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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4일(토)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재중대한체육회 이윤낙 회장 만장일치 추대

재중국대한체육회는 3월 4일 오후 4시 체육회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한 후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사업보고, 재정보고, 감사보고가 차례로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특히 제9대 회장 선거 경과보고가 진행된 이후 참석한 대의원들은 만장일치로 현임인 이윤낙씨를 제9대 회장으로 추대하기로 결의했다. 이윤낙 회장의 임기는 2026년 3월 4일부터 2028년 3월 4일까지이다.또 총회에서는 이원식 감사가 감사로..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中 대사관과 대담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5일 서울 중구 명동 소재 ㅅ중식당에서 팡쿤(方坤) 주한 중국 대사관 정무공사, 런웨이(任薇) 정무과 부과장 등과 오찬을 함께 하면서 한중 교류에 대해 대담했다.권 회장은 이 자리에서 "한국에서 7년여 동안 근무하면서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과 한국의 정치적 격동기에 일관되게 한중 우호를 위해 힘쓴 팡 공사는 한중 우호의 상징적 외교관"이라면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한중 관계가 좋아진 만큼 한중도시우호협..

최교진 교육부 장관 "대학 해외진출 제약, 정부가 최대한 풀겠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5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경북대학교-FPT대학교 간 프랜차이즈 운영 양해각서(MOA) 체결식에 참석한 뒤 베트남 특파원 간담회를 갖고 "우리 한국 대학이 자율적으로 해외에 진출할 때 외교적·제도적 제약을 정부가 최대한 풀어주는 방향으로 우리 대학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체결식은 경북대가 베트남 하노이 FPT 본사에서 경북대학교와 베트남 FPT대학교와 'KNU Vietnam(KNU 베트남)'..

K-에듀 첫 수출…경북대, 베트남에 韓 최초 '프랜차이즈 대학' 세운다

경북대학교가 베트남 최대 IT 기업 FPT 그룹 산하 FPT대학교와 손잡고 'KNU Vietnam(KNU 베트남)'을 설립한다. 한국의 거점 국립대학이 해외에 자교 이름을 걸고 교육과정을 수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경북대와 베트남 FPT대학교는 5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FPT 본사에서 프랜차이즈 운영을 위한 양해각서(MOA)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 허영우 경북대 총장, 레 쯔엉 뚱 FPT 교육 이사장, 응우옌..

헤이룽장(黑龍江)성, '빙설 경제'로 대박 노린다

중국의 최북단에 자리한 헤이룽장(黑龍江)성이 이른바 '빙설 핫플'로 급부상하고 있다. 한마디로 빙설 경제로 대박을 맞이하고 있다는 얘기가 될 듯하다. 하기야 겨울에만 목격 가능한 볼거리들을 생각하면 그럴 수밖에 없다. 우선 세계 최대 빙설 테마파크인 하얼빈(哈爾濱)의 빙설대세계 상공을 수놓는 화려한 불꽃놀이를 꼽아야 할 것 같다. 여기에 야부리(亞布力) 스키장의 질주, 중국 최북단 모허(漠河)에서 즐기는 오로라 관광까지 더할 경우 그렇지 않..

트럼프 암살 모의 파키스탄인 "이란 혁명수비대가 강요"…검찰은 반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암살을 모의한 혐의로 기소된 파키스탄 남성이 이란 정예군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강요로 범행에 가담했다고 주장했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와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암살을 모의한 혐의로 기소된 아시프 머천트는 전날 법정에서 배심원단에게 트럼프 대통령 등 미국 정치인 암살 음모를 꾸미는 과정에서 IRGC와 자발적으로 협력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미국 법무부는 머천트가 미국 내 인사들을 표적으로 삼은..

킹메이커 혁명 원로 中 쑹핑 타계

킹메이커로 유명했던 중국의 혁명 원로 쑹핑(宋平)이 지병으로 타계했다. 향년 109로 엄청나게 장수했다고 할 수 있다. 중국 정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5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1917년 산둥(山東)성 르자오(日照)에서 출생했다. 1935년을 전후해 칭화(淸華)대 화학과에서 수학한 후 2년 후 공산당에 입당했다. 1940년대 항일전쟁 시기에는 저우언라이(周恩來) 전 총리의 비서를 지내기도 했다. 또 1970년대에는 간쑤(甘肅)성..

파키스탄-아프간 교전 7일째…접경지 1500가구 피란 행렬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 무장정파 탈레반 간의 무력 충돌이 7일째 이어지며 접경 지역에서 포격으로 인한 대규모 피란민이 발생했다.5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 국경 지대에서 양측 군대의 교전이 7일째 접어들며 심한 포격과 폭발음으로 인해 지역 주민들이 피란을 고려하고 있다. 아프가니스탄 측 관리들은 약 1500가구가 집을 떠나 피란길에 올랐다고 밝혔다. 수백 명은 임시 텐트 아래 맨땅으로 대피했으며, 일부는 피난처조차..

[아시아 이슈]中 올해 성장률 목표 하향, 4.5∼5% 설정

중국이 디플레이션(경기 침체 하 물가 하락) 지속과 내수 부진, 이란 사태 등의 국내외 악재 등으로 경제 상황이 상당히 어려워지자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목표치를 35년 만에 최저 수준인 4.5∼5%로 설정했다. 또 대폭 증액이 예상됐던 국방비는 오히려 지난 3년 동안의 7.2%보다 0.2%P 적은 7.0%로 늘리기로 결정했다. 리창(李强) 국무원 총리는 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국회에 해..

日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아베 총격 전까지 매년 150억엔 한국 송금

일본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옛 통일교)이 아베 신조 전 총리 피격 사건 이전까지 매년 150억엔(한화 약 1400억원) 안팎의 자금을 한국으로 송금해 온 사실이 드러났다. 도쿄고등재판소가 4일 내린 교단 해산 명령 결정문에서 그 내역이 구체적으로 확인됐다. 결정문에 따르면 일본 교단은 2019~2021년도에 각각 144억엔, 157억엔, 179억엔을 해외로 송금했다. 송금된 전체 금액의 90% 이상이 한국으로 흘러들어갔으며, 목적지는 서울 근교..

인니 외무 "미국 주도 '평화위원회' 논의 보류…이란 사태 집중"

인도네시아 정부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도하는 '평화위원회(BoP)' 관련 논의를 보류했다고 밝혔다.5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수기오노 인도네시아 외무장관은 전날 인도네시아의 평화위원회 탈퇴 요구에 대한 질문에 "모든 관심이 이란 상황으로 옮겨가면서 평화위원회와 관련된 모든 논의가 보류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수기오노 장관은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日고등재판소, 구 통일교 해산명령 유지

도쿄고등재판소가 4일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구통일교회)에 대한 문부과학성의 해산명령 청구 사건에서 도쿄지방재판소의 해산 결정을 유지하는 판결을 내렸다. 이에 따라 교단은 종교법인격을 상실하고 즉시 청산절차에 돌입한다. 미키소자 재판장은 "신자들의 불법 헌금 권유 등 행위가 극히 악질적이며 결과도 중대하다"며 교단의 자발적 대책이 실효성 없고 피해 재발 우려가 크다고 판단했다. 1980년대부터 약 40년간 204억엔 규모의 고액헌금 피해를 인정했으..

"北 제때 막았으면 핵국가 안 됐을 것"…주일 이스라엘 대사

미국과 더불어 이란을 공격하고 있는 이스라엘의 주일 대사가 북한 핵 문제를 국제사회 대응 실패의 사례로 거론했다. 길라드 코헨 주일 이스라엘 대사는 4일 오후 도쿄 외신기자클럽(FCCJ) 기자회견에서 아시아투데이의 이란과 북한의 핵·미사일 협력 관련 질문에 대해 "동북아에서 과거 더 단호한 조치가 취해졌다면 북한은 오늘날 핵 능력을 보유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북한이 이웃 국가에 미사일 위협을 가하는 상황도 없었을 것"이라고..

中 양회 4일 오후 개막, 대미 메시지 주목

중국의 연례 최대 정치 행사인 양회(兩會·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와 전국인민대표대회·약칭 정협과 전인대)의 제14기 4차 회의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국제 정세의 긴장이 고조되는 와중인 4일 오후 막을 올렸다. 현재 내수 부진에 따른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진 상황인 만큼 중장기 경제 정책을 제시할 제15차 5개년(2026∼2030년) 계획의 세부 내용과 국제 정세를 고려해 발표할 대외 메시지에 이목이 쏠릴 수밖에 없다.중국 정계 정보에 정..

[아시아 이슈]한국에도 영향 미치는 中 황사 올해 유독 극심

악명 높은 중국의 황사(중국명 사천바오沙塵暴)가 올해 유난히 많이 발생하면서 한국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앞으로도 상당 기간 이 현상은 이어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의 황사는 그야말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불후의 사서로 널리 알려진 사기(史記)에도 자주 등장한다면 굳이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하지 않다. 항우가 유방에게 오강(烏江)에서 패하면서 인생의 막을 내릴 때에도 심..

'호르무즈 해협 마비' 직격탄 맞은 인도… 에너지 수급·자국민 안전에 초비상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공격으로 촉발된 중동 분쟁이 4일째로 접어들면서 인도 경제와 안보에 짙은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세계 석유 및 가스 물동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 운항이 사실상 중단된 데다 최대 가스 수입국인 카타르마저 생산을 멈추면서 인도 당국은 대체 에너지 수급과 중동 지역 내 1000만 명에 달하는 자국민 보호에 비상이 걸렸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인도의 주요 가스 공급망은 직격탄을 맞았다. 이란..

'트럼프 관세·빈그룹 쏠림' 리스크에… 베트남 증시서 외국인 자금 7조 원 썰물

베트남 경제가 가파르게 성장하며 주식 시장이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외국인 투자자들은 오히려 짐을 싸고 있다. 미국의 관세 위협·단일 기업에 대한 과도한 시장 의존도·외국인 지분 한도가 글로벌 자본 이탈의 주된 원인으로 지목된다.4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베트남 벤치마크 지수인 VN지수는 2025년 한 해 동안 41% 상승하며 8년 만에 최고 수준의 오름세를 기록했다. 수출 주도형인 베트남 경제 역시 8%의 높은 성장률을 달성했다. 이러한..

'래퍼 출신 30대 前 시장' vs '70대 베테랑 前 총리'… 네팔 총선 D-1

네팔이 부패와 실업에 항의하는 역사적인 반정부 시위로 정권이 붕괴된 지 수개월 만인 오는 5일 중대한 총선을 치른다. 중국과 인도 사이에 위치한 히말라야의 내륙국 네팔은 1990년 민주주의 도입 이후 32번이나 정부가 바뀌고 단 한 번도 5년 임기를 채운 정권이 없을 정도로 극심한 정치적 불안정을 겪어왔다.지난 9월 네팔 기성 정치권이 일반 시민의 고통에 무관심하다는 대중의 불만은 청년층이 주도한 대규모 거리 시위로 폭발했다. 이 시위로 이틀..

아제르바이잔, 對유럽 천연가스 수출 급증…4년 새 56% 증가

아제르바이잔이 최근 몇년동안 유럽으로의 천연가스 수출을 대폭 확대하며 에너지 시장에서의 전략적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카자흐스탄 매체 카즈인폼에 따르면 파르비즈 샤흐바조프 아제르바이잔 에너지부 장관은 3일(현지시간)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에서 열린 제12차 남부가스회랑(SGC) 자문위원회 장관급 회의에서 "작년 유럽으로의 천연가스 수출량이 2021년 대비 56% 증가했다"면서 "2025년 천연가스 수출량은 약 250억㎥에 달하며 이 중 절반 이..

한중도시우호협회, 부회장 등 임명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는 3일 김양태 제이에스 대표를 부회장, 수원시 지회장에 이병식(영통발전협의회장), 한중뷰티산업교류위원장에 이상석(에스쓰리아카데미 원장), 한중뷰티산업교류추진단장에 유원식(현대경기센터 대표), 한중차문화교류위원장에 장쯔칭(蔣子擎) 등을 임명했다.협회는 또 김학규 대한불교조계종 직할교구 신도회장, 노웅 전 미국 뉴저지주 한인회장, 조인래 조소앙기념사업회 이사장 등을 지도위원, 리춘푸(李春福) 중국 허난(河南)재경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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