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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소영 기자입니다. 조선, 철강, 방산, 항공을 중심으로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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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항공' 10일 첫 운항…첫 서비스 변화는 '기내식'
'3500억 규모' 대미투자 첫발…美 텍사스 엔시날 발전소 잠정 확정
[르포]새 날개 편 '트리니티항공'…SSC로 띄운 첫 비행 현장 가보니
9·11에 또 다시 '미국行'…김정관, 러트닉과 '지난해 전환점' 재연하나
한화오션, 6833억원 태국 차세대 호위함 사업 우협 선정…"세부 협상 착수"
이스타항공이 대구에서 중국 장자제(장가계)로 향하는 첫 노선을 띄우며 영남권 공략에 나선다. 내년 상반기에는 대구-상하이 노선에도 취항하며 영남권의 해외 노선을 확대할 계획이다. 1일 이스타항공은 대구국제공항에서 대구-장자제 노선 취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중석 이스타항공 대표와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허주희 한국공항공사 글로컬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조 대표는 "이번 노선 취항은 이스타항공이 지역..
포스코미술관이 아트 페어 시즌을 맞아 한국 현대미술 작가 7인의 작품을 소개하는 기획전을 연다. 1일 포스코미술관은 오는 9월 2일부터 11월 15일까지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기획전 '프리즘, 일렁이는 무한'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포스코센터 유리 외벽을 캔버스 삼아 빛과 구름의 흐름을 시각화한 김용관을 시작으로, 일상의 찰나에서 극적인 빛의 울림을 포착한 김진희, 영상과 사운드를 결합해 공감각적..
HD현대가 대규모 홍수로 피해를 입은 네팔 지역의 복구를 돕기 위해 건설장비와 구호물품 지원에 나섰다. 1일 HD현대는 네팔 중북부 바그마티주 피해 지역에 중형 굴착기 20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재민들을 위한 담요와 식기, 위생용품, 방수포 등 긴급 구호물품도 전달할 예정이다. 지원되는 굴착기는 토사와 잔해 제거 등 현지 복구 작업에 투입된다. 앞서 네팔에서는 히말라야 빙하 붕괴로 대규모 홍수가 발생..
비행 중 갑자기 불안 증세를 보이거나 이상행동을 하는 승객이 발생한다면 객실승무원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하늘 위에서는 심정지로 쓰러진 아기부터 극도의 공황 상태에 빠진 승객까지, 몇 분 안에 판단하고 대응해야 하는 응급·돌발상황이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극도의 불안이나 공황, 건강 이상 등이 예상치 못한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승무원이 승객의 상태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정부가 산업기술 연구개발(R&D) 성과의 사업화와 해외 진출을 추진하는 기업에 총 705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에 나선다. 31일 산업통상부는 '산업R&D 혁신기업 우대 패키지금융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최근 5년 이내 산업부 R&D 과제를 우수 또는 완료 등급으로 수행한 기업 가운데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추천한 기업이다. R&D 이후 실증과 양산, 수출입 등에 필요한..
한국과 중국이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투자 분야의 개방 확대를 위한 후속협상에 나선다. 31일 산업통상부는 이날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한중 FTA 제16차 서비스·투자 후속협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상에는 권혜진 산업부 통상교섭실장과 천 차오 중국 상무부 국제사 사장 등 양국 30여명의 대표단이 참여한다. 한국과 중국은 지난 2015년 FTA 발효 당시 서비스·투자 분야의 자유화 수준을..
티웨이항공이 오는 10일부터 '트리니티항공(Trinity Airways)'이라는 새 이름으로 운항을 시작한다. 사명과 유니폼 등 고객 접점은 전면 전환하지만, 기존 항공사 코드였던 TW와 편명, 운항 스케줄은 그대로 유지한다. 31일 티웨이항공은 국내외 관련 절차를 순차적으로 마무리하고 오는 10일을 브랜드 전환 및 운항 개시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티웨이항공의 국내선과 국제선 항공편은 트리니티항..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와 관련해 직원들의 안전 확인과 무사 귀환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27일 사내 공지를 통해 "네팔에서 발생한 갑작스러운 홍수로 인해 현지에서 근무 중이던 우리 직원 일부와 현재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며 "이번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매 순간 간절한 마음으로 소식을 기다리고 계실 가족 여..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개발한 다목적 무인지상차량(UGV) '아리온스멧'이 우리 군의 무인 전력으로 본격 편입된다. 우리 군의 다목적 무인차량으로 선정된 데 이어 이르면 9월부터 양산에 돌입하면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지상방산의 영역을 기존 유인 무기체계에서 AI 기반 무인체계로 본격 확장한다. 27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아리온스멧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2사업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방위사업청과의 최종 양산 계약은 아직..
두산그룹은 홍수로 재해를 입은 네팔 라수와 지역에 500만 달러를 긴급 지원한다. 27일 두산은 피해지역 수색과 구조 등 수습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두산 관계자는 "갑작스럽게 발생한 대규모 재해 상황에서 신속한 수습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두산에너빌리티는 네팔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현장에서 근무하던 일부 직원들과 연락이 닿지 않는 상황에 대응해 사태 파악과 수습을 위해 비..
네팔 중북부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이 피해를 입으면서 두산에너빌리티가 비상 대응체제에 돌입했다. 본사에 약 40명 규모의 비상대책본부를 꾸린 데 이어 정연인 대표이사를 비롯한 현장 대응 인력을 네팔에 급파해 사고 수습에 나선다. 27일 두산에너빌리티 등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오후 1시25분 항공편을 통해 네팔로 출국한다. 이날 출국자는 정 대표를 포함한 회사 현장 대응 인력 8명..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이 차세대 성장축으로 공들여 온 해상풍력 사업이 중대한 시험대에 올랐다. 터빈 제조를 넘어 발전사업 개발·투자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며 '해상풍력 밸류체인' 구축에 나섰지만, 터빈 경쟁력과 후속 개발사업 성과는 아직 뚜렷하지 않다는 평가다. 해상풍력 시장 자체는 빠르게 커지고 있지만 두산에너빌리티가 그 성장의 과실을 얼마나 가져갈 수 있을지는 별개의 문제다. 글로벌 시장의 터빈 대형화에 대응하고 생산능력을 확충하는 한편..
산업통상부가 지역 산업 경쟁력을 끌어올릴 '5극 3특' 권역별 성장엔진을 확정했다. 반도체·이차전지·방산·조선 등 지역별 강점 산업을 중심으로 성장축을 구축하고 재정·금융·세제 등 7대 정책 패키지를 집중 지원한다. 산업부는 26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3대 메가프로젝트 연계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방안'을 발표했다. 먼저 중부권은 차세대 디스플레이·반도체, 고부가 바..
박정성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취임 후 첫 일정에서 대미 현안에 대한 범정부 총력 대응을 주문했다. 미국발 불확실성에 대응하는 동시에 남미 등 신시장으로 협력 네트워크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최근 미국이 무역법 301조와 무역확장법 232조 등을 근거로 관세 조치를 잇달아 내놓는 데다 대미 전략투자를 둘러싼 후속 협의도 이어지고 있다. 정부가 당초 8월 말~9월 초를 목표로 했던 대미 투자 1호 프로젝트 발표도 9..
정부가 산업기술 유출에 대응하기 위해 기술보호 취약기관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몰수·추징·손해배상 등 경제적 제재 강화 방안을 검토한다. 변화하는 기술유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기술보호 종합계획도 예정보다 1년 앞당겨 마련한다. 산업부는 산업기술보호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주요국들이 첨단기술을 안보 수단으로 무기화함에 따라 우리 주력 기술도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