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라자' 경쟁력 확인한 유한양행… 美 '처방 시장' 정조준
유한양행이 폐암 신약 '렉라자' 성과를 기반으로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으나, 마일스톤 반영 지연 등으로 시장 기대보다는 낮은 실적을 올렸다. 다만 올해부터는 렉라자와 존슨앤드존슨(J&J) '리브리반트' 병용요법의 처방 확대가 본격화되면서 로열티 수익 증가 폭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유한양행의 지난해 매출은 2조1866억원, 영업이익은 1044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5.7%, 90.2% 증가했다. 영업이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