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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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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R&D 한몸으로…새만금·AI 역할 커지나
기부채납의 '성공 방정식'…신영·영등포구가 만든 여의도 새 랜드마크 '브라이튼 도서관'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현장서 또 사망사고…"깊은 사과, 끝까지 책임질 것"
집도 기술도 "뭉쳐야 산다"…호반건설, 써밋타운·AI 집중 전략으로 "불황 돌파"
삼성물산, 지배구조 만점 앞두고 있지만 남은 변수는 배당정책?
여야는 26일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이하 사조위)의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중간조사를 발표하려 했던 시도를 두고 "유족 반발을 키웠다"며 한목소리로 비판했다. 국회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 및 피해구제 특별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관계기관을 상대로 현안 질의를 진행했다. 앞서 사조위는 지난 7월 유족 대상 설명회에서 조종사가 조류 충돌로 손상된 엔진이 아닌 반대편 엔진을 끈 정황이 있다..
GS건설이 미국의 인공지능(AI) 연구 회사 '오픈AI(OpenAI)'와 협업해 건설 현장 등에 AI 혁신을 가속화한다. 26일 GS건설은 국내 건설사 최초로 오픈AI와 함께 기업용 AI 솔루션 '챗지피티 엔터프라이즈(ChatGPT Enterprise)'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챗지피티 엔터프라이즈를 활용해 △기술 및 계약 검토 △설계 도면 분석 △견적·예산 검토 등 고난도 과제는 물론 안전·장비에 대한 조기 탐지..
계룡건설은 중대재해 근절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전사적 안전 의지를 다시 한 번 다졌다고 25일 밝혔다. 그 일환으로 회사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전국 62개 현장에서 윤길호 대표이사를 비롯한 본사 임원이 직접 참여한 가운데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최근 고용노동부의 핵심 정책인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수칙에 발맞춰 사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임직원과 협력업..
아파트를 비롯한 주택·건축 사업과 프롭테크·부동산 자산운용·상업시설 등 종합부동산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 중인 우미건설이 주거 브랜드 '린(Lynn)'의 영향력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아파트 분양 시장에서 브랜드가 갖는 위상이 커지고 있는 만큼, 린을 중심으로 기업 이미지와 인지도를 제고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우미건설은 부지 매입부터 시공·분양까지 아파트 사업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자체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정부의..
부동산 디벨로퍼 신영이 경기 북부권에 최초로 선보이는 지웰 브랜드 단지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의 견본주택을 이달 29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은 양주시 덕계동 152번지 외 10필지 일원에 들어선다. 신영의 대표 주거 브랜드 '지웰'과 대방산업개발의 주거 브랜드 '엘리움'이 적용되는 곳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9층·10개 동·전용면적 49~122..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의 새 시대를 열고 있다. 강남권을 비롯한 주요 사업지에서 대형 건설사 간 수주전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가운데, 맞붙는 곳마다 연승을 거두며 독주 체제를 굳혀가고 있다. 이른바 '래미안 전성시대'가 열렸다는 평가다. 삼성물산이 재건축 황금기를 맞은 배경은 아이러니하게도 불안정한 부동산 시장이 꼽힌다. 정부의 대출 규제와 고금리 장기화로 시장 불확실성이 커..
사고가 발생한 건설현장의 종류를 공공 발주와 민간 발주로 구분한 결과, 그 비중이 사실상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사망자는 민간 공사 현장에서 더 많이 나왔다. 24일 국토교통부 산하 국토안전관리원이 발간한 '국토안전 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건설공사 발주청이나 인허가기관이 보고한 건설사고는 총 6180건이었다. 이 중 공공 발주 사고는 3082건(49.9%), 민간 발주는 3098건(50.1%)으로 민간이..
GS건설은 24일 글로벌 수처리 전문 자회사 'GS이니마'를 아랍에미리트(UAE) 국영에너지기업인 '타카(TAQA)'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선택과 집중' 전략의 일환으로, 이번 매각을 기점으로 삼아 핵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22일 GS건설은 100% 자회사 '글로벌워터솔루션'을 통해 보유한 GS이니마 지분 전량을 타카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대우건설과 치열한 수주경쟁을 펼쳐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7차아파트'를 수주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 서초구 '삼호가든5차아파트' 재건축 시공권까지 따냈다. 두 프로젝트를 합쳐 하루새 9000억원대 수주에 성공한 셈이다. 삼성물산은 삼호가든5차 재건축 조합이 올해 3월 우선협상대상자로 회사를 선정한 데 이어, 지난 23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고 24일 밝혔..
서울 중구 중림동 398번지 일대 재개발 조합이 임시총회를 앞두고 갈등에 휩싸였다. 조합 집행부가 '정관 변경'을 핵심 안건으로 올리자, 일부 조합원들은 이를 "조합장의 독재 시도"라며 반발했다. 반면 집행부는 "서울시 공공지원 정비사업 표준정관에 따른 불가피한 절차"라고 맞서며, 양측의 대립이 고조되는 모습이다. 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중림동 398번지 일대 주택 정비형 재개발사업 조합은 오는 23일 서울시청..
정부가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서 이뤄지는 외국인의 주택 거래에 강력한 제동을 건다. 국토교통부는 서울 전역과 인천 주요 7개 구, 경기 23개 시·군을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 우리나라에서 주택을 사놓고 실거주를 하지 않는 외국인의 투기성 거래로 인한 집 값 교란을 막겠다는 취지다. 이와 함께 해외 자금의 불법 유입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목표다. 국토부는 21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26..
잇따른 중대재해로 전국 103개 건설현장을 멈춰 세웠던 포스코이앤씨가 2주 만에 일부 현장의 공사를 순차적으로 재개한다. 포스코이앤씨는 21일 국민 생활과 직결된 건축 21개·인프라 7개 현장을 시작으로 안전이 확보된 순서대로 공사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외부 전문가 점검 △개선조치 확인 △최고안전책임자(CSO) 승인 등 5단계 검증을 통과한 사업장부터 현장 공사를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인..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최근 7명의 사상자를 낸 경북 청도군 열차 사고와 관련해 "경찰·고용노동부·항공철도조사위원회와 적극 협력해 원인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엄중히 조치하겠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김 장관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사고 개요를 보고한 뒤 "경찰·고용노동부·항공철도조사위원회와 적극 협력해 사고 원인 조사를 하겠다"며 "철도안전법령 위반 여부를 철저히 검사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조치하겠..
두산건설은 예술과 문화를 아파트 설계에 접목시켜, 이를 통해 입주민 만족도를 높이는 브랜드 차별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는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Have △Live △Love △Save △Solve 등 5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상품 개발과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최근 두산건설이 강조하고 있는 것은 '기쁨이 있는 공간(Live)'의 구현이다. 단지 조경에 유명 작가의 미술작품을 도..
롯데건설은 스마트 건설기술을 기반으로 안전관리 분야 고도화를 통해 중대재해를 근절하고자 최고안전책임자(CSO) 산하 안전보건관리본부 내 '안전혁신부문'을 신설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한 안전혁신부문은 신규 조직인 'PSS(Paradigm Shift in Safety, 안전 패러다임 전환) TF팀'을 비롯해 기존 'AGI(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범용 인공지능) TF팀'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