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겨울 난방 지원 확대…'겨울나기' 관계부처 합동대책
정부가 저소득층의 겨울철 생계 및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11월부터 에너지바우처 지급 대상을 기초생활수급자 중 다자녀 가구까지 확대한다. 단전·단수 등의 위기가구 정보를 통해 겨울철에 특히 어려움이 있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주거취약가구를 중점발굴하고, 결식우려아동 급식지원, 폭설과 한파에 대비한 노숙인과 쪽방촌, 국가유공자 어르신 겨울나기 등에 대한 지원도 이어간다.보건복지부는 28일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저소득층과 복지위기가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