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아솔아 푸르른 솔아' 박영근 시인 추모 '솔아문학예술관', 고향 부안서 개막
가수 안치환의 대표적인 민중가요 '솔아솔아 푸르른 솔아' 원작자로 알려진 노동자 시인 박영근을 기리는 '솔아문학예술관'이 17일 그의 고향인 전북 부안군 변산면에서 문을 열었다. 2006년 박 시인이 별세한 지 20년 만이다. 개막식에는 정운천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과 권익현 부안군수, 허정균 박영근기념사업회 회장, 정대경 부안문화재단 대표, 김황곤 부안문인협회장, 고찬준 산기마을 개발위원장, 이태근 고성초등학교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