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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8일(목)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코이카, 해외이주 정착 위한 '하미' 어플 출시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이 네팔 이주노동자들의 안전한 해외 이주와 성공적인 재정착을 돕기 위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HaMi(하미)'를 현지에서 공식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HaMi'는 'Happy Migration'(행복한 이주)의 앞 글자를 딴 이름으로, 네팔어로는 '우리(We)'를 뜻한다. 앱 이름에 담긴 의미처럼 공동체성, 상호 돌봄, 회복과 성장을 통한 행복이라는 가치를 추구한다. 이 앱은 이주노동자들이 해외로 떠나기 전..

"주한미군 철수 가능성 관리 위해 전략 유연성 논의해야"

한국이 주한미군 철수 문제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 문제를 논의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미국의 아시아 안보 전문가인 잭 쿠퍼 미국기업연구소 선임연구원은 26일 "한반도에서 (주한미군의) 병력 철수 가능성을 관리하는 한 가지 방법은 (미국과) 전략적 유연성을 논의하는 것"이라고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주 언급하는 주한미군의 역할 변화는 전략적 유연성을 뜻한다. 주한미군의 역할 범..

조현 후보자 "청와대 근무시 재개발 관련 업무 다루지 않아"

조현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청와대 재직 당시 배우자의 부지 거래와 관련해 10억원 상당의 시세차익을 얻었다는 의혹에 대해 "부동산 투기 목적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조 후보자는 25일 외교부를 통해 배포한 입장문에서 "해당 부지를 매입할 당시 무주택자였다. 당시 한남동 지역 재개발 계획이 예상된다는 점이 널리 알려진 상황이었으며, 부동산에서 자금 상황에 맞춰 도로 부지 매입을 권유해 2003년 6월 해당 부지를 취득하게 됐다"고 설명했..

코이카, '개발협력평가포럼' 26일 개최… 데이터 기반 평가

코이카(한국국제협력단·KOICA)는 오는 26일 성남시 코이카 본부 대강당에서 '제9회 코이카 개발협력평가포럼(이하 평가포럼)'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평가포럼 주제는 '데이터 기반 평가의 시작: 영향평가'다.평가포럼은 2015년부터 매년 열리는 국제개발협력 분야의 주요 행사다.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정책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평가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영향평가는 ODA 사업과 활동이 개발도상국..

조현 외교장관 후보 "불안정한 시기 최선 다할 것"…첫 행보는 미국 예상

조현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장관 취임 후 첫 행보와 관련해 "미국부터 가야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한다"면서도 "다만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24일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해 서울 종로구 대우빌딩으로 출근한 조 후보자는 취재진과 만나 취임 후 방미 계획에 대해 이 같이 답했다. 그는 "국제 정세가 매우 불안정한 시기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재명 정부가 국제 정세를 헤쳐나갈 수 있도록 외교부 전직원들과 최선의..

[포토]기자들 질문에 답변하는 조현 후보자

조현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우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해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포토]도어스테핑하는 조현 외교부 장관 후보자

조현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우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해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트럼프 등쌀에 나토 방위비 증액… 韓도 압박 거세질 듯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요구한 국내총생산(GDP) 5% 수준의 국방비 지출을 수용키로 합의한 것으로 22일(현지시간) 전해지면서 우리나라의 방위비 협상 역시 압박받을 것으로 보인다. 관세·방위비 협상 등 외교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한·미정상회담이 미뤄지면 미국의 압박은 더 거세질 것이란 관측이다.로이터 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은 GDP 대비 직접 군사비 3.5%, 간접적 안..

김남중 신임 통일차관 "차분히 남북 간 신뢰 쌓아 나가겠다"

김남중 통일부 차관은 23일 "남북 간 통신망 개통 등 작은 것부터 시작해 남북 관계의 엉킨 실타래를 풀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김 차관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갈 길이 멀다고 할지라도 서두르지 말고 하나씩 하나씩 차분하게 남북 간 신뢰를 쌓아나가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북한은 2023년 4월 7일 이후로 남북연락채널을 일방적으로 차단한 상태다. 이후에도 우리 측은 오전 9시와 오후 5시, 하루 두 차례 통화 시도를 계속하고 있으나 북측은..

美 이란 핵시설 공격…외교부 "교민 안전에 만전 기해달라"

미국이 이란 내 핵시설 3곳을 공격함에 따라 외교부가 우리 국민의 안전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22일 개최했다. 지난 13일 시작된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더해 이날 새벽(현지시간) 미국의 핵시설 공격에 우리 국민 안전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이날 회의에는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 영사안전국장, 아중동국 심의관, 재외공관담당관 등 외교부 관계자 와 주이란대사가 참석했다. 회의를 주재한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

이란 체류 국민 19명 투르크메니스탄 도착…현지 교민 총 56명 대피

이란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19명이 21일(현지시간) 오후 정부가 제공한 교통편을 통해 육로로 투르크메니스탄에 도착했다. 이로써 21일 기준 총 56명의 이란 체류 국민과 가족이 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 충돌을 피해 투르크메니스탄으로 입국했다.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투르크메니스탄으로 입국한 우리 국민은 주이란대사관 행정직원 1명과 공관원의 가족 5명이 포함됐다.외교부는 국민의 안전한 대피를 지원하기 위해 출입국 수속 절차 지원, 현지 숙박 및..

美대사관, 유학 등 비자 인터뷰 재개…SNS 개인정보 공개 조정해야

주한미국대사관이 J(유학)·M(직업훈련)·F(연수 및 교수) 비자가 대상 유학 비자 인터뷰 신청을 다시 받기 시작했다.주한미국대사관은 20일 "대사관은 곧 F, M, J 비이민 비자 신청 일정을 재개할 예정"이라며 "신청자는 비자 일정 웹사이트에서 예약 가능 여부를 확인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미대사관은 "새로운 지침에 따라 비이민자 비자 분류 F, M, J에 해당하는 모든 학생 및 교환 방문자 신청자에 대해 온라인을 포함한 종합적이고 철저한..

주한미국대사관, '유학비자' 등 신청접수 재개

약 3주간 중단됐던 미국 유학 비자 인터뷰 신청을 주한미국대사관이 다시 받고 있는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비자 신청 대상은 J(유학)·M(직업훈련)·F(연수 및 교수) 비자 등이다.비자 인터뷰 신청접수는 미 국무부가 지난 18일(현지시간) 외국인 유학생·연수생 등에 대한 입국 비자 발급 관련 절차를 재개한다고 밝힌 지 이틀 만이다. 주한미국대사관은 이날 연합뉴스에 전달한 입장문에서 "대사관은 곧 F, M, J 비이민 비자 신청 일정을 재개할..

외교1차관, 美의 국방비 증액 발언에 "긴밀협의 진행"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이 최근 미국 국방부가 한국 등 아시아 동맹국이 국방비를 GDP(국내총생산) 대비 5%까지 올려야 한다는 발언과 관련해 "상세히 들여다보고 긴밀한 협의를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20일 밝혔다.박 차관은 이날 연합뉴스 TV에 나와 "미국은 기본적으로 여러 국가에 국방비 증액을 요청하는 상황은 사실"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미 국방부의 션 파넬 대변인은 전날 연합뉴스의 관련 질의에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18일 상원 군사위원..

[속보] 이스라엘 교민 26명 육로 통해 탈출…외교부 지원

이스라엘에 체류중이던 우리 국민과 가족 26명이 19일(현지시간) 육로를 통해 요르단에 무사히 도착했다.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함에 따라 정부가 교통편 등을 우리 국민에게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외교부는 이날 "19일 오전 우리 국민과 가족은 주이스라엘대사관 직원들의 동행 하에 이스라엘-요르단 국경검문소에 안전하게 도착했다"며 "현재 요르단 국경에서 요르단 수도 암만으로 이동중"이라고 밝혔다.외교부는 우리 국민의 안전한 대피를 지원하기 위해 본..

[속보] 이란 체류 국민 20명, 1200km 떨어진 투르크메니스탄으로 탈출

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란에 체류중이던 우리 국민 일부가 육로를 통해 투르크메니스탄으로 18일(현지시각) 탈출했다.외교부는 19일 "이란에 체류 중이었던 우리 국민과 가족 20명이 육로를 통해 18일 늦은밤(현지시간) 투르크메니스탄에 무사히 도착했다"고 밝혔다. 탈출 인원 20명은 우리 국민 18명과 이란 국적의 가족 2명으로 이뤄졌다. 이들은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1200km 가량 떨어진 투르크메니스탄까지..

코이카, 수교 40주년 파키스탄 사무소 성과 공유…"양국 공동 번영"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이 파키스탄에 사무소를 개소한 지 15주년을 맞아 19일(현지시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기념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코이카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성과를 되짚고 양국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박기준 주파키스탄 대사, 장우찬 코이카 서남아시아팀장, 연제호 코이카 파키스탄 사무소장, 로미나 쿠르시드 알람 기후변화부 장관대행 등 정부 및 국제기구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다.파키..

외교부 "러·북, 불법협력 정당화… 즉각 중단 촉구"

외교부는 '러·북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 체결 1년을 맞은 19일 "조약을 근거로 북한군 대러 파병 등을 포함한 불법 협력을 정당화하며 안보리 결의를 지속 위반하는데 엄중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정부는 러시아와 북한이 불법적 군사 협력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특히 "러·북 협력이 유엔 안보리 결의와 국제법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한반도 및 전 세계 평화·안보에 위해..

러시아 추가파병 언급 않는 北… 통일부 "민심 이반 우려"

북한이 러시아의 전후 복구를 위한 추가 파병 소식이 알려졌음에도 이에 대해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해 정부는 "민심 이반을 우려했기 때문일 것"이라고 19일 밝혔다.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말했다. 러시아가 북한군의 추가 파병 규모를 상세히 밝힌 것과는 반대로 북한이 침묵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선 "(북한이 러시아로부터) 반대급부를 확보하기 위한 의도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북한이 직접 파병 규..

美 상원 "주한미군 감축은 무책임…한미관계 매우 위험한 순간"

한국계인 앤디 김 미국 연방 상원의원은 18일(현지시간) 미국의 관세와 주한미군 감축 가능성을 거론하면서 한미관계에 있어서 "지금은 매우 위험한 순간"이라고 평가했다. 김 의원은 이날 워싱턴DC의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한미일 3자 협력을 주제로 개최한 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트럼프 행정부가 전 세계에 관세를 부과하면서 동맹과 파트너를 적국이나 경쟁자와 똑같이 대우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난 이게 엄청난 실수라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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