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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건설업계의 변화와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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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민간 '5대5' 맞춘 금호건설…'황금비율'로 수주 기회 넓힌다
대우건설, 에너지·주택으로 넓히는 개발사업…이강석號 '디벨로퍼' 시동
현대건설의 수소 사업, 부안서 모습 드러낸다…'新 캐시카우' 시동
삼성물산,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시공권 확보…단지명 "래미안 와이니티"
"집 보러 가는데 돈 내라?"…국토부, '임장비' 도입설에 선 긋기
진실이 아닌 말을 반복하다 보면, 훗날 어떤 옳은 말을 하더라도 그 누구도 믿지 않는다는 옛 동화가 있다. 바로 거짓말의 위험성과 신뢰의 중요성을 교훈으로 알려준 '양치기 소년'의 이야기다. 새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지금 그 모습과 다르지 않다. 정부 부동산 정책의 핵심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아온 국토교통부 1차관 자리가 하루아침에 공석이 됐다. 이상경 전 1차관이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지금 집을 사려니 스트레스..
대우건설이 주택은 물론 상업·업무시설 등 다양한 기능을 결합한 '지역 맞춤형 복합개발' 사업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토지 매입부터 자금조달, 설계·시공·분양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디벨로퍼 역량을 기반으로, 주거·업무·문화·숙박 등 복합 기능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공간을 구현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디벨로퍼 역량 강화를 주요 수주 전략으로 삼고 복합개발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올해 3분기 전국 땅값이 0.58% 오르며, 2분기(0.55%)보다 상승폭이 다소 확대됐다. 다만 토지 거래량은 전 분기보다 6% 줄었다. 국토교통부, 한국부동산원은 27일 2025년 3분기 전국 지가변동률이 0.58%라고 밝혔다. 전년 동기(0.59%)보다는 소폭 낮았지만 2분기(0.55%)보다는 0.03%포인트 확대됐다. 9월 한 달 간 지가변동률은 0.20%로, 8월(0.19%)보다 0.01%포인트 높았다. 수..
코오롱글로벌은 지난 23~24일 경기 과천 코오롱타워 본관에서 본사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안전교육을 넘어 전사 차원의 '생명존중 문화' 정착과 안전의식 강화를 위한 첫 단계로 마련됐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그간 사업장 중심으로 운영되던 비상 대응 훈련을 본사로 확대해 "안전은 현장만의 일이 아닌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았..
두산건설은 울산과 춘천 지역에서 도로와 전력구 공사를 연이어 수주하며 토목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두 프로젝트의 수주금액은 총 1211억원이다. 이번에 수주한 '농소-강동 도로개설공사(2공구)'는 울산시 역대 최대 규모 도로사업 중 하나다. 울산외곽순환도로와 연결돼 지역 동서 간 교통 흐름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앞서 두산건설은 지난 24일 2공구 계약을 체결하며 1·3·4공구 착공에 이어..
GS건설은 경기 오산시 내삼미동 내삼미2구역 A1블록에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를 다음 달 분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10개 동·총 1275가구 규모로 들어서는 대단지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 382가구 △74㎡ 280가구 △84㎡ 502가구 △99㎡ 108가구 △126㎡ 펜트하우스(PH) 2가구 △127㎡ PH 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의 장점..
가파르게 상승하는 서울 등 수도권 집값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 정부의 부동산 대책 로드맵에 '비상'이 걸렸다. 서울 전역과 과천·분당 등 경기 주요 지역을 규제 지역으로 묶는 초강도 수요 억제책을 내놨지만, 시장의 균형을 잡을 '공급 대책'이 오리무중 상태가 되면서다. 정부·여당은 올 연말까지 구체적인 공급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공언했지만, 정책의 핵심 축인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수장 공백이 이어지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무주택 서민 주거안정과 내집 마련 지원을 위해 오는 11~12월 총 7000가구 규모의 공공분양주택을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수도권 4988가구, 지방권 1977가구 등 전국에 6965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을 추진한다. 다음 달에는 총 2641가구가 공급된다. 지역별로는 남양주왕숙 지구에서 공공분양 491가구(B-17블록), 신혼희망타운 390가구(A-24블록)를 포함해 총 881가구가..
정부가 지난 15일 발표한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시행에 따라 수도권 부동산 불법거래에 대한 대대적 단속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대책에 따라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이 투기과열지구 및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토지거래허가 위반·편법 대출·증여 등 시장 교란행위를 집중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국토교통부는 지난 3~4월 서울지역 주택 이상거래 기획조사에서 △편법증여 △대출금 유용 △허위신..
포스코이앤씨는 올해 중대재해가 발생한 사업장을 직접 찾아 네 차례 '현장 전사경영회의'를 열고, 안전에서 생존과 재도약의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현장 회의는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의 '안전 최우선 경영' 선언에 따른 그룹 차원의 안전혁신 기조에 따라 진행됐다. 앞서 포스코그룹은 지난 8월 '그룹안전특별진단TF'를 신설하고, 9월에는 안전전문 자회사 '포스코세이프티솔루션'을 설립하는 등 안전관리..
성경적 세계관을 기반으로 다음 세대의 거룩함과 가정의 회복을 목표로 하는 '카도쉬교육아카데미(Kadosh Education Academy) 선교회'는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창립예배를 드리며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배는 선교회가 이달 10일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카이캄)에 정식 가입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교회는 이를 계기로 본격적인 연합사역의 첫발을 내딛는다. 카도쉬교육..
'갭투자 논란'과 부적절한 부동산 관련 발언에 최근 여론의 거센 비판에 직면한 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이 결국 사의를 표명했다. 부동산 정책을 총괄하는 주무부처 고위 인사가 논란 끝에 물러나며, 정부의 부동산 신뢰 회복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24일 밤 "이상경 제1차관이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전날 이 차관이 최근 불거진 논란에 따른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한 지 하루만이다. 지난 2..
포스코이앤씨가 핵심 수익원인 주택사업의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HAUTERRE)'의 기능·디자인은 물론 감성적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리며 고급 주거 시장에서 존재감을 강화하고 있다. 고금리 장기화와 공사비 급등 등 업계 전반의 침체 속에서도, 포스코이앤씨는 지난해 역대 최대 정비사업 수주액을 넘어서는 실적을 기록하며 올해 역시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하고 있다. 주택사업에 대한 '선택과..
지난해 4월 경기 시흥시 도로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교량 붕괴사고와 관련해 시공사인 SK에코플랜트, 계룡건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6개월간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부는 두 회사의 안전관리 책임을 물어 오는 12월 1일자로 각각 6개월 영업정지를 통보했다. 이번 사고는 지난해 4월 30일 시흥시 월곶동 시화MTV 서해안 우회도로 공사 현장에서 발생했다. 교량 상판을 지탱하는 거더(보의 일종)가 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전장연) 대표단과 만나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법·제도 개선과 예산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국토부는 22일 오전 서울 정동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김 장관과 전장연 공동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교통약자 이동권 확대 방안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가 교통약자 권익 보장을 위해 직접 현장의 의견을 듣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