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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7일(토)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서부발전, 재난·중대재해 대응 민관 합동 점검 실시

한국서부발전은 오는 6월 13일까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에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매년 정부 부처와 광역·기초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범정부 안전 행사다.서부발전은 이번 점검에서 모든 사업소의 발전설비·시설물과 사택 등의 재난 대응 실태를 점검·진단하고 위험 발생 가능성을 차단한다.구체적으로 회사는 점검 분야를 △산업안전 △재난관리 △발전설비 △토건 시..

델 테크놀로지스, AMD ‘크라켄 포인트’ 탑재한 기업용 노트북 공개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장하윤 인턴기자 = 델 테크놀로지스는 AMD 차세대 AI PC 프로세서 '라이젠 AI 프로 300 시리즈'를 탑재한 기업용 노트북인 '델 프로 노트북(Dell Pro laptop)' 신제품 5종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델 테크놀로지스는 고객의 다양한 요구사항에 최적화된 AI PC를 제공하기 위해 인텔, AMD, 퀄컴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 긴밀히 협업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델 프로 노트북은 최대 50 TOPS를..

중고차도 '라방' 시대…리본카, 라이브 판매량 2배 성장

소비자가 실시간으로 차를 살펴보고 상담·구매까지 진행할 수 있는 '라이브 방송'이 중고차 거래의 새로운 방식으로 자리 잡았다. 비대면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라이브 방송 서비스가 올해로 도입 5주년을 맞았다. 8일 리본카가 라이브 방송 서비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기준 라이브 방송 판매량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고 판매 대수는 1000대를 돌파했다. 소비자의 리본카 라이브 방송 시청 시간도 4000시간..

주주와 함께 하겠다더니… 박철완·세 누이 ‘엑시트’ 한 금호석화, 수익 ‘가속 페달’

금호석유화학그룹이 박철완 전 상무와 복잡다단했던 4년간의 경영권 분쟁을 마무리하고 본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주주가치 제고를 내세웠던 박 전 상무를 비롯해 세 누이는 오히려 이에 반대되는 행보로 주식 추가 매도를 이어왔고 주주제안도 멈추면서 사실상 분쟁이 종결됐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그렇게 사업 재편이 벌어지고 있는 화학업계에서 금호석유화학은 나홀로 성장 가도를 밟아가는 중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박철완 전 상무 측은 금호석화 지..

BMW, 수입차 1위 재탈환…렉서스·포르쉐 순위 UP

BMW가 메르세데스-벤츠를 제치고 수입차 시장의 1위를 재탈환했다. 테슬라가 3위를 고수하는 가운데 렉서스와 포르쉐가 톱5 중에서는 전달보다 순위가 상승했다. 또한 BYD는 출시 첫달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8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달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 6710대·메르세데스-벤츠 4908대·테슬라 1447대·렉서스 1353대·포르쉐 1077대·볼보 1068대·토요타 880대·아우디 817대·MINI 661대·..

㈜LG 1분기 영업익 50% '껑충'…자회사 호실적에 깜짝 실적

LG그룹 지주회사인 ㈜LG가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의 성적을 거뒀다. LG CNS 등 주력 계열사들의 수익성이 회복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두자릿수로 증가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지난해 4분기 적자에서 한 분기 만에 흑자전환을 이뤄냈다. ㈜LG는 지난 1분기에 연결 기준으로 매출 1조9361억원, 영업이익 6380억원을 올렸다고 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 51% 증가한 수치다. 특히 영업이익은 한 분기만에 흑자전환에..

SK케미칼, 불황 속 실적 회복…1Q 흑자 전환

SK케미칼이 화학 업황 불황에도 실적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고, 별도 이익도 대폭 성장했다. 8일 SK케미칼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366억원, 영업이익 24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40.9%, 영업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3471억원, 영업이익 36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9.4%, 98.5% 증가했다. 회사 측은 주력 품목인 고기능..

프리미엄 리빙 전시회 '2025 더 메종' 개막…첨단 기술과 한국 전통 만나다

취향 기반 소비를 추구하는 하이엔드 및 MZ 소비자들을 위한 프리미엄 리빙 전시회 '2025 더 메종(THE MAISON 2025)'가 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막했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더 메종'은 오는 11일까지 개최하며, 국내외 35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리빙 피쳐관 △CJ온스타일 '리빙ON페어' 등 특별기획관을 비롯해 프리미엄 편집숍으로 구성한 'Signature 4: 취향의 정점' 등 기획관도 다채롭..

현대차 아이오닉9, 英서'최고의 7인승 전기차' 선정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전기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아이오닉 9이 자동차 전문지 탑기어가 주관하는 '2025 탑기어 전기차 어워즈'에서 '최고의 7인승 전기차'에 선정됐다. 매력적 디자인·우수한 실용성·스마트 기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8일 현대차에 따르면 잭 릭스 탑기어 편집장은 아이오닉9의 선정 배경으로 "뛰어나고 영리하며 멋지다"며 "단순히 사람을 태우는 것을 넘어 현대차 특유의 디자인에 실용적 사고가 잘 어우러졌다"고 밝혔다...

BYD, 쾌조의 스타트…아토 3, 일평균 31대 출고

BYD코리아가 지난달 총 543대의 아토 3를 고객에게 인도했다고 8일 밝혔다. 아토 3는 동급 모델 대비 뛰어난 상품성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국내 출시 후 1주일 만에 사전 계약 1000대를 달성하는 등 초기부터 소비자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BYD의 핵심 기술인 블레이드 배터리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플랫폼 3.0을 적용해 탁월한 안전성·넓은 공간 활용도·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3D 서라운드 뷰 모니터·파노라믹 선루프·12.8인치..

코오롱인더스트리, 1Q 매출 1조2316억원…전년대비 7.8% 성장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올해 1분기 어려운 영업환경에도 매출 성장을 이뤘다. 다만 영업이익은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13.5% 줄었다. 8일 코오롱인더스트리는 1분기 매출액 1조231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한 수준이다. 미국 관세 부과와 내수경기 부진 등으로 불확실성이 크지만, 자동차 소재부품 사업이 성장하며 산업자재 부문 판매가 증가했고 화학부문에서도 전방 시장 수요가 확대됐다는 설명이..

[속보] ㈜LG, 1분기 영업익 6380억원…전년比 51% 증가·흑자 전환

㈜LG는 2025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6380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한 수치다. 매출은 1조93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올랐다.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6084억원으로 65% 늘었다.

LIG넥스원 1Q 영업익 1136억원…전년比 69.6%↑

LIG넥스원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70% 가까이 증가했다. LIG넥스원은 1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보다 69.6% 증가한 113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9076억원으로 작년보다 18.9% 늘었고, 순이익은 828억원으로 36.7% 증가했다. 1분기 말 기준 영업이익률은 12.5%를 기록했다. LIG넥스원은 "국내 양산 사업의 매출 증가로 이익률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사업부문별로..

한국엡손, 소형 프로젝터 신제품 3종 출시…이동성·밝기 강화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이주희 인턴기자 = 한국엡손은 공간 소형화 트렌드에 따라 이동성과 밝기를 강화한 소형 프로젝터 3종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신제품은 △비즈니스 프로젝터 EB-994F, EB-FH08 △홈 프로젝터 EH-TW840 등 총 3종이다. 엡손은 '언제 어디서나 이동 가능한 프로젝터'를 원하는 사용자의 수요에 맞춰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 3종 모두 고사양 프로젝터로, 레이저 광원 프로젝터 대비 합리적인 가격대를 갖춰 고사양과..

이재명 만난 경제5단체장 "AI·로봇·방산…신산업 육성 절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경제5단체장이 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만나 인공지능(AI) 육성, 규제 혁신, 수출 지원 등을 건의했다. 대한상의 등에 따르면 최 회장을 비롯해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등 경제5단체장은 이날 오전 대한상의 국제회의장에서 이 후보를 만나 경제 정책을 논의했다. 이들 외에도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 박주봉 인천..

한온시스템, 한국앤컴퍼니그룹 편입 후 첫 성적표는…영업이익 흑자전환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자동차 열 에너지 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4분기에는 일회성 비용의 영향으로 적자를 기록했지만 올해부터 새 경영진 체제에 따라 체질 개선에 본격 나섰다. 8일 한온시스템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9% 증가한 2조6173억원, 영업이익은 68.5% 감소한 20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관세 영향, 연구개발비 자산화 범위 축..

CJ ENM, 1분기 영업익 7억원…전년比 94.3% 하락

CJ ENM이 2025년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7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4.3%가 하락한 수치로 고전을 면치 못했다. 매출은 1조13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하락했다.미디어플랫폼 부문은 TV 광고 시장 위축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6.8% 줄어든 2928억원, 영업손실은 57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OTT 플랫폼 티빙의 광고 기반 요금제(AVOD) 가입자 비중이 39.2%까지 확대되며 향후..

한국앤컴퍼니, 창사 첫 CVC 설립…"딥테크 스타트업 투자·육성"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스타트업 생태계의 선순환, 고용창출, 그룹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투자 전담조직을 신설한다. 그룹 창립 이후 처음으로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CVC)를 설립한다는 계획인데, 이를 통해 인공지능, 로봇 등 유망 스타트업에 집중 투자해 하이테크 기업을 육성·발굴하겠다는 것이다.8일 한국앤컴퍼니그룹에 따르면 9일 공식 출범하는 기업주도형 밴처캐피털(CVC) 한국앤컴퍼니벤처스는 그룹 지주사 한국앤컴퍼니가 100% 출자한 자회사로,..

'흥행 돌풍' 르노 그랑 콜레오스, 글로벌 공략 시동

중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르노 그랑 콜레오스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다. 그랑 콜레오스는 중남미와 중동을 시작으로 향후 아프리카 지역으로도 수출을 확대해 갈 계획이다. 8일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그랑 콜레오스는 전날 멕시코·콜롬비아 시장에서 판매할 894대의 물량을 선적했다. 향후 브라질·우루과이·파나마·도미니카공화국 등 중남미 지역의 다양한 주요 시장에도 수출할 예정이다. 수출명은 그랑 콜레오..

코레일, 수소열차 개발 본격 돌입…"2027년까지 321억 투입"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028년 수소전기동차 상용화 사업에 돌입힌다.8일 코레일은 대전사옥에서 '친환경 수소전기동차 실증을 위한 연구개발 사업' 착수보고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한문희 코레일 사장을 비롯해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 한국교통대학교 교수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실증사업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이 주관하고 산·학·연 기관이 참여해 2028년 수소전기동차 상용화를 위한 기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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