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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윤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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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전통시장서 추석 장보면 최대 2만원 환급
전북도민체전 사흘간 열전 마무리…개최지 진안 '종합 3위'
"잘못된 관행 바로잡겠다" 천호성에…전북도의회, 939억 삭감 '맞불'
진안군 농어촌기본소득 '사용처 부족'…손동규 의원 "면 지역 상권 육성해야“
"세입 누락에 산출근거도 부실"…전북도의회, 교육청 추경 질타
전북 완주군이 체계적인 빈집 정비를 위해 빈집에 대한 전수 실태조사에 나섰다. 24일 완주군에 따르면 군은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올해 추정 빈집 1500동을 대상으로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지난달부터 현장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기존에 파악된 빈집 1500동의 현황을 재확인하고, 기존 목록에 누락된 빈집을 추가로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실태조사에서 누락된 빈집은 향후 빈집 철거지원사업, 특정 빈집..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도내 초·중·고교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과 탐구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과학탐구실험실'을 운영한다. 24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찾아가는 과학탐구실험실은 전문성을 갖춘 과학탐구 선도교원이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과 과학실험 및 탐구활동을 진행하는 현장 지원형 과학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학생들이 다양한 과학 분야를 경험할 수 있도록 물리·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 및 AI·디지털..
전북 순창군의회가 24일 제30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7일까지 4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군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하반기 군정 주요사업 실태조사를 실시해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문제점 등을 집중 점검한다. 군정 주요사업 실태조사 특별위원회는 오는 26일까지 주요 사업 현장 13곳을 방문해 사업 추진의 문제점과 개선사항 등을 살펴본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한소용 의원이 대표..
전북 임실군의회가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제354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회기로, 민선9기 새로운 군정과 제10대 임실군의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예산안을 심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첫날인 24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개회식에 이어 회기 결정 등 각종 안..
전북 익산 중앙동이 치킨과 맥주, 신나는 공연이 어우러지는 한여름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익산시는 오는 28~29일 이틀간 중앙동 치킨로드 일원에서 '2026 중앙동 치맥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닭 하면 떠오르는 도시, 익산'의 이미지를 알리고 중앙동 치킨로드와 문화예술의 거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대표 먹거리와 상권, 문화 콘텐츠를 연계해 원도심에 활기를 더한다는..
전북 전주시가 시민이 시정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하고 행정의 답변과 처리 과정까지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소통창구를 마련했다. 전주시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시민과 행정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시민소통플랫폼 '쌍방향 소통공간'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일부터 운영에 들어간 '쌍방향 소통공간'은 시민이 시정에 대한 의견과 건의 사항·제언 등을 자유롭게 제시하고 행정이 답변하는..
전북 남원시가 광한루원을 중심으로 음식과 문화, 야간관광을 결합한 'K-푸드로드'를 조성해 원도심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24일 남원시에 따르면 시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K-푸드로드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을 통해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총사업비 11억원을 투입해 남원 미식관광 플랫폼 '흥미로(興味路)'를 구축한다. 사업 대상지는 광한루원-경외상가-추어거리-월광포차를 연결하는 약 1㎞ 구간으로, 미식자원 조사..
전북특별자치도가 기후변화와 농산물 소비·유통시장 변화에 대응해 농업구조를 생산량 중심에서 고부가가치·농가소득 중심으로 전환한다. 전북자치도는 지역 여건과 시장 수요에 맞는 고부가가치 농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역특화 농업구조 전환 TF'를 구성해 본격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TF는 단순히 농산물 생산량을 늘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을 높일 수 있는 품목과 정책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식량..
전북 전주시가 무주택 청년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주택을 제공하는 '청춘별채'의 하반기 공급 물량을 마련했다. 21일 전주시에 따르면 이번 공급 주택은 완산구와 덕진구 일대 8개 주택 22호다. 기존 매입주택 가운데 퇴거 세대에 대한 리모델링을 마친 물량으로, 보증금 50만원에 월 임대료 1~3만원으로 거주할 수 있다. 관리비는 입주자가 별도로 부담한다. 임대기간은 최초 2년이며 재계약을 통해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최영일 전북 순창군수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 소득과 지역경제를 연결하기 위한 재생에너지 사업의 제도 개선을 정부에 요청했다. 21일 순청군에 따르면 최 군수는 20일 농림축산식품부가 마련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간담회'에 참석해 순창군 사례를 소개하고 '햇빛소득마을 100개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제도 개선안을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과 농산업혁신..
전북 완주군 공무원들이 인공지능(AI)을 행정과 농업 현장에 접목한 정책 아이디어로 전북특별자치도 공모에서 잇따라 수상했다. 완주군은 전북도가 실시한 '2026년 도민·공무원 인공지능(AI) 테마제안 공모' 공무원 제안 분야에서 최우수상 2건과 우수상 1건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 공무원 제안 분야 최종 수상작은 모두 7건으로, 이 가운데 완주군 제안이 3건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에는 구혁준 농업정책과..
전북 익산의 4대 종교 문화유산을 따라 걸으며 누리는 특별한 여행이 찾아온다. 익산시는 오는 24일부터 '2026년 하반기 성지혜윰길 : 다이로운 익산여행'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성지혜윰길 : 다이로운 익산여행'은 원불교·불교·기독교·천주교 등 익산에 자리한 4대 종교 유산과 주요 관광자원을 연결한 1박 2일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하반기 여행은 10월 2일부터 3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전북 장수군은 '제5회 장수산골마을영화제'가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 동안 장수한누리전당과 계북면 일원에서 열린다고 2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사)장수산골마을영화제 집행위원회가 진행하는 이번 영화제에는 합작 국가를 포함해 전 세계 201개국에서 총 2159편이 출품된다. 올해는 공모 기간이 지난해보다 10일가량 짧았음에도 참여 국가가 18개국이 증가했다. 국가별 출품작은 이란이 236편으로 가장 많았..
전북특별자치도가 자동차와 농기계, 건설기계 등 기존 제조업에 피지컬AI를 접목하고 로봇 산업을 확대하면서 미래 산업 기반을 넓히고 있다. 전북도는 제조업 기반을 활용해 인공지능이 실제 기계와 로봇을 제어하는 피지컬AI 기술을 산업 현장에 적용하고, 로봇을 새로운 성장 분야로 육성한다고 21일 밝혔다. 로봇 분야에서는 새만금 투자가 구체화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2월 새만금에 4000억 원 규모의 로봇 제조공장 투..
전북 임실군이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운영한다. 21일 임실군에 따르면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3월 이후 입국해 농가 수요에 따라 배치되며, 근로기간은 5개월 또는 8개월을 기본으로 한다. 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농가에 배정하는 일반농가 고용방식과 관내 결혼이민자가 본국 가족을 초청해 직접 고용하는 방식으로 인력을 공급할 예정이다. 일반농가 고용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