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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1일(일)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외교부 "전세계 난민 위기 대응 역할 계속"

권기환 외교부 글로벌다자외교조정관이 방한 중인 필리포 그란디(Filippo Grandi) 유엔 난민최고대표(UNHCR)와 16일 면담을 갖고 한-유엔난민기구(UNHCR) 간 협력 증진 방안 등을 협의했다. 권 조정관은 최근 전세계적인 무력분쟁과 갈등 격화로 인해 전세계 강제피난민 수가 1억2000명을 넘어선 상황에서, UNHCR이 리더십을 발휘해 전세계 난민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평가했다.한국이 UNHCR 집행이사국이자 주요 공..

조현, 납치·감금 관련 동남아 지역 공관장들에 "적극 영사조력하라"

조현 외교부 장관은 16일 한국인 대상 납치·감금 범죄가 잇따르는 캄보디아를 비롯한 동남아 메콩 지역 공관장들과 온라인스캠 범죄에 대한 피해 예방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조 장관은 회의에서 "캄보디아 온라인스캠 범죄가 베트남, 태국 등 인접국으로 확산되는 풍선효과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메콩 지역 여타 국가 공관장들이 남다른 경각심을 갖고 재외국민보호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또 "우리 국민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

정부대응팀, 오늘 캄보디아 총리 만나 한국인 60명 송환 협의 추진

캄보디아를 찾은 정부 합동 대응팀이 16일 캄보디아 총리와 만나 60여명의 한국인 구금자 송환 등을 논의한다.외교부에 따르면, 대응팀은 이날 오전 훈 마네트 총리를 예방한다. 대응팀 단장을 맡은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전날 현지로 출국하면서 캄보디아 고위급을 접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대응팀은 이날 캄보디아 온라인스캠대응위원회 사무총장과도 면담하면서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캄보디아는 총리 산하에 온라인스캠 및 납치 등 범죄에 대처하기 위..

李정부 첫 주중대사에 '노태우 장남' 노재헌 임명

이재명 정부 첫 주중대사로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인 노재헌 재단법인 동아시아문화센터 이사장이 임명됐다.외교부는 16일 노 대사를 임명하는 공관장 인사를 발표했다. 지난 1월 정재호 전임 대사 이임 후 약 9달째 공석 상태였던 주중 대사 자리가 채워졌다. 노 대사는 곧 현지에 부임해 시진핑 중국 주석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 방한 등을 조율할 전망이다.노 대사의 발탁에는 그의 아버지인 노 전 대통령이 과거 재임 시절인..

정동영 "한반도 평화 정착, 佛 적극적 관여 요청"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15일 필립 베르투(Philippe Bertoux) 주한프랑스대사를 접견하고 양국 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정 장관은 프랑스가 유엔안보리 상임이사국으로서 한반도 문제 해결에 매우 중요한 파트너임을 강조하면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이 유럽의 안보와도 직결되는 문제임을 설명했다. 정 장관은 또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노력에 있어서 프랑스의 건설적인 역할과 적극적인 관여를 요청했다.정 장관은 우리 정부의 대북정책 추진과..

외교부, 캄보디아 일부에 '여행금지' 발령…"여행 취소해달라"

외교부는 한국인 대상 취업 사기, 감금 피해가 급증한 캄보디아 일부 지역에 대해 16일 0시부터 여행경보를 상향 조정했다.15일 외교부에 따르면,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 여행경보가 발령된 지역 중 캄폿주 보코산 지역, 바벳시, 포이펫시는 여행금지(4단계) 지역으로 지정된다. 시하누크빌주는 출국권고(3단계)가 발령된다. 여타 2.5단계 발령 지역은 현 효력이 유지된다. 웃더민체이주, 프레아비히어주, 반테이민체이주, 바탐방주, 파일린주, 푸르..

[속보] 정부, 캄보디아 보코산 지역 등에 '여행금지' 발령

[속보] 정부, 캄보디아 보코산 지역 등에 '여행금지' 발령

외교부, 캄보디아 피해 대응 TF 발족…박일 대사 총괄

외교부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캄보디아 내 범죄가 끊이지 않자 '캄보디아 취업사기·감금 피해 대응 TF'를 공식 발족했다. 15일 외교부에 따르면, 전날 박일 전 주레바논대사를 팀장으로 한 TF가 꾸려졌다. TF에는 영사안전국, 아세안국, 개발협력국 등 외교부 내 관련 실·국이 포함된다. 박 대사는 캄보디아에 체류하며 주캄보디아대사관 신임대사 부임 전까지 취업사기·감금 피해 대응을 위해 공관의 관련 업무를 총괄한다. 또 캄보디아 당국과의 긴밀한..

[포토]필립 베르투 프랑스 대사와 악수하는 정동영 장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필립 베르투 프랑스 대사와의 접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토]필립 베르투 프랑스대사와 대화하는 정동영 장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필립 베르투 프랑스 대사와 대화하고 있다.

[포토]필립 베르투 프랑스 대사와 접견하는 정동영 장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필립 베르투 프랑스 대사와 대화하고 있다.

필립 베르투 프랑스 대사과 접견하는 정동영 장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필립 베르투?프랑스 대사와 대화하고 있다.

APEC 공식 협찬·홍보기관 선정…"K-뷰티·푸드 기업 참여로 한류 확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10월 27일~11월 1일 정상회의 주간의 성공적 개최 지원을 공식 협찬·홍보 협력사를 최종 선정했다. 특히 한국의 수출을 견인하고 있는 K-뷰티, K-푸드 관련 기업의 참여를 통해 새로운 한류 확산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15일 외교부에 따르면, 준비기획단은 공식 협력 기관 60여개를 최종 선정했다. 준비기획단은 민간의 개방적 참여와 자발적 신청을 바탕으로 △신뢰성 △적합성 △공..

캄보디아, 여행금지 지역 되나…여행경보, 단계별 차이는

외교부는 한국인을 노린 취업사기와 감금 범죄가 끊이지 않는 캄보디아에 대해 이르면 15일 여행경보를 격상한다. 외교부 당국자는 14일 "금명간 캄보디아 일부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 격상을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지난 10일 프놈펜 지역에 여행경보 2.5단계인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당초 캄보디아는 한국인 관광객이 연 20만명 수준에 현지 교민도 1만여명으로 여행 금지에 해당하는 여행경보 4단계까진 내리지 못할 것..

외교부 "캄보디아 내 안전 미확인 한국인 80여명…감금 상태 아냐"

한국인 대상 취업사기와 감금 범죄가 끝이지 않는 캄보디아 내에서 현재 안전이 확인되지 않는 한국인은 80여명인 것으로 파악됐다.14일 외교부 당국자에 따르면, 캄보디아에 입국했다가 연락 두절 또는 감금됐다는 신고가 들어온 한국인 숫자는 올해 1∼8월 330명이었고 이 중 260여명이 '종결' 처리됐다. 또 지난해 220명의 신고 중 210명이 종결 처리됐다. 종결 처리는 신고 후 현지 경찰의 체포, 현지 경찰의 구조 후 추방, 자력 탈출, 귀..

정동영 "남북 평화적 두 국가론, 李정부 공식 입장될 것…APEC 때 북미회담 가능성도"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14일 '남북 평화적 두 국가론'이 정부 공식 입장으로 확정될 것이라고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정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통일부 국정감사에서 '두 국가론을 계속 주장할 것이냐'는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지금 논의 중"이라고 답했다. 그는 "평화적인 두 국가를 제도화하는 것이 바로 통일의 문을 여는 것"이라며 "우리는 지금 두 국가로 못 가고 있기 때문에 통일로 못 가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안 의..

[속보] 외교부 "캄보디아 내 안전 미확인 한국인 80여명"

[속보] 외교부 "캄보디아 내 안전 미확인 한국인 80여명"

[포토]캄보디아 대학생 사건 관련 질문에 답변하는 이재웅 대변인

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공용브리핑룸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포토]캄보디아 한국인 납치사건 관련 질분에 답변하는 이재웅 대변인

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공용브리핑룸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포토]취재진 질문받는 이재웅 대변인

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공용브리핑룸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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