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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윤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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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전통시장서 추석 장보면 최대 2만원 환급
전북도민체전 사흘간 열전 마무리…개최지 진안 '종합 3위'
"잘못된 관행 바로잡겠다" 천호성에…전북도의회, 939억 삭감 '맞불'
진안군 농어촌기본소득 '사용처 부족'…손동규 의원 "면 지역 상권 육성해야“
"세입 누락에 산출근거도 부실"…전북도의회, 교육청 추경 질타
전북자치도교육청이 농산어촌과 소규모 학교 학생들의 방과후교육 기회를 넓히기 위해 '전북 올봄(ALL)학교' 운영을 확대한다. 전북교육청은 교육지원청이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과 행정업무를 함께 지원하는 전북형 방과후학교 모델인 올봄학교를 통해 지역과 학교 규모에 따른 교육 여건 차이를 보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전북 올봄학교는 전 학년을 대상으로 방과후교육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학기 중은 물론 여름·겨울방학..
전북 전주시가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재정 운용 원칙을 새롭게 마련하고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한 전면적인 재조정에 나선다. 전주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비상 재정 극복을 위한 전주시 재정혁신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를 열고 재정운용 원칙안과 대규모 투자사업 조정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회 세부 구성 △2026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 보고 △재정운용 원칙 △대규모 투자사업 검토 등에 대한 논의가..
전북 진안군이 벼멸구 발생과 확산을 막기 위해 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방제약제 지원에 나선다. 진안군은 벼 재배농가 1804곳, 1588㏊를 대상으로 '벼멸구 확산 대응 약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진안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사업에는 농가가 벼멸구 방제약제를 직접 선택해 구입할 수 있도록 약제 교환권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농가에 배부된 교환권은 9월 18일까지 진안군 농협 및 일반 농..
전북 순창군이 추진하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창군은 20일 농어촌기본소득의 정책 효과와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분석하기 위해 지난 3월과 6월 주민과 가맹점을 대상으로 실시한 1·2분기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는 주민 1000명과 가맹점 388곳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 주민들의 기본소득 평가는 전반적으로 긍정적으로..
전북 남원시가 청년층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대산면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을 본격화한다. 남원시는 20일 대산면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 공사 입찰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사업 착수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4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된 이후 기본 및 시행계획 수립 등 주요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마치고 공사..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논의에 강하게 반발했다. 현행 내국세 연동 방식을 폐지할 경우 농산어촌과 소규모 학교의 교육 여건이 악화되고 지역 간 교육격차와 지역소멸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주장이다. 20일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기획예산처와 교육부는 현행 내국세의 20.79%를 지방교육재정교부금으로 배분하는 구조를 폐지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개편 논의 과정에서 지방교육재정을 직접..
유재석과 이성민, 지석진, 양세찬 등 인기 연예인들이 출연한 유튜브 콘텐츠 '풍향중-익산로드'가 누적 조회수 2000만 회를 돌파하며 전북 익산 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20일 익산시에 따르면 총 3편으로 제작된 '풍향중'은 휴대전화와 내비게이션 없이 종이지도만을 이용해 목적지인 익산을 찾아가는 무계획 국도 여행 콘텐츠다. 익산은 돌림판을 돌린 끝에 무작위로 정해진 목적지로 많은 기대를 받았지만, 출연진이..
전북 익산시의회가 민선 9기 전북특별자치도의 '익산 제2혁신도시 유치' 공약 변경 움직임을 강하게 비판하며 익산시가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선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익산시의회는 20일 익산역에서 성명을 발표하고 "27만 익산시민은 지난 지방선거 당시 이원택 도지사가 공언한 '익산시 제2혁신도시 유치' 약속에 큰 기대를 걸었다"며 "그러나 최근 도정 공약 확정 과정에서 이를 '주요 공공기관 이전 추진'이라는 모..
전북 전주시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구직활동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교통비를 지원한다. 전주시는 오는 26일부터 9월 1일까지 '2026년 취업준비 청년 교통비 지원사업'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청은 전주시 누리집 내 통합신청지원 사이트를 통해 할 수 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청년들에게는 지원금 10만원이 충전된 교통카드가 지급되며, 시내버스와 시외버스, 택시 등 구직활동에 필..
전북 군산시가 민생 안정과 정주여건 개선, 지역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1조9071억원 규모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군산시는 본예산 1조7999억원보다 1072억원 늘어난 1조9071억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본예산보다 979억원 증가한 1조6663억원, 특별회계는 93억원 늘어난 2408억원이다. 이번 추경에 시는 우선순위..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식품진흥원)이 국내 식품기업의 할랄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국가별 인증·규제 대응 전략과 맞춤형 상담 지원에 나섰다. 식품진흥원은 지난 19일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식품진흥원 본관에서 '할랄 인증제도 이해 및 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이슬람 율법에 따라 허용된 식품인 '할랄(Halal)'에 대한 국내 식품기업의 이해도와 인도네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등 주요..
전북 김제시가 불합리한 행정구역 경계를 바로잡고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에 맞게 지목을 정비하는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적행정 서비스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19일 김제시에 따르면 시는 하나의 필지나 건축물이 2개 이상 행정구역에 걸쳐 발생하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도 리·동 행정구역 경계조정 전수조사'와 '지목현실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행정구역 경계와 실제 생활권이 일치하지 않을 경우 주민등..
전북 장수군이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7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에 참여할 농가와 농업법인을 모집한다. 장수군은 이달 말까지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지역 농가와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외국인 근로자를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프로그램은 장수군 지역 농가와 결혼이민자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농업 분야에서..
전북 진안군 마령면과 진안읍을 잇는 국도 30호선 5.04㎞ 구간의 도로시설 개량공사가 마무리돼 전면 개통됐다. 진안군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추진한 '임실 성수~진안 진안(3공구) 도로시설개량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지난 14일 오전 9시부터 해당 구간을 전면 개통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도30호선 중 진안군 마령면 동촌리에서 진안읍 반월리까지 약 5.04㎞ 구간의 불량한 도로 선형과 시설물을 개선해 차량..
전북 익산시가 익산역을 찾는 관광객의 발길을 원도심 곳곳으로 확장해 체류와 소비로 연결하는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익산시는 (재)익산문화관광재단과 함께 민간 주도의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익산형 타운마이스(Town MICE)'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타운마이스(Town MICE)'는 지역에 분산된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 전체를 하나의 브랜드이자 행사·관광 공간으로 활용하는 개념이다. 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