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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윤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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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부담 던다…익산 로컬푸드직매장 모현점, 농·축산물 최대 23% 할인
군산시, 시민이 추천 '친절 민원 담당자' 3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들의 도박 위험성을 낮추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도박예방교육 강화에 나선다. 전북교육청은 11일부터 17일까지를 '학생 도박예방교육 주간'으로 정하고 학교와 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예방 활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주간은 학생들이 도박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박예방교육 주간을 기획, 운영키로 했다. 이에따라 각 학교는 도박예방교육을..
전북 김제시가 지역사랑상품권의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부정유통 행위 집중 단속에 나선다. 김제시는 11일부터 오는 6월 7일까지 '2026년 상반기 김제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김제사랑상품권이 본래 취지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부정 사용 사례를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유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중점 단속 대상은 △ 물품·용역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하거나 실제..
전북 완주군이 산업단지 근로자의 주거 및 출퇴근 환경 개선을 위한 주거·교통·근속·안전·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완주군에 따르면 군은 전북특별자치도 2026년 도농 상생형 고용 플랫폼 조성 프로젝트 특화사업에 '완주 산단 제조업 근로자 완주에서 안주(安住) 프로젝트'가 최종 선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신규 일자리 창출을 넘어 재직자의 고용 유지..
전북 익산시가 아동학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선다. 재학대 우려 가정을 집중 점검하는 동시에 의료 이용 기록이 없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익산시는 11일부터 7월 21일까지 익산경찰서, 익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고위험군 합동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아동학대 위험에 노출될 우려가 있는 고위험군 아동을 두텁게 보호하고, 위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기 어려운..
전북특별자치도는 11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 이후 순창·장수 지역 인구가 총 1541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증가 인원은 순창군 869명, 장수군 672명이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추진되는 정책으로, 해당 지역에 30일 이상 거주한 주민에게 매달 15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전북은 순창군과 장수군이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올해부터 본격 추진 중이며,..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마무리된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선거가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무소속 후보 간 양강 구도로 재편되며 치열한 경쟁 양상을 보이고 있다. 11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공천을 받은 이원택 후보와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김관영 예비후보 간 대결 구도가 형성되면서 전북지사 선거전이 본격화되고 있다. 김 후보는 지난 7일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앞서 김 후보는 지난해 전주 지역 청년 당원..
전북 김제시가 위생적이고 건강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문화개선 실천업소'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김제시는 일반음식점 가운데 일반식사를 제공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총 20개를 선정해 음식문화 개선 실천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선정된 업소에는 음식 포장용기, 포장봉투, 개인위생찬기 등 관련 물품을 지원하고, 음식문화 개선 실천을 위한 홍보물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위생 수준을 높이고..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지사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관영 예비후보가 8일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를 향해 정치 공세에 대한 책임을 물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적 책임은 양심에 따른 판단이어야 한다"며 "근거 없는 의혹 제기로 전북도정과 공직자들이 상처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특검 조사 결과 내란 방조 혐의가 없다는 결론이 나온 만큼 관련..
전북 완주군이 청년들의 문화생활 지원을 위한 '2026년 완주 청년 문화드림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7일 완주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난해 청년 정책 이장단이 직접 제안한 정책으로 마련 됐으며, 청년들의 높은 호응을 반영해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군은 지난해 보다 5만 포인트 높여 올해 최종 선발된 청년에게는 1인당 20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가구당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이며, 완주군에 1년 이..
2036 하계올림픽 유치전에 뛰어든 전북 전주가 주요 경쟁국과 비교해 최상위 수준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IOC(국제올림픽위원회) 내부 영향력과 국제스포츠 이벤트 개최 역량 등 핵심 평가 지표에서 아시아 국가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전북연구원은 이슈브리핑을 통해 IOC의 개최도시 선정절차 개편에 따른 주요 경쟁국 동향, 유치 가능성 진단, 2032년 하계올림픽..
대리운전비 현금 지급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무소속으로 6·3 지방선거에 출마한다. 김 예비후보는 7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예비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저는 민주당이 지켜온 공정과 정의의 가치를 믿어왔지만, 경선과정은 공정하지 못했다"며 지적하고 "이 문제(경선)를 도민의 선택권이 회복과 전북경제의 흐름을 이어가는..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용진읍 신청사로 이전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6일 완주군에 따르면 공단은 7개월간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옛 용진읍사무소 건물을 신청사로 활용한다. 공단은 지난 2023년 출범이후 완주군으로 부터 5개 사업을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수영장 시설 4개(완주국민체육센터, 삼례청소년수련관, 봉동근로자복지관, 이서문화체육 센터)를 추가로 위탁받았다. 신규 위탁 사업 확대에 따라 조직 전문..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북 지역 단체장 예비후보들이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공동 비전을 제시했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와 조지훈 전주시장·유희태 완주군수·권익현 부안군수 예비후보는 6일 전북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동학농민혁명을 전북의 대표 역사문화 자산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4인 후보는 이날 △동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추진 및 참여자 예우 격상..
전북 군산조선소 재가동이 가시화되면서 공항·항만·철도 등 사회간접자본(SOC) 인프라 확충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6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HJ중공업 최대주주인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은 지난달 HD현대중공업과 군산조선소 관련 합의각서(MOA)를 체결한 데 이어 최근 인수를 위한 실사 절차에 착수했다. 업계에선 올해 인수 절차를 마무리하고,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중심의 신조 생산기지로 전환해 2028년 첫 완..
전북 김제시가 고용노동부의 '2026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체류형 관광과 연계한 지역 일자리 확대에 나선다. 김제시는 6일 고용노동부 주관 '기초이음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북 서해안권 관광산업과 고용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 기반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김제를 비롯해 전주·군산·부안·고창 등 5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