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근대역사문화지구,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원도심 침수 대응 강화
전북 군산시 근대역사문화지구 일원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정하는 물순환 촉진구역에 포함됐다. 군산시는 월명동과 금동, 영화동, 중앙로1가 등 근대역사문화지구 일원이 전국 4개 지역과 함께 물순환 촉진구역으로 지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물순환 촉진구역은 해당 법률에 따라 기후변화로 인한 홍수·가뭄과 도시화에 따른 물순환 왜곡 등 복합적인 물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정하는 지역이다. 상·하수도, 하천, 물재이용 시설 등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