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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9일(일)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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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투★현장] '사마귀', 임시완·박규영·조우진이 완성한 치열한 킬러 세계

"운명처럼 만난 작품이었습니다."넷플릭스 영화 '사마귀'의 제작보고회가 25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이태성 감독과 배우 임시완·박규영·조우진이 참석해 작품의 출발과 캐릭터 해석·액션 준비 과정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사마귀'는 영화 '길복순' 세계관을 공유하는 스핀오프 작품이다. '길복순'에서 차민규(설경구)의 대사로만 언급됐던 킬러 사마귀가 이번 영화의 주인공으로 확장됐다. 긴 휴가를 마치고 돌아온 A..

[포토] 6회 서울국제명상엑스포 김도형 종무실장 문체부 장관 축사 대독

서울 동국대 캠퍼스에서 25일 열린 제6회 서울국제명상엑스포에 문체부 최휘영 장관 축사를 대독하는 김도형 종무실장. 동국대는 26일까지 서울 캠퍼스에서 '명상 하나 되는 길'을 주제로 명상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아래 사진은 개막식에서 명상의 뿌리가 불교에 있다는 점을 강조하는 뮤지컬 싯다르타 공연/사진=황의중 기자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빛낸 그들의 말!말!말!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열흘 간의 항해를 마치고 26일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가운데, 부산을 찾은 세계적 영화인들과 유명 인사들의 촌철살인 한마디가 진한 여운을 남기고 있다.칸·베를린·베네치아 등 세계 3대 국제영화제 그랑프리를 휩쓴 이란의 반 체제 영화인으로, BIFF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수상자인 자파르 파나히 감독은 개막 다음날인 지난 18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자국 정부의 출국 금지 등 갖은 어려움에..

바스키아·곰리·론디고네...가을 화단 물들이는 현대미술 거장들

가을빛이 번지는 한국 곳곳이 세계 현대미술의 거장들을 품에 안았다. 서울에서는 장 미셸 바스키아의 불꽃 같은 흔적, 앤서니 곰리의 사유하는 몸, 우고 론디노네의 빛과 색이, 용인에서는 루이스 부르주아의 기억과 상처가 관람객을 맞이한다.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는 내년 1월 31일까지 '장 미셸 바스키아: 과거와 미래를 잇는 상징적 기호들' 특별전이 열린다.1960년 태어나 28세에 요절한 바스키아는 불과 8년 남짓한 활동 동안 약 3000..

[포토]6회 서울국제명상엑스포 동국대 이사장 돈관스님·윤재웅 총장

서울 동국대 캠퍼스에서 25일 열린 제6회 서울국제명상엑스포에 참석한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제43대 이사장 돈관스님(가운데)과 동국대 서울캠퍼스 윤재웅 총장./사진=황의중 기자

'나전산수무늬삼층장' 국가민속문화유산 됐다

고종이 미국인 선교사 아펜젤러에게 하사한 전통 가구가 국가유산이 됐다. 국가유산청은 서울 중구 배재학당역사박물관이 소장한 '나전산수무늬삼층장'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고 25일 밝혔다.나전은 나무로 짠 가구 등에 전복 또는 조개껍데기를 갈고 문양을 오려 옻칠로 붙이는 전통 공예기법이다. 나무와 옻칠, 자개 등이 어우러져 영롱한 빛을 낸다.이번에 국가민속문화유산이 된 삼층장은 19세기 말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가로 114.9㎝, 세로..

[포토] 제6회 서울국제명상엑스포 조계종 진우스님 치사

제6회 서울국제명상엑스포 25일 개막식에서 치사하는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진우스님은 이날 서울 동국대 남산홀에서 열린 서울국제명상엑스포 개막식에서 기조연설을 했다. 개막식에서 반야심경을 독송하는 진우스님과 중앙종회의장 주경스님(아래 사진 진우스님 오른쪽), 동국대 불교학술원장 정묵스님(주경스님 오른쪽)./사진=황의중 기자

서울어린이대공원 일대서 독서축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26∼28일 서울어린이대공원 일대에서 독서문화축제 '2025 책 읽는 대한민국'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국민에게 다양한 분야의 책을 소개하고, 독서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취지로 올해 처음 실시하는 행사다.정호승 시인, 정용실 아나운서, 이종범 웹툰·웹소설 작가 등 10명의 전문가가 '책과 함께하는 삶의 여정'을 주제로 강연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또 지난 4월 활동을 시작한 '2025..

'착한 여자 부세미' 전여빈·장윤주, 상속 전쟁의 시작

전여빈과 장윤주가 상속 전쟁의 한복판에서 맞붙는다.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는 재벌 회장과 계약 결혼을 맺은 흙수저 경호원이 막대한 유산을 노리는 의붓 자녀들과의 대립 속에서 새로운 이름으로 살아남아야 하는 범죄 로맨스를 그린다. 극 중 김영란(전여빈)은 가성호 회장(문성근)과의 계약 결혼을 통해 유산 상속 후보에 오르며, 의붓딸 가선영(장윤주)과 첨예한 갈등을 벌이게 된다.김영란은 가난한 성장 배경 속에서도 돈에 대한..

영화 '어쩔수가없다', 일일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가 예상대로 개봉과 동시에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25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폐막을 하루 앞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인 '어쩔수가없다'는 상영 첫날인 전날 하루동안 33만1525명을 불러모아 일일 관객수 1위로 출발했다.같은 날 공개된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체인소 맨')은 10만8726명으로 뒤를 이었고, 지난 11일 개봉 이후 줄곧 1위를 달렸던..

알리, 소방관·순직 소방가족 위한 '더브릿지 콘서트' 참여

가수 알리가 소방관과 순직 소방가족을 위한 뜻깊은 무대에 오른다.알리는 25일 오후 7시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2025 더브릿지 콘서트'에 재능기부로 참여한다. 이번 공연은 연예인자선봉사단 더브릿지가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숭고한 희생을 치른 소방관과 가족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주최 측은 "이번 무대가 많은 이들이 소방관들의 헌신을 기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알리는 대표곡 '서약..

스트레이 키즈, '카르마'로 미국 연간 음반 판매 1위

스트레이 키즈가 정규 4집 '카르마'(KARMA)로 미국 시장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25일 음악 데이터 집계 매체 루미네이트에 따르면 지난 8월 22일 발매된 이번 앨범은 1월 3일부터 9월 18일까지 미국에서만 39만 2899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올해 현재 단일 앨범 누적 판매량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올해 피지컬과 디지털 앨범 판매량을 합산해 100만 장을 돌파, 2년 연속 미국 내 음..

제주서 한번 살아본다면…7박·15박·30박

소노캄과 소노벨이 제주에서 여유롭게 머무르며 현지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장기 패키지를 운영한다.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소노캄·소노벨 제주에서 한달살이 로망을 실현 할 수 있는 '살아보기' 장기 숙박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번 패키지는 7박, 15박, 30박 상품으로 구성됐다. 부대시설의 이용권 및 할인 혜택 등을 포함한다.소노캄 제주의 '올레 살아보기' 패키지는 △슈페리어 스탠다드 객실 △조식 뷔페 30% 할인(1일 4인) △식음..

추석 연휴 서울 호캉스…한복 입고 고궁 나들이

더 플라자가 추석 연휴 기간 서울로 여행 오는 지방 여행객과 도심 속 호캉스를 계획하는 여행객을 위한 패키지를 기획했다고 25일 밝혔다.더 플라자는 추석 연휴 기간 '서울 스테이케이션'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는 2인 기준 △디럭스 2박 △한복 대여권 △포토 시그니처 촬영 이용권 △서울 시티투어버스 이용권(도심 고궁 코스) △더 플라자 제작 교통카드로 구성했다. 도심 고궁 코스는 남산타워와 명동, 한옥마을 등 주요 관광지에 정차하며 원하는..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25일

쥐띠36년 힘든 일이 생기지만 귀인이 도와준다. 48년 여행 중에 귀인의 도움을 받는 날이다. 60년 고생도 잠시뿐이다. 72년 타인이 어려움을 도와준다.84년 도움을 받지 않고 스스로 움직여 본다. 96년 건강에 특히 신경 쓴다. 소띠37년 집안에 좋은 기운이 가득 들어온다. 49년 손에 쥔 재물이 금방 사라진다. 61년 재물이 적게 들어오는 날이다. 73년 동창을 만나니 즐거운 하루다. 85년 합격 명단에 이름이 있다.97년 환하..

22년 만에 울려 퍼진 성덕대왕신종

경북 경주시 국립경주박물관에 천년의 울림이 다시 퍼졌다. 국보 제29호 성덕대왕신종(일명 에밀레종)이 22년 만에 타음(打音) 조사를 통해 종소리를 들려준 것이다.지난 2003년 개천절 이후 처음으로 울린 이 종은 통일신라의 예술성과 장인정신을 오롯이 담은 문화유산이다. 24일 저녁 박물관 야외마당에서 열린 행사에는 시민과 문화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종은 12차례 타종됐으며, 소리를 듣기 위해 모인 771명의 시민이 숨죽여..

70년만에 경매 나온 이중섭 '소와 아동', 35억2천만원에 낙찰

이중섭의 1954년 작 '소와 아동'이 70년만에 경매에 나와 35억 2000만원에 낙찰됐다. '소와 아동'은 머리를 땅에 대고 엎드린 소와, 그 뒷다리 사이에 앉아 있는 아이를 그린 작품으로 24일 케이옥션의 9월 경매에서 이 가격에 낙찰됐다. 시작가는 25억원이었다. '소와 아동'은 지난 6월 별세한 정기용 전 원화랑 대표가 1955년 미도파 화랑 전시에서 처음 공개한 후 70년간 소장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경매에서 이중섭 작품 최..

예장합동 총회장 장봉생 목사, 예장통합 총회장 정훈 목사 취임

국내 장로교회를 대표하는 양대 교단인 예장(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통합의 신임 총회장에 장봉생 목사와 정훈 목사가 취임했다. 24일 개신교계에 따르면 예장합동은 제110회 정기총회 이틀째인 23일 서울 강남구 충현교회에서 장봉생 더가족 서대문교회 담임목사를 총회장으로 선출했다. 또한 단독 출마한 정영교 산본양문교회 목사 부총회장 후보와 홍석환 강북성산교회 장로 부총회장 후보를 교단 목사 부총회장과 장로 부총회장으로 선출했다.통상 정기총회 첫날..

[새책]임진왜란 속 조선 여인의 신앙과 정절

장상인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성녀 줄리아 오다'가 출간됐다. 이 작품은 임진왜란 당시 조선에서 태어나 일본으로 끌려간 한 여인의 파란만장한 삶을 통해 신앙과 정절, 그리고 한일 두 나라의 역사적 화해를 다룬 역사소설이다.소설의 주인공 줄리아 오다는 실존 인물로, 어린 나이에 일본으로 붙잡혀 간 조선 여인이다. 그녀는 고니시 유키나가의 부인 쥬스타를 모시며 깊은 천주교 신앙을 갖게 됐고, 이후 일본 천하통일을 이룬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궁에서..

조용기 목사 4주기 추모 콘퍼런스...이영훈 목사 "희망목회가 해답"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영산 조용기 목사의 4주기 추모 목회자 콘퍼런스가 전날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 개최됐다고 24일 밝혔다.조용기 목사 4주기 추모 목회자 콘퍼런스는 단순한 추모를 넘어 고인이 강조한 '희망목회'를 오늘날 한국교회가 어떻게 계승·실천할지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영훈 목사는 인사말에서 "조 목사님께서 우리 곁을 떠나신 지 4년이 지났지만,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4차원의 영성으로 요약되는 신학은 여전히 살아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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