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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7일(토)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이제 밀리의서재에서 웹툰 본다…독서 콘텐츠 확장·기능 고도화 등 혜택 강화"

이제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 kt 밀리의서재에서 유명 작가의 웹소설을 웹툰으로 볼 수 있게 됐다. 웹소설과 웹툰 기반의 구독형 스토리 서비스 '밀리 스토리'를 신규 출시하고 독서 친화 오프라인 서비스 '밀리 플레이스' 등을 오픈하며 독서 시장의 모든 것을 아우르는 전방위 사업 확장에 나섰기 때문이다.9일 밀리의서재에 따르면 기존 일반 도서 중심의 구독 서비스에서 웹소설, 웹툰 등 다양한 분야로 콘텐츠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 오는 6월부터 웹소..

DT네트웍스, BYD 오토 일산 전시장 공식 오픈

자동차 종합 플랫폼 전문 기업 도이치오토모빌 그룹의 자회사 'DT네트웍스'가 BYD 오토 일산 전시장을 오픈하며 수도권 서북부 지역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장 오픈을 통해 DT네트웍스는 수도권 전역을 아우르는 촘촘하고 전략적인 네트워크를 갖추는 계기를 마련했다. 수입차 거리로 유명한 일산동구 백마로에 위치한 BYD 오토 일산 전시장은 수도권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BYD 브랜드 공식 전시장으로 고객 경험 전반을 아우르..

케이카, 신차 렌트 맞춤견적 서비스 오픈

케이카가 신차 렌트 이용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는 맞춤견적 서비스를 오픈한다.9일 케이카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고객은 신차 렌트 홈페이지에서 모델, 연료, 색상, 옵션 등 다양한 조건을 선택해 실시간으로 맞춤견적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전과 달리 온라인 및 전화 상담 전 최적의 차량 조건과 예상 비용을 파악할 수 있어 더욱 쉽고 빠른 신차 렌트가 가능해질 전망이다.신차 렌트 대상 차종은 현재 국산차 15종이다. 그랜저, 아반떼, 쏘..

"당신의 취향을 점검합니다"…넥센타이어, 웹 예능 '티어메이커' 공개

넥센타이어는 브랜드 오리지널 콘텐츠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인 웹 예능 '티어메이커'를 첫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티어메이커는 넥센타이어의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는 동시에 회사가 지향하는 고객 경험 전략의 연장선에 있다. 넥센타이어는 지난해부터 브랜드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디지털 콘텐츠에 익숙한 MZ세대를 신규 고객층으로 끌어들이고 긍정적인 브랜드 경험을 통해 제품 구매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 생애 주..

에듀윌, 넥스트챌린지·넥스트챌린지스쿨과 MOU 체결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은 지난 8일 넥스트챌린지, 넥스트챌린지스쿨과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유망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창업 생태계를 확산하기 위한 협력의 일환으로, 세 기관은 다양한 교육 및 혁신 프로그램을 통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에듀윌 양형남 대표, 넥스트챌린지 김영록 대표, 넥스트챌린지스쿨 최진교 교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넥스트챌린지는..

LG이노텍, '2025 대학생 유튜브 숏폼 광고 공모전' 시상식 개최

LG이노텍은 '2025 대학생 유튜브 숏폼 광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LG이노텍은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지난 2021년부터 매년 대학생 대상 공모전을 지속해오고 있다. 올해는 LG이노텍의 신규 브랜드 아이덴티티 'ENABLE THE NEXT (고객이 그리는 새로운 미래의 실현)'와 브랜드 슬로건 'YOUR ASPIRATION, OUR INNOVATION(고객의 미래, 우리의 혁신이 답하다)'를 주제로 한 유튜브 숏츠..

삼성전자, 호주 '캔스타블루'서 올해 '최고혁신상' 선정

삼성전자는 일체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와 'OLED TV(S95)'가 호주 유력 소비자 조사기관 '캔스타 블루'로부터 올해 '최고 혁신상'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캔스타 블루'는 1800여개 브랜드, 300여개 카테고리에서 매년 가장 혁신적이고 소비자의 만족도와 신뢰도가 높은 제품과 서비스를 선정해 발표한다. 이중 '최고 혁신상'은 최근 1년 안에 출시된 제품이나 서비스의 혁신성과 사용 편의성, 접근성, 가격 등 소비자에게 영..

삼성전자, 갤럭시 S25 엣지에 코닝 고릴라 글라스 세라믹2 적용

삼성전자는 갤럭시 S25 엣지 전면 디스플레이에 코닝(Corning)의 신규 모바일용 글라스 세라믹인 '코닝® 고릴라® 글라스 세라믹 2(Corning® Gorilla® Glass Ceramic 2)'를 적용했다고 9일 밝혔다.코닝은 진보된 유리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고릴라 글라스 세라믹 2'를 통해 고릴라 글라스의 탁월한 내구성을 확장시켰다. 삼성은 공정 및 강화 기술을 적용해 이를 최적화하여 S25 엣지에 탑재했다. 이로써 역대 가장..

LG엔솔·서울대, 산학협력센터 확대 개편…"배터리 인재양성 주력"

LG에너지솔루션과 서울대학교가 2022년부터 공동으로 운영해온 산학협력센터를 확대 개편한다. 차세대 배터리 및 소재 관련 우수 인재를 보다 전문적으로 양성하기 위해서다.9일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8일 오후 서울대에서 '산학협력센터 설립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제영 LG에너지솔루션 CTO(최고기술책임자) 전무, 정근창 미래기술센터장 부사장, 이재헌 Cell 선행개발그룹장 상무, 강달모 Pack 선행개발그룹장 상무, 박철..

[자원개발, 新동력 찾자③] 광해광업공단 역할 강화 필요성↑…"자원개발 전략 구축해야"

첨단산업 발전에 필수인 니켈·코발트·희토류 등 광물 자원이 국가 안보와 맞물려 '무기화'되는 가운데, 실질적인 해법은 '해외자원개발'이라는 데 의견이 모아진다. 그러나 11년 전 불거졌던 실패 논란 탓에 정부에서 선뜻 나서지 못하면서 해외자원개발의 추진동력을 잃었다는 평가다. 전문가는 정부를 중심으로 공기업인 '한국광해광업공단'의 역할을 살려 해외실증사업 등 민간기업과의 해외진출 전략을 구상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8일 광해광업공단에 따르면 올..

항공업계, '가성비' 프리미엄 이코노미석 늘리는 이유는

국내 항공업계 전반에 '가성비'로 불리는 프리미엄 이코노미석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비교적 승객들이 고급 좌석을 이용할 수 있게끔 접근성을 높이고 항공사는 1등석 대신 좌석 수를 늘려 수익을 보장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볼 수 있어서다. 하반기 대한항공이 프리미엄 이코노미석을 본격 도입하면서, 업계 전반에서 승객을 모으기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 경쟁도 좀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하반기 중으로 프리미엄 이코노미석..

[취재후일담] 러·우 종전 논의 교착에도… 국내기업들 재건 '잭팟' 기다림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은 장기전입니다. 일희일비하기보단 차분히 기회를 노려야겠죠."국제 사회의 중재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논의가 시작된 지 수개월이 지났지만 협상은 여전히 교착상태에 머물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기회를 노리는 우리 기업들의 기다림도 길어지고 있는데요. 최근 러시아의 전승절 휴전 선언과 맞물려 양국이 200여명의 포로를 교환하는 등 일시적으로 평화 분위기가 조성되기도 했지만 종전 수혜가 기대되는 기업들의 주가는 대..

고려아연, 1분기 사상 최대 매출 기록…자사주 연내 소각 예정

고려아연이 글로벌 수요 감소와 적대적 인수합병(M&A) 시도에도 1분기 최대 매출액을 경신했다. 101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유지하면서 지속 성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앞서 M&A 방어 과정에서 매입한 자사주는 오는 6월부터 순차적으로 소각해 나가면서 주주가치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8일 고려아연은 연결기준 매출액 3조8328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61.4% 증가했다고 밝혔다.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액이다. 영업이익..

한전KDN, 협력사 상생·청렴소통 간담회 개최

한전KDN은 8일 나주 본사에서 제조·용역 관련 협력사와 지역 소기업을 대상으로 ‘협력사 상생·청렴소통 간담회’를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협력기업 및 지역 소기업과 반부패·청렴 실천을 결의하며 각 기업의 사업 수행에 필요한 개선 사항들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지난 4월 한전KDN 임직원들의 ‘공정거래 다짐행사’와 연계해 시행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제조·용역 업무를 수행하는 협력기업 및 지역 소기업 대표자 20여 명과 한전KDN..

[K-일렉트릭 리더들] 해외시장 성장 주목… LS일렉 수출 명가 이끈 구자균의 '통찰'

2000년대 초반, LG그룹에서 분할한 LS산전의 경영본부장으로 취임한 구자균 당시 사장은 해외 진출을 추진해야할 시점이라고 판단했다. 그가 경영에 참여하기 전에도 회사는 계열회사 등 안정적인 캡티브 수주가 보장돼있지만. 곧 글로벌 시장이 더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본 것이다. 구 회장 주도 하에 LS일렉트릭은 2005년 중국 생산법인 준공을 시작으로 약 20여년간 중동과 유럽, 미주까지 발을 넓혔다. 그 결과 지난해 약 20여년 만에 수..

'현대차 첫 외국인 CEO' 타이틀… 무뇨스, 모국서도 인정받았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이 자신의 모국 스페인에서 '최고의 글로벌 자동차 임원'으로 인정 받았다. 세계 3위 자동차 그룹을 이끌며 '관세 폭탄' 등 불확실한 외부 변수 속에서도 자국 리더가 현대차를 안정적으로 성장시키고 있는 점이 스페인 자동차 업계에도 깊은 인상을 남긴 것이다. 현대차가 올해 초 처음으로 외국인 대표를 선임한 가운데 무뇨스 사장의 활발한 글로벌 행보가 현대차의 세계적 위상 강화에 힘을 싣고 있다.8일 업계에 따르면 호..

APEC 준비·관세대응 '동분서주'… 최태원의 '슈퍼데이'

최태원 SK그룹·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8일 대통령 후보에 대한 정책 제언부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준비까지 경제계 주요 이슈를 두루 챙기는 이른바 '슈퍼데이'를 소화했다. 차기 정부 최대 과제인 경제 살리기와 미국 트럼프 정부 집권 이후 완전히 재편되고 있는 국제 정세 대응까지 재계 수장으로서 무거운 과제를 풀어가는 그림이다.이날 오전 최 회장은 서울 중구 대한상의 회관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만났..

LG전자, 印에 세 번째 가전공장 첫 삽… '국민 브랜드' 굳힌다

'인도의 국민 브랜드'를 향한 LG전자의 청사진이 구체화되고 있다. 올해 인도 현지 IPO(기업공개)를 추진하는 데 이어 세번째 가전공장 건설을 위한 첫 삽을 떴다. 새 가전공장은 냉장고·세탁기·에어컨 등을 합해 300만대 규모다. 기존 두 개 공장을 더하면 연간 1400만대 이상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된다. LG전자는 현지 생산기지 확대를 통해 올해 30조원까지 성장이 예상되는 인도 가전시장 공략을 강화해 가전 1위..

새만금, 스마트 모빌리티·AI 기반 미래도시 중심지 도약 본격화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이 스마트 모빌리티와 인공지능(AI) 기술이 융합된 미래도시 혁신의 테스트베드이자 선도 도시로 본격적인 도약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새만금청은 새만금기본계획 재수립 과정부터 미래 도시 기반 마련을 위한 전략을 차근차근 실천해 오고 있으며, 이와 같은 노력이 올해를 기점으로 가시적인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앞서 지난 2월 26일 글로벌 모빌리티 선도 기업 현대차그룹과 국토연구원 등 주요 연구기관과 함께 '스마트 모빌리티 드림팀..

진에어, 1Q 영업익 41% 감소…"환율 상승 여파"

진에어의 올해 1분기 매출·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했다. 공급 증가로 경쟁이 심화된 데다 환율이 오르면서 비용이 증가한 여파다. 8일 진에어는 올해 1분기 매출액 4178억원, 영업이익 58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2.9%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40.8% 줄어든 수준이다. 여객 수요가 회복됐지만 공급도 늘면서 경쟁이 심화됐고, 환율이 상승하면서 비용도 늘었단 설명이다. 다만 회사는 2022년 4분기 이후 10개 분기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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