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규모 6.1 지진 발생…이스탄불 등서 진동 감지
튀르키예 재난위기관리청(AFAD)은 튀르키예 서부 내륙 발르케시르 부근에서 10일(현지시간) 오후 7시 53분에 규모 6.1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9.25도, 동경 28.07도이며 진원 깊이는 11㎞다.데일리 사바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즈미르, 마니사, 이스탄불 등 주변 지역에서 진동이 감지됐다. 튀르키예 내무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기준으로 총 20건의 여진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5건이 규모 4.0∼5.0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