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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윤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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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현대차 새만금 투자 전방위 지원…2029년 프로젝트 본격화
조남석 익산시의원 발언 논란 확산…공무원노조·기자단 사과 요구
무더위 날릴 달콤한 여름 여행…진안고원 수박축제 8월 1일 개막
고정삼 전북도 경제부지사 취임…"민생경제 회복·미래 성장동력 확보 집중"
전북 익산시의회 조남석 의원의 발언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익산시공무원노동조합과 출입기자단이 공개 사과를 요구한 가운데, 조 의원은 자신의 발언이 정당한 의정활동이었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조 의원은 24일 제27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신상발언을 통해 주어진 10분의 대부분을 익산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 사태와 관련한 자신의 입장을 설명하는 데 할애했다. 앞서 조 의원은 16일 상임위 업무보고에서 로컬..
전북 순창군이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하고 복흥·쌍치·구림면을 중심으로 농촌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기반 확충에 본격 나선다. 24일 순창군에 따르면 군은 전날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최영일 순창군수를 비롯해 전국 16개 협약 대상 지방자치단체장이 참석했다. 농촌협약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 투자해 농촌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특성..
전북 익산시의회가 제279회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조례안과 동의안 등 18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건의안을 채택했다. 익산시의회는 24일 제27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익산시의회 교섭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안', '익산시 한센병관리 민간위탁(재계약) 동의안' 등 모두 18건의 안건을 의결한 뒤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 상반기 결산과 하반기 추진계획 보고를..
전북 익산시가 인공지능(AI)과 탄소 소재 기술을 접목해 지역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전통 섬유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첨단 제조 기반으로 전환하고, 재활용 탄소섬유를 활용한 순환형 산업 생태계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 24일 익산시에 따르면 시는 정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자율형 제조 AI 활용 탄소복합재 순환시스템 구축 사업'의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 이번 사업에는 2028년..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줄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전북 진안이 제격이다.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로 이름난 진안고원 수박을 맛보고, 물놀이와 공연, 먹거리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제16회 진안고원 수박축제'가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동향면 체련공원에서 열린다. 진안고원 수박축제는 진안의 대표 농특산물인 수박의 우수성을 알리는 것은 물론, 지역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대표 축제..
전북 임실군이 민선 9기 핵심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지역 정치권과 공조 체계를 가동했다. 임실군은 24일 군청 종합상황실에서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과 '임실군-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 간담회'를 열고 주요 현안 사업과 국가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희승 국회의원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관계자와 한득수 임실군수, 정일윤 임실군의회 의장, 박정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제22대 경제부지사에 고정삼 신임 경제부지사가 24일 공식 취임했다. 고 부지사는 이날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에게 부임을 신고한 뒤 간부공무원들과 상견례를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고 부지사는 취임 일성으로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지금 전북은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성장동력을 키워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김덕호 이사장이 K-푸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민간 중심 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식재산 보호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23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학술대회'에서 'K-푸드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혁신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며 K-푸드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3대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K-푸드가 세계시장에서 지..
전북 완주군의회가 민생안정 지원금 지급 근거를 담은 조례안을 의결하는 등 모두 1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완주군의회는 23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완주군 민생안정 지원금 지급 조례안'과 '완주군 인구정책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과 동의안 14건을 의결했다. '완주군 민생안정 지원금 지급 조례안'은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한시적으로 민생안정 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는..
전주시의회 의원들이 교통과 소상공인 지원, 금융산업 육성, 주거복지 등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을 잇따라 제시했다. 전주시의회는 23일 열린 제43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원 4명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최지은 의원(팔복·송천2·조촌·여의동)은 시민 이동 수요에 맞춘 '전주형 스마트 마을버스' 도입을 제안했다. 이용 데이터 기반 노선 운영 최적..
남원시와 전북대학교가 지역인재 양성과 남원글로컬캠퍼스 활성화를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남원시와 전북대학교는 23일 남원시청에서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S10·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충모 남원시장과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S10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남원글로컬캠퍼스 활성화를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치즈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이 놀이시설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기반이 마련됐다. 임실군은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연계한 실외 놀이테마파크 '임실치즈마을 드림랜드'를 오는 25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드림랜드는 국토교통부의 '민관 상생 플레이랜드 플랫폼 구축사업'의 첫 번째 성과로, 치즈테마파크와 농촌테마공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거점 조성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시설이다. 민간사업자인..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2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전북에 우선 배치해 줄 것을 요청하는 건의문을 전달했다다. 23일 전북도에 따르면 이번 건의안에는 정부가 추진 중인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에서 전북의 3대 전략산업인 자산운용·금융, 농생명·바이오, 미래첨단산업과 기능적으로 연계된 핵심 기관을 우선 배치해 달라는 내용이 담겼다. 도는 국민연금공단과 농촌진흥청을 비롯한 농업 연구기..
전북특별자치도가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총사업비 3조4500억원 규모의 핵심 사업을 정부예산안에 반영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새만금과 인공지능(AI), 식품산업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정부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면담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지난 2일에 이어 두 번째 장관 면담으로, 도정 핵심..
산림청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이 진안 지역 기업과 생산자의 판로 확대를 위해 'K-진정마켓' 운영을 시작했다.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은 진안에서 생산된 우수상품을 소개하고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상생 플랫폼인 'K-진정마켓'을 본격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판매 상품은 새싹삼 떡갈비와 딸기, 때죽나무꿀, 마이산을 활용한 기념품 등 지역 특산품으로 구성됐다. 올해는 상황·영지버섯을 재배하는 '동그리농장',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