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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7일(화)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HDC현대산업개발, 서울 중랑구 지역주민과 함께 '봉사활동' 실시

HDC현대산업개발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릴레이 일곱 번째 봉사활동으로 서울 중랑구를 방문해, 이들과 중랑구 시립중랑노인전문요양원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 상봉9-I 현장 직원, 영업본부 등 직원들과 중랑구민 등 총 10여명은 이날 서울시 중랑구에 있는 서울시립중랑노인전문요양원에서 원예 활동 봉사에 나섰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HDC현대산업개발 상봉9-I 현장 매니저는 "뜻깊은 봉사활동에 참여해..

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 전국 각지서 봉사활동 전개

롯데건설은 임직원들로 구성된 '샤롯데 봉사단'이 새해에도 전국 각지에서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샤롯데 봉사단은 물품과 식사 전달 등의 노력봉사를 꾸준히 이어 나가고 있다. 경기 의정부시 현장 봉사단원들은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을 위해 올해 설 연휴에 이어 이달 27일에도 각종 반찬을 전달했다. 부산에서는 문현 공동주택 현장 봉사단원들이 지난 설 연휴를 앞두고 지역 내..

중견주택업체, 다음 달 4390가구 분양…전년 比 42% 감소

다음 달 전국에서는 중견주택건설업체의 아파트 공급 물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이상 감소하는 것으로 집계됐다.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분양 계획을 집계한 결과 다음 달에 전국 10개 사업장에서 총 4390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는 작년 4월과 비교해 42.3%(3215가구) 감소한 수치다. 3월과 비교해서는 한달 새 30.4%(1917가구)가 줄어들 전망이다. 지역별로 수도권에서는 다음 달 △인천 145..

인천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입주민 위한 '셔틀버스'…"누적 이용자 50만명 돌파"

DK아시아가 인천 서구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입주민들 위해 제공한 셔틀버스의 누적 이용객 수가 운행 17개월째에 50만명을 넘어섰다고 28일 밝혔다. 대한민국 최초의 리조트 도시를 표방하며 이 아파트 사업을 추진한 DK아시아는 2023년 10월부터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입주민들에게 무료 셔틀버스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 해당 셔틀버스는 1단지와 2단지를 합해 총 6대가 출퇴근 시간대에는 5분 간격으로 단지에서 검암역까지 운행되고 있다. 셔틀버..

대한전문건설협회, '차세대 CEO 과정' 1기 운영 '스타트'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는 28일 서울 동작구 대한전문건설회관에서 '미래 100년을 위한 차세대 CEO 과정' 제1기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차세대 CEO 과정은 대한전문건설협회가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전문건설업계 차세대 경영인의 경영 승계를 지원하고, 업계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프로젝트다. 매 기수 교육생들은 7개월 동안 △경영 혁신 방안 △경영 전략 △마케팅 △리더십과 소통 등을 주제..

국토부, 서울 강동구 '싱크홀' 원인 규명 '사고조사위원회' 구성

국토교통부는 지난 24일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서 발생한 대형 지반침하 사고 '싱크홀'과 관련된 원인 규명을 위해 사고조사위원회(이하 사조위)를 꾸린다고 28일 밝혔다. 사조위를 통해 국토부는 이번 싱크홀 사고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고, 유사사고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발생한 싱크홀 사고가 이번 강동구 뿐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국토부도 사조위 구성에 전문성, 객관성을 확보한다. 올해 1..

서울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발…포스코이앤씨 vs HDC현대산업개발 '빅뱅'

사업비 9600억원, 서울 한강 변 주요 재개발 프로젝트로 꼽히는 용산구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에서 대형 건설사인 포스코이앤씨, HDC현대산업개발 간 수주전이 펼쳐진다. 2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일대를 대상으로 재개발을 추진 중인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발 조합이 다음 달 15일까지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을 받고 있다. 이달 20일 HDC현대산업개발이 이곳 재개발 사업 수주에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이날 포스코이앤씨..

'울산 도시철도' 수혜 분양단지 어디?

울산 부동산 시장이 '도시철도 구축'이라는 초대형 개발 호재 수혜지역을 중심으로 꿈틀거리고 있다. 울산은 그간 광역시 가운데 도시철도망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최근 '울산 도시철도 1호선(트램)' 건설에 박차를 가하면서 지역경제도 살아나고, 부동산시장도 활기를 띠는 모습이다.부동산업계 관계자는 "교통인프라 확충은 부동산 가격 상승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치는 만큼 신규 교통망 수혜지역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실제로 도시철도가..

'고덕비즈밸리', 강남 업무지구 대체지로 '급부상'

서울 강남 업무지구의 높은 임대료와 만성적인 교통 혼잡 때문에 기업들의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강남을 대체할 신흥 업무지구로 강동구 고덕동 '고덕비즈밸리'가 급부상하고 있다. 고덕비즈밸리의 가장 큰 강점은 뛰어난 교통 인프라다. 지하철 5호선 고덕역과 상일동역을 비롯해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 주요 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전역을 빠르게 오갈 수 있다. 삼성동까지 차량으로 30분 이내에 이동할 수 있..

국토부, 조달청과 공공건축물 '탄소중립 실현' 위한 MOU 체결

국토교통부는 조달청과 28일 오전 서울지방조달청에서 공공부문 제로에너지건축물(이하 ZEB) 보급 활성화 등 공공건축물 탄소중립 실현 및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제로에너지건축물은 건축물에 필요한 에너지 부하를 최소화하고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하여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하는 건축물을 일컫는다. 국토부는 이번 조달청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 ZEB 확대 등 공공건축물 온실가스 감축 △ ZEB 적정 공사비 도출을 위한..

HMG그룹 주최 '불멸의 화가 반 고흐전' 성료

디벨로퍼(부동산 개발기업) HMG그룹이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주최한 '불멸의 화가 반 고흐전'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지난해 11월 29일부터 이달 16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린 '불멸의 화가 반 고흐전'은 누적 관람객 50만여 명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불멸의 화가 반 고흐전'은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반 고흐의 대표작 등을 직접 감상할 수 있는 기회로 큰 관심을 끌었다. 사전 예매만으로 30만 장 이상의 티켓이..

치솟는 분양가에 인기 높아지는 '중소형' 평형…주목할 단지는?

아시아투데이 김다빈·김대영 인턴 기자 = 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고 고금리·대출 규제·정치적 불확실성까지 겹치면서 중소형 면적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자금 부담이 비교적 덜하고 실거주와 투자 측면 모두에서 안정성을 갖춘 전용면적 61~85㎡형 단지가 수요자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순위 청약 마감에 성공한 640개 타입 가운데 약 76%(489개)가 전용면적 85㎡형 이하였다. 올해 들..

"수주 '성장가도' 이어간다"…해외건설 수주지원단, 필리핀·베트남 파견

국토교통부가 주축이 되는 정부의 해외건설 수주지원단이 지난해 해외 누적 수주 1조 달러 성과를 올해에도 이어가기 위해 필리핀·베트남 파견에 나설 예정이다.국토부는 2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박상우 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수주지원단이 필리핀·베트남에 파견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박 장관 등은 아시아개발은행(ADB, Asian Development Bank)과 인프라 개발 분야 협력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베트..

현대엔지니어링, '2025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출품작 'Winner'로 선정

현대엔지니어링은 '2025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ASIA DESIGN PRIZE)' 공간 및 건축 부문에 출품한 작품 3점이 '위너(Winner)'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지난 2016년 창설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심미성·혁신성·신기술·형태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심사를 통해 아시아 최고의 디자인을 선정한다. 올해는 42명의 심사위원단이 22국에서 출품된 1879점의 작품을 평가해 수상작을..

"동반성장 목표"…현대건설, '서울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 개최

현대건설은 서울시 창업지원기관인 서울경제진흥원과 함께 '2025 현대건설 x 서울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Seoul Startup Open Innovation)'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현대건설이 건설 산업 내 스타트업과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매년 개최하고 있는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기술혁신)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모집 분야는 △스마트 건설기술 △미래 주택 △라이프스타일(주거 서비스) △친환경(탄소저감,..

'보증료 인상' 깊어진 한숨… "전세사기 개선없이 임차인 부담만"

전세보증료 개편을 앞두고 임차인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보증료가 최대 37%까지 인상되면서 임차인의 경제적 부담은 늘어나는데, 정작 전세 사기 등 근본적 위험은 해소되지 않아 '임차인만 피해를 보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보증료 체계가 개편된다. 이번 개편안은 보증 사고 위험이 큰 전세 계약일수록 보증료율을 올리고, 위험이 낮으면 인하하..

서울시 규제철폐안에 신난 건설사

서울시가 소규모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꺼낸 '규제철폐안 33호'로 인해 향후 건설사들의 수주 경쟁이 뜨거워질 전망이다.2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소규모 정비사업은 건설사들에게 매력적인 사업이 아니다. 개발 규모가 작은 편이어서 수익을 내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최근 글로벌 경기침체까지 더해지면서 소규모 정비사업에 관심을 가졌던 건설사들의 수는 계속 줄어들고 있다.이에 서울시는 제2·3종 일반주거지역 내 소규모 건축물의 용적률을 법적..

전문건설공제조합 작년 순이익 1535억원…'역대 최대 실적'

전문건설공제조합(K-FINCO)이 지난해 1535억원의 역대 최대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K-FINCO는 27일 서울 전문건설회관에서 제80회 정기총회를 열고 이 같은 실적이 포함된 2024 사업연도 결산안을 의결했다.지난해 당기순이익은 전년보다 208억원 증가했다. 아울러 기존 역대 최대 실적인 2019년의 1452억원보다 80억원 이상 늘었다. 이에 조합원 배당 등 이익 환원 규모도 역대 최고 수준이다.K-FINCO는 당기순이익의 84%에..

대전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 마감 초읽기…일부 대형 평형 남아

현대건설이 대전 동구 가양동에 지은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 아파트가 일부 대형 평형을 대상으로 선착순 분양을 받고 있다.현대건설은 대전 동구 가양동 일대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에서 부적격 등으로 발생한 일부 잔여 가구의 선착순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9층, 3개동, 전용면적 84~155㎡형은, 총 358가구 규모로 조성됐다.전용 84㎡형은 모두 계약이 마감됐으며, 일부 대형 평형만 남아 있다...

[2025 건설 대진단] "위기 대응 역량 집중"…부서 경계 허무는 건설사들

공사비 급등·부동산 시장 침체로 인한 실적 하락 위기 대응을 위해 사내 역량을 한 데 끌어모으는 건설사가 적지 않다. 최근 들어 하나의 공통된 목표를 갖고, 부서를 구별하지 않은 채 프로젝트별 협의체 등으로 내부 역량을 집중시키고 있다. 관습적인 업무 형태로는 어느 때보다 큰 위기에 봉착한 경영적 어려움을 넘어서기 어렵다는 판단에 건설사들이 스스로 타개책을 마련한 셈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롯데건설은 아파트 등 주택 분야는 물론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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