 핵무기 소형화에서 투발 수단에 이르는 북핵 능력 강화의 유기적 작업이 이뤄지는 핵심지로 평가받아 왔다. 특히 구성 지역 내 대표 시설로는 '용덕동 핵시설'과 방현 비행장 일대가 거론된다. 용덕동은 고폭실험과 핵무기 조립·보관 기능을..

외교부, 주이란대사관 직원들에 특별성과 포상금 1억원 지급

외교부는 22일 중동전쟁 대응과 관련해 주이란대사관의 한국인 13명과 외국인 10명 등 총 23명의 직원에 대해 특별성과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외교부에 따르면 주이란대사관에 지급된 특별성과 포상금은 총 1억 원으로 직급과 국적에 관계 없이 우리 국민 대피 지원 등 과정에서의 업무량·위험 노출도 등을 고려한 기여도에 따라 차등 지급됐다.외교부 관계자는 "주이란대사관 직원들은 전쟁 발발 후에도 대사관을 정상 운영하며 이란 측과 소통을 긴밀하..

논란의 '구성 핵시설', '고폭실험장’·‘우라늄농축시설’ 등 북핵 고도화 핵심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구성 핵시설' 언급이 미국의 정보공유 제한 조치 문제로 확산한 가운데 정 장관이 지목한 북한 평안북도 구성 지역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구성 지역은 핵무기 소형화에서 투발 수단에 이르는 북핵 능력 강화의 유기적 작업이 이뤄지는 핵심지로 평가받아 왔다. 특히 구성 지역 내 '용덕동 핵시설'은 '고폭실험장' 및 '핵무기 보존시설'로, 방현 비행장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비롯한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시험발사장으로,..

한국·베트남 양국 대사가 말하는 李 대통령 순방 의의

21~24일 3박 4일 일정으로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본격적인 순방 일정에 돌입한다. 지난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국빈으로 한국을 찾았던 또 럼 서기장이 4월 초 국가주석을 겸직하고, 새 지도부가 본격 출범한 직후 맞는 첫 국빈이 이 대통령이다. 양국 모두 새로운 지도부가 외교의 첫걸음을 서로에게 건네는 셈이다.아시아투데이는 서로의 나라를 첫 국빈으로 찾는 두 정상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보고 있는 최영삼 주베트남..

조현 "베트남과 2030년 교역 1500억 달러… 제도적 기반 마련할 것"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 일정을 수행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21일 한-베트남 정상회담을 계기로 베트남과 2030년까지 교역액 1500억 달러 목표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조 장관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과 또럼 베트남 당서기장 겸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베트남 언론 뚜오이쩨(Tuoi Tre)와 가진 서면 인터뷰에서 "(이 대통령의) 이번 방문을 통해 핵심 광물 공급망과..

정부 “호르무즈 화상 정상회의 의장성명 동참 추진 중”

정부는 최근 영국과 프랑스 주도의 호르무즈 자유항행 관련 화상 정상회의에서 발표된 의장성명에 동참하는 것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영국과 프랑스는 지난 17일 열린 정상회의 종료 이후 △호르무즈 해협 자유 항행 △국제 경제와 에너지 안보 안정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원·선박의 안전을 위한 국제협력 등을 골자로 하는 의장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외교부 고위당국자는 21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성명 참여) 요청이 들어온 지 얼마되지 않았다"며..

조현 장관 “베트남과 2030년까지 교역 1500억불 달성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 일정을 수행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21일 한-베트남 정상회담을 계기로 베트남과 2030년까지 교역액 1500억 달러 목표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조 장관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과 또럼 베트남 당서기장 겸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베트남 언론 뚜오이쩨(Tuoi Tre)와 가진 서면 인터뷰에서 "(이 대통령의) 이번 방문을 통해 핵심 광물 공급망과 첨단 과학 기술 등 전략적 분야에서..

한중경제공동위 개최...무역투자활성화·공급망 안정 협력 논의

한국과 중국이 경제공동위원회 회의를 열고 양국 경제 협력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한중경제공동위 회의는 지난 1992년 양국 수교 직후부터 개최해 온 양국 외교부-상무부 간 차관급 연례 협의체로 지난해 연말 개최 예정이었으나 중국 측의 사정으로 1년 4개월여 만에 열리게 됐다. 21일 외교부에 따르면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20일 중국 베이징에서 옌동(Yan Dong) 중국 상무부 부부장과 제29차 한중 경제공동위에서..

정동영, 美 정보공유 제한설에 "한미 위기설 유포 걱정"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0일 "한미관계 위기설을 퍼뜨리는 일각의 행태가 걱정스럽다"며 유감의 입장을 밝혔다. 이는 미국이 북한 평안북도 구성을 핵시설 소재지로 지목한 정 장관의 발언에 대해 '대북 위성 정보 공유'를 일부 제한한 데 대해 내놓은 입장이다.정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핵 문제의 심각성을 설명하기 위해 정책을 설명한 것인데 이를 정보 유출로 모는 것은 대단히 유감"이라며 "공개된 정보를 활용한 것으로 지난해..

정동영, 美정보공유 제한설에 “한미 위기설 퍼뜨리는 일각 행태 걱정”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0일 "한미관계 위기설을 퍼뜨리는 일각의 행태가 걱정스럽다"며 유감의 입장을 밝혔다. 미국이 북한 평안북도 구성을 핵시설 소재지로 지목한 정 장관의 발언에 대해 대북 위성 정보 공유를 일부 제한한 데 대해 내놓은 입장이다.정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핵 문제의 심각성을 설명하기 위해 정책을 설명한 것인데 이를 정보 유출로 모는 것은 대단히 유감"이라며 "공개된 정보를 활용한 것으로 지난해 7월 인사..

통일부 “美 정보제한 여부 알지 못해...北핵시설 타기관 정보 받은 바 없어”

미국이 북한 평안북도 구성을 핵시설 소재지로 지목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발언에 항의하며 대북 위성 정보 공유를 일부 제한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통일부는 미국의 정보 제한 여부에 대해 알지 못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윤민호 통일부 대변인은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진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의 정보 제한 여부에 대해 알지 못한다"면서 북핵 시설 소재지로 평북 구성을 지목한 정 장관의 발언과 현재 미국의 정보 공유 제한 조치설을 연결시키지 않겠다는..

멕시코·브라질 등 산유국 통화 조현...‘호르무즈 해법’ 마련 분주

조현 외교부 장관이 멕시코와 브라질 등 남미 지역 산유국 외교장관들과 잇따라 전화통화를 가지면서 중동전쟁 이후의 원유 공급처 다각화를 위한 외교전을 벌이고 있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16일 로베르토 벨라스코(Roberto Velasco) 신임 멕시코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우리 기업의 원활한 원유 수입량 확보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앞서 지난 15일에도 마우루 비에이라(Mauro Vieira) 브라질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안규백, 다이빙 中대사 만나 “한반도 평화, 중국 역할 해달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다이빙 주한중국대사를 접견해 남북관계에 있어 중국 정부의 건설적인 역할을 당부 했다.안 장관은 15일 국방부에서 다이빙 대사를 접견하고 한중 국방교류협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날 이들은 지난 1월 한중 정상회담에서 올해를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의미를 상기하며 양국 간 원만한 국방교류협력을 위해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안 장관은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남북 간 신뢰 회복과 우리 정부가 북한과의..

IAEA 총장 "北 영변 우라늄 시설 신축 확인… 핵 역량 심각하게 증대"

한국을 방문 중인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은 15일 북한 영변 지역의 새로운 우라늄 농축 시설이 건설됐음을 확인했다.그로시 총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정기적인 평가를 통해 영변 5메가와트급 원자로, 재처리기, 경수로 및 주변 다른 시설 활성화에 이르기까지 북한의 핵 활동이 굉장히 크게 확대됐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그로시..

IAEA 사무총장 “北, 핵농축 역량 증대...영변과 비슷한 새로운 농축시설”

한국을 방문 중인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은 15일 북한 영변과 비슷한 새로운 우라늄 농축 시설이 건설됐다는 것을 확인했다.그로시 총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정기적인 평가를 통해 영변 5메가와트급 원자로, 재처리기, 경수로 및 주변 다른 시설 활성화에 이르기까지 북한의 핵 활동이 굉장히 크게 확대됐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그로시 총장은 지난달 IA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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