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메이저리거들, 나란히 타격 부진…팀 패배 못 막아
한국인 메이저리거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부진한 타격으로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이정후는 14일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 경기에서 5타수 무안타에 그쳐, 시즌 타율이 0.276(518타수 143안타)로 떨어졌다.2번 타자 우익수로 나선 이정후는 1회말과 3회말 모두 1루수 땅볼에 그쳤고, 5회말 무사 2·3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