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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6일(수)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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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모빌리티AG·한전, EV 경험 확대 '맞손'…PnC서비스 지원

메르세데스-벤츠 모빌리티 AG가 한국전력공사와 손을 잡고 국내 전기차 고객들의 간편한 충전 서비스 경험을 확대한다.벤츠코리아는 메르세데스-벤츠 모빌리티 AG가 8일 오전 서울시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한국전력과 '플러그 앤 차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이상원 한전 에너지신사업처장, 킬리안 텔렌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품 마케팅 및 디지털 비즈니스 부문 총괄 부사장, 에릭 아우프리히트 메르세데스-벤츠 모빌리티 AG 아시아 및 호주..

개편 앞둔 RPS제도…"해상풍력 차액계약제도 도입, 신중해야"

정부가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RPS) 제도를 단계적으로 폐지하고 정부 주도의 경쟁입찰로 전면 전환할 준비에 나선 가운데, 안정적으로 수익을 보장해주는 '차액계약제도(CfD)' 활용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온다. 다만 아직 시장 초기 단계인 해상풍력 시장에서는 CfD 도입보다는 발전차액지원제도(FiT) 등 정부의 보조금 정책이 활용돼야 한다는 의견이다.8일 에너지경제연구원이 분석한 '무탄소에너지 발전비중 확대를 위한 지원정책 방향 연구'에 따르..

"전동화 시대로의 대전환"…글로벌 e-모빌리티 네트워크 포럼 개최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가 '전동화 시대로의 대전환'이란 주제로 '글로벌 e-모빌리티 네트워크 포럼'을 개최했다.8일 한국자동차기자협회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9일부터 12일까지 제주신화월드에서 열리는 '제12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의 사전 공식행사로 진행됐다. 세계e-모빌리티협의회(GEAN)가 주최하고,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회, 한국자동차기자협회, 한국자동차모빌리티안전학회가 공동 주관했다. 포럼은 주제 발표와 패널 토론, 공동선..

에쓰오일, 지투파워와 액침냉각형 ESS 개발한다

에쓰오일이 액침냉각형 ESS(에너지저장장치) 개발에 본격 나선다.8일 에쓰오일은 스마트그리드 전문기업 지투파워와 액침냉각 기술 기반의 ESS 개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7월 8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S-OIL 본사에서 양사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협약은 에쓰오일의 액침냉각유 'S-OIL e-Cooling Solution'을 적용해 지투파워가 AI 제어 기반의 액침냉각형 ESS 신제..

문신학 1차관 '美 관세유예' 영향 긴급점검…"협상 역량 총동원"

정부가 미국의 25% 상호관세 부과 조치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점검 회의를 소집했다. 문신학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관세 조치가 우리 산업계에 미치는 영향을 짚고, 미국과의 협상에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8일 산업부는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미국 관세 조치에 대응하기 위한 '민관 합동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미국이 우리 정부에 다음달 1일부터 25% 상호관세를 부과한다는 서한을 보내오며 긴급 소집됐다..

최태원 회장 "돈 벌고 사회문제 해결 같이 생각할 방법 찾아야"

최태원 대한상의 겸 SK그룹 회장이 "거의 모든 나라들이 경제 발전과 사회문제 해결에 들어가는 비용과 해결방안이 부재한 상태"라면서 "그동안의 성공 방정식은 앞으로도 작동할 것인가 (의문이 드는) 상황이 드러나고 있다"고 우려했다. 최태원 회장은 기업의 성공 방정식을 바꾸고 사회문제와 경제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8일 최 회장은 대한상공회의소 신기업가정신협의회가 서울 중구 대한상의회관에서 한국사회과학협의회와 공동으..

BMW 코리아, 창립 30주년 기념 7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7종 출시

BMW 코리아가 BMW 샵 온라인을 통해 창립 30주년 기념 7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7종을 출시한다.BMW 코리아는 오는 10일 오후 3시 고성능 BMW M 모델의 강력한 주행성능과 모터스포츠 감성을 강조한 'BMW M 패밀리'를 주제로 총 7종의 한정 판매 모델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먼저 BMW 뉴 M135 xDrive 및 BMW 뉴 M235 xDrive 그란 쿠페의 프로 퍼스트 에디션은 뉴 1시리즈와 2시리즈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美상무부 장관에 '품목관세 완화' 피력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 고위 관계자와 관세조치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8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7일(현지) 미국 워싱턴 D.C.에서 하워드 러트닉(Howard Lutnick) 상무부 장관을 만나 미국의 관세조치 해소를 위한 한미 간 제조업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만남은 미국의 상호관세 서한 발표 직후 이루어졌다.여 본부장은 한국의 첨단산업·제조업 역량을 강조하며 미국의 제조업 재건을 위한 최적의..

SK하이닉스, 메모리 시장서 삼성과 '어깨 나란히'

SK하이닉스가 메모리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나란히 1위에 올랐다. 기술력과 고품질 제품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8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조사에 따르면, 2025년 2분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메모리(낸드·D램 합산) 매출은 나란히 155억달러(약 21조2000억원)를 기록했다. 미국의 제재 등 외부 요인으로 주춤한 삼성과 달리, SK하이닉스는 기술 기반의 고성능 메모리로 점유율을 빠르게 끌어올렸다.SK하이닉스는 불과 2년 전인 202..

한수원, 유럽 탄소중립 청정수소 생산 기틀 마련

한국수력원자력이 유럽의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 생산을 위해 체코와 본격적인 협력을 시작한다. 한수원은 7일(현지시간) 체코 국영 연구기관인 유제이브이-레즈(UJV-Rez) 본사에서 체코 원자력 청정수소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연구에 협력하기로 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체코에서 원자력 청정수소 생산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기술과 법·제도·안전규제 및 경제적인 요건을 검토하고, 향후 본격적인 수소 생산을 위한..

[포토]지속가능한 사회 위한 기업가정신 모색…상의·사회과학협 공동 토론회 열려

대한상공회의소 신기업가정신협의회는 8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한국사회과학협의회와 공동으로 '지속가능한 우리 사회를 위한 새로운 모색'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우원식 국회의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우리 사회에 필요한 기업가정신의 방향성과 각 주체의 역할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주요 발표 주제는 '기업가정신의 진화와 우리나라의 현실 진단', '우리에게 필요한 기업가정신과 기업, 사회, 정부의 역..

LG전자, 마곡 사이언스파크서 'HVAC 시스템' 첫 공개

"공식적으로는 지난해 대비 3배 수주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내부적으로는 그 이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8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부사장)은 냉난방공조(HVAC)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이와 같이 밝혔다.LG전자는 올해 CDU(냉각수 분배장치) 등 데이터센터용 액체냉각 솔루션 수주를 작년 대비 3배 이상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시장 평균보다 2배 빠른 성장 속도를 목표로 한 '압축..

[포토]상의, ‘지속가능한 우리 사회를 위한 새로운 모색’ 토론회 개최

대한상공회의소 신기업가정신협의회는 8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한국사회과학협의회와 공동으로 ‘지속가능한 우리 사회를 위한 새로운 모색’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에서 최태원 대한상의회장을 비롯한 경영, 경제, 사회, 행정, 정치 분야의 주요 학회, 시민사회 대표 등 참석인사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포토]대한상의·사회과학협, 기업가정신 토론회 개최

대한상공회의소 신기업가정신협의회는 8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한국사회과학협의회와 공동으로 ‘지속가능한 우리 사회를 위한 새로운 모색’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에서 최태원 대한상의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CJ대한통운, 중국으로 자동화 시스템 전파…글로벌 물류 혁신 앞장

CJ대한통운이 물류 혁신 기술을 해외 시장에 전한다. 글로벌 고객사의 중국 물류센터에도 CJ대한통운이 국내에서 적용하던 기술을 전파하면서 전반적인 공급망 기술 혁신에 기여한다는 전략이다. CJ대한통운은 중국 상하이시 자딩구에 소재한 크록스센터에 자체 개발한 로봇분류시스템 'MAAS(Mini AGV Assorting System)'를 적용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CJ대한통운은 지난해 2월 경기도 이천에 있는 크록스 통합물류센터에 MAAS를 처..

KT, '보안·혜택·결합' 전방위 전략…통신서비스도 고객 맞춤 시대

최근 통신시장 전반에서 보안과 서비스 안정성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KT가 생활 밀착형 맞춤 혜택을 강화하며 고객 이탈 방지에 나섰다.8일 KT는 모바일과 인터넷 고객을 대상으로 안심 보험·보호 기능, 생활형 멤버십, 가족 결합 혜택, 우대 정책, Z세대 전용 플랫폼 등 전방위 고객 경험 중심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모바일 가입자에게는 피싱·해킹 피해 발생 시 보상이 가능한 안심 보험을 6개월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7월 초부터 전력수요 '비상'…폭염에 7일 역대 최고치 경신

초여름부터 폭염이 이어지면서 지난 7일 최대전력수요가 7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8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전날 최대전력수요가 93.4GW를 기록해 2022년 7월 7일 92.99GW를 기록한 이후 7월 기준 가장 높았다. 전력거래소는 8일 최대 전력 수요가 전일보다 증가한 93.9GW로 전망했다. 전례 없는 더위로 7월 초 전력수요가 예상범위를 넘어서고 있지만, 예비력 10GW 이상을 유지하며 수급은 안정적으로 유지될 전망이라고 산업부..

GS칼텍스, 생성형 AI 플랫폼 도입…디지털 전환 가속

GS칼텍스가 전통 정유산업에 AI기술을 접목해 지능형 조직으로 도약한다. 회사는 사내에서 생성형 인공지능 플랫폼을 구축해 임직원 주도의 AI 적용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허세홍 사장을 포함한 임원들도 생성형 AI 관련 교육을 받으며 전사적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8일 GS칼텍스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사내 생성형 인공지능(AI) 통합 플랫폼 'AIU'를 오픈했다. AIU는 AI와 油(기름..

삼성전자, 美 헬스케어 기업 젤스 인수…커넥티드 케어 사업 본격화

삼성전자가 미국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젤스(Xealth)를 인수하며 커넥티드 케어(Connected Care) 사업을 본격화한다. 8일 삼성전자는 7일(현지시간) 젤스와 인수 계약을 체결하고 연내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커넥티드 케어는 웨어러블 기반의 일상 건강 관리부터 의료 서비스까지 통합해 질병 예방과 개인 맞춤형 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삼성헬스의 핵심 비전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삼성전자는 갤럭시 스마트폰, 워치, 링 등..

[속보] 삼성전자, 美 디지털 헬스케어 회사 '젤스' 인수

[속보] 삼성전자, 美 디지털 헬스케어 회사 '젤스'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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