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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기 김건희 특검팀이 통일교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에 나서며 '국민의힘 전당대회 개입' 의혹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형근 특검보는 11일 브리핑에서 "오늘 오전부터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세계본부 5개 지구 등 7곳에 대해 압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압수수색 영장엔 정당법 위반 등이 적시됐다. 통일교는 2023년 3월 국민의힘 전당대회 전 교인들에게 입당 원서를 배포하는 등 당원 가입을 독려한 의혹을 받고 있다...
[속보] 김건희 특검 "통일교 5개 지구 구등 7곳 압수수색 중"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의 키맨, 이기훈 부회장이 체포 후 첫 민중기 김건희 특검팀 조사에 출석했다. 이 부회장은 11일 오전 9시 47분께 법무부 호송차를 타고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특검팀 사무실에 도착했다. 전날 오후 6시 14분께 전남 목포에서 체포된 이 부회장은 자정께 압송돼 서울구치소에 수용됐다. 이 부회장은 삼부토건의 '그림자 실세'로 불리며 주가조작 의혹의 '키맨'으로 꼽힌다. 김..
[속보] 삼부토건 주가조작 '키맨' 이기훈, 김건희 특검 출석
민중기 김건희 특검팀이 삼부토건 주가조작의 '그림자 실세'로 지목된 이기훈 삼부토건 부회장을 체포했다. 지난 7월 구속심사를 앞두고 도주한 지 두 달여 만이다. 김건희 특검팀은 10일 언론 공지를 통해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와 공조해 이날 오후 6시14분 목포에서 이기훈을 체포영장에 의해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곧바로 서울구치소로 이송될 예정이다. 이날 특검팀의 조사는 예정돼 있지 않다. 이 부회장은 삼부..
[속보] 김건희 특검, 삼부토건 부회장 이기훈 목포서 체포
민중기 김건희 특검팀의 수사 대상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수사가 진행될수록 새로운 의혹들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면서 김건희 특검팀의 부담이 눈에 띄게 가중되고 있다. 여당에선 특검 수사 범위와 기간을 대폭 확대하는 이른바 '더 센 특검법'을 추진하고 나선 가운데 특검의 상설화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특검법상 명시된 김건희 특검팀의 수사 대상은 16개다. 구체적으로 △도이치모터스·삼부토건 주가조작 △코바나..
[속보] '주가조작·통일교 금품수수 혐의' 김건희 재판 24일 시작
검찰과 사법부는 법치주의를 실현하고, 권력 남용을 견제하며, 시민의 권리를 지키는 최후의 보루다. 그 역할을 다하지 못했다면 과감한 개혁이 필요하다. 그러나 그 출발점은 제도나 조직의 재설계 이전에 권력의 핵심인 '인사 구조'에서 시작돼야 한다. 대통령이 인사권을 독점하는 구조에선 어떤 기관도 독립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담보하기 어렵다. 인사권이라는 권력의 틀이 바뀌지 않는 한 '껍데기 개혁'에 불과하다. 검찰개혁이라..
민중기 김건희 특검팀이 김 여사의 '종묘 차담회' 의혹에 대한 본격 수사에 나섰다. 김형근 특검보는 9일 브리핑에서 "특검은 사인(私人)인 김건희씨가 국가유산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의 공개제한 지역인 망묘루를 사적 지인들과 차담회 장소로 무단 이용했다는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김건희 특검팀은 김 여사에게 형법상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 등 구체적으로 적용할 혐의를 검토하고 있다. 김 특검보는 "현재까..
서희건설 관련 금품수수 및 인사청탁 의혹을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민중기 김건희 특검팀에 출석했다. 한 전 총리는 9일 오후 1시 50분께 특검팀 사무실이 있는 서울 종로구 KT광화문 빌딩에 도착했다. 한 전 총리는 '박성근 전 실장의 임명에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개입이 있었냐' '서희건설 측이 김 여사에게 금품 건넨 사실을 알고 있었냐' 등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사무실로 들어갔다. 이봉관 서희건설 회..
김건희 여사의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관련자인 김상민 전 부장검사가 민중기 특검팀에 출석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9일 오전 10시부터 김 전 검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49분께 특검 사무실이 위치한 서울 종로구 KT광화문웨스트빌딩에 모습을 드러낸 김 전 검사는 "저도 수사를 오랫동안 배운 사람이지만 수사하면서 가장 경계해야 될 것이 확증편향의 오류"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 특검..
[속보] '이우환 그림 청탁' 의혹 김상민 前부장검사, 김건희 특검 출석
검사의 수사권을 완전 박탈하는 것이 권력 분산의 핵심처럼 여겨졌지만 단순한 권한 이관은 또다른 권력의 집중을 야기한다. 경찰이 검찰의 지휘에서 벗어나 막강한 수사권을 쥐게 되면서 '공룡 조직'으로 거듭나게 됐다. 몸집이 커진 경찰 조직을 견제할 제도적 장치로 검찰의 '보완수사권'이 떠오른 이유다. 검찰의 본연의 역할인 '실체적 진실 규명'을 위해서도 최소한의 보완수사 요구권이 필요하다는 주장에 힘이 실린다...
민중기 김건희 특검팀이 8일 건진법사 전선배씨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김건희 특검팀은 이날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전씨를 구속기소했다. 전씨는 2022년 4∼8월께 윤 전 본부장으로부터 '김 여사 선물용' 다이아몬드 목걸이, 샤넬백 등과 교단 현안 청탁을 받은 후 이를 김 여사에게 전달해준 혐의를 받는다. 또 2022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러 유력자로부터 기도비 명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