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켄트 수막구균 B형 확산 비상…2명 사망·9명 확진
영국 켄트 지역에서 뇌수막염 집단 발생이 이어지며 보건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영국 보건안전청(UKHSA)은 17일 오후 5시 기준 켄트 에서 뇌수막염 확진 사례 9건이 확인됐으며, 추가로 11건이 조사 중이라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현재까지 관련 의심 사례는 총 20건으로 집계됐다.확진자 가운데 6명은 B형 수막구균 감염으로 확인됐으며, 이번 집단 감염과 관련해 2명이 사망했다. 사망자는 18세 13학년생과 21세 대학생이라고 B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