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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엄명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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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눈] ‘속도보다 성과’…추미애표 인사, 신중함 속 '靜中動'
추미애 경기지사, 박홍근 장관 만나 국비 4000억 현안 반영 건의
반복되는 학교 창문 파손…화성오산교육청, 전국 최초 안전기준 만든다
추미애 "찜통 비닐하우스 없어져야"…경기도, 이주노동자 주거환경 대수술
인공지능으로 시민 일상 바꾼다…619억짜리 'AI 옷' 입는 안양시
의료법인 토마스의료재단 윌스기념병원이 국내외 척추 전문 의료진이 참여하는 대규모 학술 심포지엄을 열고 척추·내시경 수술 분야의 학술적 교류를 가졌다. 윌스기념병원은 최근 성빈센트암병원 성바오로홀에서 '제14회 토마스의료재단 윌스기념병원 척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매년 열리는 이 심포지엄은 척추 질환 치료의 최신 지견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장으로, 올해는 신경외과 및 정형외과 전문의 12명의 좌장과..
도심 한복판 지하철 공사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시공사가 이를 인지하고도 소방당국에 즉각 신고하지 않은 채 자체 진화를 시도했던 것으로 드러나 전형적인 '안전불감증'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14일 안양시 재난안전상황실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7시 11분께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비산사거리 앞 월곶~판교 복선전철 6공구 지하철 공사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지하 공사현장에 있던 작업자 등 21명..
첫 여성 광역단체장과 경기도 최초의 여성 소방서장이 한자리에 마주섰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추미애 지사는 전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여섯 분에게 소방서장급 승진 임용장을 드렸고, 그중에는 여성인 허선경 소방정도 포함됐다"며 인사의 의미를 직접 전했다.이번 인사에서 승진한 허 소방정은 지방 일선 현장에서 근무해 온 소방공무원으로, 1992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출범 이후 경기도 내 내부 승진자..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장단이 의회 사무처 직원들과 첫 공식 만남을 갖고, 소통과 협력을 통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대한민국 최고 지방의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경기도의회는 13일 오전 의회 대회의실에서 남종섭 의장과 고은정·김미숙 부의장, 의회 사무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견례를 열었다. 제12대 의회 출범 이후 의장단과 사무처 직원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상견례에서 남종섭 의장은 경..
그동안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와 악성 민원에 노출된 교사들은 철저히 외면당해 왔다. 교육청의 지원 시스템이 여러 부서로 쪼개져 있는 탓에, 정작 정신적 고통을 겪는 피해 교사가 복잡한 행정 절차와 법적 공방을 홀로 감당해야 했기 때문이다. 교육계 내부에서조차 "교권 보호는 말뿐이고 결국 '각자도생' 해야 한다"는 비판이 끊이지 않았던 이유다. 이 같은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이 현장 중심의 파격적인..
경기도가 고등학생들의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역량을 높이고 미래 디지털 인재를 발굴한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026 SW미래채움×AI·SW중심대학 연합 경진대회'를 열고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할 AI·SW 기반 프로젝트를 발굴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일상과 지역사회에서 해결이 필요한 문제를 직접 찾아 AI와 SW 기술을 활용한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프로젝트형 방식으로 진..
민선 6기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경기도교육청의 교육전문직 인사 과정에서 부적정 행정 의혹이 포착된 도교육청 공무원 8명에 대해 정식 감사를 요청했다. 12일 인수위원회 산하 경기교육정의특별위원회(이하 특위)에 따르면, 지난 2025년 진행된 '하반기 장학(교육연구)관 임용' 과정에서 비교과 교사를 대상으로 한 자격 기준이 특정인에게 유리하도록 이례적으로 신설·설계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현행 '교육공무원법' 제..
정치권 일각에서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유예 노력을 두고 격렬한 논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완전한 검찰개혁'을 촉구하고 나섰다. 수사권과 기소권의 완전한 분리라는 대원칙이 어떤 예외 조항으로도 흔들려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12일 경기도에 따르면 추 지사는 전날 자신의 SNS를 통해 "검찰개혁을 불가역적으로 완성시키지 못하고 떠나 민주시민들께 진심으로 미안하다"면서도 "마지막 9부..
시민이 기부한 후원금 1만 원이 민간단체와 정부·지자체의 매칭을 거쳐 총 6만 원의 자립 자금으로 확대된다. 안양시는 공공 재원의 한계를 극복하고 취약계층 아동의 안정적인 홀로서기를 지원하기 위해 '6배 슬기로운 후원 생활'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일회성 격려금 지급 위주의 기존 소모성 복지에서 벗어나, 아동이 성인이 되었을 때 주거비나 대학 등록금 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자산 형성형 지원 모델이다. 시에..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를 이끌 신임 의장에 4선의 남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용인3)이 선출됐다. 부의장도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맡으며 전반기 의장단 구성을 마무리했다. 경기도의회는 7일 본회의장에서 제3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의장과 부의장 선거를 실시했다. 무기명 전자투표로 진행된 선거에서 의장단은 모두 과반 이상의 지지를 얻어 선출됐다. 의장 선거에는 단독 출마한 남종섭 의원이 재석의원..
민선 9기 경기도정에서 도민들이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은 분야는 '주거 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현장 여론조사 결과를 향후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진행한 현장 참여형 여론조사 결과 '내 집 걱정 없는 경기'가 전체 1250표 가운데 520표(41.6%)를 얻어 가장 높은 선택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어 '출퇴근이 편한 경기'가 280표(..
세계 유일의 분단 현장인 DMZ가 K-드라마와 영화 OST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음악 축제의 무대로 변신한다. 경기도가 K-콘텐츠와 평화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관광 브랜드를 선보이며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경기관광공사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일원에서 경기도 최초의 K-OST 테마 축제인 '2026 고스트(GHOST)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고스트(GHOST..
제10대 안양시의회가 전반기 출범을 앞두고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의장 후보 정견발표 미신청으로 원구성 파행 우려에 휩싸였다. 소수당인 국민의힘은 이를 '시민 기만이자 의회 기능 마비'로 규정하며 전면적인 대시민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안양시의회 국민의힘은 6일 성명을 내고 "7일 예정된 전반기 의장·부의장 선거가 더불어민주당의 당내 혼선과 독선으로 파행 위기에 놓였다"며 책임론을 정면으로 제기했다. 이번 사태의..
경기도가 내년 10월 개최하는 제108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분산 개최에 따른 국제 규격 경기시설 확보와 재원 마련 등 본격적인 현안 점검에 나섰다. 이번 대회는 화성특례시를 주 개최지로 도내 31개 시·군이 모두 참여하는 '상생 체전'을 표방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종목의 전문 체육 인프라 부족과 예산 확보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안고 있다. 아시아투데이는 이충환 경기도체육회 전국체전추진단장을 만나 대회의 준비..
전국적인 장마가 본격화된 가운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재난안전상황실을 긴급 방문해 도내 재난대응 태세를 직접 챙겼다. 돌발적인 재난 사고에 대비한 비상 연락체계 가동과 선제적 주민 대피를 주문하며 현장 중심의 총력 대응을 예고했다. 6일 경기도에 따르면 추 지사는 이날 오전 9시경 도청 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올여름 기상 전망과 풍수해 대비 종합대책, 경기도 재난대응체계 등을 집중 점검했다. 지난 1일 제주도를 시작으로..