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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소영 기자입니다. 조선, 철강, 방산, 항공을 중심으로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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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發 훈풍 K-조선] MRO 수주로 신뢰 구축… 美함정건조 시장 핵심 파트너 급부상
이부환·양기원, 한화에어로·한화시스템 ‘독립 대표’ 체제…글로벌 방산 공략 가속
원자재 운송의 '주역'…벌크선이 지탱하는 '세계 경제'
美 301조 관세 가동…3500억달러 투자로 만든 '15%' 시험대
[트럼프發 훈풍 K-조선] '기회의 문' 열린 美함정시장… 현지투자·경쟁력 확보가 승부처
현대모비스 램프사업부 '매각 작업'이 막판 진통을 겪고 있다. 회사는 임금과 복리후생을 기존 수준으로 유지하는 '수평 이동' 원칙을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고용 보장 기간과 인력 운영 방안 등 핵심 쟁점에 대한 논의가 길어지면서 이달로 예상됐던 본계약 체결이 늦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램프사업부 연구개발(R&D) 부문 직원들을 대상으로 다음 주 중 3차 설명회를 열 예정이..
한진이 이커머스 셀러와 소상공인의 판매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라이브커머스와 소비자 직접 판매(D2C), 결제·물류 전략 등을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 지원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한진은 '2026년 상반기 원클릭 커넥트(One-click Connect)'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원클릭 커넥트는 유망 이커머스 셀러와 커머스 플랫폼 기업을 연결해 유통 정보와 사업 노하우를..
직영중고차 플랫폼 케이카가 유튜브 채널 구독자 10만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1월 '스튜디오 ㅋㅇㅋ' 개설 이후 중고차 업계에서 최단 기간 실버버튼을 달성한 사례다.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된 콘텐츠의 총 조회수는 1억 4000만 회에 이른다. 채널명은 케이카의 초성이자 기분 좋은 웃음을 뜻하는 표현이다. 자동차를 어렵고 딱딱한 정보가 아닌 공가모가 재미가 있는 콘텐츠로 풀어내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처음으로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스폰서로 나선다. 한국타이어는 과천 서울랜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에 모터컬처 감성과 미래지향적 세계관을 담은 브랜드 영상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한국타이어의 '드라이브'는 지난 2021년 론칭한 기존 모터컬처 브랜드 '마데인한국(MADE IN HANKOOK)'을 새롭게 리뉴얼한 브랜드다. '이동의 갈망(Desire in Mobility)'을 브랜드 철학으로..
곽재선 KG그룹 회장이 케이카 인수를 계기로 미래 모빌리티 밸류체인 구축 청사진을 제시했다. KG모빌리티와 KG이니시스 등 주요 계열사 간 시너지를 바탕으로 단순 중고차 거래를 넘어 금융·정비·유통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일각에서 제기되는 장남 곽정현 사장으로의 경영권 승계 논란에 대해서도 직접 입장을 밝혔다. KG그룹은 9일 서울 여의도 태영빌딩에서 '2026 미래 비전·밸류업..
HL만도㈜가 6년 연속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올해의 우수 협력사'로 선정됐다. HL만도는 품질, 기술, 공급 역량 등을 인증받는 시상식에서 이같은 성과를 냈다고 9일 밝혔다. GM은 매년 전 세계 약 2만 개 협력사 가운데 상위 0.5% 수준의 기업에만 본상을 수여한다. 올해는 14개국 103개사가 수상명단에 올랐다. HL만도가 수상한 분야는 브레이크 제어 부문이다. 대표 제품은 모터 온 캘리퍼로 주차 브..
CJ대한통운이 지역 상인의 판매활동을 지원하는 상생형 물류모델을 선보인다. CJ대한통운은 시장에서 구매한 상품을 집까지 배달해주는 '장보기 배송 서비스'를 처음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CJ대한통운이 전국상인연합회와 체결한 전통시장 물류 상생 협업모델 구축 업무협약 이후 추진하는 첫번째 프로젝트다. 소비자는 무거운 장바구니를 들고 이동하는 부담을 덜 수 있고, 지역 상인은 택배 접수·발송 과정을 편리..
현대차그룹이 미국 뉴욕 맨해튼 록펠러 센터에서 FIFA 뮤지엄을 개관했다. 1999년부터 이어온 공식 파트너로서 여정을 기반으로 전세계 축구팬과의 소통에 나선다는 목표다. 현대차는 FIFA 뮤지엄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전시는 이달 11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진행한다. FIFA 뮤지엄은 현대차가 2018년부터 러시아 월드컵부터 주요 개최 도시에서 운영해온 대표 축구 문화 공간이다. 올해는 뉴욕 록펠러..
8일 오후 1시 30분께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사옥 1층 로비. 평소보다 분주한 분위기 속에서 임직원들과 취재진의 시선이 일제히 출입구로 향했다. 트레이드마크인 검은색 가죽 재킷을 입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모습을 드러내자 곳곳에서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황 CEO가 도착하기 전부터 로비에 나와 있던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직접 입구에서 그를 맞이했다. 전날 서울 시내 한 식당에서 이뤄..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에게 새만금 개발 프로젝트 참여를 제안했다. 정 회장은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차그룹 사옥에서 정 회장과 1시간 가량 회동한뒤 기자들과 만나 "새만금에 대해 설명을 드렸고, 같이 조인할 의향이 있으면 더 완벽한 인공지능(AI)와 로보틱스, 데이터센터를 같이 만들어내는 것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이어 정 회장은 "사람에게 더 도..
"엔비디아는 현대차를 사랑한다." "새만금 AI 밸리에 엔비디아도 함께하길 바란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현대차그룹 본사에서 만나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미래 모빌리티 분야 협력 확대 의지를 재확인했다. 특히 정 회장이 '새만금 AI 밸리' 프로젝트에 엔비디아의 직접 참여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양사의 협력이 단순 공급 관계를 넘어 공동 투자와 미래 AI 인..
이노션이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 트립닷컴의 신규 브랜드 캠페인을 론칭했다. 이노션은 '트립은 진짜여야해, 호텔은 트립이어야 해'라는 문구로 이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캠페인은 '진짜 여행'의 본질은 실제 경험을 통해서만 온전히 느낄 수 있다는 점에 착안했다. 여행에서만 경험할 수 잇는 실제의 감각과 설렘은 인공지능(AI)으로 대체될 수 없다는 메시지를 통해 트립닷컴이 제공하는 생생한 여행 경험과 다..
현대차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모빌리티 기술인력을 선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서는 △국내 자동차 생산공장 내 완성차 제조 조립 △R&D 기술 분야의 인재를 모집한다. 서류 접수는 이달 15일부터 24일까지 총 10일간이다. 이번 채용은 다음 달 중 서류 합격자 발표와 인·적성 검사, 8월 1차 면접, 9월 중 최종 면접·신체검사, 10~11월 중 최종 합격자 발..
현대자동차그룹의 제네시스의 플래그십 세단 G90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인 젠슨 황이 최근 방한 기간 이동 차량으로 제네시스 G90을 이용했기 때문입니다. 글로벌 기업인들이 주로 독일 럭셔리 브랜드의 대형 세단을 의전차로 선택하는 것과 달리, 젠슨 황이 제네시스를 이용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업계 안팎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의 이동 경로마다 수백 명의 인파가 몰리고 발언..
한국지엠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에 돌입했다. 2018년 산업은행 지원을 받으며 10년간 한국 사업장을 유지하기로 한 협약의 만료 시점이 2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노조는 미래차 생산 물량 확보와 신차 배정 등 지속가능성을 주요 쟁점으로 내세웠다. 4일 전국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부평공장에서 2차 교섭을 진행했다. 임금협약 요구안에는 △월 기본급 14만9600원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