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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7일(수)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필립 베르투 프랑스대사와 대화하는 정동영 장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필립 베르투 프랑스 대사와 대화하고 있다.

[포토]필립 베르투 프랑스 대사와 접견하는 정동영 장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필립 베르투 프랑스 대사와 대화하고 있다.

필립 베르투 프랑스 대사과 접견하는 정동영 장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필립 베르투?프랑스 대사와 대화하고 있다.

APEC 공식 협찬·홍보기관 선정…"K-뷰티·푸드 기업 참여로 한류 확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10월 27일~11월 1일 정상회의 주간의 성공적 개최 지원을 공식 협찬·홍보 협력사를 최종 선정했다. 특히 한국의 수출을 견인하고 있는 K-뷰티, K-푸드 관련 기업의 참여를 통해 새로운 한류 확산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15일 외교부에 따르면, 준비기획단은 공식 협력 기관 60여개를 최종 선정했다. 준비기획단은 민간의 개방적 참여와 자발적 신청을 바탕으로 △신뢰성 △적합성 △공..

캄보디아, 여행금지 지역 되나…여행경보, 단계별 차이는

외교부는 한국인을 노린 취업사기와 감금 범죄가 끊이지 않는 캄보디아에 대해 이르면 15일 여행경보를 격상한다. 외교부 당국자는 14일 "금명간 캄보디아 일부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 격상을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지난 10일 프놈펜 지역에 여행경보 2.5단계인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당초 캄보디아는 한국인 관광객이 연 20만명 수준에 현지 교민도 1만여명으로 여행 금지에 해당하는 여행경보 4단계까진 내리지 못할 것..

외교부 "캄보디아 내 안전 미확인 한국인 80여명…감금 상태 아냐"

한국인 대상 취업사기와 감금 범죄가 끝이지 않는 캄보디아 내에서 현재 안전이 확인되지 않는 한국인은 80여명인 것으로 파악됐다.14일 외교부 당국자에 따르면, 캄보디아에 입국했다가 연락 두절 또는 감금됐다는 신고가 들어온 한국인 숫자는 올해 1∼8월 330명이었고 이 중 260여명이 '종결' 처리됐다. 또 지난해 220명의 신고 중 210명이 종결 처리됐다. 종결 처리는 신고 후 현지 경찰의 체포, 현지 경찰의 구조 후 추방, 자력 탈출, 귀..

정동영 "남북 평화적 두 국가론, 李정부 공식 입장될 것…APEC 때 북미회담 가능성도"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14일 '남북 평화적 두 국가론'이 정부 공식 입장으로 확정될 것이라고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정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통일부 국정감사에서 '두 국가론을 계속 주장할 것이냐'는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지금 논의 중"이라고 답했다. 그는 "평화적인 두 국가를 제도화하는 것이 바로 통일의 문을 여는 것"이라며 "우리는 지금 두 국가로 못 가고 있기 때문에 통일로 못 가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안 의..

[속보] 외교부 "캄보디아 내 안전 미확인 한국인 80여명"

[속보] 외교부 "캄보디아 내 안전 미확인 한국인 80여명"

[포토]캄보디아 대학생 사건 관련 질문에 답변하는 이재웅 대변인

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공용브리핑룸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포토]캄보디아 한국인 납치사건 관련 질분에 답변하는 이재웅 대변인

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공용브리핑룸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포토]취재진 질문받는 이재웅 대변인

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공용브리핑룸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25 국감] 정동영 "남북대화교류 복원, 마무리 단계…END 중심으로 北과 대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14일 "지난 정부 시기 사실상 형해화된 남북대화교류 기능의 복원을 추진해왔으며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정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통일부 본연의 조직과 기능을 바탕으로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한반도를 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최소한의 남북관계조차 단절된 상황이 장기간 계속되고 있다"며 "남북 간 대화와 교류가 중단된 동안 북한의 핵 능력은 고도화되고, 한반도를..

통일부, '남북회담본부' 되살린다…尹때 감축된 인원도 복원

통일부가 윤석열 정부 때 폐지한 남북회담본부를 되살리고 감축했던 인원의 대부분을 복원한다. 통일부는 14일 남북 대화 및 교류협력 조직 복원을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안을 발표했다. 통일부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목표인 '한반도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을 빠르게 추진하게 위해 조직 기능을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통일부는 지난 정부 때인 2023년 9월 없어진 남북회담 및 연락 전담 기관인 '남북회담본부'와 남북 교류·협력을 담당하는 실장급 조..

남북경협법률아카데미 19기 15일 개강 "관세폭탄·안보협박 맞서기 위한 평화교육 필요"

남북경협을 뒷받침할 법률전문가와 실무가를 양성하는 제19기 남북경협법률아카데미 개강식이 15일 오후 6시 서울 종로구 천도교 수운회관 1411호에서 열린다.이날 개강식은 현관송 남북경협운동본부 공동대표 사회로, 이장희 상임대표 인사말, 문맹열 남북경협아카데미준비위장 경과보고, 김삼열 민화협 대표상임의장 축사, 황진규 남북경협운동본부 공동대표 축사로 진행된다. 개강 특강은 조성렬 북한대학원 초빙교수(전 오사카 총영사)가 '글로벌 위기의 시대,..

스웨덴 왕세녀 부부, 10년만에 방한…판문점·부산 야전병원 등 방문

빅토리아 스웨덴 왕세녀 내외가 오는 15~17일 한국을 찾아 판문점과 부산에 위치한 스웨덴 야전병원 등을 방문한다. 10년 만에 방한하는 왕세녀 내외는 이재명 대통령 예방, 김민석 국무총리 면담 및 만찬 등의 일정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13일 주한스웨덴대사관에 따르면, 이번 방한에는 왕세녀의 배우자인 다니엘 왕자, 마리아 말메르 스테네르가르드 외교장관, 안드레아스 칼손 국토주택장관, 그리고 15개 스웨덴 기업으로..

[2025 국감] 캄보디아 한국인 사망에 조현 "죄송하다…빠르게 수습"

조현 외교부 장관은 13일 캄보디아 현지에서 한국인 대학생이 고문당해 숨지는 등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한 취업사기·감금·살인이 지속되자 "캄보디아에서 안타까운 사건이 일어난 데 대해서 국민 여러분께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조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외교부는 가장 빠르게 수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회 외통위 소속 여야 의원들은 우리 국민의 신변 위협 등 안전 문제에 대한 외교부의 대응을 한 목소리로..

트럼프, 李 만난다…APEC 주간 한미정상회담 개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주간 한미 간 정상회담이 열린다고 외교부가 13일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달 27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APEC 일정에 참석할 것으로 보며, APEC에 참석하는 다른 나라 정상들과도 의미 있는 외교 일정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외교부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방한에서 지난 8월 우리 정상의 워싱턴 방문 시 구축된 양 정상 간의 신뢰와 유대관계를..

[2025 국감] 조현 "“美서 관세협상 새 대안 제시…검토중”

정부가 한미 관세협상의 후속 협의와 관련해 미측에서 제시한 새로운 대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 장관은 13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미국 쪽에서 지금 새로운 대안을 들고나왔다"면서 "(내용을) 검토하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다. 한미는 지난 7월 말 상호관세를 25%에서 15%로 낮추는 것으로 1차 합의했다. 다만 미국이 3500억 달러 펀드에 직접투자 비율 확대를 요구하면서 협상은 난항을 겪고 있다. 이에 우리 정부는..

조현, 주한캄보디아대사 초치…"한국인 취업사기·감금 강한 우려"

조현 외교부 장관은 10일 쿠언 폰러타낙 주한캄보디아 대사를 외교부로 초치해 캄보디아 내 우리 국민의 취업사기·감금 피해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쿠언 대사를 초치해 캄보디아에서 우리 국민의 취업사기·감금 피해가 지속 발생하고 있는 데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조 장관은 또한 온라인 스캠 근절을 위해 캄보디아 정부가 강도 높은 조치를 보다 적극적으로 취할 것 등 신속하고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조 장관은..

이스라엘 구금 한국인, 자진추방돼 조만간 귀국…외교부 "총력 대응"

이스라엘에 구금됐던 한국인이 나포 이틀 만인 10일 오전(현지시간) 풀려났다.외교부는 이날 "이스라엘에 나포됐던 한국 국적 활동가 김아현 씨가 튀르키예 이스탄불로 향하는 항공편을 통해 자진 추방돼 조만간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라고 밝혔다.김 씨는 탑승했던 국제 구호선단 선박이 가자지구에 접근하려다가 지난 8일 이스라엘군에 나포돼 구금됐다. 이후 외교부는 본부와 주이스라엘대사관 모두 김 씨의 안전 확보, 신속 석방, 조기 귀국을 위해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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