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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6일(월)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중앙대, '전공진로가이던스 센터' 개소

중앙대 재학생들에게 전공·진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공진로가이던스 센터가 최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12일 중앙대에 따르면 중앙대는 지난 10일 서울 동작구 중앙대 서울캠퍼스 학술정보원에서 전공진로가이던스 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센터는 학생 맞춤형 전공·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지난해 설립됐다. 현재까지 약 800명의 재학생들이 상담을 통해 다양한 전공·진로 정보를 제공받았다.이번에 개소한 센터 공간은 7개의 맞춤..

尹 탄핵 선고일, 헌재 인근 11개 학교·유치원 임시휴업

헌법재판소(헌재)의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선고가 임박하면서 대규모 시위가 예상되자, 헌재 인근 유·초·중·고·특수 학교 등 11곳이 임시 휴업한다. 12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헌재 인근에 위치한 재동초병설유치원, 운현유치원, 교동초, 운현초, 재동초, 덕성여중, 중앙중, 덕성여고, 중앙고, 대동세무고, 서울경운학교 등 총 11곳이 선고 당일 문을 닫는다. 이 가운데 재동초병설유치원, 재동초, 운현유치원, 운현초, 교동초, 서울경운학교 등 6..

서울-해외 학교 교류 확대…국제공동수업 30개국 330개교로 운영

서울시교육청이 서울과 해외 학교 간 교류 프로그램인 '국제공동수업'을 올해 30개국 330개교로 확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 학생들이 세계 각국의 또래들과 온·오프라인에서 만나 공동의 주제를 논의하며, 글로벌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1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국제공동수업은 2021년 코로나19 대응 차원에서 시작돼 올해로 운영 5년 차를 맞았다. 초창기에는 단순한 자기소개나 문화교류에 초점이 맞춰졌으나, 현재는 메타버스·AI,..

서울대 간호대 우경미 교수팀, '2024 최우수 논문상' 수상

서울대는 우경미 간호대 교수 연구팀이 국제 간호 학술지인 'Research in Nursing & Health(RINAH)'에서 '2024년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RINAH는 미국의 4대 간호 연구회 중 하나인 'Southern Nursing Research Society'에서 발행하는 학술지다.연구팀이 수상한 '최우수 논문상'은 지난해 RINAH에 올라온 논문 63편 중 독창성과 학문적 기여도가 가장 뛰어난 한..

서울시교육청 "청사서 용변 등 불법시위…법적 대응할 것"

서울시교육청이 청사 내에서 이어진 지모씨의 불법 시위와 관련해 법적 절차에 따라 원칙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종선 서울시교육청 대변인은 12일 서울 서대문구 서울시교육청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지난해부터 이어진 지씨의 불법 시위가 교육청의 정상적인 업무 수행을 저해하고, 잘못된 정보 확산으로 교육 공동체 내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며 "더 이상의 불법 행위는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이 대변인은 "지씨의 불법 시위가 교육청 부지에서..

숙명여대, 통일 인식 높이고 글로벌 인재 키운다…2025 통일교육 선도대학 지정

숙명여자대학교가 통일부 '2025년 통일교육 선도대학 지정·육성 사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통일교육 선도대학 지정·육성 사업은 대학 통일교육의 우수 모델과 프로그램을 개발·확산해 대학생들의 통일 인식을 높이고 창의적인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숙명여대는 올해 처음으로 이 사업에 참여한다. 숙명여대는 4년간 총 7억2000만원(연간 1억8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숙명여대는 육군·공군 ROTC(학군단)를 모두 보유한 유..

단국대, RISE사업 성공 추진 '강남대·용인대' 협력 맞손

단국대학교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강남대학교, 용인대학교와 손을 잡았다. 11일 단국대에 따르면 경기도는 지·산·학 협력으로 동반 성장하는 글로벌 혁신 수도를 만들겠다는 비전으로 RISE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단국대는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7대 미래성장산업(G7) 분야인 반도체, AI빅데이터, 첨단모빌리티, 바이오, 신재생에너지, 양자, 디지털전환 산업의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 지역의 경쟁력을 강화..

'일상에 예술 더하는 미래교육' 만든다…서울시교육청, 2025학교예술교육 정책 포럼

'서울학생 일상에 예술을 더하는 미래교육'을 주제로 학교예술교육 정책 수립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시교육청은 13일 서울 성동구 제2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에서 2025 학교예술교육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 학교예술교육 정책 포럼에는 서울시교육청 관내 학생, 학부모, 초·중·고·특수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예체능을 배우기 위한 사교육비 지출이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예체능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021년..

학부모 교육활동 참여 지원…2025 서울학부모배움과정 연수 실시

서울시교육청은 교육 주체이자 동반자인 학부모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5 서울학부모배움과정 연수를 11일부터 서울학부모지원센터에서 시작한다.서울시교육청은 학부모 교육과 자녀 양육에 관련된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학부모의 적극적인 교육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학부모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025 서울학부모배움과정 연수는 학부모들이 자녀의 교육에 대한 이해를 통해 자녀의 학습과 정서적 성장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건강한 학교 참여에..

청소년활동진흥원, 늘봄학교 연계 청소년포상제 32가지 프로그램 운영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이달부터 전국 6개 지역 24개 학교에서 초등학생 1~2학년을 대상으로 늘봄학교 연계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는 만 7~15세 청소년이 금·은·동 단계별로 △봉사활동 △자기개발활동 △신체단련활동 △탐험·합숙활동 △진로개발활동을 하면서 스스로의 역량을 키우고 인성을 함양하는 자기성장 프로그램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2학기 처음 늘봄학교에 도입된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프레스티지온 튜터링, SAT 여름방학 특강 수강생 모집

㈜캐럿솔루션즈(대표 이은경)의 온라인 교육 서비스 ‘프레스티지온 튜터링(Prestige on Tutoring)’이 SAT 여름방학 특강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프레스티지온 튜터링’은 미국 뉴저지와 뉴욕에 설립된 SAT 및 ACT 대비 전문 교육 기관인 ‘프레스티지 인스티튜트(Prestige Institute)’의 미국 현지 교육 노하우를 적용, 온라인으로 제공 중인 서비스다. 해외 명문대 입시를 목표로 수업부터 관리까..

행안부, 4·2 재보궐 거소투표 신고 접수

다음 달 2일 실시되는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행정안전부가 11~15일 거소투표 신고를 접수한다. 이번 재·보궐선거는 교육감 1곳(부산시), 기초단체장 5곳(서울 구로구, 충남 아산시, 전남 담양군, 경북 김천시, 경남 거제시), 광역의원 8곳(대구 달서구제6, 인천 강화군, 대전 유성구제2, 경기 성남시제6·군포시제4, 충남 당진시제2, 경북 성주군, 경남 창원시제12), 기초의원 9곳(서울 중랑구다·마포구사·동작구나, 인천 강화군가, 전남..

의대 쏠림에…SKY 자연계 미충원 5년 새 3배 증가

서울대·연세대·고려대가 2024학년도에 30개 학과에서 총 42명의 학생을 충원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로학원은 최근 5년간 서울대·연세대·고려대의 대학알리미 충원율 공시자료 분석한 결과를 9일 발표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연세대가 18명, 고려대 15명, 서울대 9명이 미충원 인원으로 남았다. 작년 미충원 인원 중엔 자연계가 30명으로 가장 많았고, 인문계 11명, 예체능 1명이었다.2020학년도와 비교하면 3개 대학에서 21명에 그..

서울대 제9대 이사장에 최창원 SK수펙스 의장

서울대 제9대 이사장에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 선출됐다.8일 서울대에 따르면 서울대 이사회는 지난달 18일 서울대 행정관 4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이사회'를 열고 최창원 의장을 이사장으로 선출하는 내용의 '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 제9대 이사장 선출(안)'을 의결했다.이사회는 제8대 이사장 임기 만료에 따라 이날 신임 이사장을 선출했다.최 의장은 고(故) 최종건 SK그룹 창업 회장의 막내아들로 최태원 회장의 사촌 동생이다..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3058명…1년 만에 원점으로

세종// 정부가 의대생들의 복귀를 전제로 내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정원 증원 전인 3058명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3월 새학기 개강, 2026학년도 입시 일정 등을 고려했을 때 의대생들이 돌아오지 않는다면 정상적인 의대 교육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학생 복귀 및 의대교육 정상화 방안과 관려해 브리핑을 열고 "3월 말 학생들의전원 복귀를 전제로 2026학년도 모집인원에 대해 의총협 건..

연세대, 대한민국 양자 혁신 중심지로…'연세퀀텀컴플렉스' 봉헌식

"연세대학교는 양자 기술을 통해 인류의 미래를 바꿀 준비가 돼 있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이 양자 기술을 선도하는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윤동섭 연세대 총장은 7일 인천 송도 연세대학 국제캠퍼스에서 열린 '연세퀀텀컴플렉스(Quantum Complex) 봉헌식'에서 이같이 말하며 연세대가 글로벌 양자기술 혁신을 이끌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연세대는 지난 2021년부터 IBM과 협력해 국내 최초로 127큐비트 'IBM Quantum System One..

6714억 규모 '주소정보산업', 국가승인통계로 첫 공표

세종// 무인 드론과 로봇 배송, 자율주행 등 분야에서 중요한 자원으로 쓰이는'주소정보산업통계'가 국가통계로 처음 공개된다.행정안전부(행안부)는 주소정보산업통계를 국가통계로 지정·조사해 7일부터 일반에 처음으로 공표·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국가통계는 정부로부터 자격을 인정받은 통계작성기관이 정책 수립과 평가, 경제·사회 현상 연구와 분석 등에 활용할 목적으로 작성하는 통계를 말한다.주소정보산업은 주소정보를 수집·가공해 주소정보 시설을 제작·설..

연세대 SDGs 달성 위한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 연다

연세대학교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 지연, 기후 위기, 기아 등 글로벌 현안에 대한 실질적 해결책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연세대는 13~14일 '행동을 위한 시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격차 해소(Time for Action: Bridging Divides for a Sustainable Future)'를 주제로 제7회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GEEF 2025)을 개최한다. GEEF 2025는 SDGs 달성률이 17%에 머물고..

동덕여대, ‘2025년 해외 일경험(WELL) 지원사업’ 선정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해외 일경험 지원사업(WELL: Work Experience & Learning Ladder)'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해외 일경험 지원사업은 청년들에게 해외 일경험(Work Experience)과 직무체험 학습(Learning)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경력개발 사다리(Ladder) 역할을 수행하고자 진행되는 사업이다. 올해는 동덕여자대학교를 포함해 22개 기관(대학)이 해..

동덕여대, 고용노동부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 선정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년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운영 대학으로 선정됐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은 미취업 졸업생의 취업역량 강화와 조기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올해 신설한 사업으로, 대학 졸업 후 2년 이내의 구직자들에게 집중적인 취업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덕여자대학교는 본 사업을 통해 미취업자 발굴과 특화 프로그램인 '직무 그 잡(Job)채' 프로그램은 물론이고, 1:1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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