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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5일(토)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논란의 '구성 핵시설', '고폭실험장’·‘우라늄농축시설’ 등 북핵 고도화 핵심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구성 핵시설' 언급이 미국의 정보공유 제한 조치 문제로 확산한 가운데 정 장관이 지목한 북한 평안북도 구성 지역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구성 지역은 핵무기 소형화에서 투발 수단에 이르는 북핵 능력 강화의 유기적 작업이 이뤄지는 핵심지로 평가받아 왔다. 특히 구성 지역 내 '용덕동 핵시설'은 '고폭실험장' 및 '핵무기 보존시설'로, 방현 비행장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비롯한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시험발사장으로,..

한국·베트남 양국 대사가 말하는 李 대통령 순방 의의

21~24일 3박 4일 일정으로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본격적인 순방 일정에 돌입한다. 지난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국빈으로 한국을 찾았던 또 럼 서기장이 4월 초 국가주석을 겸직하고, 새 지도부가 본격 출범한 직후 맞는 첫 국빈이 이 대통령이다. 양국 모두 새로운 지도부가 외교의 첫걸음을 서로에게 건네는 셈이다.아시아투데이는 서로의 나라를 첫 국빈으로 찾는 두 정상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보고 있는 최영삼 주베트남..

조현 "베트남과 2030년 교역 1500억 달러… 제도적 기반 마련할 것"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 일정을 수행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21일 한-베트남 정상회담을 계기로 베트남과 2030년까지 교역액 1500억 달러 목표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조 장관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과 또럼 베트남 당서기장 겸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베트남 언론 뚜오이쩨(Tuoi Tre)와 가진 서면 인터뷰에서 "(이 대통령의) 이번 방문을 통해 핵심 광물 공급망과..

정부 “호르무즈 화상 정상회의 의장성명 동참 추진 중”

정부는 최근 영국과 프랑스 주도의 호르무즈 자유항행 관련 화상 정상회의에서 발표된 의장성명에 동참하는 것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영국과 프랑스는 지난 17일 열린 정상회의 종료 이후 △호르무즈 해협 자유 항행 △국제 경제와 에너지 안보 안정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원·선박의 안전을 위한 국제협력 등을 골자로 하는 의장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외교부 고위당국자는 21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성명 참여) 요청이 들어온 지 얼마되지 않았다"며..

조현 장관 “베트남과 2030년까지 교역 1500억불 달성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 일정을 수행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21일 한-베트남 정상회담을 계기로 베트남과 2030년까지 교역액 1500억 달러 목표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조 장관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과 또럼 베트남 당서기장 겸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베트남 언론 뚜오이쩨(Tuoi Tre)와 가진 서면 인터뷰에서 "(이 대통령의) 이번 방문을 통해 핵심 광물 공급망과 첨단 과학 기술 등 전략적 분야에서..

한중경제공동위 개최...무역투자활성화·공급망 안정 협력 논의

한국과 중국이 경제공동위원회 회의를 열고 양국 경제 협력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한중경제공동위 회의는 지난 1992년 양국 수교 직후부터 개최해 온 양국 외교부-상무부 간 차관급 연례 협의체로 지난해 연말 개최 예정이었으나 중국 측의 사정으로 1년 4개월여 만에 열리게 됐다. 21일 외교부에 따르면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20일 중국 베이징에서 옌동(Yan Dong) 중국 상무부 부부장과 제29차 한중 경제공동위에서..

정동영, 美 정보공유 제한설에 "한미 위기설 유포 걱정"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0일 "한미관계 위기설을 퍼뜨리는 일각의 행태가 걱정스럽다"며 유감의 입장을 밝혔다. 이는 미국이 북한 평안북도 구성을 핵시설 소재지로 지목한 정 장관의 발언에 대해 '대북 위성 정보 공유'를 일부 제한한 데 대해 내놓은 입장이다.정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핵 문제의 심각성을 설명하기 위해 정책을 설명한 것인데 이를 정보 유출로 모는 것은 대단히 유감"이라며 "공개된 정보를 활용한 것으로 지난해..

정동영, 美정보공유 제한설에 “한미 위기설 퍼뜨리는 일각 행태 걱정”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0일 "한미관계 위기설을 퍼뜨리는 일각의 행태가 걱정스럽다"며 유감의 입장을 밝혔다. 미국이 북한 평안북도 구성을 핵시설 소재지로 지목한 정 장관의 발언에 대해 대북 위성 정보 공유를 일부 제한한 데 대해 내놓은 입장이다.정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핵 문제의 심각성을 설명하기 위해 정책을 설명한 것인데 이를 정보 유출로 모는 것은 대단히 유감"이라며 "공개된 정보를 활용한 것으로 지난해 7월 인사..

통일부 “美 정보제한 여부 알지 못해...北핵시설 타기관 정보 받은 바 없어”

미국이 북한 평안북도 구성을 핵시설 소재지로 지목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발언에 항의하며 대북 위성 정보 공유를 일부 제한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통일부는 미국의 정보 제한 여부에 대해 알지 못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윤민호 통일부 대변인은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진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의 정보 제한 여부에 대해 알지 못한다"면서 북핵 시설 소재지로 평북 구성을 지목한 정 장관의 발언과 현재 미국의 정보 공유 제한 조치설을 연결시키지 않겠다는..

멕시코·브라질 등 산유국 통화 조현...‘호르무즈 해법’ 마련 분주

조현 외교부 장관이 멕시코와 브라질 등 남미 지역 산유국 외교장관들과 잇따라 전화통화를 가지면서 중동전쟁 이후의 원유 공급처 다각화를 위한 외교전을 벌이고 있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16일 로베르토 벨라스코(Roberto Velasco) 신임 멕시코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우리 기업의 원활한 원유 수입량 확보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앞서 지난 15일에도 마우루 비에이라(Mauro Vieira) 브라질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안규백, 다이빙 中대사 만나 “한반도 평화, 중국 역할 해달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다이빙 주한중국대사를 접견해 남북관계에 있어 중국 정부의 건설적인 역할을 당부 했다.안 장관은 15일 국방부에서 다이빙 대사를 접견하고 한중 국방교류협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날 이들은 지난 1월 한중 정상회담에서 올해를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의미를 상기하며 양국 간 원만한 국방교류협력을 위해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안 장관은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남북 간 신뢰 회복과 우리 정부가 북한과의..

IAEA 총장 "北 영변 우라늄 시설 신축 확인… 핵 역량 심각하게 증대"

한국을 방문 중인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은 15일 북한 영변 지역의 새로운 우라늄 농축 시설이 건설됐음을 확인했다.그로시 총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정기적인 평가를 통해 영변 5메가와트급 원자로, 재처리기, 경수로 및 주변 다른 시설 활성화에 이르기까지 북한의 핵 활동이 굉장히 크게 확대됐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그로시..

IAEA 사무총장 “北, 핵농축 역량 증대...영변과 비슷한 새로운 농축시설”

한국을 방문 중인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은 15일 북한 영변과 비슷한 새로운 우라늄 농축 시설이 건설됐다는 것을 확인했다.그로시 총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정기적인 평가를 통해 영변 5메가와트급 원자로, 재처리기, 경수로 및 주변 다른 시설 활성화에 이르기까지 북한의 핵 활동이 굉장히 크게 확대됐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그로시 총장은 지난달 IAEA..

[포토]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 기자간담회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1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한국계 '미셸 박 스틸' 주한 美대사 내정

미국 백악관은 13일(현지시간) 한국계 여성 정치인인 미셸 박 스틸(한국명 박은주·사진) 전 연방 하원의원을 제2기 트럼프 행정부의 첫 주한 미 대사로 지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 1월 바이든 정부가 임명한 필립 골드버그 전 대사 이임 이후 1년 이상의 주한 미 대사직 공백이 해소될 전망이다.청와대와 정부는 14일 스틸 내정자 지명에 대해 한미 관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외교부, 알제리·리비아·콩고 특사 파견…“에너지 수급·협력 가능성 모색”

외교부가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알제리·리비아·콩고에 특사 등을 파견했다. 14일 외교부에 따르면, 박종한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이 에너지 현지 수급 여건, 협력 가능성 등을 모색하기 위해 13일부터 17일까지 일정으로 알제리·리비아로 파견됐다. 정해웅 전 알제리 대사는 드니 사수 응게소 콩고공화국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기 위해 외교장관 특사로 콩고에 파견될 예정이다. 알제리와 리비아, 콩고는 LNG(액화천연가스)·원유 등 에..

정부 “스틸 주한대사 내정자, 한미관계 강화 기여 기대”

정부는 14일 미국의 미셸 박 스틸(한국명 박은주) 주한 미 대사 내정자 지명에 대해 "한미관계 강화를 위해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외교부 청사에서 정례 브리핑을 통해 "한미 양국은 주한 미국 대사 지명과 관련해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박 대변인은 "스틸 내정자가 향후 정식으로 임명되면 한미 관계 강화와 한미 양국 국민 간 우정 증진 등을 위해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앞..

서울-도라산역 열차 재개...정동영 “남북, 국익 맞는 새로운 관계 정립 가능”

통일부 공동취재단· 지난 6년 6개월간 중단됐던 서울-도라산역 정기 관광열차가 'DMZ 평화이음 열차'라는 이름으로 10일 운행을 재개했다. 도라산역은 2002년 이후 통근열차와 관광열차 등이 정기적으로 운행되다가 지난 2019년 10월 아프리카돼지열병 및 코로나19 등으로 운영이 중단된 바 있다.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10일 도라산역에서 열린 '도라산역, 평화를 다시 잇다' 기념식에서 "DMZ 열차 재개는 평화의 일상화를 위한 작은 출발점"이라..

외교부 “금명간 외교장관 특사 이란에 파견”

외교부는 10일 정병하 극지협력대표를 외교장관 특사로 임명해 금명간 이란에 파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외교부 관계자는 "이번 파견을 통해 중동정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우리 국민과 선박·선원의 안전, 우리를 포함한 모든 선박의 통항 문제 등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조현 외교부 장관은 9일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Seyyed Abbas Araghchi) 이란 외교장관과의 통화에서 중동 정세 및 한-이란 간 양자현안 논의를 위해..

北, SRBM에 집속탄 탑재해 시험발사…축구장 10개 초토화 주장

북한이 9일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화성-11가(KN-23)'에 집속탄 탄두를 탑재해 발사하는 시험 등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국방과학원과 미사일총국은 지난 6일과 7일, 8일에 걸쳐 전자기무기체계 시험과 탄소섬유모의탄살포 시험, 기동형 근거리 반항공 미사일 종합체의 전투력 신뢰성 검증시험, 전술탄도미사일 산포전투부 전투적용성 및 위력평가시험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그러면서 "미사일총국 탄도미사일체계연구소와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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