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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건설업계의 변화와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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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민간 '5대5' 맞춘 금호건설…'황금비율'로 수주 기회 넓힌다
대우건설, 에너지·주택으로 넓히는 개발사업…이강석號 '디벨로퍼' 시동
현대건설의 수소 사업, 부안서 모습 드러낸다…'新 캐시카우' 시동
삼성물산,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시공권 확보…단지명 "래미안 와이니티"
"집 보러 가는데 돈 내라?"…국토부, '임장비' 도입설에 선 긋기
포스코이앤씨는 세계적인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평가받는 양태오 작가와 손잡고, 하이엔드 인테리어 상품 '아틀리에 에디션(The Atelier Edition)'을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새 하이엔드 상품 런칭 행사는 다음 달 7일 서울 청담 레스파스 에트나에서 열린다. 이번 신제품은 포스코이앤씨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HAUTERRE)'의 정체성에 양 작가의 미학을 더한 '완성형 주거공간'으로, 예술성과..
새 정부의 연이은 부동산 시장 규제 강화에도 GS건설이 주거 브랜드 '자이(Xi)'를 앞세워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과 개발사업에 고삐를 죄고 있다. 특히 서울권 프로젝트에 공을 들이며 '규제 한파기'를 버티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향후 '규제 완화기'에 대비해 GS건설이 선제적 포석을 깔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허윤홍 대표의 '브랜드 자이 강화' 기조 아래, 시장의 두터운 브랜드 선호도를 기반으로 서울 주요 지..
국토교통부는 20일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이하 하심위)의 '2025년 하반기(5차) 하자 판정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명단 공개는 2023년 9월 1차 공개 이후 다섯 번째다. 하심위는 올해 8월까지 총 3118건의 하자분쟁 사건을 처리했으며, 연말까지는 4500건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하자심사 신청은 2020년부터 올해 8월까지 1만2005건이 접수됐으며, 이 중 8103건(67.5%)이 실제 하자로 판..
국토교통부는 '9·7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조치로 정비사업 금융지원을 대폭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업 초기 단계 자금난 해소와 이주민 부담 완화를 위해 주택도시기금 융자 대상과 한도를 늘리고, 금리도 인하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국토부는 △정비사업 조합과 추진위원회에 대한 초기사업비 융자 △재건축 이주자 전세자금 대출 △가로·자율주택 정비사업비 융자 등 주택도시기금 대출 지원을 확대한다. 우선 초기 사업..
GS건설은 서울 서초구에 공급한 '메이플자이'로 2025년 제15회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대한민국 조경대상은 국토교통부와 환경조경발전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조경 분야 시상식이다. 도시와 지역사회에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한 우수 조경공간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사는 서류·현장·국민참여 등 3단계 절차로 진행된다. GS건설의 수상작 '메이플자이'는 재건..
추석 연휴가 끝난 10월 넷째 주 전국에서는2497가구 규모의 일반분양 물량이 분양된다. 17일 정보 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20일부터 26일까지 전국 10개 단지에서 총 4500가구가 분양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2497가구다. 지역별로 △울산 중구 다운동 '울산다운2A7'(영구임대, 행복주택) △경기 양주시 회정동 '회천중앙역파라곤' △경북 구미시 광평동 '두산위브더제니스구미' △부산 사상구 감전동 '더파크비스타동원' △..
10·15 대책으로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이하 토허구역)으로 지정되며, 아파트 단지 내에 위치한 연립·다세대주택 16곳, 총 739가구가 허가 대상에 포함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5일 고시를 통해 서울 25개구와 과천·분당 등 경기 12곳을 포함한 37개 지역 아파트를 토허구역으로 지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지정에는 아파트 단지 안에 함께 있는 연립·다세대 16곳이 추가됐다. 서울..
현대엔지니어링이 1000명 규모의 플랜트 사업 부문 인력을 대상으로 순환형 유급 휴직을 시행한다. 다만 이는 구조조정 차원이 아닌, 신규 수주 감소로 인한 일시적 조치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 플랜트사업본부는 전체 직원 약 2000명 중 절반인 1000명을 6개 조로 나눠 한 달씩 순환 유급 휴직에 들어간다. 이에 대해 전국건설기업노동조합 현대엔지니어링지부는 16일 입장문을 내고..
국토교통부가 최근 발표한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과 관련해 시장의 혼선을 막기 위해 오피스텔·상가 등 비주택은 규제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을 규제지역 및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이후 시장에서 제기된 "오피스텔 매입도 허가 대상이냐"는 질문이 잇따른 데 입장을 전한 것이다. 국토부는 17일 배포한 '10·15 대책 관련 질의응답' 자료를 통해 "이번 토지거..
GS건설은 이달 중 대전 유성구 도룡동 382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도룡자이 라피크'를 분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6층·4개 동·총 299가구 구성이다. 전용면적 84~175㎡형의 중·대형 평형 위주로 설계됐다. 전체의 절반 이상이 전용 85㎡형 초과 타입이다. 주택형 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84㎡A 23가구 △84㎡B 69가구 △84㎡C 48가구 △115㎡ 4가구 △1..
국토교통부는 부실 지역주택조합의 난립을 막기 위해 조합 설립 기준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의 개선방안을 연내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17일 밝혔다. 사업 초기부터 실질적인 토지 확보와 투명한 정보 공개를 의무화해 조합원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날 이상경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서울·부산·경기 등 주요 시·도 지역주택조합 조합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조합 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피해 사례와 제도 개선 의견을 청취했..
한국부동산원과 한국리츠협회가 리츠(REITs) 시장 활성화를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한국부동산원은 17일 서울사무소에서 한국리츠협회와 '리츠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리츠(REITs·Real Estate Investment Trusts)는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부동산 개발이나 매입·운영, 부동산 관련 유가증권 등에 투자하고, 발생한 수익을 투자자에게 배당하는 간접투자..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가 3개월 만에 상승 국면으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심리가 회복되며 서울 지수가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국토연구원이 17일 발표한 '9월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에 따르면 전국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7.5로 전월(111.4)보다 6.1포인트 상승했다. 이에 따라 기존 보합 국면에서 상승 국면으로 전환됐다.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95 미만일 때..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7일부터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대한민국 건설 역사와 3기 신도시를 소개하는 팝업스토어 '메이커스 스튜디오(Maker's Studio)'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민이 주인공인 영화(대한민국)를 만든다'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 이어진 토지·주택·도시정책의 변천을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했다. 팝업스토어 공간은 △역사존 △게임존 △미디어룸 △라운지 총 네 구역으로..
정부가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을 규제 지역으로 일괄 지정한 '10·15 부동산 대책'의 후폭풍이 부동산 시장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집값 과열 차단을 위한 조치라는 정부의 설명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곳곳에서는 "팔 수도, 살 수도 없는 시장이 됐다"는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거래량이 급감하고 매물이 빠르게 회수되는 등 '거래절벽' 현상이 심화할 것이란 우려도 커지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강남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