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9월 7일은 애도의 날"…참사 현장선 기적같은 생환 소식
대홍수로 막대한 인명 피해를 입은 네팔이 7일(현지시간) '국가 애도의 날'을 맞은 가운데 피해 현장에서는 열흘 넘게 고립됐던 생존자들이 잇따라 구조되며 기적적인 생환 소식도 이어지고 있다.◇참사 13일째 '국가 애도의 날'네팔은 대홍수 발생 13일째인 이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국가 애도의 날을 맞았다. 네팔 전역의 정부 기관과 학교, 은행, 해외 공관 등에는 조기가 게양된다. 힌두교 중심 국가인 네팔에서는 전통적으로 장례 절차가 13일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