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LGU+와 웹툰 IP 기반 숏드라마 선보인다
네이버는 LG유플러스의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스튜디오 X+U와 협업해 웹툰 IP 기반의 숏드라마를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업을 통해 '막장 악녀', '자판귀', '자매전쟁', '스퍼맨' 등 네이버웹툰에서 평균 평점 9.9를 기록한 인기 IP 4편이 숏드라마로 재탄생한다. 스튜디오 X+U의 오리지널 IP로 제작된 '수지수지', '신들린 로맨스', '엮이면 죽는다', '상사에게 저지른 나쁜 짓' 등 신작 4편도 함께 공개된다.네이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