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참여·자율성…5세대 아이돌, 만드는 방식이 다르다
5세대 K-팝 보이그룹은 같은 시기에 등장했지만 팀을 구성하고 완성해가는 방식은 각기 다른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 멤버 구성보다 어떤 구조와 과정을 통해 만들어졌는지가 팀의 성격을 가르는 기준으로 떠오른다. 엔시티 위시(NCT WISH), 코르티스, 롱샷은 이러한 변화를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다.29일 가요계에 따르면 세 그룹은 모두 5세대에 속하지만 제작 방식은 서로 다른 축 위에서 작동하고 있었다. 이는 단순한 콘셉트 차이를 넘어, K-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