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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8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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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다카이치 SNS 소통 논란…회견 부족·총재선거 비방동영상 의혹 겹쳐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사화관계망서비스(SNS) 활용과 공식 기자회견 부족을 둘러싼 논란이 일본 언론에서 제기되고 있다. 정식 회견보다 SNS 직접 발신이 두드러진다는 지적에 더해, 자민총재선거 당시 SNS 영상 제작 의혹을 다룬 주간지 보도도 이어지고 있다. 마이니치신문은 7일 다카이치 총리의 소통 방식을 다룬 기사에서 "일본 최초의 인플루언서 총리라고 하면 지나친 말이냐"고 보도했다. 신문은 국회 논전이나 기자회견 문답은 충분히 보이..

'지상낙원' 믿고 北으로…日와세다대서 드러난 재일동포 북송의 민낯

6일 오후 2시 일본 도쿄 와세다대 도야마캠퍼스 36호관 581강의실. 대형 화면에는 북한 지도가 떠 있었다. 함경북도 회령, 평안남도, 황해북도 같은 지명이 일본어 독음과 함께 표시됐다. 화면 왼쪽에는 한 사람의 이력이 소개됐다. 1945년 일본 이시카와현 가가시에서 태어난 양민웅(梁敏雄)씨. 그는 1960년 6월 17일 부모와 자매와 함께 제26차 귀국선에 올라 북한으로 갔다.행사장에 모인 150여명의 청중들은 이 이력이 단순한 개인사가..

[찰리우드의 사생활] 아빠 찬스 금수저 감독 데뷔

조선의 무장 남이 장군은 나이 20세에 나라를 평정하지 못하면 사나이 대장부가 아니라고 했다. 평균 수명이 길어야 40세 전후에 불과했던 과거에는 충분히 설득력 있는 호기로운 말이라고 단언해도 좋다. 그러나 이 말은 웬만하면 평균 수명이 80세 전후인 현대에는 절대 통하지 않는다. 30세가 돼도 부모 품을 떠나지 못하는 캥거루족들이 전 세계에 지천인 것이 현실인데 나라를 평정한다는 것은 도저히 말이 될 수가 없다. 심지어 환갑이 돼도 결혼..

시진핑 방북, 양측 공동 관심사 논의

중국이 다음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방북에서 양국이 공동 관심사에 대해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5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시 주석의 방북과 관련, "이번 방문은 시 총서기의 7년 만의 국빈 방문"이라면서 "방문 기간 동안 양당과 양국 최고 지도자들은 양자 관계 및 공동 관심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최근 몇 년 동안 시 총서기와 김 총비서의 전략적 지도..

美, '시진핑 방북'에 낙관적 입장 피력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시진핑(習近評)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국빈 방문하는 일정과 관련, 미중 정상이 지난달 14∼15일 베이징에서 가진 정상회담을 통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뜻을 같이했다는 사실을 부각했다.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6일 전언에 따르면 미 국부무 대변인은 전날(현지 시간) 시 주석의 북한 방문에 대한 트럼프 행정부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베이징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북한 비핵화라는..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방문…김정은 초청으로 성사"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이달 8~9일 북한을 국빈 방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으로 성사됐다고 5일 중국 관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시 주석이 북한을 직접 찾는 것은 2019년 6월 이후 7년 만이다.북중 정상은 지난해 9월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전승절 80주년 기념행사에 김 위원장이 참석한 것을 계기로 회담했다.김 위원장은 당시 딸 김주애를 대동해 시..

日, AI판 맨하탄계획인 美'제네시스 미션' 첫 해외 파트너

미국이 인공지능(AI)으로 과학 발견과 기술혁신을 가속하는 국가 프로젝트에 일본을 첫 국제 파트너로 끌어들였다. 요미우리신문은 5일 일본이 미국 국가 프로젝트 '제네시스 미션'에 첫 국제 파트너로 참여해 양국이 11개 분야에서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고 보도했다. 첨단 과학기술 패권을 둘러싼 미중 경쟁 속에서 일본이 반도체·양자·핵융합·바이오·첨단소재 분야까지 포괄하는 미국 주도 AI 과학동맹에 본격 합류한 것이다.미국 에너지부와 일본 문부과학성..

시진핑 방북설 재차 급부상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조만간 북한을 방문할 것이라는 관측이 또 다시 이어지고 있다. 만약 관측대로라면 시 주석은 2019년 6월 20일 이후 7년 만에 다시 북한을 찾게 된다.블룸버그통신은 지난달 30일 위성업체 벤터가 촬영한 사진을 분석한 결과, 북한 평양 중심부에 위치한 김일성광장에서 담장이 쳐진 구역과 공사 중인 구조물이 포착됐다고 4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그러면서 이는 한달전 위성 사진에는 없던 모습이라고 주장..

톈안먼 사태 37주년 관련 美 비판에 中 반발

중국이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톈안먼(天安門) 사태 37주년을 맞아 중국을 비판한 것과 관련, "중국 내정에 간섭하는 행위에 대해 단호하게 반대한다"고 강력 반발했다. 동시에 라이칭더(賴淸德) 대만 총통이 "과거사를 직시해야 한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서는 "이는 외교 문제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4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지난 세기 80년대 말에 발생한 정치적 풍파에 대해 중국 정부는 이미..

라이칭더 臺 총통, 톈안먼 사태 관련 中 비판

라이칭더(賴淸德) 대만 총통이 톈안먼(天安門) 민주화 사태 발발 37주년을 맞아 중국 당국이 역사를 직시해야 한다고 강력 비판했다. 더불어 대만과 중국의 체제 차이점도 부각했다. 대만이 우위에 있다는 주장을 했다고 봐야 할 것 같다. 중국의 반발은 불 보듯 뻔하다고 할 수밖에 없다.라이 총통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37년 전 오늘 이상과 포부를 품었던 수천명의 젊은이가 베이징 거리와 톈안먼광장, 중국 각지에서 군대와 탱크에..

TSMC CEO "AI발 반도체 수요, 향후 수년간 공급 초과할 것"

대만 반도체 제조기업 TSMC 최고경영자(CEO) 웨이저자가 전 세계 반도체 공급이 인공지능(AI) 기반 수요를 총족하지 못하는 현상이 수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웨이 CEO는 4일 대만 신주에서 열린 연례 주주총회에서 미국 내 신규 생산 시설이 가동되더라도 미국 고객사 중심 수요를 전량 충족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또 이러한 수요가 회사의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며, 올해 매출이 전년 대비 30% 이상 성장할..

카자흐스탄, AI 이용률 중앙아시아 1위…정부 정책 효과 톡톡

카자흐스탄이 중앙아시아에서 인구 대비 생성형 인공지능(AI) 이용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의 적극적인 AI 육성 정책과 교육 분야 투자 확대가 이용률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오픈AI는 3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에서 교육기관 전용 서비스인 '챗GPT 에듀' 도입과 교사·학생 대상 AI 교육 프로그램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자슬란 마디예프 카자흐스탄 부총리 겸 디지털개발·혁신·항공우주산업부 장관과 회담했다고 이날..

"북핵도 군사해법 없다…대화·이해관계 균형이 답"

중동 분쟁의 핵심 중재국인 이집트가 북한 핵문제 해법으로도 군사적 압박보다 대화와 외교를 강조했다. 바드르 압델아티 이집트 외교장관은 4일 일본 도쿄 외신기자클럽(FCCJ) 기자회견에서 아시아투데이가 "이란과의 외교가 결국 성공할 경우 북한 핵문제 해결에도 적용할 수 있는 교훈이 있다고 보느냐. 한국과 일본, 미국에 어떤 조언을 하겠느냐"고 묻자 "군사적 해결책은 선택지가 아니다(Military solutions are not an optio..

시진핑 방북 설에 그치나, 현재 특이 동향 無

당초 지난달 말이나 이달 초에 이뤄질 가능성이 제기됐던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북한 방문이 당장 이뤄지지는 않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현재 관련 특이 동향도 그다지 관측되지 않는다고 단언해도 괜찮을 것 같다.양측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4일 전언에 따르면 시 주석의 방북설은 지난달 20일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이 언급하면서 일약 글로벌 외교가의 화제로 떠오른 바 있다. 거의 기정사실로 인식됐던 것도 사실이었다. 하기야..

탁신 前 태국 총리 사면…정계 복귀 향방 촉각

태국 정치에서 가장 논쟁적인 인물, 탁신 친나왓 전 총리가 국왕의 사면으로 잔여 형기를 면제받고 가석방 굴레에서도 벗어나게 됐다. 다만 76세 억만장자인 그가 앞으로 정계에 어떤 방식으로 남을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왕비 생일 맞춰 발효된 사면4일(현지시간) 방콕포스트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탁신 전 총리를 사면하는 국왕 칙령은 수티다 왕비의 생일인 3일 발효됐다. 태국에서는 왕실 기념일에 수형자를 사면하는 관례가 있다. 룻타폰 나오와랏..

[아시아 이슈]베트남 등 동남아 中 전기스쿠터 낙토로 급부상

베트남과 태국, 인도네시아 등의 동남아시아가 최근 과잉 생산 위기에 직면한 중국 전기스쿠터 업계의 새로운 소비처로 주목을 받으면서 완전히 낙토로 떠오르고 있다. 이 상태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경우 비슷한 위기를 겪고 있는 전기자동차 산업의 파라다이스로까지 변모할 가능성도 없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중화권 경제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4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중국의 전기스쿠터 산업은 과잉 생산으로 인해 그야말로 치열한 내부 경쟁이 벌어지고..

해임 하루 만에…인니, '무상급식' 프로젝트 수장 체포

인도네시아 검찰이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의 대표 공약인 학교 무상급식 사업을 총괄해온 전직 수장을 부패 혐의로 체포했다. 대규모 식중독과 부패 의혹에 휩싸인 이 사업의 책임자가 해임된 지 하루 만이다.4일(현지시간) 채널뉴스아시아(CNA)와 현지매체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검찰은 전날 다단 힌다야나 전 국가영양청장과 부청장 2명을 자카르타에서 구금했다. 프라보워 대통령이 그 전날 이들 3명을 해임한 직후 이뤄진 조치다. 곤충학자 출신인 다단..

[日경륜, 도박장서 올림픽으로] ②올림픽시설, 애물단지냐 미래산업이냐…日이즈의 답은 '자전거 도시'

국제 스포츠대회가 끝난 뒤 경기장은 종종 '애물단지'가 된다. 막대한 건설비를 들여 짓지만 대회가 마치면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해 적자 시설로 전락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그러나 일본 시즈오카현 이즈는 다른 길을 선택했다. 올림픽 경기장을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도시 전체를 '자전거 도시'로 재설계한 것이다.지난 5월 29일 이즈시청에서 만난 안도 쇼헤이 이즈시 부시장은 올림픽 유산을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日경륜, 도박장서 올림픽으로] ①문학·온천의 이즈, 미래 산업 품다

일본 시즈오카현 이즈는 공영경기 경륜과 올림픽 유산, 자전거 관광을 결합해 새로운 지역 성장 모델을 만들고 있다. 과거 도박 이미지가 강했던 경륜을 스포츠·관광 산업으로 확장하고, 올림픽 시설을 지역 자산으로 활용하는 실험도 진행 중이다. 아시아투데이는 '日경륜, 도박장서 올림픽으로' 시리즈를 통해 이즈의 사례를 살펴보고 한국 지방도시와 스포츠 산업이 얻을 수 있는 시사점을 짚어본다. <편집자주>노벨문학상 수상작가 가와바타 야스나리..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中 펑부시 관계자 면담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2일 오후 중국 상하이(上海)시 황푸(黃浦)구 후빈(湖濱)로 소재 한중도시우호협회 상하이문화교류센터 회의실에서 중국 안후이(安徽)성 펑부시 대표단과 교류 간담회를 개최했다.협회의 김형학 베이징 지회 비서장의 3일 전언에 따르면 전날 간담회에는 권 회장과 진티싱 상하이시 지회장, 류융춘(劉永春) 비서장, 리쥔융(李軍勇) 한중경제협력센터 상하이 대표, 진융(金勇) 상하이 한중문화교류센터 대표, 린쿤하호(林琨皓) 상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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