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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6일(일)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조현, 체코 외교장관에 "두코바니 원전사업 완수 위해 협력 지속"

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얀 리파브스키 체코 외교장관과 첫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 기업 간 두코바니 원전 건설사업의 성공적 완수를 위해 체코측과 계속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원전 사업의 최종 계약 체결로 원전 협력 발전의 전기가 마련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조장관은 또 올해 수교 35주년 및 략적 동반자 관계 체결 1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가 다양한 분야에서 눈에 띌만한 발전을 이뤄낸..

조현, 이스라엘 외교장관에 "가자지구 인도적 상황 우려"

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오후 기드온 사아르 이스라엘 외교장관과 첫 전화통화를 갖고 가자지구의 심각한 인도적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또 그간 우리 정부가 하마스의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을 규탄하고 즉각적·무조건적 인질 석방을 촉구해온 뜻을 전달했다.외교부에 따르면 양 장관은 통화에서 양국 관계와 중동 정세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사아르 장관은 조 장관의 취임을 축하하며 양국 협력 심화를 위해 긴밀히 소통해 나가자고 제안했다.조 장관은..

조현, 한일중 협력사무국 사무총장단에 "차세대 인적 교류" 강조

조현 외교부 장관은 한일중 3국 협력 사무국(TCS) 사무총장단을 만나 차세대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3국 협력의 가교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조 장관은 3일 서울 외교부 청사 대접견실에서 이희섭 사무총장과 일본의 즈시 슈우지 사무차장, 중국의 옌 량 사무차장을 접견하고, TCS가 지난 15년간 3국 간 협력 증진을 위해 기여해 준 것을 평가했다. TCS는 2011년 서울에 설립된 한일중 3국 협력 업무를 관장하는 국제기구로, 2..

[포토]한일중 협력사무국 사무총장과 인사하는 조현 장관

조현 외교부 장관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외교부 청사 대접견실에서 한일중 3국협력사무국(TCS) 사무총장단 접견하며 접견전 각국 사무총장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포토]한일중 3국협력사무국(TCS) 사무총장들과 기념촬영하는 조현 장관

조현 외교부 장관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외교부 청사 대접견실에서 한일중 3국협력사무국(TCS) 사무총장단 접견하며 접견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즈시 슈우지 사무차장, 이희섭 사무총장, 조현 장관, 옌 량 사무차장.

[포토]한일중 협력사무국 사무총장들과 손 맞잡은 조현 장관

조현 외교부 장관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외교부 청사 대접견실에서 한일중 3국협력사무국(TCS) 사무총장단 접견하며 접견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즈시 슈우지 사무차장, 이희섭 사무총장, 조현 장관, 옌 량 사무차장.

[포토]한일중 협력사무국 사무총장들과 대화하는 조현 장관

조현 외교부 장관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외교부 청사 대접견실에서 한일중 3국협력사무국(TCS) 사무총장단과 접견하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포토]한일중 3국협력사무국 사무총장단 접견

조현 외교부 장관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외교부 청사 대접견실에서 한일중 3국협력사무국(TCS) 사무총장단과 접견하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포토]한일중 3국협력사무국 사무총장단 만난 조현 장관

조현 외교부 장관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외교부 청사 대접견실에서 한일중 3국협력사무국(TCS) 사무총장단과 접견하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韓, 유엔 안보리 의장국 활동 시작…李 주재 AI 공개토의

한국이 9월 한 달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를 대표해 회의를 소집·주재할 수 있는 의장국을 맡게된다. 특히 이달 전 세계 정상급 인사들이 뉴욕에 모이는 유엔총회 고위급회의가 개최되는 만큼, 국제사회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외교부는 3일 "정부는 의장국 대표행사로 '인공지능과 국제 평화·안보'를 주제로 한 공개토의를 오는 24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이번 안보리 회의에서는 급속하게 발전하는 인공지능기술이 국제 평..

조현, 뉴질랜드 외교장관에 "APEC 성공 위해 적극 협조해주길"

조현 외교부 장관은 2일 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외교장관과 첫 전화통화를 갖고 10월 경주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뉴질랜드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외교부에 따르면 양 장관은 한국 신정부 춤범 후 양국 간 고위급 소통이 이뤄지고 있음을 확인하고, 올해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 위해 소통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피터스 장관은 조 장관의 취임을 축하하며 "제반 분야에서 양국 간..

[남북회담 공개] 北, 35년전엔 '남북은 하나' 주장…적대적 두 국가와 정반대

통일부가 1991년 남북기본합의서 체결 과정이 담긴 1~8차(1990.9~1992.9) 남북고위급회담을 공개했다. 통일부는 20여년 간의 남북회담 역사를 통틀어 최고위급 회담에 속했던 당시 대화 및 실상을 생생히 담은 '남북대화 사료집 제13권 및 회의록편 제3~6권'을 2일 공개했다.당시 남북은 양측 총리가 수석대표로 나선 고위급회담을 통해 분단 이래 처음으로 남북관계 전반을 규율하는 '남북사이의 화해와 불가침 및 교류·협력에 관한 합의서'..

한국국제교류재단, 10개국 큐레이터 초청해 韓 미술 현장 알린다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 해외 유수 미술관 큐레이터를 초청해 한국의 역동적인 미술 현장을 경험하고 관련 지식과 네트워크를 쌓을 수 있도록 한다. KF는 1일 "오는 8일~12일까지 서울에서 '2025 한국 미술 큐레이터 워크숍-큐레이팅 코리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워크숍에는 △영국 테이트 모던 △미국 휘트니미술관 △독일 함부르거 반호프 현대미술관 △프랑스 21세기 동시대 미술의 주축인 팔레 드 도쿄 △2026년 개관 예정인 아랍에미리트 구..

조현 "김정은 방중, 국제사회 나오는 계기되길…APEC 계기 북미회담은 '글쎄'"

조현 외교부 장관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내달 3일 중국에서 열리는 '전승절' 행사에 참석하는 데 대해 "어떤 측면에서는 국제 무대로 나오는 것인데, 소망해 본다면 북한이 국제사회로 나오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31일 KBS1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북한도 러시아와의 협력 만에는 한계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이라며 "다소 소원해진 중국과의 관계를 복원할 기회를 엿봤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그는 다만..

美 에너지부 차관보 "한미, 기술 결합으로 원자력 협력해야"

토미 조이스 미 에너지부 국제협력국 차관보 대행은 한미 간 광범위한 원자력 에너지 활용을 언급하며 "한국의 EPC(설계·구매·시공) 역량과 미국의 설계 기술이 결합하면 제3시장 진출 등 긴밀한 협력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31일 전쟁기념사업회에 따르면, 조이스 대행은 지난 29일 전쟁기념관을 방문해 이 같이 말했다. 백 회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트럼프 행정부가 발표한 에너지 관리 행정명령을 언급하며 "이를 통해 미국의 에너지 자..

외교부, 내년도 3조6028억원 예산안 마련…고위급·실무급 협의 강화

외교부가 내년도 예산안을 3조6028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고위급·실무급 협의를 강화하지만, 조공적개발원조(ODA) 예산은 실용적으로 개편한다.외교부는 올해 본예산(4조 2788억원)보다 감액한 3조 6028억원을 내년도 예산안으로 국회에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ODA 예산과 인도적 지원, 국제기구 분담금 등 해외 지원 비용이 크게 감액됐다. ODA예산은 올해 2조8093억원에서 내년도 예산안은 2조1852억원으로 약 22% 감액됐다...

통일부, 2026년도 예산안 1조2378억원…20.2% 상향 "대북·통일정책 대국민 공감대 확산"

이재명 정부가 내년 남북협력기금과 대미·대중외교 예산을 확대했다. 통일부는 일반회계와 남북협력기금을 각각 2353억원과 1조25억원 규모로, 총 1조2378억원 올해보다 20.2% 늘어난 규모의 정부 예산안을 책정했다. 통일부는 남북 평화 공존 기반 구축, 국민 공감 대북·통일 정책 추진 층 주요 국정과제 성과 창출을 위한 분야에 중점을 두고 내년도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남북협력기금 예산안 규모는 올해 예산(본예산 기준) 8008억원보다..

한미일, 北 사이버 위협에 공조 강화한다…실무그룹회의

한미일 외교당국은 북한의 가상자산 탈취·세탁, 해외 IT 인력 불법 활동 등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3국 간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외교부는 28일 "3국 외교당국은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일본 도쿄에서 '제4차 북한 사이버 위협 대응 실무그룹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백윤정 외교부 국제안보사이버과장, 조나단 프릿츠 미국 동아태국 수석부차관보, 미야케 후미토 일본 외무성 사이버정책대사가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3국 외교당국..

정동영, 주한中대사에 "APEC 계기로 한중관계 더욱 발전시키자"

정동영 통일부장관은 27일 다이빙 주한중국대사와 만나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중국과 더욱 성숙한 양국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자"고 당부했다. 정 장관은 이날 서울 정부서울청사에서 다이빙 대사를 접견하고 한중관계 및 한반도 문제를 논의했다. 이어 남북 간 신뢰 구축과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우리 정부의 대북·통일정책 기조를 설명하고 남북대화 재개와 한반도 평화를 위해 중국 정부의 역할을 강조했다. 다이빙 대사는..

한미, '원자력 협력' 후속 논의…SMR 민간협력 지원도

한미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 간 원자력 협력 방안이 논의된 직후 양국은 곧바로 후속 논의에 들어갔다. 정상 간 의미있는 원자력 협력 논의가 오갔던 만큼 향후 협력에도 청신호가 켜질 전망이다. 외교부에 따르면, 김진아 제2차관은 27일 부산에서 제임스 댄리 미국 에너지부 부장관을 만나 '한미 원자력 협력 차관 협의'를 갖고 원자력 협력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댄리 부장관은 이날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에너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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