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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 동탄구가 한 달 동안 6% 이상 상승하며 역대 최고 상승률을 갈아치웠다. 반면 서울 집값은 소폭 상승에 그치며 오름폭은 둔화했다.27일 KB부동산이 발표한 '7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에 따르면 이달 13일을 조사기준일로 한 화성시 동탄수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보다 6.25% 상승했다. 지난달 4.16%에 이어 두 달 연속 역대 최고 상승률이다. 이는 같은 기간 동안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 0.41%보다 15배가 넘는 수준이다..
중견 건설사 한신공영이 공공공사와 도시정비사업을 양축으로 한 '투 트랙' 전략을 앞세워 외형 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수익성과 재무건전성을 개선하며 체력을 키운 데 이어, 신규 수주 확대와 주요 사업장의 착공을 통해 실적 반등을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으로 풀이된다.2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한신공영은 최근 몇 년간 선별 수주와 원가관리 중심의 내실 경영을 이어오며 재무지표를 꾸준히 개선했다. 그 결과 영업이익 증가와 부채비..
▲신용대씨 별세, 신재식·재일·재형·재순·재분·재진씨 부친상, 홍영자·이옥선·정찬호씨 시부상, 장석길·조정현·조길명씨 빙부상, 장지영( 26일 오후 1시 46분, 무주군보건의료원장례식장 1호실, 발인 28일 오전 7시 40분. ☎ 063-320-8337
지난해 대규모 손실을 털어낸 대우건설이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수익성 회복을 발판으로 미국과 중동, 동남아를 중심으로 해외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정원주 회장의 해외 시장 공략과 정부의 해외 건설 지원 정책까지 맞물리면서 하반기 성장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2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의 2분기 영업이익은 추정치 기준 1580억~1684억원 수준으로,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된..
호반건설은 경기 군포시 금정동 766번지 일원에서 추진되는 '금정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하 4층~지상 35층, 6개동, 아파트 656가구와 부대 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약 2300억원이다.금정3구역은 지하철 1호선과 4호선이 만나는 금정역을 비롯해 군포역과 산본역을 이용할 수 있다. 앞으로 GTX-C 노선이 개통되면 광역 교통망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금정IC가..
집값 상승에 대출 규제 여파로 20·30세대의 내 집 마련이 더욱 어려워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청년층과 중장년층의 자산 격차가 더욱 벌어졌다.26일 국가데이터처의 국가통계포털(KOSIS)을 보면 지난해 39세 이하 청년층 가운데 거주 주택을 보유한 비율은 27.7%로 집계됐다. 1년 전보다 2.4%포인트(p) 축소됐다.관련 통계가 현재 기준으로 재편된 2017년 이래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최고치인 2018~2019년(각 40.7%..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만나 주택시장 현황과 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 집값과 전월세 가격이 함께 오르는 가운데 정부와 서울시가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정책 조율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24일 국토부와 서울시에 따르면 김 장관과 오 시장은 이날 비공개로 만나 주택시장 동향과 주택 공급 확대를 비롯한 부동산 정책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최근 서울을 중심으로 주택 매매가격과 전세·월세 가격이 동시에 상승하는 '트리..
계룡장학재단이 건축 분야 미래 인재 발굴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 참가자들의 작품 완성도 높이기에 나섰다.계룡장학재단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에이치와이피건축사사무소에서 '제7회 계룡장학재단 건축 아이디어 공모전'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크리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IN BETWEEN LIFE – 비어있는 공간, 새로운 삶으로'를 슬로건으로 지난 5월 18일부터 진행되고 있다. 유현준..
현대엔지니어링이 북미 원자력·소형모듈원자로(SMR) 시장 진출을 위한 사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원자력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북미 지역의 규제와 인허가 환경, 시장 동향 등을 점검하고 SMR 사업 기회를 모색했다.현대엔지니어링은 미국 렌슬리어 공과대학교(RPI) 강현국 교수를 초청해 '북미 원자력·SMR 규제 및 산업 동향과 한국 산업계의 기회 요인'을 주제로 사내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세미나에서는 북미 원자력·SMR 산업의..
공정거래위원회와 대한전문건설협회, 종합건설업계가 하도급대금 지급 지연과 유보금, 부당특약 등 건설현장의 불공정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상생협력에 나선다. 국내 시공능력평가 상위 50개 종합건설사가 모두 협약에 참여하면서 건설업계 전반으로 상생협력 문화가 확산될지 주목된다.대한전문건설협회와 공정위는 24일 전문건설회관에서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 체결식'을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우미건설 곽수윤 대표이사를 비롯해 시공능..
정부가 스마트도시산업의 시장 규모와 기업·일자리 현황 등을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통계 분류체계를 마련했다. 그동안 소프트웨어와 건설, 통신 등 여러 산업에 흩어져 있던 스마트도시 관련 산업을 하나의 분류체계로 묶어 산업 규모와 성장성을 파악하고 맞춤형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국토교통부는 스마트도시산업의 시장 규모와 기업 및 일자리 현황, 성장성 등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스마트도시산업 특수분류'를 24일 신규 제정한다고 밝..
롯데건설이 공식 유튜브 채널을 앞세워 소셜미디어 콘텐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롯데건설은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소셜아이어워드 2026' 시상식에서 디자인 혁신대상과 건설브랜드분야 디지털영상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소셜아이어워드는 국내 약 4000명의 인터넷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혁신적이고 모범적인 소셜미디어 서비스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이 가운데 롯데건설의 롯데캐슬 공식 유튜브 채널 '오케롯캐'는 디..
GS건설이 공급계약부터 옵션계약, 명의변경, 잔금 정산과 입주까지 주요 분양계약 업무를 전자계약 시스템으로 통합한다. 종이서류 작성과 보관은 물론 계약 과정에서 발생하는 반복적인 견본주택·분양사무실 방문을 줄여 고객 편의성을 높인다는 취지다.GS건설은 분양계약 전 과정을 디지털 절차로 연결한 전자계약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공급계약은 견본주택에 마련된 태블릿 기기를 통해 진행된다. 계약자가 계약 내용을 확인한 뒤 간편 본인인증과 전..
현대건설이 AI(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갖춘 스마트 건설인재를 양성한다.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은 이를 위한 '2026년 하반기 기술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교육 프로그램인 '더 필드 : 실전 취업 트랙'은 글로벌 건설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핵심 기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모집 대상은 총 9개 과정이다. 플랜트전기·계장실무, 안전보건관리, 건설공사관리 등 3개 과정은 다음 달31일까지 구한다...
대우건설이 데이터센터 운영 전문기업 KINX와 손잡고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대우건설은 지난 23일 경기 과천 KINX 본사에서 KINX와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대우건설 전용수 건축사업본부장과 이상원 상무를 비롯한 데이터센터TFT 관계자, KINX 김지욱 대표이사와 최종옥 상무 등 양사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대우건설의 데이터센터 개발·시공..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요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올해 자금조달 전략을 공유하며 안정적인 재원 확보 방안을 제시했다.LH는 지난 23일 '2026년도 기업설명회(IR)'를 열고 올해 사업 추진을 위한 자금조달 계획과 재무 건전성 등을 설명했다고 24일 밝혔다.올해 자금조달 목표는 총 20조원이다. 국내 원화 일반채권 발행을 중심으로 해외채권과 구조화채권, 중장기 기업어음(CP)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활용해 조달 방식을 다변화한다는 방침이다.이..
국토교통부가 허용주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회장의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운영위원장 겸직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필요할 경우 조합에 운영위원장 선출 연기나 허 회장의 후보 배제를 요청할 수 있다는 방침도 밝혔다.조합이 올해 말 새 운영위원장 선출을 추진하는 가운데 정부가 인선 과정에 직접 의견을 낼 가능성을 열어둔 것이다. 운영위원의 재선임을 제한하는 개정법의 시행 시점과 조합의 선출 일정에 더해 국토부의 대응 수위까지 허 회장의 운영위원회 재..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밑그림에서 세금 제도 개편이 핵심 방안으로 떠올랐다.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주재한 국민 대토론회에서 보유세 강화 필요성에 무게를 실으면서다. 다만 세 부담을 일률적으로 높이기보다 실거주 여부와 주택 수, 가격대 등을 기준으로 차등화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해 향후 정책은 '부담 강화'와 '인센티브'를 병행하는 형태로 설계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이 대통령은 23일 서울 여의도 KBS별..
IPARK현대산업개발이 원가율 개선과 자체사업 중심의 포트폴리오 효과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을 크게 늘렸다. 영업이익도 1000억원대를 회복했다. 다만,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줄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2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9% 증가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매출은 9146억원으로 21.4%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837억원을 기록했다.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감소했지만 직전 분기..
두산건설이 부산 북구 구포동에 조성하는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을 트리플 역세권과 지역 개발 호재를 앞세워 공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은 지하 3층~지상 26층, 8개 동, 전용면적 74·84㎡형, 총 839가구 규모다.단지는 부산 지하철 2호선 구명역이 바로 앞에 위치한다. KTX와 부산 지하철 3호선 환승역인 구포역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구포대교와 강변대로가 인접해 있으며 이를 통해 만덕~센텀 도시고속..
‘얼마나’에서 ‘어떻게’ 빼나…비만치료제 2차전 ‘근육..
‘세기의 재산분할’ 최태원, 9440억… 주식담보대출이냐..
실적·원전·정부 지원 ‘삼박자’…대우건설 해외 사업 성장..
“스마트폰 대체 아닌 AI 허브”…삼성, 구글과 ‘AI..
‘바람 잘 날 없는’ 발전공기업…연이은 감사·수사에 ‘뒤..
5대 제약사 2분기 실적 ‘희비’ 전망…신약·해외사업이..
“AI패권 핵심 K-반도체”… 피크아웃 불식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