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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건설업계의 변화와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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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원전·정부 지원 '삼박자'…대우건설 해외 사업 성장엔진 "재점화"
'사후 처벌'에서 '예방 관리'로…민관 함께 뛰는 건설 하도급 "대전환"
김윤덕 국토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회동…'주택 공급 확대' 논의
[인터뷰] "이제는 후배들 위해 목소리 낼 차례"…전태우 기계설비건설協 울산·경남도회 상생발전추진위원장
롯데건설, 소셜아이어워드 2관왕…"콘텐츠 경쟁력 인정"
국토교통부는 민간 플랫폼 기업·공공기관·지자체와 손잡고 도시재생 활성화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유휴시설을 재생해 체류형 공간으로 전환하고, 지역 생산상품의 온라인 판로를 넓히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그 일환으로 국토부는 오는 25일 오후 경기 성남시 카카오 판교아지트에서 카카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부산 동구와 '도시재생 공동이용시설 활성화 시범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사..
고용노동부가 시공능력평가순위 상위 20대 건설사 최고경영자(CEO)를 다시 불러 모았다. 지난달에 이어 불과 한 달여 만에 재소집한 것이다. 현장 사고를 줄이기 위한 대책, 법안 등이 마련되고 있지만 여전히 사고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다시 한 번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목적이 짙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23일 서울 중구 로얄호텔에서 열린 '건설업 추락사고 예방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서울 아파트 공급의 급감으로 '신축 희소성 프리미엄'이 커지는 가운데, 역세권 입지를 갖춘 단지들이 잇달아 분양에 나서 예비 청약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교통 편의성을 앞세운 현대건설의 동작구 '힐스테이트 이수역 센트럴'과 HDC현대산업개발의 중랑구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가 대표적이다. 강남·여의도·중구 등 서울 3대 업무지구는 물론 잠실·용산·성수 등 주요 생활권 접근성이 뛰어난 만큼,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포스코이앤씨는 추석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340억원 규모의 거래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기 지급 대상은 포스코이앤씨와 거래 중인 497개 협력사다. 당초 오는 29일부터 10월 15일까지 지급 예정이던 대금을, 29일 하루에 현금으로 전액 집행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협력사들이 명절 상여금·급여·원자재 대금 등 유동성 확보에 도움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게 포스코이앤씨 측..
올해 추석 연휴에도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국토교통부는 23일 열린 제43회 국무회의에서 다음 달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통행료를 전액 면제하는 안건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통행료 면제는 추석 민생안정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국민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안전하고 편리한 귀성·귀경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면제 기간은 다음 달 4일 0시부터 7일 24시까지다. 잠시라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에 적용된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는 23일 한국하도급법학회·대한건설정책연구원과 함께 '건설산업 불공정 하도급 거래 개선을 위한 학술논문 공모전' 시상식을 서울 전문건설회관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올해 협회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공모전은 건설업의 구조적 문제로 꼽히는 불공정 하도급 관행 개선과 공정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진 연구자를 발굴해 더 나은 산업구조를 만들겠다는 의도다. 논문..
국토교통부는 건설현장 안전 강화를 위해 '국가인증 감리제도'를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학력·경력 위주의 기존 등급제를 넘어 국가가 직접 검증한 우수 감리인을 선발·인증해 현장에 배치하는 제도를 마련하는 것이다. 그 일환으로 오는 24일 국토부는 우수건설기술인 선정계획을 공고하고, 연내 건축시설 분야에서 국가인증 감리인 150명 이내를 우선 선발한다고 밝혔다. 내년부터는 도로·교통시설, 수자원시설, 단지개발 등으로..
현대엔지니어링이 본업인 플랜트 사업을 앞세워 '재도약'에 나선다. 당분간 인프라 주택 부문 수주를 중단한 현대엔지니어링은 플랜트 부문 확대가 절실한 가운데, 현대건설이 4조원 규모의 이라크 해수 플랜트 공사를 따내면서 현대엔지니어링의 향후 수주 행보도 주목받고 있다. 연결 기준 실적에 현대엔지니어링이 포함되는 현대건설 역시 실적 개선을 위해선 현대엔지니어링의 성장 동력이 뒷받침돼야 하는 만큼, 업계는 향후 현대엔지니..
DK아시아는 자사 주거 브랜드 '로열파크씨티'가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9월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평판'에서 3위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형 건설사 브랜드가 주도하는 현 부동산 시장에서 개발사가 직접 운영하는 브랜드가 상위권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게 DK아시아 측 설명이다. 이번 조사에서 현대건설의 '디에이치', 롯데건설의 '르엘'이 각각 1·2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로열파크씨티가 3위에..
국토교통부는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상경 1차관 주재로 생활숙박시설 합법사용 점검회의를 열고, 유예기간 종료를 앞두고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주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국토부와 경기·부산·인천·제주 등 4개 광역자치단체와 수원·안산·오산·의정부·평택·화성시 등 총 10곳의 광역·기초지자체 관계자가 참석해 합법사용 전환 현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이 차관은 "작년 10월 합법사용 지원방안..
국토교통부가 새만금국제공항 기본계획 취소소송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를 제기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국토부는 입장문을 통해 "서울행정법원의 1심 판결(원고 승소)에 대해 항소했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행정법원은 지난 11일 환경단체 등이 제기한 소송에서 조류 충돌 위험성과 환경 훼손 가능성을 이유로 기본계획 취소 판결을 내린 바 있다. 항소로 방향을 정한 국토부는 항소심에서 보다 구체적인 보완 대책을 제시하고,..
롯데건설은 지난 2년간 출원한 'PC모듈러 공법' 및 'PC(Precast Concrete) 공법' 관련 특허 14개가 모두 등록되며, OSC(Off-Site Construction, 탈현장 건설) 기술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이 가운데 PC모듈러 공법 분야에서만 10건의 특허를 등록하며, 관련 기술력을 입증해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PC공법은 콘크리트 부재를 공장에서 미리 제작한 뒤..
국내 건설사들이 해외 유력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들 건설사는 좀 더 발전된 디자인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주거 공간을 선보일 계획이다. GS건설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발표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브랜드 갤러리인 '하우스자이'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환경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또한 미래 주거기술 체험 공간..
전문건설공제조합(K-FINCO)은 지난 16~17일 '2025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GICC)'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 GICC는 해외건설 주요 발주처와 글로벌 금융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국토교통부 주최, 해외건설협회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는 행사다. 올해에는 해외 30개국 장·차관 26명과 발주처 CEO, 국내 건설·인프라 공공기관 관계자 등 약 500명이 참여했다. 이은재 K-FINCO 이사장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이하 SH)는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미리내집 입주민을 대상으로 출산과 양육 관련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업무협약(MOU)을 1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리내집은 신혼부부에게 아이를 낳고 살기 적합한 주거공간을 제공하고, 자녀 출산 시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서울시 저출산 극복 정책의 일환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입주민이 임신 준비 단계부터 초등학생 자녀 양육(만 12세 이하)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