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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8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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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日 다카이치 "구마모토 강진 사망자 13명…대규모 피해"

日 다카이치 "구마모토 강진 사망자 13명…대규모 피해"

[속보] NHK "日 구마모토 강진 사망 3명·심정지 5명"

NHK "日 구마모토 강진 사망 3명·심정지 5명"

[日 구마모토 강진] 진도7.1 "더 큰 지진 가능" 10년전 안깨진 단층 움직였나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28일 발생한 규모 7.1의 강진은 2016년 구마모토 지진 당시 깨지지 않고 남았던 활단층 구간이 움직이면서 발생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전문가들은 10년 전처럼 이번 지진보다 더 큰 지진이 뒤따를 수 있다며 최소 일주일간 경계해야 한다고 경고했다.29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육지의 단층이 수평 방향으로 미끄러진 '주향이동형 지진'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바다와 육지의 판 경계에서 발생한 201..

[日 구마모토 강진] 2명사망·3명심폐정지…이온몰·제지공장19명 생사불명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규모 7.1의 강진과 뒤이은 쇼핑몰 폭발·공장 붕괴로 29일 오전 7시 현재 2명이 숨지고 3명이 심폐정지 상태에 빠졌다. 이온몰 구마모토에서 10명, 일본제지 야쓰시로 공장에서 9명 등 모두 19명의 안부가 확인되지 않아 인명피해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구마모토현에 따르면 가시마초의 대형 쇼핑시설 이온몰 구마모토에서는 현재까지 8명이 구조됐다. 이 가운데 20대로 추정되는 여성 2명이 숨졌고 여성 1명은 심폐정지..

日 구마모토 강진 후 쇼핑몰 폭발…2명 사망·1명 심정지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 수준의 강진이 발생한 직후 대형 쇼핑몰인 이온몰 구마모토에서 대형 폭발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1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NHK에 따르면 28일 오후 6시께(현지시간) 구마모토현 가시마정에 있는 이온몰 구마모토에서 폭발이 발생했다. 29일 오전 4시 기준 건물 내부에서 8명이 구조됐으며 이 가운데 20대 여성 2명이 사망했고 1명은 심폐 기능이 정지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나머지 5명은 부상을 입었지만..

CXMT 성공적 상장에 中 잔뜩 고무

중국이 자국 최대 D램 업체인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증시 상장 첫날 시가총액 1위로 올라서자 거의 열광하는 듯한 고무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국의 삼성전자와 현대하이닉스를 조만간 따라잡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팽배한 듯한 분위기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실제로 관련 업계에서는 창신메모리의 상장 성공을 중국 반도체 산업 전체의 성과로 평가하면서 기업공개(IPO)로 조달한 자금이 생산 라인 업그레이드에 투입되면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中, 日 제국주의 시대 유기화학무기 처리 현장 점검

중국이 일본 제국주의 시대 군대가 자국에 남긴 화학무기 처리 현장을 점검하고 일본 측에 인력·재원의 투입 확대와 처리 속도 제고를 촉구했다.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류진쑹(劉勁松) 아주사(국) 사장은 26일 지린(吉林)성 둔화(敦化)시 하얼바링(哈爾巴嶺)에 소재한 일본 화학무기 처리 작업 현장을 방문해 화학무기 발굴·회수와 폐기 작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이어 일본 측 현장 책임..

일본 증시, AI 우려·한국 시장 연동에 변동성 확대

일본 증시가 5월 이후 심각한 등락을 이어가는 가운데,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업황에 대한 우려와 한국 증시와의 높은 연동성이 주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28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7월 닛케이 주가평균 지수의 장중 변동률은 평균 2.5%로 6월에 이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장중 변동률이 3개월 연속 2%를 넘어선 것은 2008~2009년 리먼 브러더스 사태 이후 처음이다.신문은 특별한 금융 위기가 발생하지 않았음에도..

[아시아 이슈] 학교가 사라진다, 中 초등교육 대위기 직면

중국의 초등교육이 극단적인 출생률 저하로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빠른 속도로 줄어들면서 대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시간이 갈수록 국가 경쟁력이 약화될 것이 확실해 보인다. 2035년과 2049년에 각각 양과 질 면에서 미국을 뛰어넘는 슈퍼 G1이 되겠다는 원대한 포부 역시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단정이 괜한 호들갑이 아니라는 사실은 정말 극단적이라고 해도 좋을 출생률 저하 상황을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신징바오..

민간인 공격 강화하는 미얀마 군정… 상반기 450명 숨졌다

미얀마 군부가 지난 3월 군 지휘부를 개편한 뒤 민간인을 겨냥한 공격을 대폭 강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분쟁 감시단체 무력분쟁 위치·사건 데이터 프로젝트(ACLED)는 올해 상반기에만 12건이 넘는 집단살해가 벌어져 민간인 450명 이상이 숨졌다고 집계했다.ACLED는 "미얀마 집권 군정이 3월 군 지휘체계를 재편한 이후 민간인들은 갈수록 심해지는 탄압과 강화된 공습에 노출돼 왔다"고 밝혔다. 이어 전투기..

말레이시아, 유엔난민기구 앞 로힝야 난민 100여명 구금

말레이시아가 유엔난민기구(UNHCR) 사무소 앞에 모여 있던 로힝야족 무슬림 난민 100여명을 구금했다. 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당국은 전날 저녁 수도 쿠알라룸푸르의 UNHCR 사무소 앞에 모여 있던 로힝야족 난민 100여 명을 구금했다. 경찰 트럭 4대에 나눠 실려 현장을 떠난 이들은 하루 전 북부 페낭주에서 집을 잃고 도움을 청하러 온 사람들로 알려졌다. 이들은 지난 26일 페낭주에서 지역 주민들에 의해 집에서 쫓..

美의 강제노동 관세와 AI 압박에 中 강력 반발

중국 정부가 '강제노동'을 이유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한국과 자국 등 주요 교역국에 추가 관세를 부과하기로 하자 '전형적인 보호주의'라면서 강력 반발했다. 또 인공지능(AI) 기업에 대한 지식재산권(IP) 침해 조사 방침에 대해서도 "(중국은)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중국 상무부는 27일 대변인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중국은 일관되게 강제노동을 반대해 왔다. 관련 법률과 제도를 갖춰 강제노동 행위를..

캄보디아 프린스그룹 창업자 천즈 정식 체포

캄보디아에 소재했던 대규모 온라인 사기(스캠) 범죄단지의 배후로 지목된 프린스그룹 창업자 천즈(陳志)가 중국으로 압송된 지 약 6개월 만에 정식 체포됐다.경제 관련 매체인 차이신(財新)의 27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검찰은 지난 6일 천즈에 대한 체포를 승인했다. 중국에서 검찰의 체포 승인은 수사기관이 피의자를 정식으로 구금하는 것을 의미한다. 또 본격적인 형사 기소 절차에 돌입한다는 사실을 뜻하기도 한다. 천이 이제 법의 단죄를 확실하게 받게..

中 최대 여행 플랫폼 씨트립에 감독 당국 철퇴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이 온라인 여행 플랫폼 씨트립(트립닷컴·셰청携程)에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 행위 혐의로 총 51억7900만 위안(元·1조1129억원)에 이르는 엄청난 액수의 과징금 처분을 내렸다.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27일 보도에 따르면 시장감독관리총국은 이날 중국의 반독점법에 의거, 씨트립의 불법 수익 16억5800만 위안을 몰수하고 35억2100만 위안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발표했다. 더불어 씨트립이 호텔 사업자로부..

대통령 국정연설 앞두고 필리핀 법무부 앞 폭발…상원 인근선 사제폭탄

27일(현지시간)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의 연례 국정연설이 예정된 가운데, 수도 마닐라에서 이날 새벽 사제 폭발물이 터지고 오전에는 또 다른 폭발물이 발견됐다고 AFP통신과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다. 두 사건 모두 인명 피해는 없었다.첫 번째 폭발은 이날 0시 17분 마닐라 에르미타 파드레 파우라 거리의 법무부 청사 정문 앞에서 일어났다. 법무부는 성명을 내고 "상황은 통제되고 있으며 청사는 안전하게 유지되고 있다"며 "폭발의 원인과..

美와의 AI 대전에 中 국력 총결집

중국이 미국과 치열하게 전개 중인 인공지능(AI) 대전에서 승리하기 위해 국력을 총결집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전쟁에서 패배할 경우 영원히 미국을 추월하지 못하는 G2로 안주해야 한다는 위기의식을 절감하고 있는 듯하다. 진짜 그런지는 업계와 정부의 적극적 행보를 살펴봐야 분명히 알 수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업계에서는 무엇보다 AI 4대천왕 회사로 불리는 딥시크(선두추쒀深度求索), 문샷(웨즈안몐..

[아시아 이슈] "아세안과 100% 함께" 하루 뒤 동남아 7개국 관세 때린 美

미국이 강제노동 관행을 이유로 필리핀·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7개국에 새 관세를 물렸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아세안 외교장관들 앞에서 "우리는 아세안과 100% 함께한다"고 말한 지 하루 만이다.26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지난 23일 최근 조사에서 강제노동 관행이 드러났다며 60개 경제권에 10%와 12.5% 두 단계의 추가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이튿날..

'러닝클럽 성지' 발리서 현지인 차별 논란…운영자 입국금지

인도네시아 이민당국이 현지인 차별 논란을 빚은 발리의 인기 새벽 러닝클럽을 운영해온 네덜란드인 2명의 재입국을 금지했다.27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국영 안타라통신과 뉴스닷컴에이유 등에 따르면 발리에서는 최근 인기 새벽 러닝클럽 '앙투라지 발리'가 신청자에게 국적을 물은 뒤 인도네시아 현지인만 조직적으로 거부했다는 의혹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산했다. SNS를 통해 확산한 메시지 캡쳐 갈무리들에 따르면 독일인 신청자는 파티 이모티콘과..

중일, 외교 수장 접촉 관련 진실공방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 이후 계속 고강도 외교 갈등을 이어가는 중인 중국과 일본의 외교 수장이 대면 접촉을 했는지를 두고 양국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외무상은 지난 22일(현지 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외교장관회의 현장에서 왕이(王毅) 중국 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

中 딥시크 2차 투자금 모집 중단

중국의 유력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선두추쒀深度求索)가 510억 위안(元·11조670억원) 가량으로 추산되는 첫 외부 투자금 조달에 이어 진행 중이던 두 번째 자금 유치 작업을 잠정 중단했을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중국 ICT(정보통신기술) 산업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이 소식은 딥시크 창업자 량원펑(梁文鋒)이 투자자 대상 행사에서 한 비공개 발언이 한 중국 매체에 보도된 데 이어 나온 것으로 알려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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