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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다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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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무열 "'참교육'의 의미, 시청자가 완성해줬으면"
K-팝, 전세계 채웠지만 한국엔 설 무대가 없다
14년 함께한 최수영·정경호, 연인에서 동료로
2026 월드컵, K-팝으로 막 올렸다
김준수(XIA), 10년 만의 정규앨범으로 다시 선 KSPO돔
3년 9개월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방탄소년단(BTS)이 서울 광화문 광장을 보라빛으로 화려하게 물들였다. BTS 정규 5집 앨범 발매를 기념하는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공연이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렸다. 4만여명의 아미(BTS 팬덤)들이 완전체로 돌아온 BTS를 맞이하기 위해 공연장으로 모였다. 당초 예상됐던 26만명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현장의 열기는 뜨거웠다. BTS 멤버들은 광화문..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늘(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글로벌 팬들과 함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첫 무대를 선보인다. 이날 오후 8시 열리는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은 약 1시간 규모로 진행된다. 신곡과 기존 대표곡이 어우러진 구성으로, 완전체 복귀 이후 처음으로 공개되는 라이브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구체적인 세트리스트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리더 RM이 컴백 기념..
"방탄소년단스러운 것이 무엇인가, 그리고 방탄소년단만이 할 수 있는 공연은 무엇인가를 고민했다."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펼쳐질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하루 앞두고 열린 사전 미디어 브리핑은 이번 무대를 단순한 컴백 이벤트가 아닌 하나의 '장면'으로 규정했다. 한국에서 출발해 세계 정상에 오른 그룹이 다시 같은 자리로 돌아와 새로운 서사를 여는 순간. 이번 프로젝트의 기획은 그 상징을 전 세계와 동시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드디어 돌아온다.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오는 BTS의 정규 5집 발매 기념 공연 'BTS 더 컴백 라이브: 아리랑'이 21일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펼쳐진다. 이에 앞서 20일에는 새 정규 앨범 '아리랑'이 발매된다. 공연은 광화문에서 시청역 인근까지 약 1km 구간을 활용한 대규모 야외 공연으로 진행된다. 총 2만2000석의 객석 마련된다. 통제 구역 바깥까지 포함하..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배우 이동휘는 영화 '메소드 연기'가 던지는 질문에 대해 이처럼 말했다. 그는 최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매일 연기를 하며 살아가는 것이 어쩌면 모든 사람의 숙제이자 일상일지도 모른다"며 "사회적 역할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영화의 메시지에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메소드 연기'는 코믹한 이미지로 대..
객석을 가득 채운 팬들의 떼창이 공연장을 뒤덮었다. 강렬한 록 사운드와 서정적인 발라드, 폭발적인 퍼포먼스가 교차하며 약 2시간 동안 이어진 30여곡의 무대가 공연장을 채웠다. 첫 정규 앨범 '아카이브.1'을 통해 자신의 음악 세계를 정리한 우즈가 이번 공연에서 그 서사를 무대 위에 펼쳐 보였다. 14~15일 양일간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우즈의 단독 콘서트 '2026 우즈 월드 투어 '아카이브.1''..
최근 K팝 음원 차트에서 공통적으로 포착되는 리듬이 있다. 4분의 4박자를 기반으로 한 하우스 계열 비트다. 서로 다른 콘셉트의 팀들이 유사한 리듬 구조를 선택하면서 하우스 장르가 다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차트에서 주목받은 키키의 '404', 하츠투하츠의 '루드!', XG의 '힙노타이즈', 르세라핌의 '크레이지' 등에서도 하우스 계열 리듬을 기반으로 한 사운드가 확인된다. 반복적인 비트와 춤추기 좋은 리듬 구조..
코미디로 웃음을 안겨온 배우와 진지한 연기를 갈망하는 또 다른 자아.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 사이에서 흔들리는 순간들. 영화 '메소드연기'는 배우 이동휘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캐릭터를 통해 배우라는 직업의 욕망과 고민을 메타 코미디로 풀어낸다. 13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는 영화 ‘메소드연기’ 언론배급시사회와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이기혁 감독과 배우 이동휘·윤경호·강찬희가 참석했..
박물관에서 아이돌의 목소리가 들린다. 박물관 안에 마련된 리스닝 존에서는 K-팝 음악이 흐르고 국보 문양이 가방과 액세서리 디자인으로 다시 등장한다. 음악 무대에서 세계를 움직이던 아이돌이 이제는 문화유산의 이야기를 전한다. 전통과 대중문화가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만나는 풍경이다. 최근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박물관문화재단 등 문화기관은 K-팝과 협업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박물관은 오랫동안 문화재를 보존하고 연구하는 공간으로 여겨졌다. 조용히..
배우 주지훈이 권력의 정점을 향해 질주하는 검사로 변신한다. ENA 새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 제작발표회가 10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이지원 감독과 배우 주지훈, 하지원, 나나, 오정세가 참석했다. 오는 16일 첫 방송되는 '클라이맥스'는 정치·재계·연예계가 교차하는 거대한 권력의 판 위에서 각자의 욕망과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대한민국 최고 권력..
과거 K-팝 산업에서 아이돌 그룹의 팀명은 대부분 기획사의 자산으로 관리됐다. 아이돌 그룹을 기획하고 데뷔시키는 과정에서 회사가 상표권을 출원하고 보유하는 구조가 일반적이었다. 이 때문에 멤버들이 소속사를 떠날 경우 팀명을 사용할 수 없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이러한 구조에 변화가 나타났다. 팀명이 단순한 상표를 넘어 글로벌 팬덤을 기반으로 한 IP(지식재산)로 평가되며 상표권을 둘러싼 계약..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가 누적 관객 1000만명을 돌파하며 영화관에 모처럼 활기가 돌고 있다. 한동안 침체기를 겪었던 극장가에 훈풍이 다시 불지 관심이 쏠린다. '잘 만든 영화'에 대한 수요를 확인했다는 점은 긍정적인 면으로 꼽히지만 그동안 제작 환경이 위축되며 영화관에 걸 작품이 부족하다는 점은 한계로 지적된다.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왕사남'은 지난 6일 누적 관객 1000만명을 넘기며 역대 국..
콘텐츠 시장의 환경 변화로 하정우, 주지훈, 하지원, 임수정 등 스크린 스타들이 안방극장으로 돌아오고 있다. 하정우와 임수정은 오는 14일 첫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이 드라마는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다. '영끌'로 건물주가 되지만 어마어마한 빚더미에 앉게 되는..
한국에 머물던 중 받은 오디션 제안을 계기로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 시즌4의 주연으로 발탁된 하예린. '은빛 드레스의 여인'과 하녀라는 두 얼굴을 지닌 소피 백을 통해 사랑과 정체성, 계급의 경계를 넘나드는 인물을 그려냈다. 이 과정에서 그는 배우로서의 책임감과 새로운 가능성을 마주했다. 지난달 26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 시즌4는 결혼에 무심한 자유로운 영혼 베네딕트 브리저튼(루크 톰프슨)이 가..
이상민 감독의 장편 데뷔작 '살목지'가 물을 소재로 한 공포 영화로 관객을 찾는다. 김혜윤과 이종원을 비롯한 배우들이 저수지 '살목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통해 새로운 공포를 예고했다. 4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살목지' 제작보고회에서 이상민 감독과 배우 김혜윤, 이종원 등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내달 8일 개봉하는 이 영화는 로드뷰 촬영을 위해 저수지 '살목지'로 향한 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