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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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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R&D 한몸으로…새만금·AI 역할 커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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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현장서 또 사망사고…"깊은 사과, 끝까지 책임질 것"
집도 기술도 "뭉쳐야 산다"…호반건설, 써밋타운·AI 집중 전략으로 "불황 돌파"
삼성물산, 지배구조 만점 앞두고 있지만 남은 변수는 배당정책?
계룡건설은 협력업체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그 일환으로 계룡건설은 지난 2일 오후 대전 본사 사옥에서 이은완 CSO 전무 등 안전경영실 주관 아래 골조 및 구조물 공사 협력업체 대표들을 초청해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길호 계룡건설 대표이사를 비롯한 본사 임직원과 원창건설, 영인산업 등 26개 협력업체의 대표이사와 임원들이 참..
이재명 정부가 내놓은 첫 부동산 공급 대책의 핵심 키워드는 '속도'다. 오는 2030년까지 서울 등 수도권에서 135만가구·연간 27만가구를 공급해 '공급 절벽' 우려를 해소하겠다는 목표다. 이는 기존 계획 대비 연간 11만가구 늘어난 수준이다. 정부가 해법으로 주목한 것은 리모델링과 모듈러주택이다. 재개발·재건축보다 절차가 단순하고 공정이 빠른 만큼 정책 지원을 집중해 공급 속도를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임기 내..
'자율주행·도심항공(UAM)·인공지능(AI)·이동 기본권' 등 미래 모빌리티 핵심 의제를 논의하기 위한 글로벌 콘퍼런스가 서울에서 열린다.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TS공단)·OECD 국제교통포럼과 함께 오는 9~10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5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함께 만드는 미래: 혁신으로 여는 새로운 가능성"를 주제로 정하고, 모빌리티 혁신 성과가 사회..
정부가 2030년까지 수도권에 135만 가구, 연간 27만 가구 규모의 신규 주택을 착공하는 공급 로드맵을 내놨다. 최근 3년 평균보다 1.7배, 매년 11만 가구가량 늘어난 물량이다. 인허가 중심 목표 대신 '착공 기준'으로 관리해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국무조정실·금융위원회·국세청은 7일 관계 부처 합동 부동산 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발표했다. 대책 핵심은 '공공 주도' 방식의 조..
이재명 새 정부가 첫 부동산 공급 대책을 내놨다.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서울 등 수도권에 총 135만 가구 규모의 주택을 착공할 계획이다. 연평균 27만 가구에 달하는 물량으로, 최근 3년 평균(16만 가구)과 비교하면 1.7배 늘어난 수준이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는 1기 신도시가 매년 지어지는 것과 맞먹는다"며 대책의 파급력을 강조했다. 김 장관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 관계 장관회의에서..
이재명 새 정부가 서울 등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대규모 공급 확대 전략을 담은 첫 부동산 대책을 내놨다. 대책의 핵심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직접 주택사업을 시행하고, 도심 내 유휴 부지와 노후 공공시설을 총동원해 공급 기반을 넓히는 것이다. 이를 통해 정부는 2030년까지 수도권에 총 135만가구·연간 27만가구의 신규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는 최근 3년간 공급 실적 대비 11만가구·1..
정부가 2030년까지 수도권에 135만가구, 연간 27만가구 규모의 신규 주택을 착공하는 공급 로드맵을 내놨다. 최근 3년 평균보다 1.7배, 매년 11만가구가량 늘어난 물량이다. 인허가 중심 목표 대신 '착공 기준'으로 관리해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국무조정실·금융위원회·국세청은 7일 관계 부처 합동 부동산 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발표했다. 대책 핵심은..
해외 기업이 우리나라 정부에 요청한 국내 고정밀 지도 데이터의 국외 반출 여부를 둔 결정이 다시 연기됐다. 정부가 국가안보와 산업적 파장을 이유로 구글에 이어 애플의 신청도 오는 12월 8일까지 결정을 유보하며, 두 글로벌 IT 기업의 요청을 병합 심사할 가능성이 뒤따르는 상황이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4일 "애플이 지난 6월 16일 신청한 전국 1/5000 축척 상용 디지털지도의 국외 반출 여부를 60일..
새 정부의 대출 등 금융 규제가 전국 아파트 분양시장의 판도를 흔드는 모습이다. 인천·경기 등 수도권에서는 청약 미달 사례가 잇따르며 분양시장이 다소 냉각된 반면, 지방에서는 청약자가 대거 몰리는 단지가 늘어나며 '똘똘한 한 채' 열풍이 확산하고 있다. 교통망 확충·산업단지 조성 등 개발 호재와 공급 감소로 인한 희소성이 맞물리며 가격 상승 기대가 커진 영향이다. 이에 따라 지방 역시 규제에서 완전히 자유롭지는 않지..
건설사 가운데 본업인 건설·시설 개선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는 곳이 늘고 있다. 시설 개선을 위한 기부·후원과 동시에 주거·교육 환경 등을 지원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맞춤형 생활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호반그룹은 지난 3일 경기 화성시 육군 제51보병사단을 방문해 2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문갑 호반건설 경영부문 대표, 우석제 육군..
서울 강남권 재건축 대어로 꼽히는 송파구 '송파한양2차아파트' 시공사 선정 경쟁이 예상과 달리 GS건설의 단독 참여로 마무리됐다. 당초 HDC현대산업개발과 2파전이 될 것으로 전망됐으나, GS건설의 불법 홍보 의혹을 이유로 HDC현대산업개발이 입찰을 접으면서 향후 재입찰 여부가 변수로 떠올랐다. 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송파한양2차 재건축 조합은 4일 오후 2시 시공사 입찰을 마감한 결과 GS건설만 단독으로 응찰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데이터 전문기술업체와 손잡고 회원들에게 새로운 부동산 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협회는 이날 서울 관악구 소재 중앙회에서 '두레시닝, 'KDEI(한국데이터경제연구소)'와 '부동산 업무 공동발전과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는 협회 소속 개업공인중개사 회원들의 중개업무 전문성과 매물정보 분석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데이터분석 전문기술업체와의 협력을..
주택담보대출 6억원 초과 금지 등 정부의 6·27 고강도 대출 규제 시행 두 달여가 지나며,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이 직전 주와 동일한 수준에 머물렀다. 한국부동산원이 4일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9월 첫째 주(1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8% 올라 전주와 같은 상승률을 보였다. 이는 대책 발표 직전인 6월 다섯째 주(0.43%)와 비교하면 5분의 1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서울 아파트값..
국토교통부는 해외 건설 투자개발사업에 대한 금융 지원 강화를 위해 총 1조1000억원 규모의 '글로벌 플랜트·인프라·스마트시티(PIS) 2단계 펀드' 조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투자에 착수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펀드는 정부와 공공기관이 출자한 4400억원 모펀드에 민간 자금 6600억원을 매칭해 마련됐다. 사전에 펀드를 조성해 사업을 발굴하는 '블라인드방식'(7000억원), 사업 발굴 후 투자자를 모집하는 '프로젝트..
국토교통부가 지방 주택시장 안정과 건설경기 회복을 위해 '지방 미분양 안심환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국토부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오는 5일부터 안심환매사업으로 올해 미분양 주택 3000가구를 매입한다는 내용을 공고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금리와 분양 부진으로 자금난을 겪는 지방 건설사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담을 완화하고, 주택공급의 연착륙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안심환매 사업은 공정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