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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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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김다빈 기자

dabinnett@daum.net

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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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R&D 한몸으로…새만금·AI 역할 커지나

기부채납의 '성공 방정식'…신영·영등포구가 만든 여의도 새 랜드마크 '브라이튼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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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도 기술도 "뭉쳐야 산다"…호반건설, 써밋타운·AI 집중 전략으로 "불황 돌파"

삼성물산, 지배구조 만점 앞두고 있지만 남은 변수는 배당정책?

내년 국토부 예산 62조로 '역대 최대'…SOC·안전투자·공공주택에 "집중"

정부가 내년 국토교통부 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인 62조4000억원으로 편성한다. 지난해 12·29 여객기 참사에 이어 올해 큰 교통 관련 안전사고가 이어지며 이를 예방하기 위한 교통망 사회간접자본(SOC) 안전조치 투자 등을 확대한 결과다. 여기에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한 예산도 대폭 늘었다. 철도, 도로, 공항 등 교통 인프라 확충에 8조원 이상을 투입한다.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취약계층을 중점 대..

"땅장사 관행 끝낸다" LH 개혁위 출범…택지개발·주거복지 '전면 손질'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사업과 기능을 전면적으로 재편하기 위한 'LH 개혁위원회'(이하 개혁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이재명 정부가 LH의 공공택지 매각 관행을 '땅장사'라 지적하며 제도 개혁을 예고한 가운데, 개혁위원회도 이에 맞춰 △ 택지개발 △주거복지 △재무·경영 혁신 등 핵심 업무 전반을 손질할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8월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개혁위원회 출범을 위한 민간위원 위촉식을 열..

"미분양 최대 8000가구까지 사들인다" 국토부, 2차 매입공고 실시

국토교통부가 지방 건설투자 활성화와 경기 회복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통한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매입을 대폭 확대한다. 국토부는 오는 29일부터 LH가 지방 미분양 주택에 대한 2차 매입공고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14일 발표한 '지방중심 건설투자 보강방안'의 후속 조치다. 앞서 LH는 지난 3월 1차 매입공고를 통해 현재 3000가구 규모의 미분양 매입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하지..

행복청, 대통령 집무실·의사당 들어설 '국가상징구역' 기본계획 공모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28일 세종시에 들어설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을 포함한 '국가상징구역'의 마스터플랜 공모를 오는 2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모는 이달 29일 사전공개를 시작으로 다음 달 2일 본 공고가 진행된다. 이후 11월 20일까지 작품 접수 후 연내 당선작이 확정된다. 국가상징구역은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동(S-1 생활권)에 위치한다. 전월산과 원수산 자락을 배경으로, 금강을..

"대형사도 예외 없었다" 우기철 점검서 안전 부실 '213건' 적발…규제 리스크 "커진다"

건설 현장 안전관리에 대한 정부의 감시가 강화되는 가운데, 최근 있었던 우기철 점검에서 5000건 넘는 안전 부실이 적발됐다. 특히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에서만 213건의 위반 사례가 확인되며, 안전 사각지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의 관리·감독 강화가 이어지면서 건설업계의 안전 리스크도 확대될 전망이다. 2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신명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와 산하기관 등 12곳에서..

포스코이앤씨, 경남 김해 '더샵 신문그리니티 2차' 분양 돌입

포스코이앤씨는 오는 29일 경남 김해시 '더샵 신문그리니티 2차'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28일 밝혔다. 김해시 신문동 신문1지구 도시개발구역 A17-1블록에 선보이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6개 동·전용면적 84~93㎡형 총 695가구 구성이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84㎡A 452가구 △84㎡B 139가구 △84㎡C 74가구 △93㎡ 30가구 등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근로자 건강 한눈에"…롯데건설, 현장 맞춤형 '건강어플' 도입

롯데건설은 중대재해 근절을 목표로,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고자 안전보건 수준을 한 층 더 끌어 올린다고 28일 밝혔다. 건설사 최초로 근로자들의 건강상태 체크를 위한 '비접촉식 생체신호 측정기술' 어플 개발을 완료했다. 이는 전국 롯데건설 건설 현장에 다음 달 중 적용될 예정이다. 해당 기술은 별도의 장비 없이 스마트폰에 내장된 카메라 안면인식을 통해 심장의 맥박에 따라 피부에서 미묘하..

'레미콘 믹서트럭 수' 현재 상태로 "2년 더"…국토부, 심의·의결

정부가 레미콘 믹서트럭 수를 현재 수준에서 2년 더 유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믹서트럭 수는 2009년 이후 18년째 사실상 동결된다. 이번 결정은 규제 심사를 거쳐 연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건설기계 수급조절위원회'를 열고 2026~2030년 적용할 건설기계 수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건설기계 수급 조절 제도는 2009년 도입됐다. 공급 과잉을 막고 영세 차주의 생계를 보..

'AI 안전' 장착한 호반건설…재건축 수주로 주택사업 다시 "드라이브"

#. 호반건설의 수도권 한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50대 국내 근로자 A씨는 외벽 도장 로봇 '롤롯'을 통해 고층 도장 작업 위험에서 벗어나 안정적으로 작업할 수 있었다. 하자관리 플랫폼 '채들'을 활용해 공정별 문제를 즉시 확인하고, 전광판과 인공지능(AI) 번역 시스템을 통해 매일 30개국 언어로 안전 지침을 공유하며 외국인 동료들과 동일한 교육도 받는다. 또 현장 통로 내 위험 요소도 미리 제거하고 있다. A씨는..

"바이오 산업 혁신 전환점" 국토부,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단 지정

국토교통부는 충북 청주시 소재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의 산업단지계획을 오는 28일 승인하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간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지난 2018년 8월 오송 제3생명과학 산업단지는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되며 사업 물꼬를 텄다. 이후 농업진흥지역 등 입지 규제로 인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충청북도 간 통합조정회의를 통해 이견을 조율하며 사업..

정달홍 전 기계설비건설協 회장, 건설의 날 기념식서 '은탑산업훈장' 수훈

성보엔지니어링 회장이자 제 11대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회장을 지냈던 정달홍 회장이 27일 서울시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개최된 '2025 건설의 날' 기념식에서 기계설비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정 회장은 1984년 대우건설에 입사한 이후 41년간 건설업 발전에 매진해온 인물이다. 2006년 성보엔지니어링을 인수한 뒤 매출을 20억원 수준에서 2022년 1228억원 규모로 성장시켜 중견..

"시공 오류 줄인다" GS건설, 'AI 구조도서 검토시스템' 특허 출원

GS건설은 27일 건설현장의 다양한 기술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실질적인 혁신 도구 도입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그 일환으로 GS건설은 구조 설계 도서를 검토할 때 실수를 방지하기 위해 건설업계 최초로 'AI 기반 설계도면 검토 시스템'을 현장에 시범 도입한다. 이는 특허 출원까지 마친 상태다. 해당 기술은 대규모 언어 모델(LLM) 기반으로 도면을 검토·비교하는 과정을 자동화 하는..

2025 건설의 날 기념식…훈장 수여·'중대재해 근절' 업계 결의문 낭독 등

국토교통부·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건설, 우리의 꿈과 미래를 위한 약속"이라는 주제로 '2025 건설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35회째를 맞은 건설의 날은 200만 건설인들의 화합과 결의를 다지고 그 힘을 한 데 모아 건설산업의 미래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건설부가 창립한 1962년 6월 18일을 건설의 날로 정하고, 지난 1981년부터 매년 건설의..

잇따르는 '직원 사칭' 사기에…LH, "경찰 수사 의뢰 및 유의 당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직원 사칭 물품구매 사기 범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6일 LH는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공공기관을 사칭하고 업체에 물품 계약을 빙자해 구매대행이나 선금을 요구하는 사기 사례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며 유사 사례 발생 차단을 위한 피해 예방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LH에 따르면 주요 사칭 방법은 LH 직원을 빙자해 업체에 접근한 뒤 특정 물품구매를 유도하거나 업체로부터 물품 대금을 가..

"전문건설업 역할 재정립·전문성 인정 必"…미래 해법 모색 '국제세미나' 개최

국민 주거 공간과 철도·상하수도 등 사회 인프라를 떠받쳐온 전문 건설업이 더욱 고도화되기 위해선, 면허에 대한 배타성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인정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제언이 나왔다. 대한전문건설협회가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26일 오후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열린 국제세미나에 참석한 한국·미국·영국·일본의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들은 이 같은 의견에 뜻을 모았다. 이번 세미나는 협회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공동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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