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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6일(월)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롯데건설, '일하는 방식' 전환 목표 "프로답게 캠페인" 실시

롯데건설은 올해 초 발표한 2025년 경영방침 중 '의식 전환(New Spirit)' 실천을 위한 캠페인으로 '프로답게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일하는 시간보다 일하는 방식의 변화가 중요해진 시대 흐름에 맞춰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망련됐다. 업무상 발생한 문제나 실패에 대해서도 관용·배려를 하는 문화를 조성해 업무의 창의성과 효율성을 상승시키는 것도 목표로 한다. 사내 인트..

'교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 견본주택 5000명 방문…분상제 적용

대우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지난 27일 공개한 '교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의 견본주택이 하루 만에 약 5000명이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경기도 하남시 하남교산지구 A-2BL(천현동)에서 분양하는 단지다. 민간참여형 공공분양 물량으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51~59㎡의 총 1115가구 중 866가구가 사전청약 된다. 특별공급 186가구 등 총 249..

동북아엘엔지허브터미널, 1.1조 규모 PF대출 약정 체결

BS한양과 GS에너지 등으로 구성된 동북아엘엔지허브터미널이 동북아액화천연가스(LNG) 허브터미널 개발사업 초읽기에 나선다.동북아엘엔지허브터미널은 이를 위한 1조1000억원대 규모의 프로젝트금융(PF) 대출약정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PF대출약정 기념식에는 금융주선기관인 신한은행을 비롯해 대주단으로 지역활성화펀드, 중소기업은행 등 10개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이번 사업은 기획재정부가 한국산업은행 등과 출자하여 설정한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모두의 성과"…국토부, '해외 수주 1조 달러·60주년' 기념식 개최

국토교통부는 오는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해외건설 1조 달러 수주 및 6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올해 해외건설 진출 60주년을 맞이하기까지 세계 곳곳에서 우리나라의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이며 1조 달러 수주라는 성과를 만들어 낸 해외 건설인들의 공로를 치하하고자 됐다.또 지난해 달성한 해외건설 누적 수주금액 1조 달러 쾌거도 기념한다. 이를 위해 국토부는 우리 해외건설 산업의 발전과 글로벌 경쟁..

"투명한 거래질서 확립"…'주택 임대차계약 신고제' 본격 시행

국토교통부는 오는 29일 주택 임대차계약 신고제의 과태료 부과 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의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령안이 공포·시행된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정부는'주택 임대차계약 신고제'를 지난 2020년 8월 도입하고 2021년 6월부터 시행한 바 있다. 이는 주택 임대차 시장의 실거래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임대인과 임차인 간 정보 비대칭을 극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도입됐다. 다만 과태료 부과에 따른 국민 부담·행..

"무이자로 부담↓"…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 1단지 분양

현대엔지니어링과 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이 무이자와 특화 서비스를 활용해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 1단지' 분양을 마무리할 계획이다.2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과 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은 경북 포항시 남구 대잠동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 1단지'를 분양하고 있다. 해당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7개 동, 전용면적 84~178㎡, 총 999가구로 구성된다.앞서 해당 컨소시엄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청약을 진행한..

"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 대우건설, 군포1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대우건설은 지난 27일 군포1구역 재개발사업 정기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선정으로 올해 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해당 사업은 경기도 군포시 당동 731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29층 10개동 규모의 아파트 932가구를 신축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2981억원 규모다. 대우건설은 단지명을 '군포 푸르지오 브리베뉴'로 제안했으며, 군포에 없던 랜드마크 설계와 자연과 어우러진 외관 디자인을 적용해 지역내..

"레고식 블록 아파트 시대 연다"…GS건설, 성능 검증 등 실증 완료

GS건설은 모듈러 주택사업을 통해 축척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레고식 블록 아파트' 확대의 문을 본격적으로 열었다고 28일 밝혔다.최근 GS건설은 자회사 GPC와 함께 충북 음성 GPC 공장 부지 내에서 조립식 콘크리트(프리캐스트 콘크리트 공법, 이하 PC 공법) 부재로 만든 공동주택 목업 (Mock-up, 실제와 동일한 시험 건축물)을 완공하고, 주거 성능 검증까지 마쳤다.이번 목업을 진행하며 GS건설은 탈현장 건설 기술을 활용해 기존..

부천대장지구 1호 아파트…DL이앤씨, ‘e편한세상 대장 퍼스티움’ 내달 분양

DL이앤씨가 부천시에 첫 분양 아파트를 선보인다.회사는 다음 달 경기 부천대장 택지개발지구에서 'e편한세상 대장 퍼스티움' 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5층, 27개동, 전용면적 46~55㎡형 총 164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블록별로 A-5블록 952가구, A-6블록 688가구 등이다. 이 중 1099가구가 신혼희망타운 공공분양으로 공급된다.단지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아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될 것..

"상용화 연구 속도" 현대건설, 미래형 건강주택 실증시설 구축

현대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마북동 소재 기술연구원에 미래형 건강주택인 '올라이프케어 하우스'의 실증시설을 구축하고, 첨단 장비와 전문 인력을 갖춰 상용화를 위한 연구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올라이프케어 하우스는 현대건설이 개발 중인 헬스케어 기술이 접목된 주거모델이다. 여기엔 △수면·운동·멘탈 등을 관리하는 '웰니스 솔루션' △응급상황 발생 시 병원과 연계해 긴급 대응하는 '메디컬 솔루션' △온도나 습도는 물론 공기·빛 등을 제어..

DL이앤씨·현대건설 컨소…8700억 규모 서울 장위9구역 공공재개발 수주

DL이앤씨·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서울 성북구 장위9구역 공공재개발 정비사업 시공권을 획득했다.DL이앤씨와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지난 26일 서울 성북구 장위9구역 공공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공사비는 약 8700억원이다. 각 사별 지분율은 DL이앤씨 60%, 현대건설 40% 씩이다.이 사업은 서울 성북구 장위동 238-83번지 일원에 아파트 2270가구와 부대 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DL이앤씨와 현대건설은 장..

한화 건설부문-롯데칠성음료, 건설현장에 이온음료 분말·생수 공급 협약

한화 건설부문이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롯데칠성음료와 손을 잡는다.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25일 롯데칠성음료와 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하절기 폭염 대비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이날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윤해 한화 안전환경경영실장, 서인환 롯데칠성음료 영업1본부장을 비롯해 양사임직원들이 참석했다.한화 건설부문은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칠성음료에서 온열질환 예방에 필수적인 전해질을 보충해주는 이온음료 분..

"아빠, 어린이날에 용산공원 가요"…정부, 가정의 달 특별 행사 개최

서울 용산공원 반환부지 임시개방 구역 일대에서 가정의 달 5월, 어린이날을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사흘 간 용산어린이정원 및 장교숙소 5단지에서 어린이날 행사를 연다고 28일 밝혔다.장소별 특색에 맞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포토존 등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이번 행사는 5월 3일 잔디마당에서의 아이조아 음악회를 시작으로, 5일..

동부건설, 고척 모아타운 4·5·6구역 가로주택정비 수주

동부건설은 지난 26일 서울 고척동 모아타운 4·5·6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8일 공시했다.계약 금액은 약 2100억원이며,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조 6883억원 대비 12.44% 규모다.주요 내용이 들어간 계약 금액(부가가치세 제외)은 도급계약 체결시 확정될 예정이다.고척동 모아타운 4·5·6구역 가로주택정비는 서울 구로구 고척동 241번지 일대에 지하4층~지상25층 아파트 647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한남2구역 시공권 지켜낸 대우건설…'재재신임' 통과

대우건설이 서울 용산 한남2구역 재개발 시공권을 다시 한 번 지켜냈다. 조합 측과의 갈등이 이어졌지만, 두 번째 재신임 투표를 통과한 것이다. 대우건설은 사업을 신속히 진행할 방침이다.28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한남2구역 조합원 총회가 지난 27일 오후 진행됐다. 투표 결과 전체 852명 중 439명이 대우건설과 공사 계약을 유지하는데 찬성표를 던졌다. 반대(402명)보다 37명이 더 많았다. 앞서 대우건설은 2022년 11월 롯데건설을 제치고..

5월 전국서 1만7176가구 아파트 분양…수도권 1만1697가구

5월 전국에서 1만7176가구 아파트가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28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내달 전국 22개 단지, 총 1만7176가구가 청약을 받는다. 작년 동기 대비 7%가량 적다.권역별로는 수도권 1만1697가구, 지방 5479가구가 공급된다. 이 중 수도권에선 경기가 6603가구로 가장 많다. 이어 서울 4333가구, 인천 761가구 등의 순이다.개별 단지로 살펴보면, 서울에서는 613가구 규모 강동구 상일동 '고덕강일대성베르힐'..

1분기 서울 주택 월세 비중, 65%로 '역대 최고'…'전세의 월세화' 가속

올해 1분기 서울 아파트와 빌라(연립·다세대) 등 주택 월세 비중이 분기 기준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보증금 미반환 등 전세사기 우려와 높은 전셋값, 고금리 등이 맞물리면서 전세보다는 월세를 택하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28일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서울에서 확정일자를 받은 주택 임대 계약 총 23만3958건 가운데 월세 계약은 6만2899건으로 전체의 64.6%를 차지했다. 이는 대법원에..

HDC현산, 행정처분 패소에 항소…증권가 “피해 최소화 될 것”

HDC현대산업개발이 1심 패소에도 법적 대응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영업정지 처분의 적법성 여부를 다시 한 번 다투겠다는 것이 회사의 방침이다. 앞으로 대법원까지 소송을 진행할 경우 시간이 좀 더 필요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는 만큼, 서울 용산정비창 재개발 수주 등의 활동도 유지할 전망이다.27일 HDC현산에 따르면 회사는 서울행정법원 행정9부의 원고 패소 판결에 항소에 나서는 한편, 영업정지 효력정지가처분 신청에 나설 계획이다. 회사는 1심 재..

[2025 건설 대진단] "인지도·일감 지속 확대 목표" 건설사들, '지역 특화' 사업 '관심'

지자체가 주도하거나 지역 특성을 살려 전개하는 '지역 특화' 프로젝트에 관심을 갖는 건설사가 늘고 있다. 지자체 중심 혹은 지역 경제 부흥을 목표로 사업들이 대규모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보니, 건설사 입장에선 여러모로 장점이 많기 때문이다. 장기간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덕에 주민 인지도를 크게 높일 수 있는 데다, 향후 다른 사업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일감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뛰어드는 건설사가 적지 않다.27..

SH공사·건협 서울시회, 규제 완화·제도 개선 나선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와 함께 지난 25일 '건설 산업 발전과 규제 개선, 상생 문화 선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엔 황상하 SH공사 사장과 최태진 건협 서울시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측은 건설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또한 △건설 산업 발전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및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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