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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엄명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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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동동 구르던 장애아동 부모들 한숨 돌렸다"
대한체육회 연임심사 통과한 이원성 경기도 체육회장, 3선도전 본격화
추미애 지사-김태희 도의원, 7조원대 경기도 채무 수준 놓고 격돌
경기 서남부 '응급실 대란' 숨통 트이나…윌스기념병원, '지역응급의료센터' 승격
"송전탑 갈등 넘는다"…경기연구원, '에너지 고속도로' 제안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1층 공용공간이 독서와 예술, 운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청사 1층 유휴공간 약 520㎡를 활용해 도민과 청사 방문객을 위한 열린 문화공간 '라스 온 그라운드(RAS ON: GROUND)'를 조성하고 20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라스는 독서(Reading), 예술(Arts), 운동(Sports)의 영문 머리글자를 딴 명칭이다. 공간의 중심..
재정 '비상상황'을 선언한 경기도가 5400억원대 대규모 세출 구조조정을 골자로 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 세수결손과 재정고갈 속에 기존 사업을 털어내 필수 민생사업을 방어하겠다는 게 경기도가 내세운 취지지만, 도의회 내 야당이 강력 반발하고 나서 예산안 통과까지 진통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정두석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19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정예산 대비..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주민 대표기관으로서 지방의회의 온전한 위상 확립을 위해 '지방의회법' 제정에 학계와의 연대를 본격화한다. 남 의장은 19일 도의회에서 성시경 한국행정학회 회장을 비롯한 학회 주요 임원진을 접견하고, 지방자치 발전 및 지방의회 권한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성시경 회장(단국대 교수)과 김형수·김태영 부회장, 차기 회장인 김서용 아주대 교수, 한국행정학 지성사 편찬..
경기도가 13년 만에 7700억 원대 대규모 감액 추경을 추진하는 가운데, 국민의힘 소속 도내 청년 지방의원들이 '할당식 획일 감액'과 '시·군 재정 떠넘기기'를 즉각 중단하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은 18일 오후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의 일방적인 세출 구조조정 추진을 규탄하며 시·군 매칭사업 삭감 내역의 전면 공개를 촉구했다...
"대한민국 국군 전력의 절반 이상이 배치된 안보 최전선 경기도의 안보가 곧 국가 안보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8일 개막한 '2026 을지연습'에서 접경지이자 최대 인구 밀집지인 경기도의 지정학적 특수성을 짚으며 실전형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주문했다. 단순 도상훈련에 그치지 않고 전시 행정 마비 방지와 피난민 수용 등 실질적인 위기 대응 역량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추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주재..
안양대학교 교양대학 김나영 교수가 미국에서 열린 국제 디자인 초대전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안양대는 김 교수가 사단법인 한국기초조형학회(KSBDA)가 주최한 '2026 인디애나 국제초대작품전'에서 최우수작품상 격인 '학술시각작품상(Academic Visual Work Award)'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미국 퍼듀대학교에서 열린 이번 전시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스위스·일본..
경기도민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현장 목소리를 의정에 반영하겠다며 출범한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가 운영 10년이 넘도록 제 역할을 못 한 채 '세금 낭비처'로 전락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매년 30억원에 달하는 혈세가 투입되고 있지만, 정작 주민 대다수는 상담소의 위치나 역할조차 알지 못해 근본적인 쇄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18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지역상담소는 지난 2015년부터 도내 31개 시·군에 설치..
빛바랜 흑백사진과 교과서 활자 속에 머물던 만주와 연해주 독립운동의 역사가 현장에서 수집한 기록과 영상으로 되살아나 학생들의 교실로 들어온다. 안민석 교육감은 광복절인 지난 15일 만주와 연해주 일대 교육독립운동가 유적지 탐방을 마치고 귀국해 현장 중심의 역사교육을 강화하는 '역사교육 대전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형화된 암기식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독립운동의 역사와 의미를 보다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국외..
경기도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종합우승 5연패에 도전한다. 14일 경기도체육회에 따르면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이레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경기도는 선수 1640명과 임원 790명 등 총 2430명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이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지자체 중 최대 규모다. 경기도는 이번 체전에 걸린 50개 전 종목에 선수를 출전시켜 대회 최강자 자리를 지킨다는 구상이다. 대회 일..
경기도가 안고 있는 7조 원 대 채무 위기의 진짜 원인은 민선 7기 이재명 도정 시절부터 이어진 무리한 '기금 돌려막기'라는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의 지적이 나왔다. 전임 지사들의 방만한 재정 운용으로 인한 부실을 현 집행부가 단순히 예산 삭감으로만 메우려 해서는 안 되며, 근본적인 세출 구조조정과 법·제도 정비가 시급하다는 주장이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13일 '건전재정 혁신추진단'의 재정 분석 결과를 발표하며, 경..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9월 1일 자로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등 총 1504명 규모의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12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사람 중심 AI 시대 교육'이라는 새로운 경기교육 비전을 현장에 안착시키고,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모두 신뢰하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량을 갖춘 인재를 전면 배치했다. 특히 '경기교육대전환'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연공서열 중심의 관행에서 벗어나 정년 전..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자금난을 겪던 경기도 내 중소기업들에게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상생펀드'가 실질적인 가뭄의 단비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GH는 조성 규모 300억 원의 'GH 상생펀드'가 출시 단 5개월 만에 전액 소진됐다고 12일 밝혔다. GH 산업시설용지를 분양·임대받은 도내 37개 중소기업이 지원을 신청하며 파격적인 호응을 보인 것이다. 이번 상생펀드의 조기 완판 비결은 현장 기업들이 체감할 수..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건설 현장 및 협력사 근로자를 아우르는 인권 보호 체계를 인정받으며 7년 연속 인권경영 인증을 이어갔다. 11일 경기주택도시공사에 따르면, GH는 최근 중소벤처기업인증원으로부터 인권경영시스템(HRMS) 인증을 획득했다. 지난 2020년 전국 광역도시개발공사 최초로 해당 인증을 받은 이후 7년째 유지다.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유엔(UN) 세계인권선언과 국가인권위원회의 가이드라인을 기준으로 조직..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분당선 연장선을 반영시키기 위해 군포·수원·안산·의왕시가 한데 뭉쳤다. 한대희 군포시장,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성제 의왕시장,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은 11일 경기도의회 브리핑실에서 '신분당선 수원·의왕·군포·안산 연장선' 추진을 위한 공동건의문에 서명했다. 이번 서명식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분당선 연장선을 반영시키기 위한..
안양시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뒤늦은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안양시의회는 지난 10일 제31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더불어민주당 윤해동 의원을 부의장으로 선출하고, 4개 상임위원회 위원 배정 및 위원장 선출을 마쳤다. 본회의에 앞서 음경택 의장은 의회 내부 사정으로 원구성이 지연된 데 대해 공식 사과했다. 음 의장은 "의회를 믿고 기다려준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진통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